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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북서쪽 3대 전망 명소, 대풍감, 만물상, 현포전망대

울릉도는 제주 같은 화산섬이지만 그 생김이 다르다. 성인봉에서 해안까지 완급을 고르지 않고 격정적이다. 북서쪽에는 대풍감을 비롯해 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세 곳의 전망 명소가 위치한다. 각기 다른 색깔로 매혹하는 전망 명소를 찾아가본다. 우리나라 10대 비경, 태하대풍감 울릉도는 우리나라 제일 동쪽의 섬이다. 남동쪽 87.4km 지점 독도를 포함한다. 동쪽 끝이라 각별한 애정과 상징성을 가지지만 섬 그 자체로도 아름답다. 남쪽의 끝 섬 제주도와는 또 다른 매력이다. 각각의 오름이 솟은 게 아니라 육지와 같은 능선들의 어울림이다. 그 가장자리에서 가파른 경사로 바다와 만나고 울릉도의 일주도로가 열린다. 도로는 현재 울릉읍을 출발해 북동쪽의 관음도 입구까지 갈 수 있다. 일주는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지점마다 울릉도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들고나며 섬의 신비를 풀어놓는다. 가장 유명한 전망대는 역시 태하의 대풍감이다.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꼽히는 명소다. 행정구역으로는 울릉군 서면 태하리다. 섬의 북서쪽 꼭짓점이다. 울릉도 개척령이 반포되고 1903년까지 울릉군청의 소재지였던 동네다. 울릉읍에서는 버스를 타고 약 50분 거리다. 드러낸다. 만 가지 형상을 새긴 만물상 태하등대의 정식 명칭은 울릉도항로표지관리소. 다른 이름 울릉도등대라고도 불린다. 7.6m 높이로 1958년 불을 밝혀 지금껏 밤바다를 비추고 있다. 등대 앞에는 오징어 형상의 조형물이 울릉도를 대변한다. 대풍감은 새로 만든 배가 본토를 향해 부는 '바람을 기다리던 절벽'이란 의미다. 전망대에 서자 발밑이 아찔하다. 그 위 난간에 기대서서 울릉도 해안을 품는다. 왼쪽은 천연기념물 제49호 대풍감 향나무 자생지다. 대풍감 향나무는 가파른 절벽 위에서 바람을 견디며 자라 크기가 작은 게 특징이다. 하지만 그로 인해 절박한 푸름이다. 바닷물도 깊고 청명하다. 대풍감이란 이름의 근원이 되는 지역이다. 대풍감전망대에서 내려올 때는 모노레일보다 가벼운 산책로를 권한다. 모노레일 정류장에 이르기 전, 마지막 모퉁이 오른쪽 아래로 난 길은 대풍감 해안산책로 쪽이다. 모노레일 정류장을 지나서는 향목옛길 쪽으로 걸어 내려올 수도 있다. 두 방면 모두 출발지인 모노레일 승차장까지 이른다. 모노레일 승차장에서 10m 거리에 태하황토굴이 있다. 주황색 황토가 검은 바위와 대비를 이루는 굴이다. 이 또한 울릉도만의 볼거리다. 태하리를 사이에 두고 유명한 전망대가 둘 더 있다. 남쪽으로 만물상전망대, 동쪽으로 현포전망대다. 만물상전망대는 산막터널을 지나 왼쪽에 있다. 휴게소와 민박이 있는데, 주차장을 겸한 앞마당의 바다 쪽 난간이 전망대 역할을 한다. 절벽 아래쪽 해안선에는 삐쭉 솟은 바위산이 만 가지 형상을 담고 있다. 그래서 만물상이다. 학포항의 남쪽 해안 절벽으로 태하령에서 뻗은 산줄기가 급히 멈춰선 형상이다. 다만, 만 가지 형상의 만물을 기대하면 조금 실망스러울 수 있다. 그보다는 뒤편으로 대풍감 절벽 등이 어우러진, 울릉도 북동쪽 해안을 감상할 수 있는 지점으로 여기면 좋다. 대풍감 전망의 클로즈업, 현포항 전망대 풍경으로 치자면 만물상전망대보다 현포전망대가 실속 있다. 울릉도 북면의 첫인상이다. 태하리에서 굽이굽이 고갯길을 지나 현포항으로 내려서기 전 길가 왼쪽의 전망대다. 다른 곳에 비해 제법 전망대다운 시설을 갖췄다. 2층 팔각정과 쉼터를 겸한 목재 데크, 벤치 시설 등이다. 그리고 그 차림에 아깝지 않은 현포 일대의 전망이다. 대풍감전망대가 북쪽 해안의 스케일로 시선을 압도한다면, 현포전망대는 언덕 아래 항구와 절벽 풍경을 좀더 가까이서 꼭 끌어안는다. 현포항은 제법 너른 방파제와 2개의 등대가 교차하며 마을을 포위하는 모양이다. 현포마을은 소박하지만 초라하지 않고 정감이 넘친다. 방파제 쪽으로 짧은 길을 낸 목교도 아담하다. 노인봉이 마을의 수호신처럼 이 모두를 굽어본다. 울릉도에는 북서쪽 외에도 욕심을 부릴 만한 전망대가 여럿 있다. 서면의 일몰은 남양항의 남서일몰전망대가 잘 알려져 있다. 북면에는 최근 천부항에 일몰전망대가 생겼다. 동쪽에는 일출전망대가 둘 있다. 석포일출전망대와 내수전일출전망대다. 석포일출전망대 인근에는 안용복기념관 앞과 옥상에 또 다른 전망대가 있다. 맑은 날에는 독도를 조망할 수 있다 해 독도전망대다. 울릉읍 도동리에도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 독도를 볼 수도 있는 전망대가 하나 더 있다. 