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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참견3] 스킨쉽 속도가 동상이몽인 커플남녀...jpg

*연애의참견3 요약*
고민녀 전 남친이 한 달 동안 스킨쉽 안 해준다고
바람까지 피우며 먼저 헤어지자 함

그래서 고민녀가 친구 앉혀 놓고 푸념하는데
친구가 지인을 부름
여기 술자리에 나온 남사친 한 명이
신기하게도 고민녀랑 성향이 같았음
당연히 그런 남자에게 끌리는 고민녀
이때 둘만 있으라고 나머지 친구들이
센스 있게 자리를 빠져줌
간만에 가치관 맞는 사람끼리 만나서
둘이 티키타카 잘 맞음
그런데 대반전은 둘이 술 먹고 취해서
속전속결 첫날밤을 보냄
그렇게 고민녀가 정신도 못 차리고 있는데
쪽지 내용이….
이때 간 줄 알았던 고민녀가
몰래 숨어있다가 등장함
이 정도면 언행불일치 끝판왕 커플임 ㅋㅋㅋㅋ
혼자 편해져도 너무 편해졌다…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는
고민녀에게 하는 말이…
주구장창 은밀한
데이트 장소만 찾아대는 남친
드라마 하나를 봐도 남친은
기승전결 그 생각뿐
분위기 좀 보고 덤벼들지;;
고민녀가 거부하니까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남친
몸은 많이 나눴으니 이제 대화 좀 나누자는데
이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었던가…하
설상가상 남친 인터넷 기록들을
봤는데 단어들이 다 19금…
남친 피셜 너가 피하니까 자기 나름대로
19금 찾아서 풀었다고……

대환장이 따로 없음 ^^
그 후에 남친도 잘 풀어 보고 싶었는지
고민녀에게 깜짝 이벤트를 열어줌
하지만 이런 로맨틱한 분위기도
얼마 못 가 와르르…

그놈의 잠자리 때문
입으로 하는 대화는 거부하지만
몸으로 하는 대화는 승낙한다
그럴거면 전화로 수다나 떨지 왜 만났냐는
남친 말에 드디어 폭발한 고민녀
그래도 남친과 화해하려고 친구들과
자리를 만들었는데
이때 이야기 화두가 스킨쉽에 관한 내용이었음
여기서 남친이 고민녀와 둘만의 사생활을
안줏거리 삼으며 친구들 앞에서 말해버림
가스라이팅 쩐다 진심ㅠㅠㅠㅠㅠ
처음 만났을 때 그런 말을 아예 하지 말았어야 했음
연애의 참견에서 지금까지 별별 논리 다 나왔지만
이번이 제일 어이없었던 ㅋㅋㅋ

그렇게 뒤에 남친이 고민녀에게
그만하자 라며 끝나는데
역시… 이럴 땐 헤어지는 게 답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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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차이는 여자들의 흔한 실수.txt
1. 남자친구는 감정의 쓰레기통이 아니다. 여자는 직장에서 있었던 일, 집안에서 있었던 일, 친구와 있었던 일 (등) 모든 개인적인 문제나 사건들을 남자자친구와 공유하고, 공감받고 위로받길 원한다. 여기까지는 크게 문제 되는 부분은 아니다. 개인의 일상을 공유하는 것은 연애하는 모든 이라면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으로 비춰질 터, 하지만 감성보다 이성이 더 발달되어 있는 남성들은 여성보다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편이다. 공감보다는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 조금 더 우선순위에 있을 것! (이 부분은 서로 존중하자. 