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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호 디자이너, 롯데호텔 새 유니폼 디자인

정구호 디자이너가 롯데호텔의 새로운 유니폼을 디자인한다. 정구호 디자이너의 새 유니폼은 지난 2일 품평회를 통해 첫 공개됐으며, 롯데호텔은 추후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오는 7월 최종 결정된 디자인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품평회에는 실제로 착용하게 될 직원들이 직접 모델로 나서 향후 유니폼 선정 과정에 있어 그들의 의견을 반영토록 했다. 새롭게 선보일 유니폼은 종전 호텔리어를 떠올리는 정형화된 디자인에서 벗어나 모던 클래식 스타일로 세련미와 기능성을 동시에 강조했다. 특히 정구호 디자이너의 강점인 미니멀한 라인에 영국 감성의 포멀한 느낌을 담아냈다. 최종 결정되는 새 유니폼은 국내외를 비롯해 향후 오픈 예정인 괌, 하노이 등 롯데호텔의 전세계 체인점에 순차적으로 착용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브랜드 구호(KUHO)로 잘 알려진 정구호 디자이너는 지난 10년간 제일모직(현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의 여성복 사업부를 총괄해오다 지난해 돌연 퇴사했다. 최근에는 패션 디렉터로서 뿐만 아니라 요리사, 인테리어 컨설턴트까지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며 국내 문화 전반에 활동하고 있다. 한편 브랜드 구호(KUHO)로 잘 알려진 정구호 디자이너는 지난 10년간 제일모직(현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의 여성복 사업부를 총괄해오다 지난해 퇴사했다. 최근에는 패션 디렉터로서 뿐만 아니라 요리사, 인테리어 컨설턴트까지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며 국내 문화 전반에 활동하고 있다. 출처 : http://www.fashionseoul.com/?p=27462 Global Magazine & Eco-business Platform | 패션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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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thebluehouse_kr —— "6박 8일의 UAE·사우디·이집트 방문을 마치고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중동·아랍권 주요 우방국들인 UAE·사우디·이집트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6박 8일간의 순방을 마치고 이집트를 출발해 오늘 오전 10시에 귀국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앞서 지난 15일(현지시각) UAE를 방문해 다음 날인 16일 첫 일정으로 '한-UAE 수소협력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고, 이어 모하메드 알 막툼 UAE 총리와 회담을 갖고 '방산협력·국방기술협력 MOU'와 4조원대 '천궁Ⅱ'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국산 단일 무기체계 최대 규모 계약 성과로 전 세계에 K-방산의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추가적인 후속 협력사업을 촉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 방문한 문 대통령은 18일 모하메드 왕세자와 회담을 갖고 방산과 원전, 수소 에너지, 의료협력 등 양국 간 다양한 분야의 실질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가졌습니다. 이날 회담을 계기로 양국은 제조·에너지, 보건의료, 수소 등 신산업 협력 다각화를 위한 양해각서(MOU) 14건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문 대통령은 '한국-사우디 스마트 혁신성장 포럼' 참석해 양국 경제계 주요 인사와 기업인 앞에서 수소, 미래도시 건설, 신성장 동력 3가지 분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삼성물산이 진행하는 사우디 ‘리야드 메트로’ 현장을 방문해 우리 관계자들을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중동지역 순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이집트에 공식 방문한 문 대통령은 20일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2022년 KOICA 이집트 전자조달시스템 개선사업 교환각서, ▲이집트 룩소르-하이댐 철도 현대화 사업 시행 약정, ▲무역경제 파트너십 공동연구 양해각서, ▲2022~2026년 EDCF 차관에 관한 양해각서 등 4건의 문건을 체결했습니다. 이와 함께 양 정상은 K-9 자주포가 이집트군 전력 증강에 크게 기여한다는 점과 기술 협력 및 현지 생산을 통해 양국 간 상생 협력의 훌륭한 사례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생각을 같이하며, 최종 타결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 귀국길에 오르면서, “외교의 힘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대한민국의 상승된 국격은 모두 국민들 덕분"이라며 "국민들께서 같이 느껴주실 것을 바랄 뿐”이라고 SNS에 소회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