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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에 완벽한 인생안경 찾는법
내 얼굴에 맞는 안경을 찾는 방법이 있을까? 다른 사람이 써서 이쁜 안경이 내가 썼더니 이상하다? 얼굴이 문제가 아니라 적합하지 않은 안경이라 그럴 수도 있다. 어울리기 위한 전제는 나한테 맞아야 한다. 나에게 맞는 안경을 찾는 방법을 알려줄테니 참고하도록 하자! 잘 맞는 안경?? 잘 맞는다는 것과 잘 어울리는 건 엄연히 다르다. 잘 맞아야 잘 어울리는 안경을 찾을 수 있다. 우선 안경 렌즈의 중심에 눈동자가 위치하면 잘 맞는 안경이다. 맞는지를 알기 위해 당신의 눈동자 위치를 수치화해서 알고 있고 안경에 적혀 있는 사이즈를 알면 잘 맞는지를 알 수 있다. 이걸 바탕으로 어울리는 형태를 찾으면 된다. 안경 사이즈 확인 방법과 눈동자 위치를 아는 방법, 그리고 이것들을 통해 잘 맞는 사이즈를 알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해보자. 안경 사이즈?! 안경을 쓰는 사람이라면 지금 벗어서 다리 안쪽을 보도록 하자. 숫자 네모 숫자가 보인다면 이것이 바로 사이즈! 첫번째 숫자는 렌즈의 가로 길이를 나타내고 두번째 숫자는 렌즈와 렌즈 사이의 거리인 연결부를 나타낸다. 이 두개의 숫자를 더해서 반으로 나눈 숫자를 기억하자. 당신의 눈동자가 위치하면 알맞은 위치다. 신발 살 때 발사이즈 안경 살 때 PD 일반적으로 PD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안경을 만들때 반드시 필요한 이 PD는 잘 맞는지의 기준이 되기도 한다. PD는 양쪽 눈의 중심(동공)의 거리를 나타내기에 절반을 나누면 코의 중심부터 한쪽 눈 까지의 거리를 알 수 있다. PD의 절반과 위에서 기억한 숫자가 일치하면 가장 이상적이다! PD는 안경을 맞춘적이 있는 안경원에 문의하면 알 수 있지만 직접 측정 할 수 있는 방법도 알아보도록 하자. 셀프 PD측정 방법 (이 방법은 정확한 측정법이 아니며 측정 방법에 따라 오차가 많을 수 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안경원에 문의해서 알아내는게 가장 확실하다. 불가피한 경우에는 따라해보도록 하자. 거울과 자, 그리고 얼굴을 비춰 줄 조명이 있으면 된다. 1M이내의 얼굴을 향해 조명을 비추고 거울을 본다. 검은자위 중앙에 빛이 반짝이는 부분인 동공 중심이 보일 것이다. 왼쪽 눈을 감고 자의 시작 부분을 오른쪽 동공 중심에 붙인다. 오른쪽 눈을 감고 왼쪽 눈을 떠서 왼쪽 동공 중심에 있는 수치를 확인한다. 이 수치가 PD가 된다. 주의 안경의 끼는건 불편한건 위의 사이즈가 안맞는 것이 아니라 폭이 좁기 때문이다. 안경에 표시 되어 있지 않은 엔드피스 길이에 따른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전체 폭도 고려해야 한다. 같은 사이즈라도 폭은 천차만별이다. 잘 어울리는 안경을 찾을 수 있는 기반은 마련됐다. 셀 수 없이 많은 안경 들 중에 인생 안경을 찾도록 하자. 잘 어울리는 안경을 찾을 수 있는 기반은 마련됐다. 셀 수 없이 많은 안경 들 중에 인생 안경을 찾아 보도록 하자. 출처:파피루스
20년간 배웅하는 부모님을 기록한, 포토그래퍼 디에나 다이크먼
헤어짐과 배웅(Leaving and waving) 20년간 배웅하는 부모님을 기록한 사진이 세간의 화제다. 이는 미국 출신의 포토그래퍼 디에나 다이크먼(Deanna Dikeman)이 포착한 것. 그녀는 수많은 다른 부모들처럼 집을 나설 때면, 문 앞까지 인사해 주시는 부모님이 계셨다. 1991년 어느 날, 이런 평화로운 세월이 영원히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걸 깨달은 후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똑같이 자동차 창문을 내리고 손 흔들어주시는 부모님을 찍게 된 그녀. 디에나 다이크먼은 1995년 다정히 서있는 모습부터 자동차 뒷좌석에서 손녀딸을 쳐다보는 사진, 지팡이를 든 채 배웅하는 장면 그리고 2009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어머니 홀로 있는 상황 등 모든 순간들을 담아냈다. 세월이 지날수록 노쇠해지는 부모님과 링거를 맞은 채 손 흔드는 모습, 마지막 텅 빈 앞마당까지. 2017년을 끝으로 이 시리즈는 마무리되었으며, 2018년 캔자스시티에서 <헤어짐과 배웅(Leaving and waving)>이라는 주제로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변치 않는 자식을 향한 사랑을 기록한 디에나 다이크먼.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이미지와 전시 당시 그녀가 남긴 말은 아래에서 찬찬히 확인해보자. " 작품의 대부분은 차 안에서 바라본 부모님의 모습이다.시간이 지나도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하고 싶었다. " 1995 1996 1997-1998 2000-2001 2001 2002-2004 2006 2008 2009 2013 2014 2015 2017 2017 2017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안경은 얼굴이다! 가격대별 안경 브랜드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께 안경 브랜드들을 소개해드릴까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워낙 안경을 좋아하는 편이라 그날그날 안경을 코디에 따라 쓰고 나가곤 하는데요. 