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가덕도로 빨리 추진"…TK "정치적 결정 규탄" 정부가 김해 신공항 백지화하고 가덕도 공항신설로 가닥 잡자 영남권 여론이 요동치고 있다. 부산 경남은 대환영, 대구 경북은 실망이다. 양쪽 눈치를 봐야 할 '국민의심'도 협조분위기다. 지역적 이익이 다르기 때문에 양쪽 모두 만족시킬 수는 없다. 백년대계 위해 결정했으면 과감히 밀고가야 한다.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6078697&plink=SHARE&cooper=KAKAOSTORY&plink=SHARE&cooper=KAKAO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