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bansoundban
10,000+ Views

[노래방추천노래] 윤하 & 존박 - 우린 달라졌을까

남자보다 여자한테 부담이 좀 더 가는 노래. 시원하게 고음 올릴 수 있는 여자면 좋을 듯하다. 하지만 남자가 화음부분을 많이 받혀줘야하고 또 남자가 저음이 잘되야 한다. 남자 부분 음이 되게 정확히 짚기 힘든 음이다. (두번째에 첨부된 영상의 라이브를 들어보시라. 저음이 알아듣기 힘들어질 수도 있다.) 멜로디 감각이 어느정도 있는 남자와 고음 잘지르는 여자가 도전하면 좋을 노래. <가사> 다 잊었다고 난 생각 했나봐 내 마음조차 날 속일 수 없나봐 마주보던 날들 함께 웃었던 얘기 따뜻했던 그 공기까지도 참 선명하게 다 남아있나봐 단 하나도 잊을 수가 없나봐 그만하면 됐다고 이미 바보 같다고 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내 가슴속을 낫게 하는 건 내 머릿속을 쉬게 해주는 건 너의 사랑밖엔 없어 덜어내려 해도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가 널 보고 싶단 생각뿐이야 널 잡고 싶은 마음뿐이야 아주 멀리 돌아와도 마지막은 니가 있던 나의 곁이길 참 좋았던 니 향기가 생각나 너무 어울렸던 그 이름 불러봐 마지막에 너를 한번 더 잡았다면 지금 우리는 달라졌을까 참 쓸데없는 생각을 하는 나 또 기대하고 또 무너지는 나 미련두지 말자고 이제 그만 하자고 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나 없이 잘 지내지 말아줘 내가 없이도 행복하지는 마 나처럼 그리워 울고 잠 못 드는 밤에 나를 찾아 올 수 있도록 이렇게라도 널 찾고 싶어 이렇게라도 널 볼 수 있다면 나는 어떤 기도라도 할 수 있어 행복이 반으로 줄어도 괜찮아 나에게 올 거야 넌 내게 돌아 올 거야 니가 있던 그 자리 나의 가슴 속으로 다른 사랑할 수 없는 나인가 봐 니가 전부인 나에게 다시 돌아와 내 가슴속을 낫게 하는 건 내 머릿속을 쉬게 해주는 건 너의 사랑밖엔 없어 덜어내려 해도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가 널 보고 싶단 생각뿐이야 널 잡고 싶은 마음뿐야 아주 멀리 돌아와도 마지막은 니가 있던 나의 곁이길 참 좋았던 니 향기가 생각나 너무 어울렸던 그 이름 불러봐 마지막에 너를 한 번 더 잡았다면 지금 우리는 달라졌을까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음악 한마디] 우산-에픽하이 (Feat.윤하)
비가 주룩주룩 하염없이 내리는 오늘은 여러모로 기분이 그닥 유쾌하지 않은, 우울하고 쳐지는 듯한 날이예요. 최근 들어 끊이지 않는 사건, 사고 소식들과 이에 대한 저마다의 목소리가 마음을 심란하게 했죠. 개인적인 일들때문에 지쳐가는 요즘. 이럴 땐 아무런 영화도, 글도, 음악도 나를 완전히 채워주지 못하는 느낌이 들고, 그 느낌이 나를 더 슬프게 만들어요. 마치 내가 위로받을 수 있는 건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는 듯 느껴져서 말이죠. 그렇지만 힘들다고 내 인생이 아닌게 아니잖아요. 힘들어도, 힘들지 않아도 내 인생이니까 언제든 어느 쪽이든 살아가야하는 거겠죠. 울고 싶으면 울어도 보고, 그러다가 웃고 싶으면 미친 듯이 웃어도 보고, 그러다가 허탈하면 멍하니 앉아 있어도 보고...애써 숨겨오던 감정들을 하나씩 하나씩 있는 그대로 토해내다 보면 어쩌면 속에 답답하게 뭉쳐져있던 것들이 풀릴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전 슬픈 음악을 들으며 언제까지고 울기도 하고, 슬픈 영화를 보며 펑펑 오열을 하기도 하며, 슬픈 책을 보며 저도 모르게 책 한 페이지에 눈물을 뚝뚝 흘리기도 해요. 슬프고 힘들 때 왜 그러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런 저런 방법을 다 써본 결과, 슬플 때는요, 기쁨이 와닿지 않아요. 오히려 더 허무하고, 찾지 못할 무언의 대상에 배신감도 들죠. 나는 이렇게 슬픈데 뭐가 그렇게 기쁠까 하고. 그래서 누가 쓴 지 모르는 가사가 전부 내 이야기 같은 음악에, 누가 만든 지도 모르지만 모두 내 인생 한 자락을 담아낸 것 같은 영화에, 누가 펴낸 지도 모르는 글이 전부 내 가슴 속 고백 같은 책에, 그런 솔직한 감정을 담아내는 슬픈 무언가에 기대요. 