요금 같이 선선한 날씨에는 셔츠에 하금테를 참 좋아라한답니다. :-) 코디에 맞는 안경은 추후에 소개해드리기로 하고, 오늘은 가격대별로 제가 좋아하는 안경 브랜드들을 소개해드릴게요! 1. 옵틱스뮤지엄 (http://opticsmuseum.com/index.html) 국내 안경 브랜드인 옵틱스 뮤지엄은 "스타일, 트렌드, 합리적인 가격"을 추구한다고 하네요. 자체제작 브랜드치고는 제품의 가짓수도 제법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은 것도 장점입니다. 보통 제품의 가격이 2만원 내외이고 고급 라인인 핸드메이드 제품은 6만원 정도입니다. 하우스 브랜드의 1/10 정도 가격이네요. 디자인도 디테일이 많이 들어간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데일리 안경보다는 가볍게 기분전환용의 안경을 들이시는 걸 추천해드릴게요. 2. 겐지 아이웨어 (http://genzie.co.kr/index.html) 겐지 역시 자체제작 안경 브랜드입니다. 가격대는 대부분의 제품이 3~4만원대입니다. 옵틱스 뮤지엄에 비하변 약간 비싸(?)네요. 개인적으로 두 브랜드의 차이를 말하자면 옵틱스 뮤지엄의 경우, 안경 전체의 쉐입은 기본적이고 대중적이지만 디테일(경첩, 안경테 컬러 등)은 화려한 제품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반면, 겐지의 경우 안경의 쉐입 자체는 실험적이고 영한 제품들이 많지만 디테일은 오히려 기본적인 제품들이 많습니다. 어찌됐든 두 브랜드 모두 저렴한 가격에 트렌디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네요. 이 가격대의 안경을 선택하시는 분들은 두 브랜드 모두 한번 살펴보시기를 권해드릴게요. 3. 폴 휴먼(반도 옵티컬) - http://www.bando-opt.co.kr/product_list.html?class_id=002004000&class_id1=&lang=&pg=2 몇년 전 김남주가 드라마에 쓰고 나와 정말 빅 히트쳤던 폴 휴먼이 반도 옵티컬에서 전개하는 국내 브랜드였단 거 알고 계셨나요? 저도 사실 외국 브랜드인 줄 알고 있었는데, 안경원에서 알았답니다. 국내 브랜드 답게 가격대는 십만원대 중반으로 외국 하우스 브랜드에 비해서는 저렴한 편입니다. 디자인도 굉장히 다양하고 거의 모든 안경원에 입점해있기 때문에 직접 써보고 전문 안경사에게 피팅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네요. 4. 사가와 후지이 (http://www.sagawafujii.co.kr/html/mainm.html) 조금 색다른 안경을 찾는 분이라면 사가와 후지이가 어떨까요? 일본의 수제 하우스 브랜드인 사가와후지이는 나무를 소재로 안경을 만드는 걸로 참 유명하죠. 최근에는 아주 가벼운 소재인 아세테이트로도 수제 안경을 만들더라구요. 독특한 나무의 질감에 정성이 들어간 수제제품이다 보니 가격대가 높아지는 것이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20만원대 중반) 5. 젠틀몬스터 (http://kr.gentlemonster.com/index.php) 이제 안경 브랜드 얘기하면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젠틀몬스터. 쇼룸이 멋있기로 유명한 젠틀몬스터는 가장 브랜딩에 성공한 국내 안경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굉장히 고급스런 브랜드 이미지인데 가격은 10만원대 후반에서 20만원대 중반 정도로 아주 고가는 아니라는 점 때문인지 요즘 대세 안경 브랜드로 떠올랐죠. 제품 라인업도 아주 다양하고 특히 클립온이 상당히 잘 나오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안경과 선글라스를 동시에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번 둘러보시기를! 가격대별로 브랜드를 소개해드리다 보니 본의 아닌게 외국의 하우스 브랜드는 소개를 해드리지 못했네요. :-) 다음에는 올리버피플스나 BJ클래식 같은 안경을 유명한 하우스 브랜드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ozy09 @wlgns1202 @tygkso1 @jsl9002 @friday817 @minjunyoung @KwenWonLee @skgyfla @reins1991 @kp5527 @siyoungJoo @limjm @stksg1116 @jelry2000 @taeheezzz @stylishsy @wawawawa @wwwj @onlyhandsome @JunSeokLim @sky2589654 @hsb4631 @inhojeon5 @vv1310 @abcd45680087 @ChanJooLee @lovetime1146 @enzotrain @che3308 @aowwhd @sungeun90 @jungkyu0716 @jongPilHwang @dlwnsdud3617 @vival2 @SeungRokHwang @ghwls5111 @simyeom12 @yjysku @mustgooo @dkdldkdldl @ehdqn9302 @HJY2239 @qkrekqlc123 @BaoroKim @dkrktk1 @open7298 @KyungjunBae @kaki179 @Bazooca @kyk123159 @wooya1020 @woong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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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호갱방지 팁
