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0ya
10,000+ Views

저좀 살려주세요 친구가 너무 무서워요


모야.. 막댓 무서워..

이거 무슨 무당이 인용 리트윗 한거보니까 일단 네명이 같이 살고 있는게 맞는지부터 궁금하다고 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뜨허헉.... 개무서워 미칑
그리고 글 읽어보면 한 글자씩 빼고 쓰는데... 그것도 괜히 무섭고... ( 어떻게 해야'할'까요 / 녹음'기'를 켜고 자면 / 총 '저' 포함 4명) 진짜 조현병인가 ㅜㅜ
어우씨 호달달.......
7 Comments
Suggested
Recent
생각없이 읽었는데 후와... 소름 돋는다 특히 댓글들이 대박..
아씨.. 귀신 얘기보다 무서워
〣( ºΔº )〣잠이안올것같다
헐...무섭네
조현병...누구 말이 진실일까ㅏㅜ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유명 대학교가 이름을 갑자기 바꾼 사건
때는 1986년 8월 14날 벌어진 사건 유명했던 대학교의 이름까지 바꾸게 만든 경악스러운 사건이 벌어지게 되는데 그건 바로 서울목포파 12명이 같은 룸사롱에서 출소파티를 벌이고 있던 맘보파 조직원들을 회칼과 도끼로 난도질한 사건 서진 룸살롱 살인 사건이다. 원래 서진 룸살롱은 서울목포파 애들이 관리하던 곳으로 사실 서울목포파라는 이름은 경찰들이 수사과정에서 생긴 이름이고 원래는 유도대학교 출신 젊은 20대 청년들이 논두렁 무리식으로 어울리던 무리들이였다. 사건이 벌어진 그날 하필 서진룸살롱 17호실에는 교통사고로 인하여 교도소에 있다가 출소한 맘보파 조직원 고용수를 축하하는 술자리가 벌어지고 있었다. (당시 총 7명의 맘보파 조직원들이 있었음) 하필 꼬일 운명이였는지 바로 옆 16호실에서는 당시 서울목포파 조직원 12명이 같은 시간에 술자리를 가지고 있었다. 사건이 벌어지게 된 계기는 어이가 없게도 웨이터가 맘보파가 있는 17호실에서 얻어맞게 되고 울면서 나오는것을 서울목포파 일행이 보게 되면서 시작됐다. 자기들이 아끼던 동생같은 웨이터가 얼굴이 부은채 울면서 나오는걸 보고 서울 목포파 조직원들이 왜그러냐고 따져 묻자 17호실에 있던 맘보파 행동대장이자 전라도에서 싸움꾼으로 널리 알려진 조원섭에게 얻어 맞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평소 자신들을 무시하고 깔봐왔던 조원섭이 자신들이 봐주는 가게에서 그랬다는 사실을 안 서울목포파 조직원들은 분노했다. 때마침 화장실로 가려던 조원섭이 나오게 되고, 앞에서 웨이터와 같이 있는 서울목포파를 마주치게 된다. 당시 서울목포파 고참격이던 김승길은 조원섭을 마주치자 넉살 좋게 인사를 건냈다. (김승길은 조원섭의 고향후배) 허나 김승길 옆에 있던 고금석은 달랐다. 이미 열이 받을대로 받은 고금석은 조원섭을 노려 보았고 조원섭은 그게 마음에 안들었다. 한참 어린 고금석이 노려보자 열이 받은 조원섭은 사정없이 고금석을 일방적으로 구타했다. 당시 유도대 선출로 은메달까지 딴 실력자 였던 고금석이였지만 실전 싸움에서 잔뼈가 굵은 조원섭의 상대가 되질 못했다. 일이 벌어지자  김승길은 급히 서울목포파 조직원들을 불렀고 밖에서 소란이 나자 룸에있던 맘보파 조직원들도 쏟아져 나왔다. 허나 서진룸살롱은 서울목포파가 상주하던 곳으로 전부다 회칼과 도끼로 무장을 하고 있었으나, 그에 비해 맘보파 조직원들은 맨몸으로 그들과 대치하게 된다. 서울목포파가 전부 무장한걸 본 조원섭은 열이 받을대로 받아 덤빌테면 덤벼 보라고 소리쳐댔다. 무장을 하고 있었으나 조원섭의 싸움실력을 익히 들어온 목포파 조직원들은 섣불리 달려들 수 없었다. 그 모습을 본 조원섭은 비웃으며 말했다 "근본도 없는 유도대 양아치 새끼들." 자신들이 숫자도 많고 무장을 하고 있음에도 무시를 당하자 열이 받은 서울목포파 조직원 김동술이 도끼로 조원섭을 내려찍으며 공격이 시작됐다. 이때 공격으로 팔이 잘린 조원섭은 급히 자신들 방으로 후퇴하고 맘보파 조직원들은 문을 가로 막으며 필사적으로 서울 목포파 조직원들을 막았다. 허나 칼과 도끼로 무장한 유도대 출신들을 숫자가 적었던 맘보파 조직원들이 막기에는 역부족이였고, 결국 문이 뚫리며 서울목포파 조직원들이 방으로 들이 닥치게 되었으며 룸을 피로 적시며 맘보파 조직원들과 조원섭을 칼과 도끼로 난도질 하게 된다. 때마침 화장실에 갔다가 광경을 목격한 맘보파 조직원 한 명과 문이 뚫리면서 운좋게 도망간 2명을 제외한 조원섭과 맘보파 조직원 3명은 무참히 살해된다. 일을 벌린 목포파 조직원들은 시체들을 인근 병원에 던져놓고 뿔뿔히 흩어져 도주 했으나  얼마되지 않아 전부 검거하게 된다. 가뜩이나 유도대 출신 조폭들이 많았던 터라 이미지가 좋지 않았던 유도대학교는 서진 룸살롱으로 학교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되고 결국 기존 용인 유도대학교라는 이름을 버리고 용인대학교로 이름을 변경하게 된다. 끝 출처
개그우먼 허안나가 해준 무서운 얘기
가을인가봅니다 출근할 때 서늘해서 깜짝 놀랐어요 주말에도 반바지 입고 산책나갔다가 뛰어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추위에 굉장히 약하거든요 ^^ (tmi) 암튼 찬 바람이 부니까 무서운 썰 보기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서늘함이 2배잖아요? 그냥 그렇다고요. 자 Voyou의 공포파티 태그ㄱㄱ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wjddl1386 @sadyy50 @jeongyeji @kmy8186 @hjoh427 @leeyr0927 @terin @yjn9612 @znlszk258 @ww3174 @oan522 @qaw0305 @darkwing27 @dkdlel2755 @mbmv0 @eyjj486 @Eolaha @lyb70023 저의 공포 소설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공포썰 카드에 닉넴 태그해드립니다.