다 채워주지 못한다면 비워내는게 나를 위로해줄 때도 있으니까. 비 오는 날 특히 더 생각나는 에픽하이와 윤하의 "우산"은 너무 좋아해서 예전 미니홈피 BGM으로도 등록해놓고 듣던 노래예요.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작곡, 편곡, 작사 모두를 작업한 곡으로, 그 특유의 색깔을 느낄 수 있는 잔잔하고도 구슬픈 노래죠. 당분간 비소식이 계속 될 예정이라는데요, 그동안 안좋은 일이 있었거나 우울한 기분이었다면 내리는 빗물에 그 모든 것을 씻어 버리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가끔은, 우산을 접고 무작정 비를 맞으면서 나 혼자만 생각하며 걷는 것도 스트레스가 풀리는 방법이긴 했어요. 어느 쪽이든 조금이라도 빗물이 위로가 되는 하루이길 바라요. 노래의 분위기를 잘 살린 뮤직비디오 올려두고 갈게요 :)
윤하 - 기억(Feat. Tablo)
요샌 새롭게 확 끌리는 노래들이 거의 눈에 띄지 않아서...지나간 노래들을 계속 듣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오랜만에 다시 들어본 이 곡. 타블로의 피쳐링이 들어간 버전으로 소개. 거의 8-9년 전 쯤에 처음 들었을 때 충격이 꽤 컸었는데, 지금 들어보아도 여전히 세련되고 몽환적이다. * 가사 * [Tablo] My eyes my ears my hands my feet  My lips my heart my soul remembers you  [윤하] 그가 미소지어도 내 눈엔 그대 그대가 웃고 있죠  그와 손을 잡아도 내 손은 그대 그대 손을 느끼죠  내 맘은 그댈 지웠는데 심장은 그댈 비웠는데  분명히 그댈 지웠는데 아직까지도 난 왜  이젠 시간이 그대의 모습을 지우고 그대로 가득했던 내 맘을 비워도  내 몸이 그댈 내 몸이 그댈 기억해 난 기억해 아직까지도 난 그대와  함께 웃고 있는 사진을 치우고 그대로 가득했던 심장을 비워도  내 몸이 그댈 기억해 내 몸이 그댈 기억해  [Tablo] 지워질수록 선명해지는 그 기억 미워질수록 변명처럼 다가와 그 기억  내 몸속에 숨을 쉬는가 언제쯤 어둠 속에 눈을 감을까 어쨌든  앞을 걸어가도 너 뒤 돌아서도 너  [윤하] 그의 품에 안겨도 내 몸은 그대 그대만을 느끼죠  그와 함께 걸어도 두 발은 그대 그대와 멈춰있죠  이젠 시간이 그대의 모습을 지우고 그대로 가득했던 내 맘을 비워도  내 몸이 그댈 내 몸이 그댈 기억해 난 기억해 아직까지도 난 그대와  함께 웃고 있는 사진을 치우고 그대로 가득했던 심장을 비워도  내 몸이 그댈 기억해 내 몸이 그댈 기억해  [Tablo] 내 눈엔 그대만 보여 아직도 그댈 향한 눈물이 고여  두 손은 그대만 느껴 수갑처럼 그대와의 기억에 묶여  그저 스쳐 지나가는 인기척에서도 그대의 기억  아직도 그대 때문에 미쳐 because  [윤하] 내 몸이 그댈 기억해 아직도 그댈 기억해  내 몸이 그댈 비워도 (그대를 지워도)  내 모든 게 널 기억해  이젠 시간이 그대의 모습을 지우고 그대로 가득했던 내 맘을 비워도  내 몸이 그댈 내 몸이 그댈 기억해 난 기억해 아직까지도 난 그대와  함께 웃고 있는 사진을 치우고 그대로 가득했던 심장을 비워도  내 몸이 그댈 기억해 내 몸이 그댈 기억해  함께 웃고 있는 사진을 치우고  그대로 가득했던 심장을 비워도  내 몸이 그댈 기억해 내 몸이 그댈 기억해
시의 한 구절같은 에픽하이 노래 가사들 모음
내가 한방울의 물을 원할 땐 바다를 또 내가 작은 한 알의 모래를 원할 땐 사막을 / Dedication 성숙함이 잠이라면 우린 불면증 환자 / 뚜뚜루 도시는 그저 돈의 제조소, 큰 욕심이 찌른 하늘이 피 눈물 내려도 … 이곳에 누가 꿈 심을까 심판에 맡겨 봤자 판사가 가장 큰 이득자 인파 속에 돈 세탁하네 법정, 정치, 자본과 노동 사각 안에 의사소통 사막안에서 계속 타락하네 도시가 너와 나의 손바닥안에 / My Ghetto Do we learn math to add the dead's sum? Subtract the weak ones, count cash for great ones? We multiply but divide the nation, break down like fractions, send our sons away to die / Lesson One 이 땅의 