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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집 장수왕족발보쌈

착한집 장수왕족발보쌈 ✔️족발+불족발 32,000원 가성비로 그냥 먹기 괜찮은 곳 예전에는 보쌈 족발 조합이였는데 오랜만에 불족발 텐션으로 쏘쏘에 가격 괜찮게 먹고 싶을땐 괜찮음(그냥 술안주로!) 양은 이 가격에 아주 취향저격 그래서 이름이 착한집인가부다 살짝 아쉬운게 있다면 예전에 비해 부드러움과 쫄깃함 부족해짐 https://www.instagram.com/p/CHpdydplVNY/?igshid=1ucafc6osg9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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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운전자들을 위한 운전중 사고 났을 때
출처 국토교통부 IG 한번 읽고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 돌려보는 것도 나중에 사고 났을 때 도움이 되니까 읽어보고 상상해서 시뮬레이션 돌려봐 🤘우선 본인 보험사 번호 🤘알아야함 (본인 보험사 모르는 경우도 심심찮게 봄 ... ) (( 경찰은 당사자간에 처리가 잘 되는 경우 안부르는 경우 많음)) * 동영상 찍기보다 👉👉👉 사진👈👈👈을 많이 찍는게 도움이 됨 블박이 개인꺼다보니 경찰이 가해자한테 블박 영상 제출을 요구해도 거절할 수 있으니까 .... 👉현장에서 바로 확인하는게 제일 좋고 👈 나중에 얘기하는 경우는 최대한 잘 구슬려야함 경찰도 무조건 뺏어올수가 없음 ⚠️ ((삼각대 어딨는지 모르고 멘붕오면 🚨 비상등켜고 트렁크 열어놓으면 멀리서부터 보임 )) + 싸제 레카가 끌고간다하면 그냥 무조건 못끌고가게해야하고 ( 돈이 엄청 청구됨 ) +절대 사설렉카차의 명함을 받지 말아야함 실제로는 견인에 동의하지 않았는데 명함을 동의했다는 증거로 내세우고 무작정 견인하는 경우도 있음 만약 무작정 견인을 하려 들 시 동영상 촬영 사고 사진 다 찍고 보통 교통 흐름 위해서 도로 옆으로 빼주는게 좋음 + 그리고 보험사 오고 얘기도 잘 됐는데 나중에 말바꾸는 경우도 있으니까 증거 남기려고 현장에서 녹음기 켜놓는 사람들도 많음 출처
빵 대신 케이크 이야기
조금은 지겨울 수 있는 이야기 '마리 앙투아네트는 저런 말 한 적 없다' 라는 이제는 알 만 한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 이 이야기는 이 놈이 원흉임.  '고백록'이라고 쓴 에세이에 이런 대목이 나옴. 마침내 나는 어느 공주의 궁여지책이 생각났는데, 그녀는 농부들이 빵이 없다는 말을 듣고 "브리오슈를 먹으라"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이거임.  근데 이 이야기를 언급한 이유는 자기는 안주가 없으면 술을 못먹는 사람이라, 술안주로 먹을 빵이 없으니, 브리오슈를 사먹어야겠다!고 하는 부분임.  그러니까 뭐 어떤 혁명적 사상을 담아서 저런 나쁜 공듀가 다 있다니! 