여자들도 공감받고 싶은 본능이 있듯이 남자도 이성적으로 판단하고자 하는 기질을 ㅇㅇ) 아무튼 잘잘못을 가리며, 사건을 분해하는 과정에 있어서 여자의 고민을 정성껏 들어줄때, "이 부분은 너가 잘못한 것 같은데??"라고 말하는 순간 여자는... 개지X지X 시전... 할 것이 훤하게 보이지 않는가. (솔직히 여자들도 쿨하게 인정하자) 내가 뭘 잘못했냐!!!라고 하면서 바득바득.. 넌 누구 남자친구냐, 내 남자친구 맞냐, 내편아니냐..여러가지로 피곤하게 굴 것ㅠ^ㅠ 여자입장에서는 무척 서운하겠지만 우리 인정할 건 인정하면서 이야기해요.. 입장바꿔 생각해봐도 답정너 지긋하잖아..ㅠ ... 그런데 이 정도에서 그치면 정말 정말 다행이고.. 꼭...꼭.. 이런 사람들이 있는데..어떤 사람들이냐면!!! 자기 기분 안좋은 거 그대로 남자한테 화풀이 하는 싸람.......... >> >이건 남자고 여자고 떠나서 굉장히 좋지 않은 행동이죠. 알콩달콩 데이트하려고 만났는데 자기 기분 안좋다고 남자친구한테 '분풀이(화풀이)' 를 한다면 그것만큼 최악은 없지 않나요ㅠ 남자친구는 정신과의사도 아니고 상담사도 아니고 막 대할 수 있는 존재도 아닌데 말이죠!! 계속 받아준다면 남자는 분명 지치게 될 것이고, 얘는 뭐 저렇게 부정적이고 짜증이 많냐, 왜 이렇게 감정조절을 못하는거냐 등등 여자친구에 대한 안 좋은 감정이 한 겹 한 겹 쌓여질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지쳐 떨어져 나갈 수 있겠죠..!! 큼큼 >> 내 남친이 다 받아주는 것도 마냥 좋은건 아니라는거! 스스로 추스릴 수 없을 정도로 기분이 안 좋다면 그날은 데이트를 다음 날로 미루는 것이 현명한 처세입니다. >>>>컨디션이 안 좋아서 약속을 미루고 싶을 때는 예쁘게 말해요, 예쁘게! 퉁명스럽게, 기분 나쁜 티 폴폴 내지 말고요 ㅠㅠㅠ... !!!!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노력하자구요!! 명심하세요! 남자친구는 감정의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2. 아무리 싸워도 막말금지, 매너 지키기 괜한 자존심 지킨다고 남자친구가 취하는 화해의 제스쳐를 무시하지 맙시다. 관계의 우위를 독점하려고 하지마세요. 연애싸움에 감정이 상하더라도 남자친구가 진심으로 화해를 청한다거나, 대화를 시도하려고 내민, '전화'는 받는것이 예의라고 생각해요. ( 물론 상대편도 똑같이 전화로 쌍욕을 시전한다면 할말하않...) 먼저 대화를 하려고 하는것은 아무리 본인이 화가 나도 한 수 접고, 상황을 좋게 풀어보려고 하는 '노력'일텐데, 계속 수신거부, 수겁 수겁 수겁을 하는 것은 남자친구의 마음을 철저하게 짓밟는 행위인거죠. "네까짓게 전화를 걸어서 뭣하려고? 후후, 전화 안받으면 내가 더 승리하는 기분이군. 엿이나 쳐머거라 개자식아" 이런 태도는 옳지않아여!! 만일 전화를 받는데까지 성공하고, 목소리가 듣기 싫다거나..ㅋㅋㅋ상황이 악화될 것 같다면 "미안한데 나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내일 내가 연락할게"라고 최대한 침착하게 이야기하고 끊으면 됩니다! 일방적인 거절이 지속된다면, 남자의 자존심도 무척 상할 것이고 되려 여자한테 정이 떨어질 수 있다는 상황도 필히 고려를 하시길 바라요!!! 3. 헤어질 위기에 놓인 여자, 카톡 전화는 제발 그만하라! 시간을 갖자고 하는 남자에게는 제발 시간을 주십시오!!!!!!!!!!!!!!!!!! 그동안 잘 받아줬으니까 내가 잘 구슬리면 다시 돌아오겠지!, 고쳐보겠다라는 식으로 어필하면 마음이 풀어지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은 정말,정말 잘못된 생각입니다. 남자가 시간을 갖자는 건, 뇌 안 거치고 툭! 내뱉은 말이 아니라 전두엽이 성실하게 일한 결과물로 전달되어지는 것입니다 ㅇㅇㅇㅇ!!! 