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younyko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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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일까요?

첫 연애 하기전... 고백은 여자인 제가먼저 했고... 고백한날 바로 첫키스를 하고... 한달이 지나고 나서 우리는 관계를 가졌습니다... 겁이 났습니다 사실 지인들 앞에선 쿨한척 했지만... 그래도 남자친구한테 용기내서 말했습니다 "○○야 나 이용하는거야? 아님 나도 흔한 여자중의 한명인거야? 그냥 즐기는거야? 우리 진도도 너무 빠른거 같고... 원나잇 원...머시기는 아니지만...." 남자친구는 말했습니다... 좀 짜증이 섞이고 좀 화가난 말투로 "이용할게 있어야지 이용할것도 없어 그리고 즐기는거냐고 봐줄게 있어야 즐기지 원나잇? 나 그딴거 하는 남자 아냐" "진짜 바보 아냐? 니가 싫으면 아직도 내가 널 만나고 있겠어? 진짜 니가 좋으니까 옆에 있는거지 진짜 순진한거냐 아님 진짜 바본거냐... 에휴 참..." 이 말이 다행인건지 모르겠지만... 제 남자친구는요 욕도 잘하구 음...음... 옷도 참 후질근하게 입고 뭐... 흰티에 자기보다 한치수는 큰 칙칙한 색깔의 와이셔츠를 즐기는데요... 제가 하지말라는건 안하지만 음... 욕은 절대 못고치는것 같더라구요... "돼지야 바보야 야" "이것좀 갖고와 이것좀 해야지" 이렇게 명령조를 저한테 씁니다 연인끼리는 우쭈쭈 하는 이런 맛이 있어야 하잖아요 근데 이자식은 저를 오냐오냐 한적이 없어요 근데...근데에... 음... 제가 욱 해서 "이게진짜...야!야!" 이러면 "에이 알았어 알았어 이렇게? 착하지~?" 이러고 제가 남자친구를 만지면서 잘려고하면 "진정해진정해~" 하면서 저를 자기 품안으로 꽉안아주고여 저를 쓰담쓰담 하지는 않지만 토닥토닥 해주면서 "이제 좀 잠 이 오지?" 하면서 팔배게를 유지합니다... 또 한번은 제가 요리하다가 손을 몇번 칼에 베인적이 있어서 "야 너 칼잡지마 저리 가있어 내가 썰게 자를거 다 내놔 너는 얘가 칼쓰는것도 안배웠냐 아님 바보라서 까먹었냐?" 이렇게 말하는데 이건 저를 생각해서 지가 칼을 집은건지 저를 욕하는건지...이상해요 또 미역국을 끊일때도 한번도 안끊여봤다니까 옆에서 잘보고 배우라고 자기가 다 끓이고... 음... 하지만... 사귄지 이제 백일인데... 백일이 되기 전에도 꼭 한달에 두번은 싸우고 서로 말없이 있다가 말다툼하다가 화해하고...끝날뻔한것도한번은 제가 잡고 두번은남자친구가 잡고... 남자친구가 이래요 "울지마 내가 앞으로 많이 웃게 해줄게" "내가 옆에 가치 있어줄게 그니까 앞으로 불쌍한 모습 보이면 머리카락 하나씩 뽑는다" 저는 연애라는게 처음이라 겁이납니다 겁이난다는건 혜어지기가 겁이나요 그리고 모르겠습니다 이런게 사랑인건지 남자친구의 이런 행동들이 날 사랑해서 나오는 행동인건지 실례가 안된다면 좀 알려주세요 이게 사랑이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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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않는다고 안심하지마세요. 싸우지않는건 서로 관심이 없다는거니깐요.
진심사랑받고있는거같아요. 제남자친규랑너무비슷해서놀라써요.욕하는거빼고는비슷하네요.이글을계기로저도다시한번남자친구가절사랑하는걸느꼈습니다.
한사람과오래이쁜사랑하는것도좋지만 사랑은 경험이많은도움이되더라고요 헤어지라는 말이 아니고요 한사람에게집착하지말고 헤어지더라도 연연하지말고 본연에일에충실하면 인연이면다시만나고 아니면새로운인연이오니까 헤어질걱정하지말고 현재생활에 충실하면서 잘지내세요
싸움이 잦은거는 대략이십년정도 각자 인생을살아왔을텐데 다를수 밖에요 대화를 하면서 푸는게 대화하는게 서툴다면 글로 표현해도 좋을듯글은 수정이 가능하자나요
표현이 서툰거랑 사랑하지않는건 글쓴분도 구별하실듯... 표현하는태도가 문제일수도있지만 그 사람이 좋다면 그것도 사소한것중에하나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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