yuri
6 years ago5,000+ Views
일본 잡지시장은 실로 방대하고 종류가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잡지 로고가 파란색인 '아오모지(푸른 글자)'계는 개성을 중시하고 도쿄 및 하라쥬쿠 등지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스타일을 추구합니다. 90년대 유행한 갸루나 OL 스타일의 잡지 로고가 빨간색인 것에 착안해 그것에 대항하는 개성파 스타일을 전개하겠다는 뜻으로 ASOBI SYSTEM의 대표 나카가와 유스케(中川悠介)가 만든 말이라고. 일반 갸루나 OL 스타일과 달리 아오모지 스타일은 이성에게 어필하기 보다 자신의 심미적 만족에 집중합니다. 특히 아오모지계 모델들은 자신이 스스로 지원하는 스타일 좋은 독자 모델이 많으며 또래 10대들에게 영향력 및 파급력이 큽니다. 아오모지 스타일은 곧 한국 서브컬쳐 집합지인 홍대 등지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그 스타일 공식의 중심에 세토 아유미가 서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오모지 잡지 '지퍼'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세토 아유미는 조그만 키에 인형같은 차림으로 시선을 모으며 자신만의 개성적인 패션전개에 심혈을 기울입니다. 형광핑크 블러셔와 새빨간 입술, 한 쪽 귀에만 건 체리 귀걸이, 사과 꼭지 베레모, 브랜드 나디아의 통굽 컨버스 등 그녀가 유행시킨 것은 한 두 가지가 아니죠! 또 세토는 같은 아오모지계 모델 아모(AMO)와도 친한 듯 싶습니다. 종종 둘이 놀러다니는 모습을 그녀들의 블로그를 통해 볼 수 있거든요 :>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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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귀엽게 생긴듯?
@yuri 와와!! 기대됩니다 ><
@serenaLee 조만간 작업해서 올려보도록 할게요~ ^_^
재밌네요
와 진짜 귀여워요.. 진짜 일본 화장법은 신세계인듯.. 화장법도 공유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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