라고 비난한다거나 그런건 1g도 담기지 않은 그냥 자기 이야기임. 이 이야기는 장자크 루소가 어느 집에 얹혀살면서 가정교사 노릇을 할 때의 일임. 가정교사도 둘 정도니까 술창고도 따로 있는 부잣집이고 집주인도 마음씨 넓은 훌륭한 신사였음. 근데 이 집 술창고에 있는 와인이 약간 변질되서 술이 탁해졌음. 잘난체 좋아하는 루소놈이 잠자코있지 못하고 '와인 이렇게 다루는거 아닌데~'라는 식으로 아는체하면서 자기가 돌려놓겠다고 큰소리 뻥뻥침. (술이 탁해지면 젤라틴같은 걸로 엉겨붙게 해서 가라앉히는 방법이 있음. 제조할 때부터 넣기도 함.) 자기는 그런식으로 하는걸 잘 안다고 생각해서 큰소리치고 계란 흰자를 써보았는데 성공하지 못함. 이게 '맑게'하는 것만 성공한 것이었음. 술맛은 가버렸지만, 어쨌든 반쪽짜리 술은 만들어냈기 때문에 '오? 선생이 술 좀 아시나봐요?' 이러면서 술 관리 좀 부탁받게됨. 집주인 허락을 받았으니 술창고에 자유롭게 드나들게 되면서........... 술을 슬쩍하기 시작함.  자기 방에서 몰래 술을 마시려는데....술을 못 마심. 앞서 언급했듯이 안주가 업ㅂ으면 술을 못 마시게 되버린 몸이었기 때문임.   그렇다고 그 집 하인보고 '빵 좀 갖다줘'라고 할 수 도 없음.  왜냐? 그것은 '빵 갖다줘'→'왜?' '먹고 싶어서'→ '왜?'→ '배고파서' → '왜?'→'이 집 식사가 부실해서!' 이런 전개가 되서 집주인을 모욕하는게 되기 때문에. 그리고 지 방에 술이 있는 것 조차 집주인꺼 도둑질한 것인데, 하인이 의심하면 탄로날 것이고. 집주인 기분상하게하면 결말이 안 좋을게 뻔하기 때문에 술안주를 몰래 마련해야할 처지가 됨.  그래서 옷을 차려입고 집 바깥에 나가게 되는데.... 나 자신이 빵을 사자니 그럴 용기가 나지 않았다. 칼을 찬 훌륭한 신사가 빵 한 조각을 사러 빵집에 가는 것이 있을 수 있는 일이겠는가?  마침내 나는 어느 공주의 궁여지책이 생각났는데, 그녀는 농부들이 빵이 없다는 말을 듣고 "브리오슈를 먹으라"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나는 브리오슈를 샀다. 그러기까지 또한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지 모른다. 나는 그것을 위해 혼자 나가 때때로 시내 전체를 돌아다니고, 30개나 되는 제과점들 앞을 지나친 후에야 겨우 어느 가게로 들어갔다. 내가 가게 문턱을 감히 넘기 위해서는 가게에 단 한 사람만 있어야 하고 그 사람 인상이 대단히 내 마음에 들어야 했다.  그러나 일단 이 사랑스런 작은 브리오슈를 손에 넣고 내 방에 꼭 틀어박혀 벽장 깊숙한 곳에서 내 포도주 병을 찾았을 때는, 소설 몇 쪽을 읽으면서 거기서 혼자 얼마나 맛있고 조촐한 술잔치를 벌였는지 모른다! 왜냐하면 둘이서 대화를 나누며 먹지 않을 때면 나는 언제나 엉뚱하게도 먹으면서 책을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게 없는 사교모임을 대신하는 것이었다. 나는 번갈아 가며 책 한 쪽을 맛나게 읽고 한 입 맛나게 집어삼켰다. 마치 내 책이 나와 함께 회식을 하는 것처럼 말이다 술안주가 필요한 장자크 루소가 궁여지책으로 생각해낸게 '빵 대신 브리오슈'라는 어디선가 주워들은 이야기였고, 거기에서 영감을 받아 마침내 '빵이 아닌' 브리오슈를 사와서 도둑질한 술과 먹었다는 것이 전부인 이야기임. 