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아시죠? ^^** 허안나 고등학교 친구가 헛것도 자주 보고 크게 다칠 일이 아닌데 툭하면 어디 부러지고 심하게 아프고 소위 재수 옴붙은.. 그런 친구가 있었다고 해. 다들 쟤 귀신 붙지 않은 이상 저렇게 자주 아프고 다칠 수 없다고 할 만큼 유명했대. 근데 이제 이 친구가 고등학교 졸업해서 대학교에 간 거야. 그 동안은 부모님이 이 친구가 넘 자주 아프고 다치는 일이 많으니까 수학여행도 안 보내고 외박은 커녕 학원 끝나면 바로 집으로 칼귀가하게 엄격하게 관리했는데 이제 대학교 가니까 이 친구도 고삐가 완전 풀려버린 거지 ㅋㅋㅋ 얼마나 재밌겠어 맨날 술마시고 늦게 들어오고 그래도 말을 안 들으니 부모님이 엄청 걱정하고 계셨대 이 친구는 평소처럼 친구들이랑 3차까지 신나게 마시고 놀았는데 순간 필름이 딱 끊기고 갑자기 일어나니까 병원이더래 그런데 친구들 얘기 들어보니까 친구가 술은 취했어도 초록불에 차 안 지나갈 때 길을 잘 건너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서 차가 나타나더니 이 친구를 치더래 보고있는 사람들도 납득이 안 가는 위치에서. 그래서 부모님이 그 얘기 들으시고 너 진짜 퇴원하거든 점집 꼭 가자 가서 부적이라도 해야지 불안해서 어떻게 사냐 하시니까 이 친구도 죄송하기도 하고 겁도 나니까 알겠다고 하고 엄마가 알아온 점집에 같이 갔대. 근데 들어오자마자 아주 온갑 잡귀들 다 모으고 다녀서 드글 드글하다고 혀를 끌끌 차더래 워낙에 기도 약한데다가 이미 붙은 애들이 많아서 저런 애는 지금 물가에 내놓으면 바로 귀신이 잡아간다고 나가다 차에 치여 죽어도 이상할게 없다고 왜 이제야 왔냐고 그랬대. 그러니까 부모님은 환장하겠는 거지 어떻게 해야하냐고 막 물어보는데 이 딸은 속으로 비싼 굿이나 부적쓰게 하려고 수 쓴다 생각했는데 의외의 답을 하는 거야. 적어도 3일만이라도 얘를 아무도 못만나게 전화 통화도 안되고 속세랑 인연을 다 끊어 놓고 자기가 그동안 기도를 드리면 나아질 거라고. 이 친구는 애초에 엄마 안심시키려고 온거지 자신 이런거 안 믿으니까 “만약 안 그러면 어떻게 되는데요?” 했더니 무당이 바로 “그럼 죽어” 그러더래. 그것도 얘를 쳐다보는게 아니라 애매하게 시산이 안 맞는게 진짜 자기한테 붙은 귀신을 본다는 느낌이 딱 오더래. 그러고 요구하는 그맥도 그렇게 말도 안 되는 금액이 아니라 이 친구도 좀 더 믿음이 가서 그렇게 하기로 하고 부모님은 그 동안 외가 집에 내려가 계시고 오빠는 어차피 군대 가있고 해서 혼자 집에 있게 됐는데 바로 혼자 있게 된 첫날부터 막 화장실에서 웃음 소리가 들리질 않나 부엌에서 칼질하는 소리 서랍장이 열고 닫히는 소리 온갖 이상한 소리가 다 들리더래. 너무 무서우니가 진짜 이불만 뒤집에 쓰고 거실에서 티비만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현관문이 쿵쿵쿵쿵 하더래. 그래서 ‘ㅅㅂ 이제 귀신이 현관문까지 치네’ 하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엄마 목소리가 들리더니 “엄마야, 문열어!!!!! 우리가 무당한테 속았어!!!!!!!” 그러더래. 그래서 막 안 그래도 무서워서 돌아버릴 것 같던 찰나에 헐래벌떡 일어나서 현관문을 열려고 하는데 다시 문 밖에서 엄마가 “안방에 무당 있어, 어서 문 열고 나와!! 빨리!!” 그러는 거야. 그래서 막 울면서 문고리 돌리는데 방에서 무당이 막 뛰쳐나오더래. 그래서 얘는 놀라고 무섭고 손이 너무 떨려서 문열고 나가려는데 안 되는 거야. 막 남의 집 놀러간 것처럼 엄하 것만 누르게 되고… 근데 무당이 “문 열지 말아봐.” 그러더래 그래서 이 친구가 어떻게든 무당이 방심할 때 나가려고 눈만 굴리고 있는데 “진짜 네 엄마면 도어락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오겠지.” 그러더래......... 소오오오오름~~~~~~~ 나는 asmr처럼 불 다끄고 이어폰으로 소리만 듣고있었어서 안방에서 무당 나오는 부분에서 기절할뻔해써 ㅜㅜㅜㅜ 이야기는 내가 그냥 msg도 좀 쳐서 원래 글이랑 미묘한것만 달라 ㅋㅋㅋㅋㅋ 강유미 좋아서 하는 채널?거기서 어제 허안나가 나와서 했던 방송이야 ㅎㅎ 허안나씨도 인터넷에서 본 이야기라구 합니당 찡긋^.< 아마 그 집안에 친구 혼자 있는동안 집안에 모인 잡귀들 무당이 안방에서 문잠그고 기도드리면서 달래려고 한것같음... 그리고 친구가 무당이 자기랑 같이있는거 알면 오히려 귀신들 달래기가 더 힘들어지고, 더 장난치려고 해서 안붙어있던 애들까지 끌어모으게되니까 못오게 한것같다고 하더라궁~ 아마 다른사람 만나지 말라고 한건 그런 사람한테 붙은 잡귀들까지 들러붙을까봐 그런게 아닐까 싶어! 그럼 무서워서 체온 1도 내려갔길 바랄겡.....ㅋㅋ 텍스트 출처 : 여성시대 ‘옴마니반매홈’ 원본 영상 :
펌) 신병을 앓으면서 있었던 특이한 경험
