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inane
6 years ago1,000+ Views
국물 한 숟갈을 뜨는 순간, 바다에 와있다는 착각을 했어요. 평소 바지락 칼국수를 무지 좋아하는 제게는 이 음식을 평가할 자격이 주어져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조미료를 쓰지 않는다는 것을 국물 색깔에서부터 알 수 있겠더라구요. 온전히 바지락 조개에서부터 흘러나오는 바다의 향기가 저를 매료시켰습니다. 게다가 바지락이 어찌나 많은지 저는 배가 불러서 다 못먹었네요 ㅠㅠ 지금 생각하니 너무 아깝고 제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종각역 우체국 근처 작은 바지락 칼국수 집입니다. 가격은 한그릇 6500원! 수많은 바지락에 비하면 저렴한 편인데요!! 족발이나 해물파전, 그리고 막걸리도 함께 파는 듯 하니 친구들 몇명이랑 여름날 저녁즈음 해서 다같이 놀러가면 좋을 것 같아요 아~배고프다
4 comments
국물이 시~원할것같아요!!!ㅎㅎㅎ
6 years ago·Reply
아참참 김치도 와따였음 ㅎㅎㅎ
6 years ago·Reply
꺄 김치 때깔이 완전ㅠㅠㅠㅠ 크 요런거 비오는날 먹어주면 딱인데!ㅠㅠ
6 years ago·Reply
와...진짜 침넘어가네요 ㅠㅠ
6 years ago·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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