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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팁 문화 - 신용카드 사용법
미국문화는 서비스를 받으면 팁을 지불하는 것이 일종의 사회규칙이라고 해요. 때문에 여행을 가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면 대체 얼마를 줘야하나 고민이 참 많이 되는데요, 통상 음식값의 15~20프로를 팁으로 주더라구요. 10퍼센트나 그 미만은 서비스가 맘에 들지 않을 때? 통상적인 수준보다 적게 주시면 아마 혹시 맘에 안드는 점이 있었냐고 걱정하며 물어볼지도 몰라요 ㅎ 불만이 있다는 표시라고 하네요~ 이분들의 생계비니까 제대로 서비스를 받았다면 지불을 해야겠죠~ 자 그럼 이제 시작해볼까요 샌프란시스코에서 저녁 식사를 끝낸 뒤 Check plz 를 하면 gov mandates(0.3%~0.5%, 시에서 서비스업 종사자들의 안정을 위해 별도로 걷는 돈)과 tax (8%~9%)가 이미 부과된 영수증을 가져다 줍니다. 금액을 확인 후 신용카드를 주면 두번째 영수증을 갖다주죠 그럼 이렇게 빈칸이 3개가 있는 영수증을 보게 돼요 팁으로 지불할 금액을 적으시구요 Total 얼마인지 한번 더 적고 싸인하면 끝! 테이블에 올려놓고 그냥 가시면 돼요~ *샌프란시스코는 city mandate 가 있으니 15~18%정도면 충분한 거 같아요 * 간혹 아시아여행객에게 첫번째 영수증에 gratuity 나 tip을 포함해 청구하는 곳도 있다하니 Gratuity or Tip이 이미 포함되어 있는지 잘 확인하세요! 1. 영수증을 받는다 2. 신용카드를 준다 3. 두번째 영수증과 카드를 돌려받는다 4. 팁금액, 총액을 적고 싸인을 한다 5. 적은 영수증을 준다/ 두고 간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식품관에서 꼭 먹어야 할 세계 디저트 8
먹방의 세계화, 전 세계의 디저트를 모아놓은 판교 현대백화점 식품관 탐방기 해외여행을 갔다 왔다는 친구에게 내가 궁금한 것은 딱 한 가지다. “거기 뭐가 맛있어?” 에펠탑이니, 미술관이니 하는 것에는 별로 관심이 안 가는데, ‘파리에서 제일 유명한 마카롱’이나, ‘뉴욕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컵케이크’는 궁금한 나란 돼지. 그러던 중, 세계의 온갖 진귀한 디저트들을 한곳에 모은 곳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다. 장소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식품관. 비록 집에서 판교까지 1시간 30분이나 걸리지만, 왕복 3시간이지만 강행했다. 산 넘고 물 넘어 도착한 그곳은 과연 세계적인 먹방의 성지, 디저트 천국이었다. 해외여행의 목적이 먹방인 당신에게 강추 한다. 주의해야 할 점은 맛있는 것이 너무 많기 때문에, 자칫 진짜 먹어야 할 것을 놓치고 올 수도 있다는 것. 그래서 정리해 봤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식품관에 가면 꼭 먹어야 할, 세계 디저트 8가지! 8위 해피필즈, 젤리 (5800원~) 해피필즈는 약병에 젤리를 담아 파는 스페인 캔디 숍이다. 먹으면 행복해지는(happy) 약(pills)이라는 뜻임. ‘젤리=약’이라는 컨셉만 빼면 위니비니와 비슷하다. 젤리를 담을 병의 크기를 선택한 뒤,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여기서 포인트는, 병 안에 최대한 많은 젤리를 꾹꾹 눌러 담는 것. 아닌가 ㅋㅋ. 개인적으로 하리보의 1.5배쯤 되는 곰돌이는 꼭 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7위 곤크란쉐리에, 크루아상(2800원) 한국에서 가장 맛있는 크루아상을 파는 곳, 곤트란쉐리에. 프랑스에 교환학생 갔다 온 친구는 이걸 먹으면 파리 감성이 돋는다고 했다. 에펠탑 아래에서 키스하는 감성.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다. 분명히 버터를 엄청 썼을 텐데 느끼하지도 않다. 이젠 지점이 많이 생겨서 희소성은 조금 떨어졌지만, 갓 구운 곤트란쉐리에 크루아상은 여전히 최고다. 크루아상이 막 나왔을 때 곤트란쉐리에에 들른다면 꼭 먹어보길! 6위 핫텐도 크림빵(2800원) 2014년의 크림빵이 도지마롤이었다면, 2015년의 크림빵은 핫텐도다! 