와 길고 길었던 장마가 끝나니 이렇게 더워지는군요... ㅇ<-< 진짜 여름 극혐....... 코로나가 다시 다 때려부시고 있네요.... 다들 외출시 마스크 꼭 착용하시고 부디 건강하시길 자 Voyou의 공포파티 태그ㄱㄱ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wjddl1386 @sadyy50 @jeongyeji @kmy8186 @hjoh427 @leeyr0927 @terin @yjn9612 @znlszk258 @ww3174 @oan522 @qaw0305 @darkwing27 @dkdlel2755 @mbmv0 @eyjj486 @Eolaha 저의 공포 소설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공포썰 카드에 닉넴 태그해드립니다.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아시죠? ^^** 음, 일단 나는 신병을 가지고 있어. 몇 년이나 가지고 있었고, 다행스럽게도 당장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거나 하는 처지는 아냐. 개인적으로 신이나 종교 자체를 믿지 않기도 하고 귀신같은 건 과학현상으로 풀 수 있다고 믿지. 이런 사람인데도 신병이 있는 건 아이러니한 일이야. 운이 좋은건지 귀신들이 나를 괴롭히거나? 하는 일은 없었던 것같아. 대신 주변 사람들이 이래저래 시달리는 일이 있거나, 아니면 내가 그 사람들을 돕거나. 오늘은 그런 것과 비슷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 딱 하나만 ㅋㅋ 음.. 때는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나서 얼마 안 되었을 시절의 이야기야. 지금 생각하면 벌써 몇년이나 됐구나. 나는 당시 A라는 하우스 메이트와 함께 살고 있었어. A는 집도 그럭저럭 살고, 예쁘고, 똑똑한.. 정말 친구도 많고 인기도 많은 그런 애였어. 원래라면 나와 A는 삶에 접점이라는 건 없었겠지. 나는 신병이 있다는 걸 제하면 정말정말 평범한 보통의 사람이니까. A와 내 사이에 공통적인 친구가 있었어. 그 친구의 소개를 계기로 셋이 함께 술도 마시고, 클럽도 다니고 하면서 친해졌지. A랑 내가 같이 살게 된 계기는 A의 자비 덕분이었어. 나는 모종의 이유로 미성년자 시절부터 혼자 살았어. 보호자가 없었지ㅋㅋ 그러다가 어떤 사고가 생겼고, 그 사고를 수습하는 데에 돈을 다 썼어. 아, 범죄는 아냐. 병원비랑 뭐랑 하는데 모아둔 돈을 다 쓴거니까. 그런 내게 A가 제안한거야. “너 방 얻을 보증금도 없다며, 나랑 같이 살자. 월세는 아르바이트라도 해서 내.” 그때 정말 정말 힘들었을 시기라 아직도 나는 A의 그 제안이 고마워. 아무튼 나는 냉큼 A의 제안을 수락했고 A의 집에 들어가게 돼. 작은 부엌이 딸린 거실 하나에 방 하나. 화장실은 조금 넓지만 곰팡이가 잘 끼는. 평범하고 내게는 좋은 집이었어. 그 집에 들어갔을 때 묘하게 역한 냄새와 어지러움이 있었지만 큰 신경은 쓰지 않았어. 난 온갖 벌레가 기어나오는 집에서도 살았거든. 당시의 생활 패턴은 이래. 아침마다 출근하는 A를 배웅하고 나 역시 운 좋게 구한 직장에 출근해. A의 직장보다 내 직장이 가까워서 출근에 여유가 있었거든. 그리고 좀 늦게 돌아와서 엎어져 잠깐 자다가, 일어나 밥을 먹고 집안일을 한 뒤에 씻고 다시 잠에 들지. 종종 새벽에 야근을 하거나, 회식이 있어서 술에 잔뜩 취해 들어오는 A를 마중나가는 일도 있었어. 그런데 살다보니까 말야, 조금 신경쓰이는 일이 있었어. A 말이야. 잘때 종종 발작을 하더라고. 아니... 사실은 아주 자주. 잠을 자는 공간이 철저하게 분리되어 있어서 처음엔 몰랐어. 나는 A와 같이 살게된 직후에 아무 조건도 따지지 않고 바로 일을 구했기때문에 일이 정말 고됐어. 그러다보니 잠에 들면 밤에 아무런 소리도 듣지 못하고 아침이 되어서야 겨우 일어나. 잠이 아니라 기절을 한 상태에 더 가까웠지. 그런데 익숙해지니까 알게되더라. 자다가 아무런 이유없이 비명을 지르는 A에 대해서. 그리고 어느날 밤, A가 또 다시 발작을 해. 처음으로 "죽기 싫어!" 하고 외치면서 일어나더니 내 이름을 부르면서 엉엉 울더라고. 세상이 무너진 것마냥 우는 A의 울음 소리를 듣고 나는 방에 들어갔어. A는 침대에 웅크리고 앉아 몸을 벌벌 떨더라고. 나는 침대에 앉아서 A를 달랬어. A가 손도 떨길래 손을 잡아주고, 무섭다며 자꾸 몸을 떨길래 몸을 끌어안고. 그날은 우리가 꼭 끌어안고 잤어. 어디 가지 말라며 계속 부탁하는 A를 두고 내 자리로 돌아갈 자신이 없었거든. 난 평상시에 꿈을 잘 안꾸는 편이야. 이게 신병이 있어서 그런가? 잘 모르겠지만... 예지몽같은 걸 꾸면 꿨지 아무 의미 없는 꿈은 정말 꿔본 적이 없어. 그런데 그날은 꿈을 꾸더라고. 어떤 차가 나오더라. 큰 차야. 대중교통인지 많은 사람들이 그 차를 타려고 멈춰 서 있었고, 하나같이 손에는 티켓을 들고 있었어. 이상한 일이지? 난 그 티켓을 끊은 적이 없는데 내 손에는 A와 내 몫의 티켓이 들려있었어. 일단 내 자리가 저기에 있으니까... 하고 아무 생각 없이 A와 함께 차에 타는 꿈이었어. 그런데 앉아서 안전벨트를 하려니까 기분이 이상한 거야. 의문도 들어. '이게 어디 행인지, 내가 어떻게 알고 이걸 타고 가?' 나는 안전벨트를 하려던 A를 붙잡고 내렸어. A는 자신이 여기에 꼭 타야한다고 주장했고, 나는 우리 잘못탔다고 거짓말을 하며 A에게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지. A는 좀 심약한 면이 있어서 사람이 강하게 주장하면 좀 기세가 꺾여. 꿈에서도 그랬어. 그리고 우리는 내리려고 했지. 그런데 안내원 같은 사람이 웃으며 묻더라. "무슨 불편하신 점이라도 있으세요?" "아뇨. 잘못 탄 차라서 내리려고요." "지금 출발하는 차는 이것밖에 없어요. 잘못타신 차 아니세요." "아뇨. 저희가 타려던 차 이거 아니에요. 내려야해요." 티켓은 내가 가지고 있었고, 그걸 지갑째로 주머니에 보관하고 있었어. 내가 강하게 내려야 한다고 말하니까 안내원이 그러는 거야. "지금 티켓 가지고 있으시잖아요. 이 차 맞아요. 가셔야해요. 저희 곧 출발해요." "아뇨, 저희 지금 내릴 거라니까요." "이 차는 티켓이 없으면 탈 수도 없어요. 출발하니까 빨리 자리에 앉으셔서 안전벨트 착용해주세요." 안내원이 그렇게 말하니까 설득이 될 것 같더라. 때마침 차에 시동이 걸려서 덜덜덜 진동도 느껴오고 있었어. 그런데말야. 꿈에서 문득 조카가 생각나더라. 나한텐 조카가 있어. 정말 친 조카는 아니지만... 내가 누구보다도 예뻐하는 애야. '내가 그 애를 두고 어딜 가?' 그 생각이 드는 거야. 난 그 애를 돌봐야해. 그래준다고 약속했고. 흔들리던 마음이 다시 단단해졌어. 