안경을 맞췄는데 비싸게 맞춘거 같아 찝찝하다. 설명은 들었는데 못알아 들었다. 그렇다면 집중하자. 내 눈이 되어주는 매일 함께하는 안경, 꼭 정확하게 알고 맞춰보자. 안경 맞출때 가격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3가지를 소개할테니 꼭 참고하도록! 압축? 안경에 그런거 없다 안경렌즈는 압축이라는걸 할 수 없다. 압축 몇번 했다는 말은 사실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 방법일 뿐! 압축이 아니라 원료의 구성이 달라져서 얇아지는 것이다. 두께, 무게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이것의 정확한 명칭은 '굴절률'이다. 굴절되는 정도를 나타내는 숫자인데, 동일 시력 기준으로 이 숫자가 낮으면 굴절이 조금 되기 때문에 렌즈가 두꺼워진다. 반면 굴절률이 높으면 굴절이 많이 되기 때문에 렌즈가 얇아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굴절이 많이 되는 렌즈는 얇기 때문에 '압축을 했다'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압축과 함께 중굴절, 고굴절, 초고굴절등의 명칭도 있지만 이것도 굴절률의 또다른 표현일 뿐이다. 도수에 따른 두께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적절한 굴절률의 선택이 가성비를 높여주니 꼭!꼭!기억하자. 굴절률의 표기는 1.50 1.56 1.60 1.67 1.70 1.74 1.76이 현재 생산되는 굴절률이다. 1.50 1.56은 근래에는 잘 쓰이지 않고 평균적으로 1.60이 가장 많이 쓰이며 도수가 높아짐에 따라 굴절률도 함께 올라간다.(가격도 같이..) 굴절률 만큼이나 렌즈두께를 결정하는 요인이 안경렌즈의 크기와 눈사이의 거리이다. 안경렌즈의 크기가 크면 두껍고 무겁다. 들어가는 양이 많기 때문에. 그리고 눈사이 거리가 넓다면 다른건 몰라도 안경에서 만큼은 도움이 된다. 눈사이가 멀어야 안경렌즈가 얇다. 다만 눈사이 거리는 지금와서 변경 할 수 없으니 굴절률과 안경렌즈의 크기를 안경사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결정을 하도록 하자. 압축 안 해도 비싼 이유? 압축만이 안경렌즈 사양의 전부가 아니다. '설계'라고 하는 요인이 가격을 들었다 놨다 한다. 두께와 무게에 결정요인이었던 굴절률과는 달리 설계는 눈에 편안함과 왜곡에 관계되어 있다. 안경사용자들이 가장 예민한 왜곡은 눈이 작아 보이는 현상과 가장 큰 연관이 있다. 이부분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설계의 업글레이드가 필수다. 안경렌즈는 바깥면과 안쪽면이 있다. 얼굴에 가까운 쪽이 안쪽면, 반대쪽 면이 바깥면이다. 이 두가지의 면을 만드는 방법에 따라 편안함과 왜곡이 달라진다. 구면, 비구면, 내면비구면, 양면비구면의 큰 분류로 나뉘는데, 구면보다는 비구면이 왜곡을 줄여 편안함을 올려주고 바깥면과 안쪽면을 함께 비구면으로 설계하는 것이 최상의 렌즈가 된다. 국내회사에서도 양면비구면이 출시되고 고유마크까지 있으니 눈이 작아 보이는게 신경쓰였다면 다음구입 때 참고하도록 하자. 굴절률과 설계. 두가지의 조합으로 안경렌즈는 선택된다! 렌즈 수명? 내구성! 렌즈는 여러겹의 코팅을 통해 내구성을 높이고 편안함과 멋을 낼 수 있다. 스크레치를 막아주는 하드코팅은 내구성과 직접적인 연관성을 갖는다. 다른때보다 사용기간에 비해 스크레치가 많이났다면 하드코팅의 강도와 관계가 있을 확률이 높다. 그리고 렌즈의 특성 때문에 반사되는 걸 최소화해주는 반사방지도 필수적인 코팅이다. 위의 두가지 코팅은 기본적으로 모든렌즈에 적용 된다. 그러니까 굳이 안경원에서 '하드코팅 되어 있는걸로 해주세요'라고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부가적으로 추가 되는 사양들은 먼지가 잘 안 붙고 물은 잘 닦이며 오염으로부터 지켜주는 발수코팅이 보편적인 추가 옵션이다. 최근에 기능성은 없지만 외관상 효과를 위해 미러 코팅을 추가하기도 한다. 청색광차단코팅 또한 이슈가 되고 있는데 이 코팅은 가시광선에 포함 되어 있는 청색파장 중에 유해한 파장은 반사시키고 무해한 파장만 흡수시킨다. TV, 모니터, 스마트폰 등의 사용빈도가 높다면 눈의 피로해소에 도움이 되긴 하지만 청색의 감도를 약간 떨어트려서 색감의 차이가 나타나기 때문에 구입할 때 고려해야한다. 보통 수입렌즈의 경우 코팅의 종류가 세분화되어서 많이 나와있다. 본인의 안경이 완성되는 기간이 대략 5일이상 걸린다고 했다면 주문생산렌즈이기 때문에 코팅을 일정금액 추가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고가의 렌즈를 소정의 금액추가로 내구성을 올릴 수 있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다. 애교(혹은 압박)를 통해 코팅업그레이드를 서비스로 받을 수도 있으니 자신있으면 시도해보자. 단, 여벌렌즈. 당일 혹은 하루정도 후에 완성가능한 렌즈는 생산이 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코팅이 정해져있다. 코팅의 업그레이드는 주문생산렌즈에 한해 가능하다. 당신의 안경이 여벌렌즈로 가능한데 코팅을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주문생산렌즈로 추가금액을 지불하고 코팅추가비용까지 지불하는 비합리적 소비는 피하도록하자. (특수기능성 코팅 제외) 새로운 눈이 되어주는 안경을 맞출 때 내가 맞춘 안경렌즈가 압축이 몇번인지가 아니라 굴절률이 몇인지, 어떤 설계인지 정도는 합리적인 구입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이기 때문에 꼭! 알고있도록 하자. 참고로 숨겨진 렌즈회사별 고유 마크를 통해 본인의 렌즈를 확인 할 수 있다. 렌즈 표면에 반사된 형광등 빛을 이용해 찾을 수 있으니 궁금하다면 시도해보자. 단, 국산렌즈는 없는 제품이 대부분이니 참고하도록. 출처:파피루스