매번 사진만 보고 입맛 다셨는데 실제로 먹을 수 있게 됐음. 두근두근!! 이 빵은 크림이 다 했다. 빵은 거들뿐. 입에 넣으면 눈 녹듯 사라진다. 빵순이라면 3개는 거뜬히 먹겠음. 생크림, 커스터드, 녹차 세 가지 맛을 사서 순서대로 먹는 것을 추천한다. 생크림은 셋 중 가장 담백하고, 커스터드는 달달하며, 녹차는 개운하다. 5위 라꾸르구르몽드, 캬라멜(2000원~) 디저트 천국에서 눈에 띄게 아름다운 매장. 프랑스 빈티지 수제 과자점 라꾸르구르몽드! 동화에 나올 것 같이 예쁘게 포장된 과자들이 가지런히 진열되어 있다. 이번에는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카라멜을 추천받았다. 과일, 견과류 등 종류도 다양하다. 생각보다 많이 달지 않고, 입에 달라붙지도 않아서 카라멜 향이 나는 양갱을 먹는 느낌이다. 많이 먹어도 죄책감이 덜한 맛이랄까. 작고 귀여운 것에 약한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장난감 가게 구경하듯 천천히 둘러보다가 제일 맘에 드는 케이스에, 제일 맛있어 보이는 과자를 담으면 됨. 그러면 이렇게 예쁘게 포장해 준다. 4위 스윗하또, 히요코만주(7개입, 15000원) & 시로이 코이비토(12개입, 14000원) 일본 여행 기념품의 양대 산맥, 히요코 만주(aka 병아리 빵)와 시로이 코이비토. 히요코 만주는 흔히 ‘밤빵’이라고 부르는 제과점 만주보다 덜 퍽퍽하고 부드럽다. 시로이 코이비토는 쿠쿠다스의 고급 버전으로, 크림 맛은 더 진하고 과자는 더 바삭하다. 누가 사다 줬을 때만 먹을 수 있던 귀한 과자라, 안달 났던 이들(=나)에게 추천한다. 병아리 빵은, 귀여워서 못 먹겠다고 말한 다음 머리부터 베어 먹어야 제맛! 3위 피에르 에르메, 마카롱(1개, 4000원) 프랑스 샹젤리제에 있는 피에르 에르메의 마카롱은 장인이 만든다. 디저트계의 피카소라고 손가락 한 마디 만한 게 4000원씩이나 한다.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구매 후 시식! 내가 그 동안 먹었던 건 마카롱이 아니었다. 스X벅스, 파리X게트에서 먹었던 마카롱은 빨간색을 먹든 파란색을 먹든 똑같은 맛이 났는데, 장인이 만든 마카롱은 색색마다 고유의 맛이 진하게 난다. 차마 아까워서 한입에 넣고 먹을 수가 없어, 저 작은 마카롱을 3번에 나누어 먹었음. 주머니 사정상 1가지 맛만 먹어야 한다면, ‘솔티드버터카라멜’을 추천한다. 카라멜에 소금이 첨가되어 달고 짭쪼롬하며 진하다. 2위 매그놀리아, 레드 벨벳(4300원)&바나나 푸딩(4800원) 미드 <섹스 앤더 시티>에서 캐리 언니가 폭풍 흡입하던 그 컵케이크가 한국에 들어왔다. 뉴욕 가면 제일 먼저 하고 싶던 게, 매그놀리아가서 컵케이크 먹는 거였는데! 인제 갈 필요 없겠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나 말고도 많았나 보다. 평균대기 시간 1시간 30분! 포기할까도 생각했지만, ‘뉴욕 가야 먹을 수 있는 걸 1시간만 기다리면 먹을 수 있다니 이건 이득이다.’ 내 자신을 세뇌하며 참았다. 알아 둘 것은 가장 인기 있는 레드 벨벳 컵케이크와, 바나나 푸딩은 1인당 1개씩밖에 살 수 없다.ㅠㅠ 그렇게 1시간 10분을 기다려 얻은 소중한 디저트♥ 하나씩 맛보니…뉴요기 요기 있넹!! 줄 서느라 떨어졌던 당을 한 큐에 끌어올려 주는 강력한 달콤함! 컵케이크에서 뉴요커 맛이 난다. 캐리 언니와 친구 된 기분. 레드 벨벳 위에는 치즈 아이싱이 올라가는데, 아이싱은 고소하고 시트는 촉촉&꾸덕 하다.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서 정신 차려 보면 이미 다 먹고 없음. 바나나 푸딩도 먹어 봤다. 커스터드 크림에 바나나와 쿠키가 섞여 있다. 티라미수에 들어가는 마스카르포네 치즈와 비슷한 맛. 크림만 먹으면 느끼한데, 중간 중간에 쿠키가 바삭바삭 씹혀서 뒷맛이 깔끔하다. 덕분에 물리지 않고 많이 먹을 수 있음. 한 번 손을 대면,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게 만드는 중독성이 있는 친구다. 5개쯤 쟁여 두고 먹고 싶은데, 안타까울 따름. 한국에 매장이 딱 하나밖에 없고, 요즘 워낙 핫한 디저트니 한 번쯤은 경험 삼아 먹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친구랑 수다 떨면서 기다리면 1시간 금방 감. 1위 몽상클레르, 세라비(쇼트케익, 8000원) 몽상클레르는 도쿄에 있는 프랑스풍 과자점이다. 