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Leo
5 years ago10,000+ Views
언젠가 따뜻한 날, 그대의 손을 잡고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그 길에서 힘들었던 일, 슬펐던 일들을 죄다 얘기하고 그대가 '이젠 괜찮다..' 한 마디 해주면 그 때 모든걸 풀고 가볍고 환하게 웃을 것입니다 둘이 같이 계절을 이야기하고, 둘이 같이 음악을 이야기하고, 둘이 같이 시를 이야기하고.. 그러다 언젠가 서로 말 할 것이 없어져 버리는 날 그 땐.. 우리 그냥 마주보며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땐.. 우리 마주보며 그냥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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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ㄱㅅ
정말 정겨운 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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