(2편) 움짤로 보는 50년 전 한국.gif
이전편을 보고 싶다면 링크를 누르세요 국군의 월남전 파병이 결정되었다. 만 38세의 나이에 맹호부대 사단장 겸 주월한국군 사령관으로 임명된 채명신 소장(당시 38세, 조선경비사관학교, 6.25 참전)이 수통과 탄띠를 패용하고  현충원에 묵념을 올리고 있다. 수도사단 맹호부대 사단장 - 소장 채명신 (당시 38세) 제9보병사단 백마부대 사단장 - 소장 이소동 (당시 38세) 해병 제2여단 청룡부대 여단장 - 준장 이봉출 (당시 39세) 1965년, 파병을 위해 도열한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맹호부대) 병력 전선으로 떠나는 제 9보병사단 (백마부대) 장병들의 결연한 표정 부동자세의 해병 수색대 병사들 서울 시가지를 통과하는 장병들을 향해 기도를 올리는 노인과  부채질을 해 주는 아주머니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월남 전선으로 향하는 국군 수송을 위해 36개편의 열차가 동원되었다.  시민들과 장병들의 어머니들이 언덕 위에서 열차가 떠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대구역에서 잠시 정차한 수송열차. 한 병사가 역까지 배웅을 나온 어머니의 손을 붙잡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국군 장병을 위해 기차역에서 먹을 것을 나누어주는 중년 여성. 부산항에서 승선 전, 부하들을 향해 악수하는 중대장을 바라보는  해병 소위 이학철 (당시 23세) 파월 1진 청룡 제3대대 9중대장 김종세 대위 (중앙, 당시 28세),  박준교 상병 (왼쪽, 당시 22세), 정명국 일병(오른쪽, 당시 21세)이 인터뷰를 가지고 있다.  김종세 대위: '적들에게 우리 대한 국군의 전투력과 기백을 보여주겠습니다.' 대한뉴스 박무환 기자: '삼천만의 마음이 국군과 함께 합니다. 호국영령들이 대한의 남아들을 수호할 것입니다. 무운을 빕니다.' 마지막 승선 인원인 맹호 혜산진부대 소속 소대장 소위 최정길(당시 24세)이  부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환송 인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당시 국내 최대의 여성단체 한국 부인회 회원들이 맹호부대 장병들을 환송하고 있다. 떠나는 장병들을 환송하는 부산 시민들과 수송선 난간을 가득 메운 장병들. 출발하는 수송선. 부산 시민들의 응원에 군가로 화답하는 장병들 멀어지는 부산항을 바라보는 해병 병사의 모습 첫 국내 기술로 만든 라디오가 시판되었다. 납땜질에 열중하는 어린 여공들. 식목일에 나무를 심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 시민들. 민둥산에 나무를 심고 있다. 가을 날, 학생들 간의 유도 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어느 학교 교정. 1967년, 제2회 전국학생씨름대회. 씨름 프로대회가 존재치 않던 시절, (씨름 프로대회는 80년대)  전국 고등학교의 힘깨나 쓴다는 학생들이 모였다. 다른 지역 학생들의 경기를 살펴보는 서울 고등학생들. 치열한 결승전, 경북 영신고등학교 학생이 우승을 차지했다. 강원도 삼척시에 폭설이 내렸다. 지붕에 쌓인 눈을 치우는 주민들. 생활 체육으로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는 씨름이 소개되었다. 씨름 대회를 구경하는 수많은 인파들. 소나기에도 구경하는 사람들. 우승자 김학용 (당시 26세) 씨가 황소 한 마리를 상품으로 수령하고 있다. (* 김학용 씨 훗날 프로 씨름이 생기고 감독이 되면서 강호동을 천하장사로 키워냈다. 2007년 별세.) 국군 장성들 월남전선 방문. 전쟁터에서 경계근무 중인 해병 병사의 덥수룩한 수염을 만지며 웃는 육군참모총장. 주월 맹호부대 병사들이 시멘트로 만든 역기로 밀리터리 프레스를 하며 체력 단련을 하고 있다. 대다수가 임관과 동시에 월남 전선으로 파병될 ROTC 5기생 생도들이  대간첩작전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교관으로부터 산악 게릴라전 교육을 듣고 있다. '웃지않는 한국 해병대' - 미국 UPI 뉴스 보도 1967년, 짜빈동 전투에서 중대 병력으로 월맹 정규군 정예 1개 연대 병력과  맞붙어 승리한 해병 11중대 장병들이 미군의 초청을 받아 계단 위에서 위문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선글라스를 낀 정경진 대위 (당시 28세, 중대장)와 김용길 중사 (좌측, 당시 26세),  중앙에서 카메라를 노려보는 어느 청룡부대 11중대 병사가 카메라에 담겼다. 당시 '철권'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던 김기수의 경기를 보기 위해 서울 운동장 특설링을 가득 메운 시민들.  복싱 세계 주니어미들급 챔피언인 김기수 (당시 27세)가 도전자 프레디리틀 (미국)과 15라운드까지 맞붙고 있다. 도전자를 압도하는 김기수. 기립박수로 환호하는 시민들. 타이들 방어에 성공한 김기수(당시 27세)의 기념촬영. 1968년, 부산시 풍경 1968년, 서울의 모습 하늘에서 본 1968년 서울 첫 개통한 아현고가의 모습, 자전거가 지나다니고 있다.
