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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간월재 ~ 신불산 등산

지난 주말 영남알프스 가운데 간월재와 신불산을 다녀왔습니다. 간월재는 신불산과 간월산 사이에 있는 넓은 억새군락지인데요. 넓은 억새평원과 그에 걸맞는 다수의 포토존, 휴게소 등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출발은 배내2공영주차장에서 합니다. 주말은 차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으니 주차장에는 자리가 없을 확률이 높구요. 갓길 주차를 해야 되요.
간월재 휴게소까지 이런 임도로 되어 있고 배내2공영주차장이 해발고도가 꽤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1시간 30분 정도 산책하듯 편하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간월재 휴게소에 도착하면 볼 수 있는 억새군락지입니다. 휴게소에서 컵라면이나 햇반, 간단한 간식들을 팔지만 사람들이 많아 꽤 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카드 가능하구요.
간월재 휴게소가 보이는 방향에서 오른쪽 산길로 가면 신불산, 왼쪽으로 가면 간월산인데 신불산 쪽이 더 난이도가 있는 듯 합니다.
이런 돌로 된 경사를 올라가야 되요ㅠㅠ
그치만 이런 풍경은 신불산에 올라야 볼 수 있어요ㅎ
휴게소에서 신불산까지 40분 ~ 1시간 정도 예상하면 될 듯 합니다.
간월재 휴게소까지는 등산 초보 분들도 쉽게 접근 가능하니 바람 쐬러 다녀오셔도 좋겠네요!
아! 마스크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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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군사반란
[12월 12일] 한국사 12·12군사반란 十二十二軍事叛亂 12·12사태, 十二十二事態 1979년 12월 12일 전두환과 노태우 등을 중심으로 한 신군부 세력이 정승화 육군 참모 총장 등을 불법적으로 강제 연행하고 군권을 장악하면서 시작된 군사 반란 사건. 신군부 세력은 1980년 5월 17일 비상계엄 확대를 계기로 국가권력을 탈취하고 쿠데타 일정을 마무리했다. 12·12 군사반란의 진상은 권력에 의해 은폐되어 있다가 김영삼 정부 아래서 ‘하극상에 의한 군사 쿠데타’라는 역사적 평가를 받게 되었다. 날짜 1979년 12월 12일 1979년 12월 12일 전두환과 노태우 등을 중심으로 한 신군부가 정승화 육군 참모 총장 등을 불법적으로 강제 연행하고 군권을 장악하면서 시작된 군사 반란 사건이다. 신군부는 12월 13일 군본부와 국방부, 중앙청, 경복궁 등 핵심 거점을 점령하고 방송국과 신문사를 통제했다. 당시 대통령이었던 최규하를 협박해 사후 승인을 받은 신군부 세력은 1980년 5월 17일 비상계엄 확대를 계기로 정권을 장악하는 한편, 이에 항거한 5·18 광주 사태을 강경 진압했다. 전두환은 1980년 9월 대한민국 제11대 대통령이 됐으며, 1981년 개헌으로 제5공화국이 시작됐다. 12·12 군사반란의 진상은 권력에 의해 오랫동안 은폐돼 있었으며, 김영삼 정부에서야 ‘하극상에 의한 군사 쿠데타’라는 역사적 평가를 받게 되었다.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이 피살됐다. 이를 계기로 계엄사령관에 취임한 정승화 육군 참모총장은 군 내부개혁을 진행했다. 정승화 계엄사령관은 수도권 지역의 주요 군 지휘관을 교체했으며 이에 따라 정치군인을 제거해야 한다는 주장이 군 내부에서 부각됐다. 전두환 합동수사본부장을 중심으로 한 하나회(신군부)는 이에 불만을 품고 하극상에 의한 군사쿠데타를 감행해 불법적으로 군권을 장악했다. 12월 12일 저녁 전두환 합동수사본부장이 합수부 소속의 허삼수, 우경윤 대령에게 정승화 육군 참모총장의 강제연행을 지시했다. 한국정치사에서 5·16 군사 쿠데타 이후 또 한 번의 군사쿠데타가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당시 국군보안사령부 인사처장 겸 계엄사령부 소속 합동수사본부 조정통제국장이던 허삼수 대령은 합동수사본부 수사 제2국장 우경윤 등과 함께 대통령의 재가도 없이 저녁 6시 50분 경 무장한 제33헌병대 병력을 정승화 육군참모총장 공관 주변에 배치했다. 약 20분이 지난 7시 10분경 참모총장 공관으로 들어가 총으로 위협하며 정승화 육군 참모총장을 체포했다. 이후 저녁 7시 30분경 정승화 총장을 강제로 끌고 나와 국군보안사령부 서빙고분실로 연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참모총장 부관이 전화로 외부와의 연락을 시도하자 합수부측 보안사 수사관들이 권총을 발사해 양측간 총격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신군부는 큰 저항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을 연행해 군사쿠데타에 성공했다. 