그러면 좀 진지하게 받아드리고 가만히 기다려 보세요...!! 되려 업무마저 방해하는 잦은 전화에 똑같은 말만 구구절절 늘어놓는 카톡에 (이럴때는 여자가 절대 먼저 말 안끊음 ㅋㅋㅋㅋ) 남자가 지쳐서 답장 안하려고 하면 왜 내 말 무시하냐고,,!!!! 내가 우습냐고..우습냐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꼴........을 꽤 자주, 목격할 수 있죠. 매달릴수록 비호감은 UP! 역시 너는 말이 안통하구나 하면서 헤어지고 싶은 마음은 점점 확신에 찰 것이라는 것을 인지하십시옷!! 시간을 갖자고 할 때, 여자도 시간을 가져보세요. 왜 상황이 이지경까지 됐는지 "세상사, 모든 문제는 나로부터 ㅇㅇㅇㅇ"라는 식으로 마음을 텅텅 비우시고, 그동안의 만남들을 헤아려보세요. 본인 문제도 파악하고, 상대방이 어떤 부분에서 오해를 한 것인지 그리고 그 점은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지도 고려하면 더 좋겠죠. 굳이, 굳이 연락을 하고 싶다면 아주 가끔 '오빠 보고싶다' 라는 짧은 메시지를 발송해서 아직 당신이 기다리고 있다라는 것만 상대방에게 인지 시켜주세요. 남자친구가 생각이 정리되면 먼저 연락하지 않아도 알아서 제발로 돌아올 것이고 그렇지 않은 남자라면 당신이 무슨짓을 해도 영영 떠나갈 것입니다. 아디오슼.......ㅋㅋㅋㅋ 다른 인연 찾으면 되지 뭐 -☆ 촤 하하핫 >>>>> 이 내용이 흥미진진하셨나요? 이 컬렉션을 팔로우하시면 더 골때리고 재밌는 <사랑과연애> 정보를 알아갈 수 있습니다! 아래 밑줄을 꾸욱 클릭하고 팔로우하세요!! ☞사랑사랑내사랑이여☜ >>>>>고민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가요!? 넋두리 할 공간이 필요하시다면!! 고민상담소 커뮤니티로 가보세요! 아무거나 쓰세여!! 고민글에 적극적인 답변들이 무척 많더라구요!! 밀줄 클릭 후 가입 GOGOGO!! ☞고민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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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짝사랑만 10년 째 쳐하고 있음. 그 이유는 그분이 아주 오랫동안 사귀는 사람이 있었고... ..!! 그런데 현재는 헤어졌음 ㅇㅇ!.. 그래도 그 싸람에게 아무것도 못함 그냥 호구임.. 진짜 아무것도 못함. 아..해본건 그 사람이 일하는 직장 근처로 일터를 잡은거..? 이게..이러는게....사람이 더 이상해지는 것 같군.. 단둘이 밥먹은 적은 한번 뿐.. 훗...이ㅏ머;아ㅣ머 ;ㄴ아러 ㅁ;ㅏㄴㅇ 진짜 아무것도 못함.. 왜 이럴까..ㅠㅠㅠ나란 새끼... 이런 상황을 정말 즐기기라도 하는 것일까..나는 마조란 말인가..18.. 일관성있게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좋 ㅇr하지 않아.. 주르륵.. -☆ 아무튼 각설하고 나가튼 러브'호구'들이 지구 위에 한 2,00,000명쯤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면서.. 성공적인 사랑을 위한 팁같은 개소리들을.. 이것저것 조것조것 성실하게 탐색을 해봤음..사실 글로 배우는 연애따위........개나 줘버려야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찾아보니 정말 상당부분의 행동양식이 나와 겹치는 것들이 꽤 있어서.. 내가 여태 본 것들 쭈욱.. 정리해 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잘 읽어보길 바라요.. 