안경원에서 알려주는 안경고르는 법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이것저것 하느라 많이 바빠서 빙글 글쓰는 것을 소홀히 했네요ㅠㅠ 혹시나 기다리고 계셨던 분이 있....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사과의 말씀드릴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올리는 글은 안경 고르는 법입니다! 아래 사진을 통해 어떻게안경을 골라야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눈알 가리개를 사랑하는 하정우님입니다! 두 사진을 비교해보면 안경의 좌우 크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어요! 첫 번째 레이벤 선글라스의 경우 눈알가리개같은 느낌이 물씬나지만 두번째 선글라스의 경우 좌우 폭이 넓고 상하의 크기도 커서 하정우님의 멋을 증대시키네요! 얼굴 좌우 폭에 맞춘 크기의 중요성 느껴지시나요? 우리의 존잘러 톰크루즈 형의 사진을 통해 또 알려드릴게요~ 1번은 사이즈가 작은 안경이고 2번은 정 사이즈의 안경이에요! 톰형이 너무 잘생겨서 무슨 안경이든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 이해하기 어려우시겠지만 일반적으로 관자놀이에서 일직선으로 가상의 선을 세우고 안경의 끝부분이 그 선에 맞추는 것이 가장 알맞는 크기입니다. 최근에는 개성있게 큰 사이즈의 안경을 쓰는 사람들이 많지만 정확한 사이즈의 안경을 고르는 것은 눈꼬리 옆에 얼굴이 끝나는 부분의 길이에 맞춘 크기를 고르는 것이 좋아요! 그 다음은 얼굴형을 이야기 하고 싶었지만 얼굴형이 정확하게 나뉘어 있는 것이 아니에요! 인터넷에 찾아보면 얼굴형을 크게 6가지 정도로 나누어 놓은 것을 보았는데 실제 얼굴형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이미지를 고려하는 것이 오히려 더 좋아요! 그리고 어떤 디자인을 사고 싶은지 선택지만 정해놓고 종류별로 직접 써보고 구매하는 것이 안경구매할 때 실패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안경테 인상은 제가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팅글이라는 곳에서 잘 만들어 놓아서 퍼왔습니다! 자료출처는!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358550&memberNo=11772585&vType=VERTICAL
[펌] 19세기 미국을 방문한 일본 최초의 방미사절단의 반응
1860년, 미일수통상조약의 비준 및 교환을 위해 도쿠가와 막부는 일본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에 <공식사절단>을 보내게 됩니다. 막부는 이를 위해 네덜란드로부터 서양식 함선을 구매하여 <간린마루>라는 이름을 짓고 막부의 사절들은 여기에 승선하여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향하게 됩니다. 칸린마루호 동양국가의 정부관료들이 서양에 가보는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습니다. 이 사절단의 일행으로는 후쿠자와 유키치도 포함되어 있었고일전에 소개해드린 가츠 가이슈도 있었습니다 (그는 진심으로 조선과 중국을 존중했던 인물이었죠)  물론 동양국가 중에서도 일본은 일찍이 서양국가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이미 수집하고 있었고 체계적으로 정리하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서양에 가보는 것은 그들에게도 이때가 처음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문명의 조우는 분명 엄청난 충격이었을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많은 양의 기록을 남겼는데요 그 중의 일부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인터네셔널 호텔의 식사에 대해 "국(수프)은 느끼하고 안에는 간이 안 된 생선이 들어있다" "쌀은 일본쌀보다 하얗지만, 정말 맛이 없다" "고기는 짜고 약간의 야채와 하얀 콩이 곁들여져있다" "연어는 그냥 물에 끓인 것이다" "커피라는 차는 너무 쓰고 설탕 없이 먹기 힘들다" "식사는 물론 훌륭하게 준비되었고 미국에서 분명 엄청난 만찬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 입맛에는 너무 맛이 없고 버터 때문에 너무 느끼했다. 하지만 우리는 배고픔을 참지 못해서 이것저것 조금씩 맛을 볼 수밖에 없었다" **필라델피아 호텔에서 "아..또 스테이크로다, 미국인들은 우리의 입맛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모양이다" 이에 따라 미국인들이 쌀밥을 준비했지만 버터와 같이 볶은 쌀이어서 사절단 일행은 이를 정중히 거절했답니다. 그래서 미국 측에서 다음날에는 설탕을 친 쌀밥을 준비했더니.. 사절단 일행이 일기에 기록하길 "우리는 쌀밥에 대한 모든 희망을 버렸다. 허기를 채우기 위해 빵을 먹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호텔룸에는 차가 준비되지 않았는데... "미국인들은 일본인이 녹차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지 못한다"라고 불평합니다.  이렇게 계속 궁시렁대기는 했지만 아이스크림은 정말 좋아했다고 합니다.  "여러 색으로 칠해진 얼음모양의 과자는 달고 맛있었다" 서양의 테이블 매너도 상당한 고역이었던 모양입니다. "대통령과 동석하는 식사에서 우리는 최대한 예의바른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연속적으로 나오는 접시 하나 하나 모두 낮설었고, 우리는 이를 어떻게 먹는지도 알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옆에 앉아있던 아가씨들의 행동을 하나하나 따라할 수밖에 없었다.  