왜 프랑스 정통 과자도 아니고 일본산 프랑스 과자를 찬양하는지 모르겠으나, 일단 먹고 이야기하라는 경험자의 조언에 따라 과감히 도전했다. 종목은 청순하고 단정한 외모의 무스 케이크 세라비! 어디 한 번 맛 좀 볼까? 대-박! 달콤한 무스를 한입 무는 순간, 캄캄한 입안에 있던 에펠탑의 불이 탁! 하고 켜지는 기분이다. 겉을 둘러싼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 무스가 입에서 한 차례 살살 녹고 나면, 시트가 바삭하게 씹히고, 새콤한 산딸기로 마무리된다! 세 가지 맛의 조화가 너무나 완벽해서 마치 프랑스 국기 같음. 이 브랜드의 오너 쉐프가 최연소 나이로 세계 각국 대회에서 우승한 천재라더니. 과연 이름값을 한다. 입이 텁텁해지는 인공적인 단맛이 아니라, 적당히 달콤하고 부드럽다. 맛도 가격도 고급져서 선물용으로 좋을 듯! 물론 나는 나에게 선물할 거다. 자주 와서 야금야금 종류별로 다 먹어 봐야지! 대학내일 김혜원 에디터 hyewon@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점심 디저트
생일 점심 그냥 평범한 월요일이라 재택근무 중이라 후줄근한 홈웨어를 입고있지만 몬가 맛있는게 먹고 싶었어요 ㅎ 20대의 생일은 2-3주 전부터 줄줄이 잡히 알콜 스케줄을 소화해내며 당일까지 엄청나게 마시고 다녔는데 ㅋㅋㅋㅋㅋㅋ 이젠 그저 평범한 날들중에 하루가 되었어요 심지어 당일 아침에 쇼핑몰에서 온 생일축하 쿠폰을보고 아 오늘이구나 했거든요 저녁에 분명히 멀 시켜 먹자고 할테니 배달음식보단 디저트!! 를 먹자 생각한거져 공차 자몽그린티 (알로에펄 당도 30% 얼음적당히) 말렌카 꿀 케이크 ㅎㅎ 제가 주문한건 코코아맛입니다 호두맛도 있어요 공차를 주문한 이유는 다 이 케이크 때문이에요 체코의 전통케이크 라고 합니다 쫀쫀하고 부드럽고 커피나 차에 아주 잘 어울려요 언젠가 체코에서 직접 먹어볼수있는 날이 올까요ㅜ 체코에서 오리지널을 먹어보면 더 맛있을까요? 궁금 해요 한번 만들어볼까하며 구글링+ 유튜브 기웃 ㅎ 헤헤 저녁엔 멕시칸 푸드에 생일선물로 받은 교촌치킨을 주문했어요 화이타랑 부리또볼이 양이 너무 많아서 치킨은 금동이가 몇조각 먹고 그대로 남아버렸고 생일케이크도 자르지 못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대에 생일도 좋았지만 지금의 생일도 금동이와 왜용이 그리고 남편의 축하가 행복하네요 ㅎㅎㅎㅎ
여행 스타일별 추천 여행지 BEST 6
"너는 내 취향 저격" 여행은 역시 휴양이지! 휴양족 - 푸켓 아름다운 해변과 수많은 리조트가 완벽한 휴식을 선사하는 푸켓! 느긋하고 여유로운 휴양은 까론 비치를, 최고급 리조트에서 럭셔리한 휴양은 방타오 비치를 추천한다. Tip. 추천 여행 시기 : 11월 ~ 3월 슬로우라이프 체험! 도심 휴식족 - 샌프란시스코 도심 속에서 느림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곳! 유니온스퀘어, 피어 39등 명소가 많지만 생각보다 작은 도시이니 바쁘게 움직일 필요가 없다. 여행의 목적은 쇼핑! 쇼핑족 - 홍콩 전 지역이 면세구역인 쇼핑의 천국! 명품부터 로컬 브랜드까지 다양한 품목이 기다리고 있으니 매장 위치는 미리 확인해 놓을 것. Tip. 홍콩 메가 세일 기간 : 7~9월, 12~2월 1일 5식은 기본! 먹방족 - 오사카&대만 먹거리의 천국이라 불리는 2곳! 오사카의 '도톤보리' 와 대만의 '스린야시장'에 갈 때는 속을 비워놓고 가도록. 다양한 문화를 한 나라에서! 알짜 여행족 - 싱가폴 딱 한 곳만 다녀오더라도 세계 일주 한 것처럼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싱가폴. '주치앗로드'와 '에메랄드 힐'은 꼭 방문해야 하는 곳이니 체크해 두자. 도전하는 자, 떠나라! 액티브족 - 남미 최근 여행자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여행지 남미! 남들이 쉽게 하지 못한 독특한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곳이니 도전하고 싶은 자들에겐 충분히 매력적인 지역이다. 취재 ,편집, 사진 : 익스피디아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