그리고 안내원에게 말 했지. "아뇨. 다시 생각해 봤는데 역시 잘못탄게 맞아요. 이 좌석은 다른 분이 앉으실 좌석이에요." 그랬더니 웃고있던 안내원이 갑자기 얼굴을 싸늘하게 굳히면서 그러더라. "지금 내리시면 불이익이 있는데 정말 괜찮으세요?" 조카를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것만큼 불이익은 없어. 나는 괜찮다고 말하고 A의 손을 잡고 차에서 내렸어. 그리고 그 직후 꿈에서 깼지. 나는 예지몽을 꾸면 꿨지 아무 의미 없는 꿈은 꾸지 않는다고 했잖아? 일어나자마자 그 생각이 드는 거야. '아, 이게 A가 계속 시달려오던 꿈의 정체구나.' 하지만 나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어. 확신이 필요했으니까. 나는 A에게 넌지시, 당분간 같이 자자고 제안을 했어. A는 흔쾌히 응했고. 나와 같이 자면서 A는 발작하는 일이 사라졌어. 그 다음날에는 몹시 개운해했고. 그에 비해 나는 매일같이 이상한 꿈을 꿨고, 몸이 점점 아파졌어. 꿈의 내용들도 이상해.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집으로 들어오려 한다던가. (그중 우두머리로 보이는 남자가 '자꾸 이렇게 막으시면 곤란합니다.'라고 말했어.) 아니면 A가 어디를 가려고 하는데 그때마다 제지하고 데리고 돌아온다던가. 나는 신을 믿지 않고 종교가 없지만 신병은 있어. 그에 대한 인지는 확실하게 하고 있기도 해. 나는 그래서 날을 잡고 A를 붙잡고 물었지. "너 나한테 말 안한거 있지." "어?" "싹 다 말해. 너 나한테 말 안한거 있잖아. 너 계속 이상한 꿈 꿨잖아. 너 지금까지 무슨 꿈 꾸고 살았어? 내가 너 도와주려면 그거라도 파악 해야하니까 당장 말해." 그랬더니 A의 얼굴이 하얗게 질리더라. 그 후에 A는 더듬더듬... 자기가 지금까지 꿔왔던 이상한 악몽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줬어. 그냥 악몽을 꿨다기엔 일관성이 있고 내가 A와 함께 잔 날이면 난 이상한 꿈을 꿔. A도 알아. 나랑 함께 자면 자기 몸이 가뿐해지고, 이상한 꿈도 꾸지 않는다는 거. A는 건강해지는데 나는 점점 몸이 약해져가고 예민해지지. 이걸 보고 어떻게 다른 생각을 하겠어? 나는 당장 절을 찾아갔어. 어릴 때 다니던 절이 있었다고 했잖아. 그곳이 일반 절은 아니고... 흔히 법사님이라고 하지? 그런 스님이 계시는 절이었어. 스님이 나를 보자마자 '오랜만이고 또 친구도 잘 왔다'고 말하시더라. 난 혼자 갔는데. 나중에 보니까 내 지갑 안에 A의 머리카락이 들어있더라. 그 스님은 A의 머리카락이 있어서 '친구도 따라왔다.' 라고 말하셨던 거야. 스님은 내게 이러저러한 조언을 해주셨어. 그리고 나는 스님의 조언을 따른 채로 A와 함께 하는 생활을 계속 했지. 여전히 이상한 꿈은 꾸지만 절을 다녀온 후로는 몸이 아프지는 않아서 살만 했어. 그렇게 몇 년을 같이 살면서 난 체중이 10kg가 줄었고 A는 살이 좀 붙었어. 난 다이어트 한 셈 쳤고, A는 늘어난 체중에 다이어트를 결심했지. 그러던 날에 나는 또 꿈을 꾸게 돼. 검은 사람들이 나오는 꿈이었어. 검은 사람들이 이번엔 내게 돈을 주려고 하더라. 나는 그들을 돌려보내고 나서 다시는 오지 말라 이야기 했어.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은 다음에 다시 오겠다, 하고 말 했지만... 내가 A랑 사는 동안 그 사람들이 나오는 꿈을 다시는 꾼 적 없어. A는 고맙다고 했고 우리는 그 이후에 잘 살았어. 나는 지금 다른 직장이 생겨서 A의 집에 나와서 살고 있어. 새로 취직한지는 일년정도 됐나. 남들이 보기엔 '이게 뭐가 공포?' 싶겠지만 ... 글이 너무 길어질까봐 디테일을 꽤 많이 빼서 그렇지 당시엔 꽤 무서웠어. 난 무언가를 믿지 않는만큼 악몽에도 둔했는데 자다 일어나면 내 발목에도 손자국이 나 있을 정도였다니까. A는 지금 안심하고 잘 살아. 잘 살 거라고 생각해. 지금은 연락을 안하고 있어. 직장이 바뀌고 나서, 또 떨어져 살기 시작하고 나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A에게도, 그 누구에게도 몇 년이나 말하지 않던 걸 슬쩍 털어놓고 갈까해. 사실 다른 직장이 구해진 건 아니었어. A랑 사는게 너무 힘들었어. 아주 가끔 A는 손가락을 거꾸로 접어가며 숫자를 세거나, 내 이름을 몰라서 부르지 못하거나 했어. 어쩌다 도와달라며 내 이름을 부를때가 있었는데, 그럴 때 내가 "너 A 아니잖아." 하고 말을 걸면 히죽 웃었어. 내가 A의 집에서 나올 때에도 A의 집에서는 역한 냄새가 났어. 금붕어가 죽었을때 물에서 나는 냄새같은... 아주 역한 비린내말야. 아마 지금도 A의 집에서는 그런 냄새가 나겠지. 집에 놀러온 손님은 맡지 못하고 나 혼자만 맡을 수 있는 그런 냄새가 말야. 실화인지 지어낸 이야기인지는 명백하게 하지 않을게. 그래서 일부러 공포괴담으로 분류하고 가. A가 잘 살았으면 좋겠다. 출처 :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horror&page=56&document_srl=85272392
빙글발 괴담) 이사간 집이 뭔가 이상하다
