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ypu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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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서 3일동안목놓아울었어요

3일간 산속에서 목놓아 울었답니다
구조하신분은 애써 그소리를 외면하시다가 또다시 들리는 애기냥이 울음소리에 자석끌리듯 산으로들어가셨고
그곳에서 이아이를 데려오셨답니다
한마리는 야옹별로 가고. ..
저도 그심정 절실히 알기에 전화기 넘어로 들리는 아깽이에 울음소리에 이끌려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오랫만에 젖병을 삿습니다
눈을반쯤감고 젖병을데우러 거실을 왔다갔다 몇번인지 모르지만 비몽사몽다녀봅니다
내품안에서 꾹꾹이 촙촙이 하며 골골골 노래 부르며 천사같은 눈빛으로 나를 바라다봅니다
먼저보낸아이들에 어린시절 눈빛이 몸짓이 생각납니다
이렇게 또 한생명을 품었습니다
행복과 슬픔은 같은것이라 했습니다
지금내가 행복하고 니가 행복하면 슬픔도
너와나의 몫인겁니다
지금여기 내가 살아있어 행복하고 지금너에 눈빛이 살아있어 슬픔도 기쁨이될수 있읍입니다
건강하게 입양갈수 있도록 다시는 버려지지 않도록 ....
입양문의 010-8448-9652
아직은 우유와이유식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여자아이이고150그램입니다
사람이 키웠던아이라 확신 합니다
생후 3주정도 로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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