식사가 끝날 무렵 각자 앞에 작은 물항아리가 놓여졌는데 대통령의 조카딸이 여기에 손을 적시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우리가 이를 봤을 때 는 너무 늦어버렸다. 우리의 비서 모리타가 항아리에 있던 물을 마셔버린 것이다! 오구리가 그의 옷소매를 잡아당기면서 눈치를 주자 그는 그제서야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뒤늦게 손을 적시는 시늉을 했다." 이어 그들은 무도회장에 초대되었는데 남녀가 뒤섞여 춤을 추는 모습은 정말 낮선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남자가 여자와 함께 방 여기저기 움직이면서 춤을 추는 모습을 보았다. 여인이 움직일 때마다스커트가 엄청 커지는 것을 보니 웃음을 참기 힘들었다. 미국에서는 가난하건 부자이건, 젊은이건 늙은이건 모두 춤을 좋아한다고 한다. 무도회는 자정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이들에게 미국의 정치는 더욱 낮선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생각과는 달리 미국의 지도자는 왕이나 황제가 아니었고 일반인들이 선출한 또 다른 일반인이었으며 대통령궁은 그의 소유가 아니라 국가의 재산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의회는 더욱 더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그들에게 이곳은 시끄럽고 난잡한 곳이었고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도무지 알기 힘든 곳이었습니다.  사절단이 기록하길 "이곳의 사람들은 큰 몸짓으로 연설을 하는데 마치 실성한 사람처럼 보인다" "중요한 국가의 대사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것 같은데, 사람들이 서로 큰 소리로 이야기하고 부의장이란 사람이 연단에 서있는 것을 보니 마치 에도의 니혼바시 시장처럼 보인다" 가장 놀라운 것은 역시 최첨단 기술이었습니다. 그리고 19세기의 기술을 대표하는 물건은 당연 <기차>였습니다. 사절단은 기차를 처음 타면서 적지 않이 놀랐습니다. 바퀴 달린 쇠붙이가 엄청난 소리를 내면서 그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달렸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기록하길 "열차는 8개의 차량이 이어진 것이었고 철로를 따라 움직였다. 점점 속도를 내자 실내는 크게 흔들렸으며 너무 시끄러워서 서로의 말을 잘 듣지 못할 정도였다." 하지만 그들이 더욱 놀랐던 것은 열차의 운임이 개인당 24달러에 불과했다는 것이었고 무엇보다 이 엄청난 물건이 그들이 미국에 오기 8년 전에 <민간인>이 건설했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인상적은 물건은 민간에 판매되는 <신문>이었습니다. 그들이 봤던 신문에는 일본의 간린마루가 소개되어 있었으며 일본의 사절단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사절단은 미국 신문에서 자기들을 어떻게 다루는지 무척 궁금해했으며 신문이라는 매체를 중요시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Roanoke라는 곳에 머물고 있었을 때 그들은 신문에서 일본에 중요한 정치적 사건이 일어났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아마 당시의 대로(오늘로 치면 총리) 이이 나오스케의 암살 소식을 들은듯)... 사절단이 기록하길 "10,000 마일이 넘게 멀리 떨어진 곳의 소식이 불과 40일만에 신문에 기사화된다는 것이 자못 놀랍다" 또한 그들이 워싱턴에 왔을 때 그들 주변에 호기심 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수첩에 메모를 적는 것을 보았는데, 사절단이 저들은 뭐하는 사람들이냐고 물어보자, 저 사람들은 신문사를 위해 일하는 기자들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들이 저렇게 바쁘게 메모하는 이유는 최대한 빨리 기사를 내기 위함이라는 말과 함께 말이죠.  목욕시설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꼭지를 돌리는 것만으로 물이 쏟아졌고, 왼쪽으로 또는 오른쪽으로 꼭지를 돌리는 것만으로 온수와 냉수를 바로 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시내의 가스등은 밤에도 도시를 환하게 비추었고 미국과 영국처럼 멀리 떨어져있는 곳 또한 '전신'으로 이어져 있어 실시간으로 통신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놀라움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군사력의 실체는 그들을 실망시켰습니다. 그들은 대부분의 요새들이 그저 장식에 불과하다는 것을 쉽게 깨달았고 또한 군대의 숫자가 부족하다는 것도 제빨리 파악했습니다. 사절단이 기록하길 "Roanoke, Pawhatan, Niagara는 모두 거대한 군함이며 미국인들이 자랑스러워한다. 하지만 이 군함들에는 진짜 군인이 12~13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항해사와 노동자에 불과하다. 우리는 미국을 무척 두려워했었다. 하지만 실제로 총과 대포를 운용할줄 아는 이들은 매우 적었다. 왜냐하면 미국은 군인을 쉽게 고용하고 또 해고하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 무사들의 용맹과 충성심으로 미국을 완전히 파멸시킬 수도 있겠다고 은밀히 생각했다" 그들은 또 뉴욕에서 군인 8,000 명의 행진을 구경했는데 이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기병대는 모두 직업군인이지만, 나머지 보병은 모두 며칠밖에 복무하지 않는 상인들에 불과하다" "미국의 군사력은 '실속'이 없다" 무사계급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평민들이 돈을 받고 군대에서 일하는 게 어이없고 허술해보였다는 말입니다.  