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kim919
6 years ago1,000+ Views
오늘 다녀온 강남역쪽에 위치한 스탠다드 커피 바! 저는 빙수매니아 인데요, 이상하게 우리가 다 아는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에서 하는 빙수는 죄다 별로라고 생각해서 빙수를 먹고자 할때는 (=매일 점심먹고나서 한번은 꼭) 빙수 괜찮게 한다는 규모가 조금 작은 프랜차이즈나 개인 커피전문점을 찾아가곤 하는데요. 오늘은 코코이찌방야 (앗 이것도 사진 올려야겠다. 코코이찌방야에서 먹은 카레만 몇개야..ㅋㅋㅋ)에 사촌동생과 갔다가 디저트로 빙수가 괜찮다는 집에 수소문해서 갔는데 정말 기대 이상으로 맛났어요. 그냥 팥빙수는 15000원, 녹차는 17000원이라는 가격으로 되게 압박적인 가격이긴 한데, 사실 너무 커서 4명이서 먹어도 충분한 양이라... 저희는 두명이 먹을라해서 비싸게느껴졌고 양도 넘 많았지만 4명정도서 먹으면 아주 좋을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암튼. 진-한 녹차맛 얼음에 위에 올려진 하겐다즈의 찐-한 녹차 아이스크림. 팥은 수제여서 오동통통 쫄깃쫄깃! 제가 팥빙수에 관해서는 좀 고급 입맛인데 진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3년전에는 '다화'라는 곳이 서울에서 가장 빙수를 잘했었는데 요즘은 거기 주인인지 매니져가 바뀌면서 좀 별로가 되었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alternative를 찾은 느낌? 팥빙수는 안먹어봤는데, 다음엔 꼭 먹어보고 밀탑과 비교해서 어느정돈지 한번 보고싶네요. 흐흐! 내사랑 빙수!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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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진짜 꼭 가보세요 진한 녹차맛이 그대로 느껴지는 빙수였어요 ㅠ_ㅠ!!
엄ㅁ멈ㅁ머머멈머머ㅓ!!!! 전 녹차빙수라면 일단 무조건 먹고보는 타입. 거기에 하겐다즈 녹차아이스크림이 함께하고 있다면 망설임의 여지조차 없다며 ^_.ㅠㅋㅋ 요기 한번 가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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