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flair
6 years ago1,000+ Views
방금 보고 왔네요. 최초의 추리소설가인 에드가 앨런 포의 소설과 그의 비극적이고도 미스테리한 삶에 기반을 둔 일종의 팩션인데요, 그의 소설을 그대로 재연하는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을 포가 직접 추적하는 내용입니다. 생각보다 재밌게 봤네요 :) 설정 자체도 재미있었고, 러닝타임이 짧다고 느껴질 정도로 몰입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살짝 히스테릭하면서 슬픔을 머금고 있는 말년의 포를 존 쿠삭이 정말 잘 연기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영화보기 전엔 실제 포의 모습과 그다지 닮지 않았다고 생각했었는데ㅋㅋ 19금 영화답게 유혈이 낭자한 장면들이 많아서 잔인한 건 질색이신 분들에겐 비추하지만, 신선한 소재의 범죄 스릴러를 찾으시는 분들은 한 번 보시는 것도 좋아요 :D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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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ㅋㅋㅋ사실 저는 좀 일찍 범인이 누군지 알아챘었는데...ㅋㅋ같이 본 친구는 또 영화 끝나기 전까진 전혀 몰랐다고 하는 걸 보면 나름 성공적인 반전이 들어있는 영화 같아요!ㅋㅋㅋ
이 영화 완전 보고 싶은데요!! 리뷰 감사합니다 ㅎㅎ 꼭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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