무사계급과 평민의 신분이 구분되던 막부체제의 관료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죠.  하지만 이렇게 비아냥대면서도 미국의 항구에서 조선소를 방문하고 나서는 입이 쫙 벌어졌다고 합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서양인들이 여인을 대하는 모습이 이들에게 너무 어색했습니다. "미국인들은 여자를 마치 우리가 부모를 모시듯 섬긴다" "방 안에 남녀가 같이 있을 때 방에 들어오는 자는 여자에게 먼저 인사를 건내고 그 후 나머지 남성들에게 인사한다" "남자는 여자에게 인사할 때 모자를 벗어야 하지만, 여자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 "길을 걸을 때는 남자가 여자를 위해 길을 비켜주어야 한다" 한 관리의 집에 초대받았을 때는 "가장이 우리를 접대하기 위해 하인들과 같이 분주히 움직일 때 그의 아내는 우리와 함께 방에 머물면서 우리와 담소를 나눴다. 마치 그녀가 가장인듯했다" 사절단은 미국 여인들에 대한 품평도 남겼는데... "미국 여인들은 매우 하얗고 아름다운 옷으로 치장했지만, 그녀들의 머리색은 전혀 매력적이지 않다. 마치 강아지의 눈색과도 같다" 하지만 흑발의 백인에 대해서는 "백인여인들은 매력적이고 아름답다. 마치 일본인형처럼 생겼다"고 기록했습니다. 미국 대통령의 조카 엘렌이 사절단의 부대사에게 일본여인에 비해 미국여인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을 때 그는 "미국여인들이 더 아름답다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여인들의 피부가 더 희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진짜 그렇게 생각했던건지 아니면 대통령의 조카가 물어보니까 립서비스한건지는 본인이 알겠지만 ~~~~)  다른 사절단이 기록하길 "미국여인들은 가슴을 가리는 데 특별히 신경을 쓴다. 아기에게 모유를 먹일 때에도 천으로 가슴을 가린다" (당시 일본은 어머니가 아기 모유를 먹일 때 가슴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미국을 여행한 최초의 일본인들은 정말 큰 충격을 받고 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돌아갔을 때 총리에 해당하는 대로(大老) 이이 나오스케는 암살되었고 정국의 분위기는 서양을 몰아내고 천황의 존엄을 지키자는 존왕양이파가 주도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역설적으로 나중에 이들이 근대화를 추진한다는 게 함정...) 하지만 이들의 폭넓은 경험은 후일 일본의 개화에 큰 영향을 남겼습니다.  무엇보다 정부관료들과 사회의 엘리트들이 직접 보고 체험한 것이라, 그 영향은 당연 적을 수 없었겠죠.  아무튼 흥미로운 일화입니다.  훗날 조선도 미국에 방미사절단을 보내는데 뉴욕의 현대화된 도시를 보고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충격을 받았다고함 
아이웨어도 패션이다! 스타,모델(셀럽)들도 인정하는 브랜드 추천!
안녕하세요 항상 스트릿패션 그리고 가성비패션등 의류 브랜드의 관련된 포스팅을 했었는데 오늘은 제가 정말 추천해주고프기도 하고 스타,모델등 셀럽들도 정말 자주 착용하는 스타들도 인정하는 아이웨어 브랜드 추천을 드려볼까합니다 ^_^ VERRIS (사진 넘기면서 보세용) 첫번째 브랜드 베리스라는 브랜드입니다. 저는 이 브랜드를 베리스아이언이라는 모델덕분에 알게 되었는데요! 가격대도 적당하고 품질은 정말 좋았다라고 느꼈던 브랜드입니다. 류승범씨께서 영화 용의자들에서 베리스아이언 모델을 착용하셨는데 영화를 보고 그 안경을 사야겠다 해서 류승범 용의자들 안경을 검색하고 알게된 안경브랜드입니다! 김수현, 강동원, 류승범, 지성님의 베리스 안경 착용샷 첨부해두었으니 꼭 보고가셔용~~~~! TART OPTICAL (사진 넘기면서 보세요!) 두번째 스타,모델등 셀럽들 그리고 제가 꼭 추천드리고픈 아이웨어브랜드는 타르트옵티컬입니다 참 오래된 일본의 아이웨어 브랜드 장인정신이 느껴지고 제품 하나하나에 브랜드의 감성이 깊숙히 박혀있는 그런 브랜드인거 같습니다 빈티지하고 클래식한 안경을 디자인이 참 매력적인 브랜드구요! 과거 마릴린먼로 제임스딘 대스타들이 착용하며 이름을 널리 알린 브랜드인거 같구요 일본 브랜드답게 국내스타들외에도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웨어브랜드 입니다 대표적으로 조니뎁 안경으로 정말 유명한 브랜드죠! 아이웨어브랜드하면 저는 가장 먼저 생각나고 참 좋아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네요! 김원중,류승범,배용준,제임스딘,조니뎁,하하 타르트옵티컬 착용 사진도 첨부해두었으니 참고 부탁드려욤! GENTLE MONSTER (사진 넘기면서 보세요) 요즘 가장 핫 한 아이웨어브랜드가 아닐까 싶네요 ^_^ 특히 국내에서 인기가 참 많을거 같은 아이웨어브랜드인거 같구요 국내에서 인기만큼이나 국내의 많은 셀럽들이 착용한거 같습니다. 갑자기 핫 한 브랜드가 된만큼 디자인이 특이하고 타 브랜드보다 트렌디한 감성이 돋보이는것 같구요! 김우빈, 김원중, 박혜진, 주원 젠틀몬스터 아이웨어 착용사진 첨부해두었습니다! NISHIDE KAZUO (사진 넘기면서 보세용) 마지막 추천드리는 스타,모델등 셀럽들이 인정하는 그리고 제가 추천하고픈 아이웨어브랜드는 니시데카즈오라는 브랜드입니다 타르트옵티컬과 마찬가지로 일본에서 제작되는 장인의 감성이 느껴지는 브랜드이구요 클래식하고 고전적인 빈티지한 감성이 뚜렷한 아이웨어 브랜드인거 같아요(지극히 주관적인 생각) 개인적으로 감성이나 디자인이 참 맘에드는 브랜드 타르트옵티컬과 함꼐 제가 참 눈여겨보는 아이웨어 브랜드구요! 윤종신,하정우,하하,현빈 니시데카즈오 아이웨어 착용사진 첨부해두었습니다!
