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pint
4 years ago10,000+ Views
« 1895년에 지어진 민씨 가옥(명성황후의 친척조카 민영휘의 집)은 땅바닥에서부터 소나무 재질의 대청마루 사이에 33cm 높이의 빈 공간이 존재한다. 이 공간은 바닥에 놓고 연주하는 거문고, 가야금, 장구와 같은 악기의 울림통 역할을 한다. 문에 발린 창호지는 소리의 약 50%를 방안에 가두고 나머지는 밖으로 내보내며 소리의 들숨과 날숨을 조절한다.» 그러니까 집 자체가 악기의 울림통이란 뜻. 한옥이 불편한 점도 많지만 생각지 못한 장점과 매력들이 넘친다. 알수록 매력있다. 인사동이나 남산 한옥마을은 한 번 들러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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