일출과 일몰 그리고 독도를 모두 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후회 없을 비경이다. 풍경여행으로 울릉도를 만나기에 으뜸인 명소들이다. 자세한 여행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서 즐겨주세요: http://bit.ly/QcsHII 여행정보 대풍감전망대 주소 : 경북 울릉군 서면 태하길 236(태하향목관광모노레일 승차장) 문의 : 054-790-6638 모노레일 이용료(왕복) : 어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 만물상전망대 주소 : 경북 울릉군 서면 울릉순환로 1939-10(만물상전망대휴게소민박) 문의 : 054-790-6392(울릉군청 문화관광체육과) 현포전망대 주소 : 경북 울릉군 서면 울릉순환로 현포전망대 문의 : 054-790-6392(울릉군청 문화관광체육과) 1.주변 음식점 신애분식 : 따개비칼국수 / 울릉군 북면 천부1길 2 / 054-791-0095 보배식당 : 홍합밥 / 울릉군 울릉읍 도동2길 45 / 054-791-2683 창성식당 : 약소구이 / 울릉군 서면 남양4길 11 / 054-791-0076 2.숙소 추산일가펜션 : 울릉군 북면 추산길 88-13 / 054-791-7788 국민여가캠핑장 : 울릉군 서면 남서리 488-1 / 054-791-6781 대아울릉리조트 : 울릉군 울릉읍 사동1길 43 / 054-791-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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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선 멋지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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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메르데쿠르
2주동안 여행을 다녀왔더니 또 집에 식량이 떨어졌네요. 유치원 째고 집에서 개기는 딸도 데리고 간만에 셋이서 마트 좀 털고 왔네요. 간만에 셋이서 그냥 집에 들어가기 거시기해서 커피나 한잔할까 하고 기장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어라 한동안 기장엘 안온것도 아닌데 카페 로쏘가 있는 곳은 길이 좁고 구불구불해서 잘 안왔더니 로쏘 바로 윗쪽에 신상 카페가 생긴게 아니겠습니까... 7월에 생겼다고하니 초신상 카페 되시겠네요. 들어보니 여름이후로 손님들이 폭발적으로 몰려서 한바탕 난리가 났던 모양이더라구요. https://vin.gl/p/1052747?isrc=copylink 카페 자체가 이쁘게 생겨서 사진 찍으러 많이 오겠더라구요. 평일인데도 주차관리 하시는 분이 나와 계셨어요... 아랫쪽으로 카페 로쏘가 내려다보이네요... 딸은 한시도 잠자코 있지 않고 카페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고 있네요 ㅎ. 카운터가 있는 A동과 바로옆 B동으로 건물이 나눠져 있더라구요. B동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인데 어른들에게도 제법 가팔라보였어요. 이곳 1층 복도에 남녀 화장실이 있는데 특히 남자 화장실은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변기가 다 보일 정도였어요. 화장실 앞쪽에 칸막이를 해주던가 아니면 화장실을 구석으로 뺐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신상 카페인데 아쉽게 느껴졌어요. 개인적으로 식당이나 카페를 가면 화장실을 유심히 살펴보는 편이랍니다 ㅎ. 커피랑 마약소세지빵을 시켜봤어요. 커피는 소소하네요. 그런데 가격은 ㅎㅎㅎ. 갠적으로 음식에 이제 마약 같은건 제발 좀 붙이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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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G #2. 맛있는 드로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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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따라 골라가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5
