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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펑펑 우는 사랑을 해봤을 때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사랑은 달콤하지만 때론 절절해지곤 하는데요.
여러분은 펑펑 우는 사랑을 해보신 적 있나요?

그때 그 감성으로 다시 한번 추억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5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사랑이 어떻게 끝날지 알게 된다면 어떨 것 같나요?
꿈에서 미래를 예지하는 한 남자의 가슴 저미는 눈물

더 사이트 오브 유
홀리 밀러 지음 ㅣ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fyxDFK
한 철학자가 남긴 유일무이한 사랑 소설은 어떨까?
순수한 사랑을 하고 싶은 이들이 읽어 보면 좋은 고전

독일인의 사랑
프리드리히 막스 뮐러 지음 ㅣ 더클래식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76Tdx1
자식의 죽음을 알리며 시작되는 편지는 어떤 내용일까?
부족한 남자가 분에 넘치게 받은 낯선 여인의 사랑

체스 이야기 · 낯선 여인의 편지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ㅣ 문학동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HyO0p7
내 삶을 증명해 주는 한 사람이 곁에 있을 때
"대단한 거 하나 없어도, 사랑은 대단해!" 할 책

구의 증명
최진영 지음 ㅣ 은행나무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IXcaud
사랑하는 사람 맘속에, 나 들어가 살 집 짓고 싶을 때
'죽은 다음에도 영원히 살'고 싶어 하는 사랑의 건축학

당신
박범신 지음 ㅣ 문학동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62rxdq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 https://bit.ly/3m8vK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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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참견] 알고보니 다 계산된거였던 소름돋는 남친의 행동 ;;
남친은 목공방을 운영하는 사장님임 바쁜 남친을 대신해서 종종 남친 대신 장도 봐줌 ........... 심지어 지각을 한 번 하기 시작하더니 점점 지각하는 횟수가 늘어남 그리고 지각할 때마다 계산은 고민녀가....;;;;;;;; 영화보기로 한 날 도착하니까 남친이 버정에 앉아있길래 모른척 뒤에서 보고있는데 전화로 늦는다고 거짓말을 함 그러고는 먼저 표 끊어달라하고 팝콘까지 미리 사다 놔달라고 함;;;;;;;;; 재밌게 잘 놀고나서 친구들한테 대뜸 정산하자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끔하게면 18000원만 받아야하는거 아니냐고 정산도 모자라 돈 더 받아가려고 하는 남친 ; 고민녀가 너무 창피해서 단톡을 나가버림 그 뒤로 연락하기 싫어서 잠수를 탐 손 다쳤다고 연락한 남친 다친걸 보니 마음이 안좋아서 나을 때까지 같이 지내자고 함 매일 붙어있다 보니 좋았던 때로 돌아간 느낌이 들었지만.............. 점점 고민녀한테 요구하는게 많아짐 ;; 어느 날 갑자기 고민녀한테 말도 없이 네일샵 회원권도 몰래 쓰고 피부 관리까지 알차게 받으신 남친 ;; 심지어.. 이게 결정적 사유가 아니었음 ;;;; 고민녀가 고양이를 키워서 집에 펫캠을 설치했는데 그 펫캠보다가 남친이 붕대 풀고 밥먹는걸 봄 ;;;; 다 나았는데 아닌척 한듯........; 화난 고민녀는 바로 집으로 가서 남친한테 당장 나가라고 함 변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차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있으니까 좋아서 그랬지~ 하면서 난방비랑 생활비도 절약되고 좋잖아 하는거 보고 기겁을 함 ;;;;; 그게 서로 아끼는게 아니라 걍.. 자기 돈 아끼는거잖어 ;; 저렇게 거짓말까지 하면서 맨날 지각하는거 너무 계획적이고 치사함.. 알고보니 저렇게 계산적으로 행동한거면 진짜 정떨어질듯 진짜 연참에서 별의 별 사람 다 봤지만 이번 사연은 너무 영악해서 더 어이없었음 ;;;;;