근데 장자크 루소가 이것저것 써놓은게 많다보니 프랑스 혁명기에 '제가 이 두 눈으로 똑똑히 읽었구만유. 빵이 없으면 브리오슈 먹으라 했다고 루소 선상님이 써놓으셨다니께유!' '루소 선상님이?! 그럼 틀림없겠구만....그 오스트리아년이 그러고도 남지 아무렴!' 이런 식으로 날조되서 퍼져버린 것임.  프랑스 혁명기에 마리 앙투아네트가 했다는  '빵 대신 케이크'이야기는 일단 여기에서 찾을 수 있음. 근데 '케이크'는 영국애들이 '브리오슈'가 뭔지 잘 와닿질 않으니 '빵이 아닌' 케이크로 바꿔서 영문으로 cake로 해버린 것임. 1. 장자크 루소가 어디선가 주워들었다는 '빵 대신 브리오슈'라고 써놓은 것이 2. 프랑스 해외로 전파되면서 '빵 대신 케이크'로 둔갑하게 된 것. 브리오슈는 쵸큼 어려우니까 '케이크'라고 합시다! 해서 널리 퍼진 것인데... 읭? 빵이구만? 그거슨 밑에 나오는 코스에 답이 있음. 디-저트로 제공되는 되는 음식임. 그러니까 굳이 분류하면 빵이겠지만 후식으로 제공되는 약간 빵과 과자의 중간지점에 있는 빵 아닌 빵. 그래서 칼찬 훌륭한 신사인 장자크 루소가 빵집에서 빵을 사는 것은 매우 부끄럽지만 '브리오슈'를 사는 것은 쵸큼 부크러운 정도로 끝나는 것임.  영국에서는 그것을 '케이크'로 초월번역해버린 것. 이 시점에서 '어느 공주'가 했다는 그 부분에서 그 '어느 공주'가 마리 앙투아네트 였던 거 아니냐? 라는 의문이 생길 수 있는데 발행이 1782년인데, 그것은 말 그대로 '발행'한 년도고 쓰기시작한 것은 1766년, 완성한 것은 1769년임.  마리 앙투아네트는 1755년에 태어나서 장자크 루소가 저거 쓰기 시작할 때에는 불과 12살이고 장자크 루소가 '빵대신 브리오슈'라는 카더라가 불현듯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는 술도둑 시절은 1740년임.  1740년에 마리 앙투아네트는 태어나지도 않았음.  결론적으로 장자크 루소가 카더라로 전해들은 '어느 공주'는 마리 앙투아네트가 될 수 가 없음.  그러니까 '알고보면 마리 앙투아네트는 농민들을 가엾게 생각해 브리오슈라도 먹으라고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이야기한 것 뿐인데 그것이 이 와전된 것이다'라는 주장 역시 성립 안되는 것임.  누군가는 그런 말을 했을 수 도 있겠지만, 그 발언의 주인공은 마리 앙투아네트가 될 수 없음.  (루이14세의 왕비인 마리테레즈가 한 거다! 라는 설도 있긴 함.) 3줄 요약 1. 장자크 루소가 젊은 시절에 가정교사하던 집에서 술 몰래 훔쳐먹다가 술안주로 '빵 대신 브리오슈'라는 이야기를 자기 자서전에 써놓음. 2. 프랑스 혁명기에 반 왕당파들이 유명한 장자크 루소가 적어놓은 구절을 가지고 선동과 날조로 승부했는데, 그 승부에서 이긴 것. 3. 마리 앙투아네트가 장자크 루소가 써놓은 '어느 공주'가 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함. 그외에 그런 말 했다는 증거도 없음.  출처 이제 마리 앙트와네트의 누명을 벗겨 줍시다!