오랜만이지! 다들 잘 지내고 있으려나 모르겠다 2020년이야말로 정말 공포미스테리라 2020년만한 무서운 썰이 잘 없더라구 그래서 올 수가 없었다고 한다 ㅋㅋ 그래도 귀신썰 올려주시는 분들 글 다 보면서 종종 댓글도 남기고 그러고 있으니까 같이 나누고 싶은 귀신썰 있는 친구들은 올려주면 좋겠다! 그것이 바로 재미니까!!! 오늘은 오랜만에 빙글 공포미스테리 톡방에서 주운 이야기를 가져와 봤어 @Lr7rZl 님의 이야기. 쓰고보니 나가리구나... 오... 암튼 같이 보자! 텍스트로 가져올까 하다가 이야기 듣는 느낌을 주기에는 역시 말풍선이 짱이니까 그냥 캡처를 했어 ㅋㅋ 시작! + 그의 보충 설명 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그림 킬퐄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ㅋㅋㅋㅋㅋ 왜 그런 게 옷장 안에 있어... 뭔가 저주를 하는 거였나 영문 모를 일이 제일 무섭다 정말 ㅠㅠ 그래도 나가리님은 친구들 덕분에 살았네 어찌나 다행인지! 이야기 전해주셔서 고맙다고 나가리님께 인사를 드리며, 여기서 마무리할게 그 전에! 아는 사람들은 다 이미 알고 있겠지만 공포미스테리 톡방에는 종종 썰을 풀어주시는 분들이 계셔 내가 틈이 날 때마다 보고 흘러가는게 아까워서 카드로 박제하고 있긴 하지만 ㅋㅋ 실시간으로 보고싶다면 톡방에 가서 보면 돼! https://vin.gl/t/t:7yru6nchfm?wsrc=link 여기 들어가서 한마디씩만 남겨놓으면 내톡에 추가가 돼서 나중에도 쉽게 들어갈 수 있고, 아니면 위에 있는 종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알림을 받을 수 있으니까 편한대로 하면 좋을 거야 그럼 난 조만간 또 올게 맘에 드는 이야기 찾는 거 너무 힘들다 ㅎㅎ 눈이 너무 높아졌나봉가... 재밌는 귀신썰 있으면 많이들 남겨줘! 직접 가져오기 귀찮다면 나한테 제보해줘도 좋구 다들 건강하자!
퍼오는 귀신썰) 우리 지역 저주받은 무당집
정말 덥다 그치. 이렇게 더운 날은 역시 귀신썰이니까 오늘도 짧은 이야기 하나 가져왔어 같이 보자! _________________ 내가 사는 군에는 정말 유명한 흉가가 있다. 산 중턱에 위치했는데 옆에는 우리 군에서 제일 처음 지은 아파트(35년이나 됨..)가 있고 오른쪽에는 도로옆으로 교회가 있어. 그 집은 예전에 부부무당이 살았는데 일명 벌전을 받아서 죽었다고 알려졌음. 원래 무속인들은 함부로 남을 저주하고 해하는 비방.굿.방술을 쓰면 신이 노해서 벌전을 준다고 함. 그렇게 벌을 받아 죽었는데 그 부부무당은 근방에서 정말 용하기로 유명했어. 1970년대 tv에도 나올정도로 유명했던 그들은 재물에 눈이 멀어서 신도들에게 큰 값을 받고 남을 저주하는 부적.비방.굿을 하기 시작했고 벌전을 받게 되었어. 부인인 무속인은 뒷산에서 돈 받고 퇴마의식을 하다가 마지막에 화전치기를 하던 중 옷에 불길이 붙어서 그대로 타죽었음. 진짜 의문인건 굿을 옆에서 돕던 다른 보살들.악사들 모두 이 여자가 불이 몸에 붙어서 끄지도 못하고 비명지르며 허우적대는데도 마치 뭐에 홀린것처럼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거지 다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미 여자 무당은 숯덩이가 되어서 쓰러져 죽은뒤였음..부인이 벌전을 받아죽었으면 남편이 정신을 차려야 되는데 이미 재물에 정신이 팔려서 이 남편무당은 계속 남을 저주하는 일을 했고 어느날 갑자기 신병이 온 사람에게 내림굿을 해주고 작두를 타던 중 그대로 뒤로 넘어져 뇌진탕으로 죽어버림.. 그 뒤 그 집에 한 부부가 이사왔어. 30대 부부였고 자식 2명을 데리고 왔는데 집에 강도가 들었고 아내는 2층계단에서 눈에 칼이 찍힌채 발견.. 남편은 부엌에서 목을 찔렸는지 입과 찔린 목에서 피가 끊임없이 나와서 부엌이 피바다가 됬다고 하더라. 자식들은 2층 자기들 방에서 입에 양말이 물려진체 발견됬는데 경찰들 말로는 질식사된거 같다고 했어. 이런 일이 벌어졌지만 그 동네 사람들은 집값이 떨어진다고 엄청 쉬쉬하면서 지냈다. 그리고 그 집을 철거하고 건설회사가 아파트를 짓는다고 발표함. 근데 아파트를 지을려고 그 집을 밀려고 할때마다 사고가 터졌고 인부 여럿이 죽어나가고 그래서 그 집만 빼고 그 집 주위로 아파트를 지었어. 그 뒤 한 2년간 집이 텅 빈집으로 있다가 또 한 부부가 이사왔어. 이 부부는 40대였는데 70대 할아버지를 모시고 살았고 슬하에 고등학생 아들이 하나 있었어. 근데 어느날부터 할아버지가 이상한거... 갑자기 며느리 블라우스를 입고 동네를 돌아다니거나 손주 교복을 입고 동네를 돌아다녀서 사람들은 할아버지가 노망이 났다고 수근댔지. 어느날부턴가 이 부부가 이유없이 엄청 싸워대는거야. 진짜 금술좋던 부부가 서로 머리끄댕이 잡고 물건 던지고 매일같이 싸워댐. 심지어 이 아들도 이상해져서 전교 1등하고 정말 모범생에 인싸스타일이던 놈이 학교에서 갑자기 미친놈처럼 실실웃고 책상에 머리를 밖아대고 여자화장실 숨어서 여자애들 놀래키고 학교 창고에서 죽은 쥐 시체를 가지고 와서 마치 아기 다루듯이 지 교복상의를 이용해서 아기 다루듯이 하고 다님... 동네에서는 이제 혹시 저 죽은 무당부부가 저주를 내린거 아니냐고 엄청 수근수근 거렸어. 정상이던 가족들이 저 집 이사오고 다 이상해졌으니 상식적으로 봐도 그집이 이상하다는 결론이 나옴. 보다못한 마을 부녀회장이 이 집 엄마(안주인)에게 집에 어떤일이 있었는지 알려주고 무속인이라도 불러서 굿이라도 하라고 했지만 이 부부는 타 종교였던터라 아예 무시했다. 그로부터 2주뒤 추석때 이 집 남편이 자기 아들.부인.아버지를 다 살해하고 자기도 뒷산에 가서 목매달고 자살했어. 공교롭게도 그 남편이 죽은곳은 20년전 여자무당이 굿하다가 불타죽은 그 장소였고 마을 노인들은 무속인부부의 저주라고 확신하고 다녔음. 그 뒤 이집은 아예 사람이 안살게 되었음. 근데 이상한 일이 생김. 그 동네 사람들이 죽어나가기 시작한거..처음에는 연세드신 어르신들이 가셨는데 뭐 사람들은 노인분들은 오늘내일 하니깐 그냥 넘어갔음. 근데 젊은 사람들이 다 죽어가는거야. 내 어린시절 기억으로는 2주에 1명씩 죽어나갔다...보다못한 마을 이장이 이러다가 다 죽겠다고 무속인을 불러다 굿을 했다. 굿을 하면서 의식을 하던 무속인이 갑자기 까무라치더니 이 집은 우리 집이야!!!!!!! 절대 아무도 못들어와!!!!!! 이 집에 손대는것들은 씨를 다 멸할것이야!!!!!!!!!! 이런 말을 하고는 피 한바가지를 토하더니 그대로 쓰러짐..정신을 차린 무속인은 그길로 나는 절대 해결 못한다고 도망갔다. 이 이야기를 들은 만신인 우리 친척할머니는 벌전받은 무당부부가 내린 저주라고 그 동네는 우리 가족보고 절대 가지 말라고 했고 무속인이 굿을 한 뒤 마을에 줄초상은 멈췄지만 30년이 거의 다 지난 지금도 그 집은 흉가처럼 그대로 있음. 군청에서 그 집을 용역업체 시켜서 밀려고도 했지만 그때마다 기사가 사고로 죽던가 담당공무원이 변을 당하던가 안좋은일만 생겨서 여전히 흉가로 남아있음. [출처] 우리지역 저주받은 무당집 | 출처 불명 _____________________ 맞아 그런 얘기 들었는데 신을 받았는데 자기 배만 불리려는 무당들은 끝이 안좋을 수밖에 없다고. 근데 그 무당들의 끝이 안 좋은 건 안 좋은 건데 그 집에 들어선 죄 없는 사람들은 왜 그렇게 못 살게 굴었는지 너무 안타깝네...