우리들이 짝사랑만 하는 이유이기도하고, 하여튼... 하여튼 일단 읽어보셔어어어..! 1. 퍼다주지 말자.. 잘해주는걸로 어필하지뫄란말이야! 아니잇!! 좋아하면 당연히 잘해주고싶고 친절하게 대하고 싶고 만져보고 싶고!..>> 어?? 아무튼...연모人에게는 어찌나 예쁘게 대하고 싶은디!!!!슈팡!! ㅠㅠ 생일날 기프티콘 보내고 케이크 보내고 손이 터진 걸 보고 핸드크림을 쥐어주고(오 이건 대놓고 좋은티 개다는데? ) 아무튼 뭘 쳐하는건 큰 문제가 되진 않은데... 여기서 가장 큰 뽀-인트는! 내가 잘 퍼다주고, 내가 이런걸 해주면 얘는 날 좋아할거야, 나에게 호감을 느낄거야! 라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임 ㅠㅠ 주르륵... 내가 슈발 폴란드 산타클로스 마냥 빨간 봇자루 한아름이고 저거주고 이거주고, 너가 굳이 착한짓을 하지 않아도 죄다 퍼다줬는데 넌 왜 나에게 일말의 호감이라고는 느끼지 않는거야!!!!!!라고 생각하니 문제가 되는거임..>>..남는 건 마상 뿐.. 님들.. 소고기를 사주는 사람에게 사랑을 느끼지는 않잖아..촤하하하 ...>> 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기도해.. 흠..아무튼 밥을 사준다고 해서, 그 사람이 내게 뭘 준다고 해서 없던 호감이 급! 생기는 건 절대 아니라는 것을 짝녀짝남들은 꼭 알아야합니다.. (내가 그랬음...뭘 줬음, 그런데 상대방에서 좀 부담느끼는 것 같아서...그 뒤로는 잘 안 주는데 하여튼 좋은 행동양식이 결코 아님) 오늘은 그대에 무얼 줄까? 후훗~ 이런 생각은 집어치우고 그 사람이 좋아하는 스타일은 무엇인지, 그 사람은 어떤 부분에서 매력을 느끼는지를 예민하게 캐치하는 것이 훠훠워워워얼씬 개이득이라는 거!! 여러분들...모두들 끼를 부립시다!! 끼를 부려!! 2. 경쟁상대가 생겼다면 무조건 까고보는 건 좋지 아놔!!!! 내가 열렬히 사모하는 그 또는 그녀가 누군가에게 호감을 느낀다는 촉이 오거나 유독 누군가를 가까이 한다 싶으면!!! 그 사람을 까지 말고.. 그 사람이 어떤 스타일이고, 어떤 매력이 있는지 관찰하는 것이 중요함미다! 분명 본인이 평가할때는 여시초랭이, 기생오래비 같은 것들이 별것도 아닌 것 같고 빻은 것 같고 별볼일 없어 보이겠지만!(꼭 이럴때만 사람이 과격해짐,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나 과감해지지..스읍..) 아무튼 님들은 그들에게 밀렸다는 것을 분해하지말고, 그것들 보다 내가 못한게 무엇인지 적극적으로 탐색해봐야함!! 분명히...그 사람(짝사랑하는 사람) 눈에는 나보다 나은 점이 있는게 분명 존재함...ㅎㅎㅎㅎㅎㅎㅎㅎ 객관적으로 님들이 나아볼지 몰라도,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눈에는 그렇지 않을 수 있따는 거.. 항상 상대적이라는 것을 명심하자구요. 후후훗☆ 그 사람을 깔 시간에, 내가 그 사람보다 어떻게 해야 돋보일 수 있는 지를 강구해봅시다. 매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를 고민해봅시다. 사랑이 이렇게나 험난하고 어렵습니다. 3. 쬐금 친해졌는데.. 오버하지 말아요.. 우리.. 조금 친해졌는데, 이제 막 물꼬를 텄는데 갑자기 과정따위 생략하고 썸타는 사이마냥 오버를 하는 것은..최악의 실수라는거...!! 난 안 저래~ 라고 생각하는 당신도 이미 그런 행동을 시전했었을 수도....^^? 짝사랑하는 사람과 조금이라도 관계에서 발전이 보이면 너무나 씐나고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겠지만 그 격양된 마음을 차분하게 정돈할 필요가 있음.. 