법이 출석부라면 나 결석하리 / Lesson 2 죄가 비라면 내 맘속엔 소나기뿐 너무나 그립다 텅 빈 무대 끝에 앉아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 쫓던 그대가 / 11월 1일 내 사상에 뿌리깊은 역사의 핍박을 일장기의 붉은 점은 내 조상의 핏방울 / Lesson 3 죽어가는 화가의 붓처럼 떨리는 입술로 넌 내게 미완성 미소를 그려주고 / 이별, 만남… 그 중점에서 알기도 전에 느낀 고독이란 단어의 뜻 세상은 쉽게 변해 매 순간이 과거의 끝 / 白夜(백야) 달리면 달릴수록 멀어지는가 했었지 끝에서 돌아봤더니 제자리였지 / 알고보니 그 숲을 알고 보니 그 늪을 알고 보니 도망치듯 스쳐가는 세월의 손을 잡고 보니 / 알고 보니 아버지란 나무 한 자루에 기대서 25년간의 긴 낮잠에 취해서 그대 두팔로 덮어주던 그늘 밑에서 눈을 감고 뜨겁던 태양을 피했어 / Swan Song 밤이 오면 태양은 또 차가워지네 숨을 쉴 때마다 죽음과 한숨 가까워지네 / 실어증 견딜 수가 없다면 모래시계를 깨 조각난 시간을 손에 담아 시대를 베 / Still Life 죄 짓고 있어요 배고파 선악과를 씹고 있어요 벌거벗은 숲에 불을 붙이고 있어요 이렇게 울부짖고 있어요 전능하신 주님 대체 어디 있어요 / 희생양 숨이 막혔으면 해 눈이 감겼으면 해 너로 가득했던 가슴에 큰 못이 박혔으면 해 어둠속에 갇혔으면 해 맘의 문이 닫혔으면 해 따뜻하게 입맞추던 내 입이 피를 삼켰으면 해 모든 걸 망쳤으면 해 모든 길이 갈렸으면 해 너란 유리조각 파편에 두발을 담궜으면 해 그토록 다쳤으면 해 죽도록 아팠으면 해 그저 이 사랑이란 가면에 상처를 감췄으면 해 / Wordkill Is it the military or the Oedipus complex? Which kills the holy father for industrial contracts? Just facts in this hell that we livin’ in Dear god help us, we are all your children / 희생양 어느새 밤이 멎은 숨을 쉬어, 새벽 별은 춤을 춰 어둠이 도시숲을 삼키고 폭풍의 검은 눈을 떠 / Nocturne stay 이 밤이 깊어가지만 부디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그댄 어떤가요 이 밤에 끝을 잡고 싶은데 그건 절대 안 되나요 난 그댈 원하고 원망하죠 이별 택시를 타고 어서 아디오 잘 가요 let me say goodbye 거리에서 혼자 남은 한 남자 사랑한다는 말 그 거짓말에 한숨만 늘어가네 다신 사랑 안 해 남자답게 이젠 널 지우려 해 다신 마주치지 말자 난 행복해 근데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가 벌써 그녀가 너무 보고 싶다 정말 사랑했나 봐 그래 너의 뒤에서 후회한다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 선곡표 >> 노래 제목들을 가지고 만든 가사 Stay(Nell), 이 밤이 깊어 가지만(서태지와아이들) 부디(윤종신) 안녕이라고 말하지마(이승철) 그댄 어떤가요?(박화요비) 이 밤의 끝을 잡고(솔리드) 싶은데 그건 절대 안되나요(휘성)? 난 그댈 원하고 원망하죠(에즈원) 이별택시(김연우)를 타고 어서(에즈원) '아디오'(양파) 잘가요(정재욱) Let me say goodbye(바비킴). 거리에서(성시경) 혼자남은 한남자(김종국) 사랑한다는 말(김동률) 그 거짓말(god)에 한숨만(이정) 늘어가네 다신(이정) 사랑안해(백지영). 남자답게(Fly to the sky) 이젠(노이즈) 널 지우려해(서태지와 아이들). 다신(이정) 마주치지 말자(장혜진) 난 행복해(이소라). 근데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테이) 벌써 그녀가 너무 보고싶다(김범수) 정말(디바) 사랑했나봐(윤도현) 그래(디바) 너의 뒤에서(박진영) 후회한다.