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i
6 years ago1,000+ Views
작가 에드거 앨런 포를 겨냥해 필명부터 그를 본 딴 일본 추리소설계의 아버지 에도가와 란포. 그의 작품들을 보다 보면 익숙한 느낌이 난다. 그래! 바로 일본추리만화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국내명 소년탐정 김전일)'가 연상된다. 기기묘묘한 살인법과 음울하고 기괴한 소재, 정상에서 벗어난 연애관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발산하는 외딴 섬 악마는 한 번 펼치면 멈출 수 없다. 은근히 내용전개가 허술하고 우연의 우연이라는 끼워맞추기 추리긴 하나 정말 재미 하나는 보장한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여름 밤에는 역시 추리소설과 커피 아니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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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르소설 좋아요 정말 좋아합니다 꼭 읽어봐야겠네요
6 years ago·Reply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여름 밤 추리 소설과 커피 조합은 처음 들어보지만 ㅋㅋ 이 소설은 재미날 것 같아요!
6 years ago·Reply
무섭지만 자꾸 보게 되는 추리소설
6 years ago·Reply
ㅠㅠ 포같은 분위기 참 무서워하는데, 왠지 읽어보고싶어요 +ㅁ+!!
6 years ago·Reply
@edhyun 일본판 표지에요~ 한국 것도 딱히 평범(?)하지는 않고... @goldtigerzz 추천합니다^_^ @Justin 처음 들어보세요? 그렇죠 제가 지어냈으니 ㅋㅋㅋ 재미는 보장합니다! @donnakdw 무섭고 징그러운 컨텐츠들은 혐을 동반한 호라고 생각해요~ 변태적 성향인가 ㅋㅋ @reneeckim 그래도 로맨스(?)가 약간 섞여 있으니 그리 무섭지만은 않을 거에요~
6 years ago·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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