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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100% 성공적으로 굽는 방법

도톰한 립아이를

소금후추 챱챱
옆면도

오븐 120도에 35분
구워주고


카놀라유 겁나 달궈서


30초 챠아아아악

버터, 로즈마리, 타임, 마늘
투하

끼얹으면서 구워줌

10분간 레스팅

썰면
스테이크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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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이만치 녀!!
해보고 싶지만 기름튀어 청소가 겁나는 아줌마
그냥 미듐이구만...그래도 맛나겠다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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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가 허버허버 먹었던 고추장
<영조 어진>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조선시대 왕은 하루 5번의 수라상을 받지만 영조는 하루 3번의 수라상만 받고 평생 적게 먹었는데 자신이 늙었는데 병이 없는 건 소식 덕분이라고 말했긔. 당시의 기록을 보면 영조는 차갑거나 기름진 음식은 멀리하고 떡 같은 군것질거리도 좋아하지 않았으며 물에 만 보리밥에 조기 반찬 정도로 담백하게 즐겼긔. <영조-정순왕후 가례도감의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송이(松茸)·생복(生鰒)·아치(兒雉)·고초장(苦椒醬) 이 네 가지 맛이 있으면 밥을 잘 먹으니, 이로써 보면 입맛이 영구히 늙은 것은 아니다." _<조선왕조실록> 영조 44년 7월 28일 계축 4번째기사 그러나 노인들이 그렇듯이 영조도 입맛을 잃었긔. 이때 영조의 입맛을 돋게 해준 음식이 바로 고추장. 영조의 기억 속에 숙종, 경종의 수라상에 맵고 짠 음식이 꼭 올라갔는데 자신도 늙어서 이제 고추장 없으면 밥을 못 먹고요? 이것도 노화의 증거겠죠. <경현당 어제어필 화재첩> 서울역사박물관 소장 그런데 영조가 허버허버 먹은 고추장은 궁중에서 만든 그저 그런 고추장이 아니었긔. 영조: 지난 번에 올라온 고추장은 존맛이었긔! 신하: 전하, 그 고추장은 궁중에서 만든 게 아니긔;; 영조: ?? 신하: 사실 조종부 집에서 올린 고추장이긔;; 영조: !!!!! 사헌부 지평 조종부(趙宗溥). 바로 그의 집에서 올린 고추장이었긔. 영조 생각에 그는 탕평책에 맞는 사람이 아니었고 실제로 나중에는 당파 때문에 헛소문만 믿고 다른 사람을 탄핵하기도 해요. 썩 그렇게 좋아하는 신하는 아니지만 하지만 고추장은 죄가 없긔. <영조어필-읍궁진장첩> 서울역사박물관 소장 그 집 고추장이 얼마나 맛있었길래 심지어 조종부가 죽은 뒤에도 조종부의 이야기가 나오면 영조는 고추장에 대해 말하긔. 영조: 조종부 집의 고추장이 찐이었긔! 그리고 조종부는 순창 조씨(淳昌 趙氏)입니다. ㅊㅊ 소울드레서, 아보카도블렌디드 모얔ㅋㅋ 영조 맛잘알ㅋㅋㅋㅋ 엄청난 개연성.. 순창 고추장 최고 쌉인정 ㅇㅇ 아 영조가 밥 위에 계란후라이 딱 올려서 참기름 술술 두르고 고추장 딱 넣어 먹었으면 눈이 번쩍!!!! 벌떡!!!!! 했을텐데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