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거미) 날 만든 그는 내가 완벽하다고 말했죠 숨도 쉬고 꿈도 꾸고 소망했죠 행복하다는 게 무엇인지 몰라도 피아노를 칠 때 시를 쓸 때 너무 좋았죠 세상은 놀랐죠 진짜 사람 같다고 내가 만든 모든 게 아름답다고 / Broken Toys 난 여기도, 난 저기도, 난 왼쪽도, 오른쪽도, 낮은 곳도, 높은 곳도 아냐 난 웃음도, 난 눈물도, 난 사랑도, 난 증오도, 난 생명도, 난 죽음도 아냐 난 너이기도, 나이기도, 병이기도, 약이기도, 선이기도, 악이기도 해 나이기도, 너이기도, 차갑기도, 뜨겁기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해 / Be 창밖에 반짝이는 수천개의 투명 거미 잠든 도시에 잿빛 거미줄을 치고 / 낙화 이건 저 하늘의 수많은 표정들과 같아서 당신의 미래처럼 알 방법이 없어 문제는 수학과도 같지만 해답이 많아서 기회는 많지만 그 어떤 공식도 없어 / 쉿 소년은 남자가 남자는 부자가 부자는 권력자 권력자는 신이 되고파 / Lesson 4 Dear TV, desensitize me Give me more genocide, please The world is your aphrodisiac, so you stay turned on every minute, every second I breathe / Dear TV / 해열 Don't act like you know me 'cause you recognize me You sell my record, not me / Dear TV / 해열 슬픔이 내 집이잖아, 머물래 난 제자리에 잠시 행복 속으로 외출해도 반드시 귀가할 마음인 걸 이젠 알기에 / 집 위기에 처한 그대 다 떠밀려가는데 물결에 저항을 해 세상은 어항인데 어느덧 스물인데 낚싯바늘을 피해 안도의 숨을 쉬네 세상은 그물인데 / 밀물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이 될까봐 더 이상 듣지 않는 음악이 될까봐 텅 빈 극장의 영화처럼 버려질까봐 두려워 / 유통기한 Where I’m from, 'Han' is the name we gave to struggle and pain Its river runs through our city like it runs through our veins / Hood For the money we fight, fall, but overcome that's why we call it ‘won’ / Hood 안 읽던 책도 어느새 마지막 한 장을 넘기는 날 발견해 어쩌면 이런 게 상실의 순기능 / 상실의 순기능 나를 보고 꿈꾸는 너의 그 꿈은 깨고 보니 악몽이 아니길 / 개화 (開花) They say that time flies, but you keep breakin' its wings / EYES NOSE LIPS 난 이 세상의 밑바닥이 아닌 밑받침 / 풍파 Genius is not the answer to all questions It's the question to all answers / Lesson One 한숨은 쉬어도 내 꿈은 절대 쉬지 못해 / Yesterday 잊혀진 낙원을 등지고 찢겨진 날개를 숨기고 저 밤거리로 다 버리고 낯선 첫 발걸음도 망설이고 / Paris 못 배워도 느낄 수 있어, 수갑을 채워도 박수는 칠 수 있어 / N.I.C.E. (Nothing Is Cool Enough) 사랑은 폭풍도 흔들지 못하는 맘을 몰아치는 빗물 한 방울 / 1분 1초 거대한 은하수가 버린 어린 별인 나 / Run 현실과 멀어져 난 실이 버린 연이고 바다가 버린 섬이고, 난 무존재 / 비늘 방황하게 되는 건, 집이 없어서 혹은 갈 길이 없어서일까? 갈 곳은 많아도 그 어디에도 나를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서일까? / Airbag 내 불행의 반을 떼어가길 바래서, 너의 반쪽이 된 건 아닌데 / 밑바닥에서 이 좁은 방에 낮은 천장이 하늘이란 게 내가 너의 우산이자 비란 게 / 밑바닥에서 멀쩡한 날개 꺾고 왜 땅을 기게 하는가 혀를 차고 손가락 질을 하는가 죄 없는 자는 돌 던져도 된다는 말인가 돌 던지는 건 죄가 아닌가 / AMOR FATI 복잡한 인간관계, 그 자체가 역설 관계만 있고 인간이 낄 틈 하나 없어 / 빈 차 내 꿈은 하늘을 걷는 난장이의 꿈 무지개를 손에 거머쥔 장님의 꿈 달콤한 자장가에 잠이든 고아의 꿈 시간을 뒤로 되돌린 불효자의 꿈 내 꿈은 세상의 모든 어머니의 꿈 내 꿈은 크게 노래 부르는 벙어리의 꿈 내 꿈은 사랑하는 사람의 작은 속삭임에 미소를 짓는 귀머거리의 꿈 / 낙화 우리 한 때 자석같았다는 건 한쪽만 등을 돌리면 멀어진다는 거였네 / 연애소설 출처ㅣ도탁스 지금의 돈과 여자,마약만 외쳐대는 힙합과는 다르게 저 당시 힙합 가사들은 정말 시같았죠 T_T . .