Shack 버거 & 어반 래빗 라거
와입은 햄버거라고 했지 콕 쉐잌섁을 이야기하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전 햄버거 이야기를 듣자니 급 쉐잌섁이 먹고싶어지더라구요. 엎어지면 코닿을데 있는 맥도날드는 영 땡기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차를 몰아 서면까지 나갔습니다. 하, 서면도 몇년만인지 참... https://vin.gl/p/2504969?isrc=copylink 서면 삼정타워에 쉐잌섁이 생겼다는 이야긴 들었지만 굳이 나가서 줄까지 서서 먹을 생각은 없었어요. 하지만 요즘엔 웨이팅도 없는데다 시국탓인지 조용한가보더라구요. 서울여행가면 쉐잌섁 두타점은 꼭 들리는 코스였었는데 말이죠 ㅎ. 쉐잌섁은 1층에 있더라구요. 음, 서울엔 무인포스가 없었던것 같은데 여긴 무인포스가 있어서 금방 주문했어요. 하긴 코로나 때문에 설 안간지 1년이 됐으니 그새 시스템이 변했을수도... 영수증을 들고 카운터에 가면 차량등록을 해준답니다. 건너편 스벅엔 테이블을 모두 철수시켰는데 여긴 앉아서 먹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주문해놓고 전 커피 한잔 데려왔어요.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 아, 맛있어 보이네요 ㅎ 딸은 감자만 먹어요... 커피랑 마시려니까 와입이 버거엔 맥주지 합니다. ㅋ 인정 인정... 색깔 이쁘죠... 역시 버거랑 같이 먹으니 맛있네요.
스트레스엔 방어
제가 원래 좀 떠들석하게 노는걸 좋아해요 ㅋ 사람들을 막 부르고 음식을 왕창하고 술도 왕창 먹고 ㅎㅎㅎㅎㅎ 천국이란 자고로 주지육림 ~ 이라고 생각했는데 몸이 아프고 아이가 생기고 코로나가 오고 .... 이젠 그때처럼 놀수가 없어져 버렸어요 요즘 답답하신 분들 많으시죠 .. 그럴땐 방어를 시킵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짠 너무 맛있었어요 방어+광어 조합 쵝오 광어도 배쪽으로 좋은 부분 이고 방어도 배꼽이랑 사잇살 까지 챙겨주셔서 좋더라구여 회가 좀 양이 작다 했는데 좋은 부위가 와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원래 붉은 살 생선은 잘 안좋아하는데 오랫만에 잘먹었어요 저희 부부의 최애 오징어 ㅋㅋㅋㅋㅋㅋ 초딩때 (사실은 국민학교) 강원도 부둣가에 가면 오징어가 어마어마 하게 많았거든여 한쪽에 오징어 박스를 쌓아놓고 아주머니 둘이서 한분은 계속 오징어를 썰고 한분은 플라스틱 동그란 그릇에 비닐씌워서 오징어 담고 채소 담고 육수 부워서 바로 물회를 말아주셨는데 아저씨들이 그거에 소주드시기도 하고 아빠랑 자주 가서 먹곤 했어요 엄청 싸고 맛있는 오징어가 ㅜㅜ 금값이 되었고 잘 집히지도 않은다니 슬프네요 회를 주문하는데 신랑이 밥은? 그러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라조기를 주문! 라조기랑 깐풍기 술안주로 딱이져머 누구나 좋아하는 그 맛 ! 스트레스 이렇게 풉니다 !! 금동이는 잠깐 잼난거 보여주고;; 맥주 한잔 하면서 신랑이랑 라떼는 말이야 오징어 한박스에 만원이였어 라떼 얘기 하면서 놀았어요 ㅋ 송년회도 신년회도 하지 못해서 울적한 마음을 달래봤습니다
에드워드 권은 좀 질겼습니다...