ep)5.🎄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가 왔다. 말포이와의 과제도 잘 끝냈고 말포이와 아주 조금은 친해졌다. 디고리 선배와는 몇번 더 이야기를 나눴으며 팬지 파킨슨은 나와 마주칠때마다 눈을 급히 피하며 어디론가 가버렸다. "해피 크리스마스 론,해리,헤르미온느" "해피 크리스마스 클로에" 헤르미온느가 작은 선물상자를 건네며 말했다. "마음에 들진 모르겠어. 나는 이번에 가족들과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로 했거든. 론과 해리는 남아있을거래. 클로에 넌?" "선물 고마워,헤르미온느. 나도 집에 가려고, 아 그리고 여기 너네들 선물" "팔찌네 ,정말 고마워 클로에" 론이 상자를 열어 보며 말했다. "고마워 클로에 그리고, 해피 크리스마스" 해리가 내가 준 팔찌를 차고선 자랑하듯 나에게 내 보이곤 말했다. "클로에, 어서가자. 기차 놓치겠어." "그래 어서 가자." .... 나는 벌써 4학년이 되었고, 신입생들이 몇차례 들어오는걸 구경하며 가끔은 어릴때의 추억에 빠져들곤 했다. 몇개월 뒤 트라이위저드를 위해 보바통과 덤스트랭이 호그와트로 왔고, 호그와트에서 선발된 선수로는 세드릭 디고리와 해리 포터였다. 1차 시합이 무사히 마무리 되고,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무도회의 파트너를 구하기 위해 다들 들떠있다. 해리,론,헤르미온느 전부 파트너를 구했다는데 난 구하지 못했다. 하긴 친구없는 나를 누가 파트너하고 싶겠는가. 나같아도 하기 싫을것 같다. "역시 난 뒤에서 구경하는게 맞겠지. 내가 무슨 춤이야,춤은" 그때 나를 부르는 익숙한 목소리가 들린다. "야" 말포이... "혹시 너 파트너 없으면 나랑 같이 하는거 어때" "내가 너랑 왜? 팬지 파킨슨이랑 해. 걔 놔두고 나를?" 내가 날카로운 투로 묻자 말포이가 말했다. "걔랑은 끝난지 한참 됐거든? 소문이 꽤 퍼졌는데 같은 기숙사인 너는 아직 소문을 못들었나봐." "너 좋다는 애들이 깔렸는데 나 말고 다른 애 찾아봐." "야 우리 과제도 같이 한 사이야." "1학년때 딱 한번 그렇게 된걸가지고 아직까지 이러냐?" "야 아무도 뭐라 할 사람 없어. 춤 한번 나랑 춘다고 죽기라도 하냐?" 아무소리도 못 듣는건 아니다. 분명 티는 안내려고 애 쓰겠지만 혼혈 주제에 말포이와 춤을 췄다고 수군대겠지. 더 나아가 꼬리치고 다닌다고 소문이 날 수도 있는 문제다. "말포이, 너한텐 이게 별 문제 아닐지 몰라도 나는 다르거든? 그러니깐 그만해." 말포이는 당황하더니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야, 같이 하자니까? 그리고 나는 별 문제 아닐줄 아냐? 나랑 가달라는 애 한명이랑 갔다고 가정해봐. 그럼 걔한테 호감이 있었다 부터 시작해서 헛소리가 퍼지는건 순식간이야. 너도 나랑 파트너 해서 안좋을게 없는데 굳이 거부하는 이유가 뭔데"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다. 말포이에게 파트너 신청을 한 애들은 슬리데린이 아니더라도 순혈일 가능성이 높다. 내가 만약 말포이와 파트너가 된다면 순혈인데다 슬리데린인 말포이가 나랑 교제중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문은 없을테고, 나도 말포이와 파트너가 됨으로써 조금의 미움은 사겠지만 다른애들이 전보다는 날 함부로 대하진 못할것이다. 나쁘지 않은 제안인것 같다. "좋아, 말포이" "분명 좋다고 했다?" 나의 승락에 미소를 지으며 날 쳐다보고선 가는 말보이였다. 그렇게 어찌어찌 말포이의 파트너를 하게 되었다. [며칠 후] 어느때와 다름없이 수업을 다 듣고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을때 누군가 내 옆자리에 앉았다. 디고리 선배였다
겨자씨의 전파력