맑은 공기를 마시며 등산과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자연휴양림' 여름이면 가족과 함께 국립자연휴양림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국 곳곳의 자연휴양림이 산림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자연휴양림이라도 다 같은 것은 아닙니다. 각 지역마다 저마다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오늘 일성트루엘에서는 취향 따라 골라가는 재미가 있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5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트루엘과 함께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여름철 피서를 떠나볼까요? 01 아이와 생태체험을 하고 싶다면? 유명산 자연휴양림 1989년 개장한 유명산자연휴양림은 해발 862m의 유명산 입구지(유명산)계곡 안쪽으로 조성되어 있다. 청평댐을 지나 시원한 청평호수를 끼고 달리는 길은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완벽한 코스다. 숲 속의 각종 체력단련시설과 자생식물원, 멋진 통나무집, 오토캠핑장은 도시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우리나라 고유의 자생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 약 24,000평 규모의 자생식물원(난대식물원, 향료식물원, 암석원, 습지식물원 등)을 보유했으 며, 봄이면 1백여 종의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다. 휴양과 함께 생태교육을 병행하고 있는 전국 유일 자연 휴양림이다. - 이용시간 : [일일개장] 9:00~18:00 / [숙박시설] 당일 15:00~익일 12:00 - 입장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 600원 / 어린이 300원 - 수용인원 : 1일 2,000~3,000명 - 위치 :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유명산길 79-53 유명산장휴양림 02 열심히 일한 당신! 휴식이 필요하다면? 방태산 자연휴양림 조선 후기 수탈과 난리를 피해 찾은 백성들이 은둔해서 살았던 방태산. 오랜 옛날 큰 홍수 때 배가 떠내려가지 않도록 방태산에 밧줄로 매달아 놓았다는 전설이 있어 '한국판 노아의 방주'라고도 불린다. 1997년 개장한 방태산자연휴양림은 소나무, 박달나무, 참나무, 피나무 등 천연활엽수와 인공림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주봉인 구룡덕봉(해발 1,388m)과 주억봉(해발 1,443m)에서부터 흘러내리는 적가리계곡 옆에 있어 수량이 풍부하다.  다양한 식물과 동물들이 자생하는 숲 속의 자연박물관!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자연림이라 할 정도로 나무가 울창한 '방태산자연휴양림'에는 다양한 천연림과 희귀식물뿐만 아니라 열목어, 어름치, 쉬리, 꺽지 등의 물고기와 다람쥐, 수달, 오소리, 부엉이 등의 야생동물도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다. - 이용시간 : [일일개장] 9:00~18:00 / [숙박시설] 15:00~익일 12:00 - 입장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 600원 / 어린이 300원(숙박비 별도) - 수용인원 : 1일 400~600명 - 위치 :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방태산길 377 산림문화휴양관 03 당신이 액티비티 마니아라면? 제암산 자연휴양림 1996년 개장한 제암산 자연휴양림은 산 정산에 임금제(帝) 자 모양의 기암괴석이 우뚝 솟아 있어 나라가 어렵고 가물 때 국태민안을 빌었던 산이다. 섬진강의 발원지인 계곡은 한여름에도 시원하여 여름 피서지로 제격이다. 숙박시설은 물론 어드벤처 모험시설, 무장애 데크길, 물놀이장, 어린이 놀이터, 몽골텐트, 야영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제암산 자연휴양림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추천 1. 친환경 힐링 체험코스 '에코어드벤처' 어린이 펭귄, 청소년 팬더, 일반인 버팔로용 체험 3개 코스 등 40개 게임시설을 갖췄다. 2. 전용짚라인 왕복 637m로 저수지 위를 나르는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3. 