며칠전 밤이었습니다. TV 채널을 돌리다 낯익은 얼굴을 발견했습니다. 에드워드 권이었습니다. 홈쇼핑에서 에드워드 권이 제주 흑돼지구이를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음, 에드워드 권과 제주 흑돼지라... 한참을 보다가... 네, 구입했습니다 ㅋ. 다음주엔 에드워드 권의 제주 흑돼지구이를 먹을수 있겠구나 했습니다. 아, 근데 흑돼지가 엄청 빨리 도착했습니다. 학원가던 아들이 택배가 왔다고해서 보니 담주에나 올줄 알았던 흑돼지가 도착해 있더군요. 머 일찍 오는건 좋은일이죠 하하하... 12팩 정도 됐던것 같은데 3팩은 저녁에 먹으려고 미리 꺼내놓고 나머지는 냉동실에... 와입에게 오늘 저녁은 흑돼지구이를 먹자고하니 와입이 또 회를 먹자고 하는겁니다. 사나이 가슴에 불질러 놓고 간 그 회타령... https://vin.gl/p/3528753?isrc=copylink 근데 다시 그럼 회도 먹고 흑돼지구이도 먹자고 하네요. 그래 어차피 우린 대식가들이니까... 회는 주문해놓고 기다리는 시간동안 흑돼지구이를 구워볼까나... 근데 영민이형이 이런데 나오니 솔까 좀 낯썰긴하다 ㅎ 자, 세팩을 먹기로 했으니... 근데 와입이 소스까지 다넣고 굽고 아니 제가 보기엔 삶고 있는게 아닙니까... 에디는 그렇게 굽지 않았는데 ㅡ..ㅡ 이 멘트를 날리면 와입이 싫어할것 같아서 나머지 한팩은 소스 빼고 구워보지 했습니다 ㅎ 고기가 구워지는 동안 미리 와인을 오픈해 놨습니다... 음, 비주얼은 그럭저럭인데 - 솔직히 흑돼지구이인진 모르겠네요 - 와입이 고기가 질기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후기는 보고 샀느냐고 묻더라구요.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음식도 후기를 보고 구입하는게 맞는건가요? 당근 안했고 할 생각도 못했고 전 단지 홈쇼핑에 에드워드 권이 나와서 흑돼지구이를 판매하길래 구입한건데... 알고보니 와입이 제가 흑돼지구이를 구입했다고 하니 후기를 좀 검색해봤는데 고기가 좀 질기다고 많이 나왔다고... 흠, 내가 먹어봐야지... 근데 질기네요 ㅋ. 맛은 있는데 질기네요... 고기를 다 굽고나니 마침 회가 도착했습니다. 자, 이제 만찬을 즐겨볼까나... 미리 한병더 오픈해놓고 시작합니다... 매운탕도 여전히 맛있군요 ㅎ 10여년전 서울생활 정리하고 부산 내려와서 읽었던 에드워드 권의 책을 찾아봤습니다. 당시엔 재밌게 읽었고 참 열심히 살아온 사람이라는걸 느꼈던 기억이... 요즘이야 TV에 나오는 스타셰프들이 넘쳐나지만 그때만해도 그런 스토리를 가진 셰프는 거의 없었던 것같은 기억이... 아휴 역시 먼지가 뽀얗게 쌓여있네요...
남원 스테이케이션...
딸이 곧 개학이라네요... 항상 집에만 있어서 방학을 했는지 어쨌는지 분간이 안됐는데 어쨌든 일주일후면 개학이래요. 방콕만 하고 있자니 넘 힘들어서 간만에 남원에 왔어요. 그냥 숙소에만 있을거에요 ㅎ https://vin.gl/p/3143797?isrc=copylink 남원오면 항상 스위트 호텔에만 묵었었는데 객실이 없네요. 마침 켄싱턴에 리모델링 객실 패키지가 있어서 첨 와봤네요. 주차장이 한가하네요. 1층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공간이 있네요. 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깔끔합니다. 전국 여러 켄싱턴을 다녀봤지만 켄싱턴은 항상 시설이 좀 그랬는데 여긴 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괜찮았어요. 커피 한잔하며 잠깐 쉽니다. 여기 위치가 괜찮더라구요. 광한루도 가깝고... https://vin.gl/p/1078215?isrc=copylink 오래전 갔었던 돼지갈비 맛집도 바로 앞에 있더라구요. 깔끔하죠? 달팽이 크림이라는데 패키지에 들어가 있어요. 냄비가 넘 작아서 라면 두개가 겨우 들어가더라구요. 딸래미가 열심히 만들고 있네요. 밤이 되니 조명이 켜지네요... 저녁은 바비큐장에서 해결하려구요. 미리 예약해놨어요. 이렇게만 준비해주고 나머지는 저희들이 알아서 합니다. 저희 가족 포함 세팀이 있었는데 나름 신경을 써서 자리 배치를 뚝뚝 떨어트려 놨더라구요. 목살, 가리비, 새우 좀 구워먹었습니다. 마른오징어도 ㅎㅎ 날이 좋으면 야외에서 먹어도 좋겠더라구요. 애들은 밖에서 뛰어놀고 말이죠. 애슐리에 미리 주문해놓은 패키지 음식도 테잌아웃해서 먹어주려구요. ㅋ 대식가들... 이것도 패키지 포함 ㅋ ㅋ 냉장고에 좋아하는 식혜도... 딸아 너 보고있는게냐? 야경^^ 일단 객실이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만족스런 남원 켄싱턴 스테이케이션이었습니다 ㅎ