남친, 여친도 아닌데 질투하고 다른 사람이랑 가까이 하는 것을 못견뎌하고 그걸 그대로 티를 낸다면...아주 영원히 빠2 하는 수가 있음... 그 사람도 님을 좋아한다면 귀엽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딱히 크게 호감이 없는 상태에서 상대방이 그러면... 쥐도새도 모르게 정리당함.. 짝사랑하는 사람과 쌩이별을 하기 싫다면 혼자 앞서가지 말고 감정 조절..꼭! 합시다. 4. 분위기 파악을 하자 그와 밥을 먹고 싶어서 밥 약속을 요청하였으나 돌아오는 것은 거절, 거절, 거절, 이때도 약속이 있고 저때도 약속이 있고 자꾸 미룬다면 그 싸람은 상대방과 데이트를 하기 싫다는 말임...주르륵... 님에게 호감이 좁쌀만이라도 있으면 요청을 승낙하고, 어디 인스타밥집 같은 곳에서 분위기 잡고 하하호호 밥을 쳐먹겠지...- ☆ 밥 먹자고 했는데 상대방이 그 날 약속있다고 계속 튕겨댄다면..그 사람의 빈 시간을 궁색하게 찾으려 하지 말고 아, 흔한 기회가 아닌데 안타깝네! 다음에 시간 되면 그땐 잡으시지요! 라는 식으로 쿨하게 속삭여 보세혀.. 그 사람이 먼저, 우리 밥먹자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수 있도록 더 친해지고, 매력을 어필할 생각을 강구.. 그런데 쓰면서도 현타온다.. 내겐 무슨 매력이 있을까?^^ 아무튼 뭐.. 요지는 짝사랑할 때 자꾸 상대방에 맞춰서 상처 받지 말고, 본인 스스로가 봤을 때도 "아 나 같아도 나랑 사귄다!" 이렇게 될 수 있게 자신의 가치를 더욱 높이라는 말인 듯요.. (그런데 이건 패스하자 난 너무 게으른걸... ) 아뮤튼....나는...님들의 짝사랑을 열렬히 응원하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하좤 사랑훼 !!!!!!!!!!!!!! >>>>> 이 내용이 흥미진진하셨나요? 이 컬렉션을 팔로우하시면 더 골때리고 재밌는 <사랑과연애> 정보를 알아갈 수 있습니다! 아래 밑줄을 꾸욱 클릭하고 팔로우하세요!! ☞사랑사랑내사랑이여☜ >>>>>고민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가요!? 넋두리 할 공간이 필요하시다면!! 고민상담소 커뮤니티로 가보세요! 아무거나 쓰세여!! 고민글에 적극적인 답변들이 무척 많더라구요!! 밀줄 클릭 후 가입 GOGOGO!! ☞고민상담소☜
고백해서 혼내주기 당한 썰.txt
내 인생은 별 다를 것 없는 쳇바퀴의 연속이다 회사원 A 아니면 회사원 237,863번쯔음 되겠네 매주 월요일마다 팀장 과장들끼리 모여서 계발없는 시간낭비를 하는데 거기서 우리 팀장님이 또 깨지셨나보다 나를 포함한 팀원들을 다 데리고 나가더니 복도에서 지난 날들 만들었던 서류로 쓴소리를 하기 시작한다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속으로 ㄹㅇㅋㅋ루삥뽕만 되뇌이며 시간이 얼른 지나가길 고대했다 다시 자리로 돌아와서 그녀는 나에게 탕비실 정리를 요구했다. 6시간치 할 일 줘놓고 잘하는 짓이다 야발년 30분 만에 끝내고 자리로 돌아오니 이번엔 물품창고를 정리 하란다 ㅋㅋ.. 오늘도 난 조커가 되는 상상을 한다 로또 1등 맞아서 돈으로 굴복 시킬까? 아 맞다 로ㄸ 951회차..... 내 번호 중 맞는 번호는 한 개 뿐이다 오늘도 로또 당첨돼서 회사 그만 두는 상상을 한다 달콤하다. 내 퇴사가 내 삶에 보다 더 가취있기를... 야발 야발 하면서 2시간만에 잡동사니로 얽혀있던 어지러운 물품창고를 분류에 선입선출로 정리해놓고 팀장포함 팀원들이랑 내 차를 타고 점심밥 먹으러 나갔다 팀장년이 물품창고는 잘 정리했냐며 점심먹고 점검하러 갔을 때 엉망으로 돼있으면 오늘 저녁밥은 지랑 먹을 생각 하랜다 입사 첫 날부터 지속적으로 팀원중에 막내인 나만 퇴근 안시키고 꼰대짓을 한 덕분에 이에 노이로제가 생겼는지 저 말 듣는데 진짜 눈 앞이 캄캄해지더라 "허허.. 