엠팍에 올라온 신기한 귀신썰.txt
그러나 약을 먹어도 하루에 몇 번씩 이런 흐리멍텅한 사람들의 형체가 보였습니다. 주로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보이더군요. 귀신이 나온다는 흉가도 여러 군데 돌아다녀 봤지만 흉가 같은곳에서 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미친 거라고 단정 짓고 정신병원을 돌아다녔지만 어딜 가도 달라지는 건 없었습니다. 억지로 병원에 한달 정도 입원한 적도 있지만 역시 아무런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 뒤로는 정신병원보다 무당집들을 찾아다녔습니다. 서울, 경기도권의 무당집들만 수십 곳을 돌아다녔습니다. 제가 무당집에 가자 가장 먼저 물어본 질문은 귀신이 보입니까? 였고 무당이 그렇다고 대답하면 어떤 모습입니까?였습니다. 대부분 무당들은 귀신을 볼 수 있다고 하였지만, 그형체에 대해서 제가 보는 모습과 완전히 다른 설명을 하였습니다. 보통 “모두 제각각의 다양한 모습이다”라고 했지만 제가 본 모습은 하나같이 무표정하고 눈에 초점이 없으며 흐리멍텅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현대인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무당 한 분이 귀신들을 제가 보는 모습과 동일하게 설명하셨고 이분께 제 사정을 자초지종을 설명해 드리자 이분도 흥미가 생기셨는지 저에게 술을 한잔하자며 권유하셨고 같이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들을 나누었습니다. 그러나 이야기의 결론은 사실 자신도 자기가 보는 것들이 무엇인지 모르며 막연히 귀신일것이라고 추측해왔을뿐이다.. 라는거였습니다. 당시에 많이 실망했죠. 이분의 나이는 당시 40대 중반이었는데30대 후반부터 보이기 시작했다고 하셨습니다. 작은 분식점을 하나 하다가 귀신이 보이기 시작하자 처음에는 자신이 신내림을 받았다고 생각하여 무당집을 차렸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귀신들은 보이기만할 뿐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었고 그저 손님들이 듣기 좋은 말만 골라해줬다고하더라구요. 길거리에서 하나를 발견하고 이분께그 귀신을가리키며저게 보이냐고 물어보자 보인다는 겁니다.는 의문점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이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상식적으로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이분께 이걸 말하자 이분도 궁금해하셨습니다. 길거리에서 하나를 발견하고 이분께 그 귀신을 가리키며 저게 보이냐고 물어보자 보인다는 겁니다. 서로에게 보이는 그귀신?의 위치와 성별, 옷차림까지 모두 똑같았습니다. 그때 소름이 쫘악 돋았는데 아직까지도 도대체 이게 어떻게 가능한 건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정말 궁금해 미칠 것 같지만 알아낼 도리가 없습니다. 그 뒤로도 귀신을 볼 수 있다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던 도중 저와 같이 이런 현상을 겪는 분을 한 명 더 만났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무당분과 저, 그리고 다른 한 명이 연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이분도 저와 무당분처럼 똑같은 형체를 보십니다. 저와 다른 한 분은 처음부터 그것들이 실제로 사람이 죽고 구천을 헤매고 있는 영혼일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무당분도 처음에는 정말 귀신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셨지만 저희와 있으면서 점점 생각을 바꿔나가더군요.습니다. 저와 다른 한 분은 처음부터 그것들이 실제로 사람이 죽고 구천을 헤매고 있는 영혼일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무당분도 처음에는 정말 귀신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셨지만 저희와 있으면서 점점 생각을 바꿔나가더군요. 저는 그냥 애초에 직관적으로 저에게 보이는 것들이 사람의 영혼이라는 걸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세상에는 수천만 가지의 생명체들이 존재하는데 인간만이 영혼을 가졌고 죽으면 귀신이 될 수 있다. 침팬지, 소, 돼지, 닭은 없는 영혼이 인간에게만 있다? 애초에 인간에게만 영혼이 있다는 전제가 말이 안 되지만 그렇다 쳐도 도대체 어느 시점부터 인간에게 영혼이생긴 걸까?