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eeckim
6 years ago1,000+ Views
오늘 내가 죽는다 해도, 내게 일어난 모든 일, 내 모든 실패, 사랑하는 아내의 실종, 내가 겪었거나 내가 다른 사람에게 겪게 한 불공평한 일들,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살아 있었으며, 추호의 주저함도 없이 이렇게 말할 수 있었다. 즐거운 하루였다고, 이제 어둠이 내려도 좋다고. ------------------------------------------------ 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이렇게 시크하게 멋진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코엘료의 책들을 읽다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코엘료가 한국에 태어났다면 신선으로 태어났지 않았을까...하는 그런 엉뚱한 생각?
4 comments
Suggested
Recent
코엘료의 작품들은 읽으면 읽을수록 이마를 탁! 무릎도 탁! 치게된다죠 ㅎㅎ
코엘료 소설은 진짜 다 찾아보는 1인!
아무래도 코엘료는 속세를 벗어나는 것이 어울리는 것 같죠? :) 헤헤
엉뚱한 생각이 옳은 것 같습니다..^^
7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