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b
6 years ago10,000+ Views
짧다면 짧은 뉴욕 여행동안 두번이나 찾았던 곳, La Lanterna! 여긴 뉴욕대 로스쿨 건물 근처에 위치해있는데요. (Macdougal street에 있었던 걸로 기억) 레스토랑 바로 지하에는 Bar Next Door라는, 같이 운영되는 바가 연결되어있어요. 여기서 매일밤 라이브 뮤직 공연이 이루어지구요! 음식도 죄다 넘넘 맛있는데다가 라이브 뮤직 공연까지 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던 곳- 분위기도 어둑어둑하고 예뻐서 데이트하기 딱이다 싶었구요! :) 말씀드렸던 대로 매뉴는 이탈리안을 기본으로 하는데요. 피자가 종류가 제일 많았지만, 파스타랑 라자냐, 파니니도 몇가지 준비되어 있었고, 와인에 곁들일 안주나 디저트(♡) 종류도 있었어요. 피자같은 경우, 여기 사람들은 거의 일인당 하나씩 시키는 것 같은데... 피자 자체가 큰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먹다 보면 은근 배부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메뉴는, 저처럼 치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4가지 치즈가 들어간 메뉴! 꽈뜨로 뭐였던 것 같은데^^;;; 질 좋은 치즈가 듬뿍듬뿍 들어가있어서, 먹는 순간 진한 풍미가 확! 피자로도 먹어보고 라자냐로도 먹어봤는데 둘다 너무 맛있었어요~ 보통 뉴욕에서 '피자' 하면 그리말디나 롬바르디스같은 유명 맛집을 떠올리시는 것 같은데, 요기 피자도 맛도 좋고 라이브뮤직도 같이 들을 수 있으니 추천할 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0 comments
13
Comment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