[오늘의 맥주]: 110: Baby Sour - Gorilla Brewing Co.(커피 + Sour Ale)
오늘 맥주는 대한민국 부산 Gorilla Brewing Co. 의 Baby Sour입니다. 이 맥주는 Werk 커피 로스터리와 합작한 콜라보 맥주이며, 해당 로스터리에서 블랜딩한 커피원두를 넣어 만든 베를리너 바이세 입니다. 또한, 해당 커피 블랜딩한 원두는 Colombia El Paradiso Lychee, India Attikan Kent Natural, Costa Rica Santa TERESA를 사용하였습니다. 맥주정보; 이름: Baby Sour ABV: 4.3% IBU: N/A 구매처: 고릴라 브루어리(부산) 구매액: 7,800원 외관: 투명하고 옅은 갈색을 띠면서, 맥주 헤드는 유지력이 낮습니다. 향: 은은한 약간의 산미가 있는 커피 원두 향이 느껴지면서, 약간의 토스트 향이 짧게 느껴집니다. 맛: 마셔보면, 시큼새콤한 커피 원두 향이 느껴지고, 맥주의 쓴맛은 낮습니다. 아주 약간의 비스킷 톤이 느껴지고, 짧은 여운을 남기고 마무리됩니다. 마우스필: 라이트 보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적절한 탄산감과 크리스피한 질감을 가지고 있고, 산미도 높지가 않아 높은 음용성을 보여줍니다. 총평: 비록 세계 크래프트 맥주 트랜드에서 커피로 만든 사워 에일은 빠질 수 없는 스타일이지만, 국내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게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양조장에서 이런 맥주가 나왔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고, 커피의 캐릭터를 어느정도 살리면서, 부담없이 마실 수 있게 만들어진 커피 사워 에일이라고 생각됩니다. Today’s beer is Baby Sour, from Gorilla Brewing Co. It is a Berliner Weisse, the collaboration with Werk Coffee Roastery. The brewing process of kettle souring added its individuality to the acidity and the deep sweetness of Werk’s Signature coffee blend, “Baby”, and the single-origin beans (Colombia El Paradiso Lychee, India Attikan Kent Natural, Costa Rica Santa TERESA) Beer Info; NAME: Baby Sour ABV: 4.3% IBU: N/A Appearance: Transparent and light brown, the beer head has low retention. Aroma: With a mildly acidic aroma of coffee beans, a slight aroma of toast is felt briefly. Flavor: When you drink, you can smell the sour coffee beans, and the bitter taste of beer is low. I can feel a little bit of a biscuit tone, and it ends with a short aftertaste. Mouthfeel: It has a light body, has proper carbonation and crispy texture, and has no high acidity to show high drinkability. Comments: Although the sour ale made of coffee in the world craft beer trend is a major style, it is true that it is not easy to see in S. Korea. In this situation, I want to put a meaning on the fact that this beer came from a Korean brewery, and I think it's a coffee sour ale that is designed to save the character of coffee to a certain extent and drink it without any burden. 맥주 자료 출처: https://untp.beer/aPb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