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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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

도심 빌딩 숲을 헤메다 높은 산위에 오르면 확트인 주변 풍경들이 내 두눈에 꽉차다 못해 넘친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우리는 얼마나 삶의 등산에 오르고 올라 어느정도까지 올라와 바라보는지. 사랑, 우정, 권력, 돈, 가족 우리는 무엇을 쫒아왔으며 그 정상은 얼마나 높은위치에서 내려보게 되는지 말이다. 다들 힘겹게 살아온 인생위 가치에 비교대상이 있겠냐만은 우리는 그 속의 경험으로 이 산이 높은지 저 산이 높은지 스스로 깨닫지 않을까 ? 모든 것이 내려다보이며 아주 작게 느껴지는 그순간 내 삶을 스스로 돌이킬수 있지 않을까 ? 오늘도 올라가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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