저 열심히 했습니다" 씨발년 진짜 이때 귀싸대기 존나 마려웠다 선지해장국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몰랐고 맞선임이 농담으로 내 기분을 풀어주려 했다 "우유가 넘어지면 뭐게요??? 아야 ㅋㅋㅋㅋㅋ" 하면서 손글씨로 설명해주더라.. 나빼고 3명이 깔깔깔 웃었다 디씨에서 몇 백만원어치 로또 사서 1등 당첨된 사례가 있었던 것 같은데 레버리지 풀로 땡겨서 로또를 살까 심각하게 고민했다 점심먹고 회사로 돌아와서 담배 한 대 태우는데 팀장년의 전화가 걸려왔다 "또 담배 태우냐? 빨리 담배 끄고 이닦고 물품창고로 오세요" 뚝. 지 할 말만 하고 끊더라.. 싸갈쓰가 바갈쓰였던 것은 이전부터 잘 알고있었지만 오늘은 나한테 쳐맞기 전에 막판 스퍼트 달리나보다 했다 참고로 물품창고는 우리 팀만 쓰는 창고인데다가 도어락까지 걸려있고 내부에 CCTV가 있는 것도 아니며 창문도 없는 컨테이너 박스라서 문 잠궈놓고 안에서 뭔 짓을 하던 아무도 모르는 본관과 동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다 이걸 이용해 창고 안에서 진심으로 팀장년한테 항의 하려고했다 "혹시.. 정리한게 맘에 안드시는 걸까요? 다시 할까요?" "아니, 그럴 필요 없어. 문 닫고 불 켜고 앉아 봐" "무슨 일 있나요? 혹시.. 제가 뭐 더 잘못한게 있나요?" 어? 내가 생각한게 아닌데? 권고사직 당하는건가? ㅈ됐다 차 할부 갚아야하는데 "저번에 소개받는다고 떠들었던 그 사람이랑은 어떻게 됐어요?" ????????? 존나 당황했다 인생 첫 소개팅이라고 맞선임하고 맞맞선임한테 점심시간에 소개팅 꿀팁좀 달라며 도와달라고했던 것을 팀장이 엿들었나보다 그건 그렇다치고 이런 얘기를 할려고 나를 불렀다는게 맘에 안들었다 "네? 아.. 잘 안됐어요" "왜? 네 스타일이 아니었나보죠?" "네.. 뭐 그랬던 것 같아요" "오늘 저녁에 약속있냐?" "왜요?" "있냐고" "아니요.. 없는데요?" "술 한 잔 하지? 일 끝나고 남아요" 말이 끝나는 순간 자리를 박차고 나갔고 문이 닫히는 도어락 소리에 몇 주전 기억이 스쳐갔다 맞선임에게 소개팅 도와달라고 말했던 날 나보다 더 흥분한 맞선임과 맞맞선임이 목소리가 커져 팀장님에게까지 어그로가 끌렸고 "참나, 소개팅 걱정할 시간에 일 걱정이나 좀 해봐요" "소개팅 걱정 때문에 일이 잘 안돼? 퇴근하기 싫어?" "상대는 몇 살인데요? 한 살 연상? 참나, 연상이 뭐가 그리 좋아서 만난대요?" 이런 말을 했었다. 물론, 그 상대 여자분은 내 스타일과는 정반대의 사람이었기에 포기했었다  순간 머리는 새 하얀 안개가 가득찬 것 처럼 정말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 내가 소개팅 받는다는 썰이 돌고나서 부터 내 업무량은 미친듯이 늘어갔고 최소 8시까지는 일 해야지 끝낼 수 있는 일들만 나에게 주어졌었으며 탕비실 정리, 물품창고 정리 등등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일만 주며 나를 일부러 고생시킨다는 생각이 들게끔 하였다 시발 그건 그렇고 지가 해야할 일을 6시간 치나 줘놓고선 저녁에 술이나 먹잰다 진짜 조커 가위춤 마려웠다 6시 20분 즈음 됐나 "OO씨(맞선임), 저랑 OO씨는 술 약속이 있어서 먼저 가볼게요!!!" 시발 왜 지랑 술 쳐먹는 것을 자랑한다는 듯이 쳐 떠벌리고 다니는지 모르겠지만 존나 불쾌했다.. 내가 좋아하는 여직원한테 들리게끔 크게 말해서 내가 더 불쾌했나보다 "OO씨는 5분안에 정리하고 OOOOO으로 오세요. 난 먼저 가 있을게요" 맞선임은 익살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OO씨 무슨 일이야? 