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에렉투스? 네안데르탈인? 호모 사피엔스? 그냥 논리 자체가 성립이 안 됩니다. 유발 하라리의 호모데우스에서 읽은 글입니다. “과연 부모에게는 없던 영혼이라는 것이 자식에게서 갑자기 뿅 하고 생겨났을까?” 저는 아직도 저에게 보이는 이것이 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을 뒤지다 보니 한국뿐만 아니라 영어권에서도 현상들을 겪는 사람들이 꽤 많더군요. 인터넷에서 보면 그냥 귀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고 자신들이 미친건가.. 하는사람들도 있었으며 저처럼 과학적으로 접근해보려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제가 도출해낼 수 있었던 가장 그럴듯한 가능성은두 가지였습니다. 과학계에서도 꽤 인정받는 평행우주, 다중우주의 존재가 어떤 이유에서 인지 이 세상으로비춰지는것. 또는 일론 머스크를 비롯한여러 석학이 진지하게 주장하는 미래의 인류에 의해 시뮬레이션 된 세상, 그리고 그곳에서 발생한 자그마한 오류. 이런 괴현상이 좀 더많은 사람들한테 일어났다면 아마 희대의 미스터리 중 하나로 뽑혔을 텐데 굉장히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일어나다 보니 그냥 묻혀버린 것 같습니다. 워낙 귀신을 본다거나 미래를 본다거나 하면서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 많기도 하고. 저는 이런 괴현상들이 미래에는 과학적으로 밝혀낼 수 있는 현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저에게 가장 큰 궁금증을 유발하는 것은 국가의 정보기관 같은 곳에서 이런 괴현상에 대해 알고있을까.. 라는것입니다. 이런 괴현상의 이유에 대해서는 둘째치고 국가의 정보기관 같은 곳에서는 이런 현상들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단체가 있지않을까. 하는생각이 강하게 드는데 이걸 확인해볼 방법이없다는 게 괴롭더군요. 과연 미국과 같은 초강대국들은 이런 괴현상을 인지하고있을까...? 하는궁금증 제가 이런 현상들을 겪지 못한 채로 이 글을 읽었더라면 무슨 느낌이었을까요? 아마 그냥 누가 소설을 쓴 정도로만 읽혔겠지요? 이걸 누군가가 진심으로 믿을 거라고는 생각하지않지만, 새벽에 답답한 마음이 들어 글을 휘갈겨 보았습니다. 매우 강력한 궁금증을 평생 풀지 못한 채 안고 가야 한다는 게 생각보다 굉장히 답답하고 힘든 것 같습니다. 저는 만약 누군가가 우주 탄생의 비밀과 이 괴현상의 비밀, 둘 중 하나를 알려준다고 한다면 무조건 후자를 택할 겁니다. 출처 : 엠팍 오호 글쓴이가 헐 나 귀신 보인다!!!! 에서 멈추지 않고 현상의 원인에 대해서 다양하게 알아보는 것이 멋지군요... 혹시 핸드폰 번인현상처럼 인간이 돌아다니다가 어떠한 에너지를 그곳에 남기고 간게 아닐까요? 혹은 본인은 정확히 언제 어떻게인지 몰라도 우연히 4차원을 무의식적으로 인식했고, 한번 인식하고나니 간접적으로 다른 차원이 보인다던지.... 핳핳 재밌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펌) 회사 팀원들이 흉가 체험하고 생긴 일
제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 가지 말라는 곳 굳이 가는 사람들 저정도 귀면 아예 터 잡은 거라 건물을 부수든지 해야 된다던데.... 쓰읍....... 아니 대체 흉가를 왜...... 가는지.... 거참...... 공포 소설, 괴담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닉넴 태그를 해드립니다.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하나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늦여름에 한가해져서 정말 일감이 없을 때였음. 우리팀 팀장님 / 대리님 2명 / 나를 포함한 알바 3명 총 6명이 워크숍겸 2시간여 거리 사람이 적은 해수욕장에서 민박집을 잡고 놀러를 갔고 저녁을 먹고 난 후 술마시고 잠자기엔 너무 이른 거 같아서 뭐 할까? 산책갈까? 하다가 슈퍼 아줌마가 ‘근처에 현지인에게는 귀신집으로 유명한, 마을에서 엄청 가까운 흉가가 있다. 들어가기만 하면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철거도 못했다. 미신이라고 생각해도 폐가는 너무 위험하니 그쪽으론 가지마라.’ 하는 이야길 듣고 너무 어리석게도.. 담력훈련이라며 두 명이 한 팀으로 손전등 하나만 들고 가서 흉가 내부에서 핸드폰으로 서로 사진 찍어오기를 함 그리고 첨 시작은 우리가 팀장님 솔선수범을 외쳐서 팀장님이랑 대리님 한 분이 먼저 가시기로 했는데 분명 민박집에서 산밑에 흉가까지 천천히 왕복해도 30분이 안 걸리는데 40분이 지나도 안 오시는 거야 전화도 안 받으시고 그래서 남아있던 대리님이 본인이 가볼테니 우린 방에서 핸드폰 들고 기다리다가 15분이 지나도 연락이 안 되면 119에 신고하고 바로 따라 오라고 하시곤 두 분을 데리러 나가셨어. 사람이 불안해지니까 시간이 정말 안 가더라.. 그렇게 알바 셋이서 핸드폰만 붙잡고 기다리는데 다행이도 전화가 왔고 곧이어 세 분이 무사히 돌아오셨어 여름이고 하니 땀범벅이 되서 돌아오셨는데 안심도 되고 겉보기엔 다친데도 없어보이셔서 우리가 막 팀장님한테 일부러 우리 무섭게 하려고 안 오신 거 아니냐고 너무하다고 떠드는데 영 표정이 안 풀리시더라고 그래서 무슨 일 있으신 거 아니시죠? 괜찮으시죠? 였나? 이런 뉘앙스로 이야길 했더니 별건 아니고 팀장님이 건물 안에서 문틀에 걸려 넘어져서 발목을 삐어 좀 늦었다 신경쓰지 말고 역시 애들이 가긴 위험하니 흉가체험은 우리로 끝내자 너무 긴장해서 피곤하다 씻고 자자. 