(1편) 움짤로 보는 50년 전 한국.gif[데이터 주의]
1961년, 당시 서울역 플랫폼 모습.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눈에 띈다. 당시 경상남도 지역 장날 풍경 짐을 머리에 이고 장터로 향하는 사람들. 강원도 춘천에서 삼베를 말리는 어머니의 분주한 모습 1962년, 대구에서 열린 우시장에서 농민들이 소를 살펴보고 있다. 1962년, 서울시 성동구 논현동 (현재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1동, 논현2동)에서 모내기가 한창이다. 6.25를 겪지 않은 첫 세대인 1954년생이 초등학교 (당시 명칭 국민학교)에 입학.  한복을 차려입은 어머니들의 손을 잡고 교정으로 향하는 모습. 1960년대 초반, 평범한 어촌 부둣가의 풍경 방과 후 초등학생들이 들로 소를 끌고 나가 풀을 먹이고 있다. 집의 재산인 소를 배불리 먹이고 잘 데리고 오는 일을 수행하는 것이  당시 어린 학생들에게는 중요한 임무였다고 한다. 1964년,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의 턱걸이 연습이 한창인 교정  하나라도 더 해내려는 모습의 학생. 달리기를 겨루며 체육 활동을 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방영되었다. 맨발로 운동장을 달리는 학생들과 응원하는 친구들. 영유아사망률 1000명 당 218명 (2019년 세계 최악의 영아사망률을 기록하는 우간다의 2.3배) 다섯이 태어나면 몸이 약한 아이는 첫 돌을 채 넘기지 못하던 시대였다. 아이들에게 야외 활동을 장려하여 체력과 면역력을 기르자는 표어가 방송되었다. 1961년, 한국전력주식회사가 출범. 직원들이 전봇대를 설치하고 있다. 일반 가정까지 전기가 들어가는 모습 '보릿고개 넘기기 운동'이 한창인 시골의 분주한 모습. 전국적으로 문맹 퇴치를 위한 운동이 시작되었다. 경북 영덕군에 내려온 대학생들이 글을 모르는 주민들을 모아 읽고 쓰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전국적인 문제였던 쥐떼 창궐 해결을 위해 '쥐잡기 운동'이 시작되었다. 잡힌 쥐를 보고 속이 시원한듯 웃는 어른들 전국에 큰 비가 내렸다. 잠긴 집과 들을 보고 망연자실한 사람들, 머리를 다친 동생을 돌보는 형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중부지방에서 피해가 가장 극심했던 청주 시민들이 힘을 합쳐 복구에 나서고 있다. 흙을 퍼내는 가장과, 갓난 아이를 내려놓고 삽을 들어 복구를 돕는 어머니들. 범람 위기의 청주 무심천에서 청주공업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사, 시민들이 힘을 합쳐 제방을 손보고 있다. 청주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교복 바지를 걷어올리고 수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1965년, 춘천 수력 발전소 완공. 능선에 올라선 시민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당시 고등학교의 수업 모습. 교련 시간에 M1 총기 분해조립, 맨손으로 쇠봉 타기 연습을 하는 고등학생들. 1인당 국민소득에서 필리핀이 2배 이상 앞서던 시절  필리핀 경제사절단이 내방했다. 한국 관료들의 공손한 인사와 환대에 경제사절단 단장인 필리핀 농림상 로드리게스와 필리핀 사절단이 흡족하게 웃고 있다. 1965년 1월, 뉴스에서 가장 중요한 소식으로 다루었던 첫 1인당 국민소득 세자리 돌파. (110달러)  1961년 70달러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낮았던 1인당 국민소득의 증가를 새해 첫 뉴스로 꼽았다.  지나치게 과장된 그래프가 웃음을 자아내지만, 당시에는 매우 큰 소식이었던 모양. 파독 광부 예비소집에 모인 인원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설명을 듣고 있다. 서독 탄광으로 떠나기 위한 광부 모집에 최종 합격한 20대의 젊은 광부들. 독일로 떠나기 전 마지막 밤 배웅하는 가족, 지인들을 향해 거수경례를 올린 파독광부들이 태극기를 앞세우고 서독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있다 한복을 갖춰 입은 파독 간호사들이 가족들을 향해 손수건을 흔들고 있다. 독일에 도착한 파독 간호사들. 거동이 불편한 독일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40도가 넘는 온도, 지하 1200미터가 넘는 탄광의 끝자락에서 11시간의 작업을 끝마치고 나온 파독 광부들. 당시 파독 광부 평균연령은 만 25세, 파독 간호사 평균연령은 만 23세였다. (출처 :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 삼천만이 힘을 합쳐 일하면 역사를 바꿀 수 있다는 내용의 표어가 방송되었다. '우리도 할 수 있다. 삼천만 하나된 힘, 역사를 바꾸리라.' 2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