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blehd86
6 years ago1,000+ Views
여기에 올려진 첫번째 지도는 우리가 흔히들 보는 지도와는 많이 다른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1전째 지도는1970년대 페터스 도법에 의해 만들어진 지도로 세계지도의 크기와 위치적 왜곡을 바로잡고 있다. 우리가 흔히 보는 메르카토르 도법에 의한 지도는 항해를 편리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극지방으로 갈 수록 면적이 커지는 왜곡현상을 초래하였다. 그 결과 그리랜드의 14배 크기에 달하는 아프리카와 그린랜드가 비슷한 크기로 나타났고, 알래스카의 3배에 달하는 멕시코 역시 알래스카와 비슷한 면적으로 나타났다. 남미또한 실제로는 유럽의 2배에 달하는 크기이지만 원래지도에서는 비슷한 크기로 나타나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독일은 유럽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지 않고 북쪽 끝에 위치하고 있다! 남미나 아프리카를 여행하다 보면 이러한 지도의 왜곡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종종 만날 수 있다. 지도의 왜곡은 크기의 왜곡을 통해 선진국이 후진국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은연중에 우리의 머리속에 각인 시키고 있다고도 한다. 또한 선진국을 북반구로, 후진국을 남반구인 아래로 두어 지배구조를 형상화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지구의 위와 아래는 생각하기 나름!) 그리고 그에 반하는 운동으로 3번째 지도를 사용하자는 운동도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hd의 여행중 발견한 재미난 이야기#1
doublehd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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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at your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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