이런 식으로 나오셔서 그냥 아 많이 무서우셨다보다 하고 팀장님이랑 대리님은 씻고 방으로 들어가시고 알바들은 거실에서 과자 까먹으면서 맥주 한 두캔 더하고 잠이 들었어. 그 후에 나는 공기업쪽에 취직이 돼서 회사를 그만두고 후에도 다들 사이가 좋아서 연락도 꾸준히 하고 지냈는데 6년 전에 팀장님이 심장마비로 돌연사 하셨다고 연락이 옴. 출근전 아침에 운동하러 나가셨는데 그대로 쓰러지셔서 돌아가셨다고..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작은 공원이라 평소에 주민들이 출근길로도 사용하고, 아침 운동하는 주부들도 되게 많은데 그날따라 거길 지나가는 사람이 없었다고 하더라. 사망 추정시간이랑 발견 시간이 2시간 정도 차이가 나서 말도 안 된다며 처음엔 자살이네 타살이네 소문도 많았다더라 장례식장에서 간만에 팀원들이 다 모였는데 당시 젊으신 축이던 팀장님이 그렇게 돌아가시니까 걍 조용히 가족분들께 인사만 드리고 서로 다들 건강 잘 챙기자.. 하고 헤어졌지 4년전 겨울에 갑자기 처음에 팀장님과 같이 나간 대리님이 자살하셨다고 연락이 옴 평소에 성격도 되게 밝고 분위기 메이커 하시던 분이라 들었을 땐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그 후에 가정사부터 우울증까지 많이 힘드셨다고 하더라 호상도 아니고 내가 다른 지역으로 발령나서 이사한 직후라 그땐 조의금만 보내고 한 한 달? 정도 있다가 알바애들이랑 이야기해서 납골당에 들리자고 했어 그래서 납골당에 가는 날 다른 대리님(데리러 가신분)까지 연락이 돼서 넷이 모이게 됐는데 납골당 들렸다가 밥 먹으면서 소주나 한 잔 하자 이래서 반주하던 중에 남자 알바생이 그러는 거야. 자기도 그 후에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그 흉가 갔다고. 근데 거기서 나무 십자가 여러개 부러뜨려 쌓아놓은 거랑 무슨 무당집에 있을 거 같은 오색천 찢어진 조각들이랑 벽에 누가 빨간 스프레이로 이 글 본 사람은 다 죽을 거라고 써논 걸 봤대 원래 흉가나 빈집엔 그렇게 장난치고 도망가는 사람들 있으니까 별로 신경 안 썼는데 두 분 돌아가시니까 너무 무섭다고, 그리고 그때 남자애들 4명이 같이 갔는데 거기 갔다오고 나서 그 중 한 명이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거야 분위기가 갑자기 엄청 싸해져서 그냥 우연이다 너가 불안하니까 자꾸 그런 생각이 드는 거다 신경쓰지마라 그렇게 다독거려 먼저 보내고 대리님이 다른 알바랑 나랑은 커피 한 잔 더 하자고 하셔서 자리를 옮겼어 그리고 말씀하시는 거야 그날 흉가에 두 분 찾으러 갔을 때 팀장님이랑 돌아가신 대리님이랑 그 벽 앞에 서있었다고 본인도 그 글 봤다고. 남자애는 후에 가서 못본 거 같은데 우리 워크샵 갔을 땐 그 밑에 황태포랑 쌀 같은 것도 뿌려져 있었대 팀장님도 넘어지시거나 한 거 아니고 진짜 그 더운날 대리님이랑 두 분이 손전등으로 그 글씨를 비춘채 벽앞에 가만히 서계셨다고. 데리러 간 대리님이 크게 부르니까 그때서야 어? 하면서 정신 차리셨다고 세 분 다 무섭고 이상해서 숙소 와서 우리한테 그만하자 하고 씻고 바로 주무신 거래 소름이 쫙 돋았는데 사람이 그렇잖아 무서운 이야기도 좋아하고 귀신도 있다고 믿지만 그게 나한테 일어날 거란 생각은 안 하잖아. 그래서 그냥 우연이라고 모든 일은 이렇게 저렇게 갖다 붙이면 다 이어지는 거라고 그래도 정 불안하시면 교회나 절에 가시라고 원래 종교가 있으면 마음이 강해진다고 불안감도 해소될 거라고 그러니까 대리님이 자기 모태 천주교도라고 본인은 절대 자살 같은 거 안 한다고 귀신이 있어도 신이 봐주니까 괜찮다 아직 딸이 어린데 시집가고 손주는 보고 죽을 거라고 하셔서 웃으면서 헤어졌거든 오늘 오전에 출근했는데 다른 알바생한테 전화 왔었어. 남자 알바생이 재작년에 건설현장에서 사고로 한쪽 팔이 날아갔다고 그새 서로 연락도 뜸해졌었고 좋은 일도 아니고 나는 이미 타지역에 사니까 괜히 불안할 거 같아서 연락을 안 했대 그리고 그때 데리러 갔던 대리님이 췌장암 말기 판정이셔서 병문안 가자고 연락이 온 거엿어. 전화중에 나랑 같이 그 흉가에 간적이 없던 알바생이 우린 안 갔으니까 괜찮겠지? 정말 흉가였나봐.. 하는데 그동안 잊고 지냈던 일들이 쭉 떠오르더라고 우연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역시 어딘가에 털어놓고 싶어서 아침부터 글 쓰고 가 출처 : 더쿠 +) 흥미로운 댓글 추가 저런 살을 내릴 힘이 있으면 그냥 귀신은 아닌데... 내생각엔 예전에 무당이 신당 차렸던 집이었는데 신당 걍 방치하고 떠나서 흉가된 그런 집 아닐까 싶다 그냥 잡귀가 저정도로 살아있는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진 못할텐데, 무당이 신받고나서 신당 세우고 그 신당을 정성깊게 안 돌보면 그 터에 살이 씌이거든 그거랑 비슷해보임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wjddl1386 @sadyy50 @jeongyeji @kmy8186 @hjoh427 @leeyr0927 @terin @yjn9612 @znlszk258 @ww3174 @oan522 @qaw0305 @darkwing27 @dkdlel2755 @mbmv0 @eyjj486 @Eolaha @chooam49 @gusaudsla @bullgul01 @molumolu @steven0902 @dodu66 @bydlekd @mandarin0713 @rareram3 @coroconavo @zlem777 @eggram @dhrl5258 @psycokim8989 @newt207 @sunmommy2 @WindyBlue @lucy1116 @greentea6905 @lkb606403 @jiwonjeong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