같은 시간, 전두환 합동수사본부장은 총리공관에 머물고 있던 최규하 대통령에게 정승화 참모총장 체포에 대한 재가를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이에 저녁 9시 30분경 유학성, 황영시, 차규헌, 백운택, 박희도 등과 함께 집단적으로 대통령을 찾아가 재차 정승화 참모총장의 체포 및 연행에 대한 재가를 강압적으로 요구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한편, 이 부분에 대해 추후 대법원은 12월 13일 새벽 5시 10분경 신군부세력의 주장대로 재가를 했다고 하더라도 이는 정승화 참모총장이 이미 체포되었고 또 신군부 세력이 군권을 장악한 이후 이루어진 것으로서 '사후승낙'에 불과하기 때문에 반란행위가 정당화될 수 없다고 판결한 바 있다. 12·12 군사반란 다음날 아침 노재현 국방부장관은 정승화 참모총장 연행에 대해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에 관여했던 것이 판명되었기 때문”이라는 짤막한 배경설명을 발표했으나, 그 역시 신군부에 의해 장관직에서 물러났다. 12·12 군사반란을 통해 군권을 장악한 신군부 세력은 12월 13일 0시부터 새벽 6시 20분 사이 육군본부와 국방부, 중앙청, 경복궁 등 핵심 거점을 차례로 점령하고 방송국과 신문사를 통제 하에 두었다. 또한, 정병주 특전사령관과 장태완 수도경비사령관을 체포했으며 수도경비사령부에 모여있던 윤성민 참모차장과 하소곤 육군본부 작전참모부장, 문홍구 합동참모본부장 등 육군본부측 장성들의 무장을 해제하였다. <12·12 군사반란 이후> 이듬해인 1980년 1월 20일자 신군부 세력은 정승화 참모총장의 추종세력인 이건영 3군사령관과 정병주, 장태완 등을 모두 예편시키고 정승화 참모총장에게 징역 10년형을 선고했다. 이와 달리 12·12 군사반란을 주도한 신군부 세력은 대부분 승승장구하며 권력의 요직을 차지했다. 육군참모총장 겸 계엄사령관에 이희성 중장이 임명되었고 수도경비사령관에 노태우 소장, 특전사령관에 정호용 소장이 임명되었다. 그 외에도 황영시, 김복동, 유학성, 유병현, 박준병 등 신군부 세력은 군 요직을 독점하다시피 했다. 신군부 세력은 1980년 5월 17일 비상계엄 전국확대를 계기로 국가권력을 탈취하며 긴 쿠데타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1980년 ‘서울의 봄’을 짓밟고 등장한 제5공화국의 뿌리는 여기서 시작되었다. 12·12 군사반란의 진상은 그후 십여년간 밝혀지지 못한 채 권력에 의해 은폐되어 있다가 김영삼 정부 아래서 쿠데타의 주역인 전두환, 노태우 두 사람이 구속되어 사법적 심판을 받는 과정에서 ‘하극상에 의한 군사 쿠데타’라는 역사적 평가를 받게 되었다. #한국사 #정치 #광주사태 #12·12군사반란(十二十二軍事叛亂)
충남 서천 가볼만한곳 - 한산시간여행 베스트
복잡한 도시는 아득히 멀어지고 서로 부대끼는 갈대들의 서걱대는 소리만이 공간을 채운다. 한산하지만 한산하지 않았던 하루. 1,500년 전통의 한산모시를 입고 1,500년 전통의 한산소곡주를 마시며 백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한산시간여행. 서천으로 떠나보자. 하루 코스: 한산 모시관 (차로 2분) → 한산 소곡주 테마 거리 (바로 앞)→ 한산 소곡주 갤러리 (차로 5분) → 이상재 선생 생가 (차로 11분) → 신성리갈대밭 1. 한산모시관 한 필의 모시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모시 째기와 모시 삼기를 한 후 베틀 위에서 4,000번의 손길을 거쳐야 한다. 한산모시관에서는 전시관을 통해 한산 모시의 역사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료로 모시 입기, (미리 예약 시) 베틀 체험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2. 한산소곡주 테마거리 7, 80년대에 멈춘 듯한 레트로 감성 거리. 100m 가량 이어지는 거리를 걷다 보니 오래된 간판과 허름한 건물이 눈에 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건물은 노란색 옷을 입은 노란달팽이(아트스테이, 게스트하우스). 3. 한산소곡주 갤러리 한산소곡주 테마거리 바로 앞에는 갤러리가 자리하고 있다. 1,500년 전통의 한산소곡주를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맛보고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한산소곡주갤러리. 이번에 한산소곡주를 이용해 칵테일을 만들어 봤다. 한산소곡주 향음체험, 카텍일 만들기, 한산소곡주 빚기 체험 등 서천군 블로그에서 미리 예약하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4.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 한산소곡주 갤러리에서 차로 5분 거리에 독립 운동가이자 사회 운동가이던 월남 이상재 선생의 생가와 전시관이 자리하고 있다. 독립운동가의 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릴 수 있는 공간이다. 5. 신성리 갈대밭 우리나라 4대 같대밭에 속하는 신성리 갈대밭은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다. 사진 찍기에도 좋은 곳, 일몰 맛집이라는 데 우리가 갔을 때는 흐릿한 날이라 조금은 아쉽다. 그래도 서걱대는 갈대 소리 들으며 뛰어다니니 영화 속으로 들어온 기분이다. 하루가 즐거워던 한산여행. 당일치기 여행지로 딱! https://www.youtube.com/watch?v=eK4SmuykJJY&t=2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