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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요리] 도시락 가게에서 파는 치킨마요를 만들어 먹어봅시다~! ㅎㅎ "닭가슴살 치킨마요"

[동영상은 2번째 사진에 있으니 폰으로 보시는 분들은 사진을 옆으로 한번 넘기셔서 동영상을 재생하시면 됩니다.^^] 소소쟁이 인사 올립니다~ 제가 얼마전에 동영상으로 요리하는걸 올려본다고 했는데요~ 유튜브에 자꾸 업로드를 하려니까 오류가 떠서 오류가뜨는걸 찾은 후에야 겨우 만들어서 올려보네요.^^ 화질은 '아이폰4S'카메라에 '무비스타'라는 어플을 이용해서 동영상 편집을 통해서 만들었구요. 오늘 만들어본 요리는 "닭가슴살 치킨마요." 입니다. 집에 돌아가는길에 도시락가게에 파는 치킨마요를 보고 먹고싶어서 집에있는 재료를 가지고 만들어 봤는데요. 닭고기가 없어서 집에 냉동실에 있던 훈제 닭가슴살을 이용했구요. 동영상에 보시면 카레가루하고 칵테일 새우가 들어가는게 보이실텐데~ 솔찍히 동영상 재료에 속하는 칵테일새우랑 카레가루는 넣어도 되고 안 넣으셔도 됩니다. 본인의 취향이죠..^^ 치킨마요라고해서 딱히 어려워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누구나 쉽게 만들수있으니 집에서도 한번 치킨마요를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재료와 만드는 설명은 밑에 간략히 적어두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소소한 하루보내세요.^^ [재료] 닭가슴살, 계란2개, 케찹, 마요네즈 돈가스소스, 김가루 [만드는 방법] 1. 닭가슴살은 해동시킨후, 얇게 슬라이스로 썰어준다. 2.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2개를 스크럼블 시킨다. 3. 다른 팬에는 기름을 두르고 닭가슴살을 살짝 볶아준다. 4. 밥 위에 스크럼블된 계란을 올린다. 5. 케찹, 돈가스소스, 마요네즈를 뿌리고 그 위에 닭가슴살과 김을 잘게 설어서 올려놓으면 완성~!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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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넘 멋집니다 쵝오!
우와ㅋㅋㅋ 자취해서 잘 안챙겨먹는데 이렇게라도 먹어야겠어요ㅋㅋㅋ
맛있겠어요ㅜㅜㅜ
@dleac77 감사합니다.^^ 한번 만들어서 드셔보시고, 소소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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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단무지의 유래와 색에 관한 이야기
단무지의 유래에 대한 설은 매우 여러가지이다. 심지어 한국의 승려인 택암이 전파했다고도 알려져있는데 뭐 이건 같은 승려인 신미대사가 한글을 만들었다는 이야기와 동급인 내용이고 전국시대 당시 일본의 타쿠앙 소호라는 승려가 만든 타쿠앙즈케라는 선식에서 시작되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타쿠앙은 절에서 장기간 동안 보관할 수 있는 간단한 음식을 만들기 위해 쌀겨와 소금으로 무를 절이고 버무린 뒤 항아리 담아 익히는 방법을 개발하게 된다. 이후 타쿠앙이 있던 동해사라는 사찰에 당시 쇼군인 도쿠가와 이에미츠가 방문하게 되어 대접을 해야하는데 산해진미에 익숙한 이에미츠를 위한 고기 같은게 절에 있을리가 없고 그냥 이 무절임에다 밥을 내어주게 됐다. 의외로 담백한 맛에 이에미츠가 반하게 됐고 이에미츠는 이 반찬의 이름을 물었지만 아무 이름도 없는 무절임이라는 말에 개발자인 타쿠앙의 이름을 붙혀 타쿠앙즈케 즉 타쿠앙절임 이라고 이름을 지어주게된다. 이 간단해보이는 무절임이 긴박한 전장터에서 밥을 제때 챙길 수 없는 병사들에게 쓸모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이에미츠는 이후 출병하는 병졸들에게도 통으로 허리춤에 차게한 채 전쟁을 하도록 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게 ‘타쿠앙’은 오랜 시간동안 일본의 대표적인 야채절임으로 전해져 왔고 쌀겨로 수개월간 숙성시키는 방식으로 인해 제작 비용이 높은 고-오급 반찬으로써 막부의 장군이나 호위무사들의 밥상에서나 볼수 있는 음식이 됐다. 그런데 원조인 타쿠앙의 색깔은 지금 우리가 먹는 단무지처럼 노란게 아니라 뒤죽박죽이었다. 앞서 말한 쌀겨로 숙성시키는 과정에서 숙성기간에 따라 무가 노랗거나 회색 또는 갈색으로 변색되는데 만드는 사람마다 색이 달라서 이게 무슨 절임인지도 모를 지경이었다. 결국 타쿠앙을 만드는 사람들은 색을 통일하기 위해 치자나무 열매를 우린 물 또는 울금을 첨가해서 노랗게 만들게 되었고 20세기에 들어서 타쿠앙이 공장에서 대량 생산되면서부터 아예 황색 색소를 이용하는 케이스가 정착해 우리가 아는 단무지 색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엔 언제부터 단무지가 나온 것일까? 일제강점기 때 명월관이라는 식당이 처음 문을 열게되는데 이 명월관을 시작으로 우리나라에 외식문화가 성행하게 됐다. 근데 당시엔 돈있는 사람들만 이런 고급식당에서 외식을 즐길 수 있었는데 주 고객이 누구일까? 바로 일본인이었다. 이 일본인들을 대접 하기 위해 고오급 반찬인 타쿠앙를 내오게 되었고 이것이 우리나라에 정착하게 된것이다. 중국집에서 단무지를 반찬으로 내게 된 것도 역시 일제 강점기 동안 인천에서 문을 열기 시작한 산동성 출신 중국인들의 요리집이 외식열풍으로 인해 전국으로 퍼져나가며 마찬가지로 주 고객인 일본인 들의 입맛을 고려하여 내오게 된 것이다. 그때까지도 타쿠앙 이나 다꽝으로 불리던 이 고급반찬은 시대가 흐르고 급성장한 한국의 경제 상황에 맞춰 만만하고 친숙한 식재료가 됐고. 부르는 이름이 타쿠앙에서 단무지라고 변하게 되어 가장 성공적으로 일본의 잔재를 털어낸 단어가 됐다. 이렇게 한 중 일의 근대역사의 흐름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단무지는 어엿한 한국의 대표반찬이 되어 우리의 밥상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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