20세 젊은 나이에 왕이 되어 약 10년 만인 BC333년에 유럽과 아시아의 대부분을 차지한 위대한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 ​ 당시 적군이었던 페르시아의 황제 다리우스와 최후의 결전을 배경으로 전해 내려오는 일화입니다. ​ 다리우스는 결전을 앞두고 알렉산더에게 선전 포고하며 보낸 것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참깨였습니다. ​ ‘페르시아의 군대는 참깨처럼 셀 수 없이 많으니 승산 없는 싸움을 하지 말고 항복하라’는 뜻으로 보냈던 것입니다. ​ 그러자 알렉산더는 답장으로 작은 봉투 속에 이것을 넣어서 다리우스에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전쟁은 시작되었고 전쟁의 승리는 알렉산더에게로 돌아갔습니다. ​ 알렉산더 대왕이 보낸 선물은 바로 작은 겨자씨 하나였고 이 선물에는 이런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 ‘우리의 수가 적다고 무시하지 말아라! 이 겨자씨처럼 작지만 무섭고 놀라운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우린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제주도의 유채꽃처럼 3월이 되면 이스라엘의 들판을 노랗게 물들이는 꽃이 바로 겨자 꽃이라고 합니다. ​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 작지만, 땅에 떨어져 싹이 나면 이듬해 그 지역이 온통 노랗게 변할 만큼 놀라운 생명력과 전파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자기 자신이 겨자씨 하나만큼 작게 느껴지시나요? 그렇다면 낙심하지 말고, 겨자씨 하나의 힘을 믿어보세요. 여러분은 어쩌면 각자가 생각하는 그 이상보다 더 큰 잠재력이 있을지 모릅니다. ​ ​ # 오늘의 명언 시도해보지 않고는 누구도 자신이 얼마만큼 해낼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 –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잠재력 #potential #영향력#인생
ep)6.👗크리스마스 무도회
'잠깐 밖에서 볼래?' 조용히 입모양으로 물어보는 선배. '좋아요' 선배에 맞춰 입모양으로 답했다. .. "선배, 무슨일 있어요?" "그..있잖아 클로에 나랑 같이 무도회 안갈래?" 조금만 더 일찍 말해주지... 그럼 난 분명 디고리 선배와 파트너를 했을것이다. "선배, 죄송해요. 제가 이미 파트너를 구해서요." 선배는 애써 괜찮아보이려고 웃어보였다. 아니, 난 그렇게 보였다. 살짝은 씁쓸한 웃음을 짓고는 선배는 말을 이어갔다. "파트너를 구했다니 축하해. 나도 어서 구해야 할텐데... 실은 파트너가 되면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었거든. 파트너는 되지 못했지만 무도회날에 꼭 해줄게." "네,선배. 그럼 저는 이만" 하고자하는 말이 뭐지? .. [무도회 당일] 이 드레스... 생각보다 보관상태도 좋고 스타일도 괜찮네. 검은색천에 흰색자수와 작은 진주로 포인트를 준 이 드레스는 우리 엄마인 미셸 벨이 입은것을 시작으로 첫째 언니인 오드리 벨, 둘째 언니인 애슐리 벨이 입고 마지막으로 내가 무도회에서 입는 옷이다. 몇번 안입어서 그런지 오래되긴 해도 깨끗하다. 오랫만에 꾸민다고 생각하니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한다. 복잡한 이 기분... 열심히 꾸몄는데 잘 됐는지 모르겠다. "후우..." 심호흡을 한번 하고 무도회장을 들어섰다. 뭐지.. 많이 이상한가 ... 모두들 나를 쳐다보며 웅성웅성 거린다. 이때 헤르미온느가 오며 말을 걸었다. "클로에 , 정말 예쁘다! 너무 신경써서 꾸미고 온거 아냐?" "이상할 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다행이야." 나는 안도하며 헤르미온느랑 얘기를 나눴다. ... "클로에,나 이만 가볼게!" 헤르미온느가 춤을 추기 위해 떠났다. "말포이는 언제 오는거야..." 그러자 익숙한 목소리가 뒤에서 들렸다. "지금" 어디선가 나타나 내 뒤에 있는 말포이 였다. 내가 말포이를 쳐다보자 말포이는 놀란듯이 말을 걸었다. "야...너 오늘 좀 다르다?" 이런 말이 말포이 한테서 나온다니.. 