크흐흐흐흐흫ㅎ흫ㅎ" "아 그런거 아니에요" 기분 나쁜 티를 팍팍내며 서류 대충 집어 쳐넣고 회사를 나왔다 아니 시발 차 있고 집까지 운전해서 30분 걸리는 것도 아는 사람이 왜 술을 먹자고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소주 한 병이랑 삼겹살 2인분이요" "팀장님.. 저는 그냥 분위기만 맞춰도 될까요? 저.. 아시다싶이 자가용을 타고 다녀서.. 술은 못먹을 것 같습니다" "대리비 주면 되는거 아니야?" 존나 할 말이 없었다... 어떻게 들었는지 "옆 팀에 OO씨랑 술 약속 잡았던거 맞죠? 내가 OO씨랑 잘 얘기해서 다음으로 약속 미루라고했어" 맞다. 옆 팀에 OO씨는 내가 좋아하는 선배다 진짜 어떻게 해야 이렇게 내가 싫어하는 짓만 골라서 할 수 있는지 그리고, 내가 옆 팀에 OO씨랑 술 먹는지는 어떻게 알았는지 진짜 알 수가 없다 시발 오늘 저녁에 좋아하는 선배랑 술 약속 잡아보려고 일주일 동안을 별 개지랄을 다 떨었는데 이게 팀장년 말 한마디에 이렇게 나가리 되니 어쩌면 난 팀장년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찰나 소주 2병을 비웠다 평소, 한 잔만 먹어도 얼굴이 빨개지고, 취한다는 것을 알고있던 팀장은 이 것을 악용한 것만 같았다.. 심장은 요동쳤고 머리는 울렸다 얼굴은 홍익인간 저리가라 였으며 속은 매스꺼웠다 갑자기 팀장님이 이뻐보이기 시작했다 1병을 비웠을 때 "OO씨 의외로 잘먹네? 이렇게 잘먹으면서 왜 나랑은 술 안먹은 거야?" 2병을 끝냈을 때 "OO씨 얼굴 되게 빨갛네? 괜찮아? 생각보다 잘 취하네? 눈 풀린 것봐 ㅋㅎ 귀엽네" 3병째 절반을 비워 갈 때 "OO씨.. 사실 나 이전부터 하고 싶었던 말이있는데" 시발.. 제발 그러지마세요 "나 사실 OO씨 처음엔 일도 못하고 실력도 별로여서 싫었는데 되게 성실하고 열심히하는 모습이 이뻐보이더라?" "저 일 되게 못해요 무슨 말씀이세요" "나 너 좋아해" "너가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지만, 나 너 좋아해.. 사회적 지위로 널 고꾸라트리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넌 어떻게 생각하니?" "팀장님.. 저 화장실좀 다녀올게요" 화장실에서 토 존나했디 사발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고백해서 혼내주기인가? 그게 맞다면 난 지금 호되게 당했다 아주 호되게 씨게 혼났다 아니 애초에 내가 20대 중후반인데 팀장은 나랑 크게 차이나는 나이는 아니었지만 앞자리가 다르다 그리고,.. 히스테리 부리는거 봤을때 난 이 사람이랑 연애했을때가 그려지지 않는다 그냥 상상하기 싫다 "OO씨 괜찮아? 내가 너무 큰 부담을 준 것 같은데 천천히 대답해줘도 돼" "네ㅔ 제가 지금 머리가 너무 아파서 그런데 여기까지만 마시고 가도 될까요??" 지금은 집이다 아까 까지만 해도 팀장 때문에 하루종일 기분 ㅈ같았고 이 기분이 며칠동안이나 유지됐는데 나한테 쓸때없이 쿠사리넣고 싸가지없게 굴었던게 소개팅 받는 것 때문이었다고 생각하니 진짜 제정신 아닌 사람 같고 근데 또 한 편으로는  아 모르겠다 퇴사말린다 시발.. 팀장년... 오늘 저녁에 이쁜 선배랑 술 자리 가지려고 별 개지랄을 다떨었는데 그걸 입김 한 번에 없애버렸다는게 전설이다 진짜 가족들한테 생활비 보내고 차 할부금 갚아야하는데 퇴사마렵다 취해서 횡설수설 쓰긴했는데 취해서 그렇다 자러갈거니까 찾지마라 ㅊㅊ ㄴㄷㄹ 이런............ 근데 예뻐보이기 시작했담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