[아이돌 탐구] 2편 - 개종하고 싶쟈나, 성당여동생!
안뉘옹하세여 하루만에 다시 돌아왔읍니다 제가. 오늘은 어제 말씀드렸듯이, 성당여동생에 관한 카드를 쓰려고 합니당. 성당'누나'라고 하기엔 다들 너무 어리쟈나......! 오늘도 본명 기준 가나다 순서로 갑니당. 해당 가수 사진은 각 가수 공식 홈페이지 갤러리 및 기타 사이트에서 가져왔으며, 해당 성인은 가톨릭 굿뉴스 사이트에서 가져왔습니다. 상세출처는 맨 아래에 쓸게요! (+ 본 카드는 특정 종교를 지지하거나 비하하기 위한 것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단지 아이돌이 두루두루 좋아서 만들었어요. 눈가에는 하트, 입가에는 엄마미소를 가득 넣고 봐주세요!) 1. 윤하 (세례명 카타리나) '가타리나'와 같은 세례명입니다. 생일과 성인의 축일이 똑같네요! 오잉? 그러고보니 오늘 윤하찡 생일이에여!! 와와 축하축하!!!! 오늘 비와서 안그래도 우산 듣고 있었어요 엉엉 노래 짱 좋아요 엉엉 2. 보아 (세례명 키아라) '글라라' 혹은 '클라라'라고도 하는 세례명이에요. 성인 클라라가 두 분이 계시는데 아마 아시시의 클라라 성인이 아닐까 하는... 동명이인 어렵습니다... 보아는 예전에 아시아 청년대회 홍보대사를 맡으면서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오찬을 하기도 했죠! 3. 레인보우 지숙 (세례명 마리아) 뜨는 것 빼고 다 잘한다는 레인보우..! 그 중에서도 지숙이가 천주교 신자였네요. 묵주반지 낀 사진도 셀카에서 종종 보이는군요. 본업이 블로거고 부업이 가수라고 하던데 ㅋㅋㅋㅋ 뭐든 열심히 해서 보기좋은 성당동생입니당. 4. 에이핑크 손나은 (세례명 마르첼라) 지난번 성당오빠의 대표주자 샤이니 태민을 말씀드리면서 에이핑크 손나은 양도 말씀드렸었죠! 우결에서 태민이가 묵주팔찌를 선물해주기도 했죠...! (빙의한다) 근데 그 전부터도 항상 묵주팔찌, 반지를 하고 다녔다고 해요. 지금 첨부한 티저 사진에도 보이네여 하우 독실 쉬 이즈! (마르첼라 성녀가 두 분이 계셔서.... 성인 사진은 스킵..!) 5. 에이핑크 박초롱 (세례명 레아) 손나은 양과 같은 멤버인 박초롱 양도 성당동생이었어요! 다들 예쁨. 두 번째 사진에서 끼고 있는 묵주팔찌가 나은양한테 생일선물로 받은 팔찌라고 하네요. 둘이 단짝이라는데 보기 좋음! 훈훈 6. 카라 허영지 (세례명 스텔라) 스텔라(혹은 마리 스텔라)는 성모 마리아의 별칭이에요. 뜻은 '바다의 별'이라고 합니다. 카라 영지랑 잘 어울려요 왠지 ㅋㅋ 귀여운 이미지. 예능프로 '안녕하세요'에 나와서 “우리 가족은 성당에 다니는데 한 번은 아버지를 빼놓고 성당에 간 적이 있다”며 “아버지가 삐치셔서 그 다음날 없어지셨다” 라고 말했다는 기사도 있네요 ㅋㅋ 아버님도 귀여우심ㅋㅋㅋ 여기서 끝내기에는 섭섭하여..... 아이돌은 아니지만 대표적인 성당동생(언니도 있..ㅋㅋㅋ) 세 분을 모셨습니다 (?) 번외 1. 김태희 (세례명 베르다) 엄청엄청엄청 유명한 김태희 미사보 사진...!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느뉴ㅠㅠㅠㅠㅠ 그리고 그 밑에 있는 사진은 천주교 군인 교리서 표지 사진인데요, 군인들이 엄청 좋아했을 것 같아요 ㅋㅋ ㅋㅋ 심지어 이런 기사가 ㅋㅋㅋㅋ 김태희 '전설의 성당누나'…군인들 모두 개종 (베르다 성인 사진자료가 없어서 첨부 못했어요 ㅠㅠ) 번외 2. 김연아 (세례명 스텔라) 카라 허영지와 같은 세례명이네요! 