무장애 산악데크길 '더늠길' 제암산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길로, 계단이 없어 보행약자들이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 이용시간 : [숲속교육관] 10:00~18:00 / [숙박시설] 14:00~익일 11:00 - 입장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군인 600원 / 어린이 400원 - 수용인원 : 1일 1,500~3,000명 - 위치 : 전라남도 보성군 웅치면 대산길 330 04 자연에서 즐기는 예술체험! 남해편백 자연휴양림 다도해의 보물섬에 자리한 남해편백 자연휴양림은 한려해상국립공원 북단에 위치해 아름다운 남해 바다의 멋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227ha에 이르는 편백과 삼나무 숲에서 뿜어내는 피톤치드는 도심 속 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주변에는 이순신 장군이 일본 수군을 물리친 역사적 자취가 살아 있는 '충렬사', 바닷길이 갈라지는 장관을 볼 수 있는 '문항어촌체험마을' 등 유적이 많아 역사의 교육장이 되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과 멋진 예술 작품을 즐길 수 있는 곳! 1. 목공예체험장 편백나무, 때죽나무, 노각나무 등의 줄기나 가지를 이용해 달팽이, 토끼, 나비 등 예쁜 나무 목걸이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운영시간 : 10:00~17:00) 2. 폐교를 활용한 예술공간 '해오름예술촌' 아름다운 다도해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해오름예술촌. 초등학교 건물을 이용하여 다양한 전시실과 체험실을 꾸며놓았다. 1층 전시관 한쪽에는 예술 작품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어, 전통 방식으로 목걸이를 만드는 칠보공예, 알 공예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학교의 외관은 유럽의 산장 콘셉트로 꾸며놓아 인증샷을 찍기 좋다. 3. 바람흔적미술관 누구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는 무인 사립 미술관. 바람을 테마로 한 수많은 바람개비를 만나볼 수 있으며, 매달 바뀌는 전시 작품을 감상하며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바람 부는 날에는 빙빙 돌아가는 바람개비들의 모습이 주변 자연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 이용시간 : [일일개장] 9:00~18:00 / [숙박시설] 15:00~익일 12:00 / 화요일 휴무(성수기 제외) - 입장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 600원 /어린이 300원 - 수용인원 : 1일 400~1,000명 - 위치 :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금암로 658 05 아이들이 재밌게 체험할 수 있는! 절물 자연휴양림 1995년 개장한 절물자연휴양림은 봉개동 화산 분화구 아래에 있는 국유림에 조성되었다. 40년 이상 된 삼나무가 울창한 수림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삼나무 외에 소나무, 산뽕나무 등이 분포하고 있다. 등산로를 따라 정상에 오르면 말발굽형 분화구가 형성돼 있다. 분화구 전망대에서는 제주시와 한라산을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다. 휴양림 내에는 숲 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약수터, 연못, 잔디광장, 세미나실, 산책로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어 가족 또는 연인끼리 방문하기 좋다. 아이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1. 유아숲체험원 숲을 교육공간으로 활용하여 숲에서 생활하고 놀며 숲을 자연스럽게 알고 성장할 수 있는 체험원이다. 2. 기타 프로그램 통나무 다리 건너기, 나무 사다리 높이 올라가기 등 여러 가지 나무놀이기구들을 설치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이용시간 : 매일 9:00~18:00 - 입장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 600원 / 어린이 300원 - 수용인원 : 1일 최대 1,000명 -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584 절물휴양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