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am
4 years ago10,000+ Views
아구찜 석달 정도 먹고 싶다가 드디어 감. 신사역 부산아구. 양 옆에 아구찜 가게가 버젓이 있는데 거의 텅텅 비고 부산아구만 줄 엄청 서 있음 군중심리 발동. 나도 유명한데서 먹었다 하는 허세 발동. 20분 정도 기다림. 입장. 사람들 옹기종기 기쁜 표정으로 먹는 중. 기다림의 끝에 온 보람을 느끼는 듯. 아구찜. 생각보다 양이 넘 적음. 맛도 그냥 흔한 아구찜 맛. 게맛 국물이 별미. 완전 맛남. 에라 모르겠다 낙지찜 시킴. 완전 양 많고 맛있음. 아구찜을 시킨 것이 무색할 정도로 비교되는 양. 이곳 양을 정확히 체크하는지 의심. 게알밥 시킴. 먹으니 꽤 맛있음. 가격 보니 2만원. ㅎㄷㄷ 가격을 보니 이거 진짜 맛있다고 더 최면을 걸음. 베스트셀러 하도 잘 팔려서 사서 읽어보면 완전 평범한 내용에다가 허무하듯이 이곳도 그러함. 무엇이 이곳을 그리도 유명한 맛집이 되도록 하였을까? 양 옆의 텅빈 아구찜 집을 보면서 이 작은 구역에서도 수입의 양극화가 있다고 생각하니 참 씁쓸.. 양 옆 아구찜도 먹어보고 비교해보아야 겠음 위치 : 신사역 근처 http://dmaps.kr/iskp 링크 낚시 아님 ps 직장인들이라면 관심있을 페북 페이지 '타인의3' 소개! https://www.facebook.com/MBAcareer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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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바로 옆집인 초원도 맛의 차이가 진짜 없습니다.전 줄서느니 옆집 갑니다
맛 차이 별로 없는데 원조라는곳만 미어터지는 슬픈 양극화 현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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