김연아 선수는 경기 전에 늘 성호를 긋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나까지 경건해지는 느낌적 느낌....!!!!! 그리고 첫 번째 사진에서 보이듯 묵주반지도 항상 착용하고 있구요. 연느..! [상세 출처] 윤하 1. 본인 사진 - wealive 블로그 2. 성인 사진 - 가톨릭 굿뉴스 보아 1. 본인 사진 - 보아 공식 홈페이지 2. 오찬 사진 - 보아 인스타그램 3. 성인 사진 - 가톨릭 굿뉴스 지숙 1. 본인 사진 - 레인보우 공식 홈페이지 2. 묵주반지 사진 - 지숙 트위터 3. 성인 사진 - 가톨릭 굿뉴스 손나은 1. 본인 사진 - 에이큐브 공식 홈페이지 2. 우결 방영분 캡쳐 박초롱 1. 본인 사진 - 에이큐브 공식 홈페이지 2. 묵주팔찌 사진 - 베스티즈 3. 성인 사진 - 가톨릭 굿뉴스 허영지 1. 본인 사진 - 카라 공식 홈페이지 김태희 1. 본인 사진 - LG DIOS 김태희 모델 촬영 컷 2. 미사보 사진, 군인 교리서 표지 사진 - MBC 스페셜 캡쳐 김연아 1. 본인 사진 - 풋볼케이닷넷 2. 미사보, 세례식 사진 - 도원성당 오늘도 보람찼습니다...!!! 다음 시리즈로는 무얼할까 열심히 궁리해볼게여 헿 그럼 모두 굿베이~~~
[부산IN신문] 젊은 소리꾼 박세미 동초제 심청가 완창발표회 10월 3일 개최
소리꾼 박세미 동초제 심청가 완창발표회가 10월 3일 오후 1시 해운대문화회관 고운홀에서 진행된다. 박세미는 대구에서 태어나 7세 때 판소리에 입문하였고,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심청가)보유자 호은 주운숙 명창의 제자이다. 현재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심청가) 전수장학생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송만갑 판소리 고수대회’ 일반부 대상,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일반부 대상, 최근에 열린 ‘장수논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명창부 최우수상 등 다수의 대회 수상경력이 있다. 이번 동초제 심청가 완창발표회는 지난 2005년도 11세에 흥보가 완창발표회 이후 15년 만에 도전하는 무대이다. 1부는 고수 이충인, 2부는 고수 조성욱과 합을 맞춘다. 동초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춘향가)의 예능보유자였던 동초 김연수 명창이 1930년대 초 여러 판소리 명창들의 소리 중 좋은 점만 골라 창시한 것이다. 동초제는 가사와 문학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사설이 정확하고 너름새(동작)가 정교하며, 부침새(장단)가 다양하다. 또한 가사 전달이 확실하고 맺고 끊음이 분명하고, 장단도 네모반듯하게 아귀에 꼭 맞고 극적 전개도 치밀한 것이 특징이다. 박세미씨는 “이번 완창발표회를 오랜 시간 꿈꿔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발표회는 2021년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 호은 주운숙 판소리보존회에서 주관으로 진행된다. #박세미 #소리꾼 #동초제 #심청가 #완창발표회 #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 #주운숙 #호은주운숙판소리보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