그저 '다르다' 이지만 이 의미가 뭔지 알기때문에 괜히 얼굴이 붉어질것 같아 말을 돌렸다. "말포이, 너 왜이렇게 늦은거야?" 말포이는 슬쩍 웃으며 말했다. "원래 주인공은 늦는법이지." 늦은걸 저렇게 장난으로 넘기다니.. 그래도 시작하고 얼마 안돼서 도착했으니 넘어가기로 했다. ... 선수들의 춤이 끝나고 나와 말포이는 춤을 췄다. "야..너 조금 춘다? 도서관에서 책만 읽는 책벌레인줄만 알았는데 의외야." "너야말로. 생각보다 제법인데?" "나처럼 완벽한 사람은 이런것까지 완벽하지." "...춤이나 춰" 저 끝없는 자랑... ... 춤을 몇곡이나 춘걸까. 두구 신은 발이 아파온다. 나는 말포이에게 양해를 구하고 밖으로 나와 구두를 벗고 계단에 앉아 밤하늘을 구경했다. 이때
(no title)
사랑하는 사람 무덤을 떠나지 못하는 고양이 https://youtu.be/v58DpykMELU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고양이의 행동이 누리꾼들의 눈시울을 적시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9일, 영국 텔레그래프 등 외신들은 무덤 곁을 떠나지 못하는 고양이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켈리방 지역 알 히다야 사원에서 진행된 장례식에 갑자기 하얀색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났습니다. 무덤 주위를 빙빙 맴돌던 고양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슬피 울며 자리를 지켰습니다. 알고 보니 이 고양이는 죽은 이스마일 매트 씨가 생전에 보살피던 길고양이였던 것입니다. 무덤 안에 매트 씨가 있다는 것을 아는지 고양이는 무덤을 파내려는 행동을 보였고, 끌어내려는 가족들의 시도에도 드러누우며 저항했습니다. 매트 씨의 손자 소푸안 씨는 신기하면서도 감동적인 이 장면을 찍어 페이스북에 공유했습니다. 소푸안 씨는 "할아버지가 생전에 집 주변 모스크를 떠돌던 고양이를 잘 챙겨주셨다고 들었다"며 "할아버지는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전해진 바에 의하면, 가족들이 식을 다 마치고 떠날 때도 고양이는 무덤 곁을 오랫동안 지키고 있었다고 합니다. 런던에 있는 고양이 행동 전문가 아니타 켈시 씨는 이 영상을 접하고 특별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나는 이 고양이의 행동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며 "개들이 누군가를 잃고 슬퍼하는 모습은 종종 볼 수 있지만, 고양이에게는 드문 일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가슴 찡한 흰 고양이의 영상은 현재 약 1천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많은 누리꾼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책추천] 술을 즐기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여러분은 술을 좋아하시나요? 여러 가지 생각들로 찾게 되는 게 술인데요. 이젠 알고 먹는 건 어떨까요? 조금 더 즐기실 수 있고,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5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와인만큼이나 깊은 맥주의 이야기도 알고 싶을 때 책 속에서 맥주의 풍미를 느끼며 시원하게 읽힐 책 유럽 맥주 여행 백경학 지음 ㅣ 글항아리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KyYVk9 술꾼의 술, 버번 위스키의 세계에 들어온걸 환영합니다! 버번으로 술의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책 버번 위스키의 모든 것 조승원 지음 ㅣ 싱긋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Y1Yxxw 사람, 문화, 술에 대한 모든 관심이 있는 애주가들에게 강렬함과 달콤함으로 재미를 선사해 줄 책 일은 핑계고 술 마시러 왔는데요? 탁재형 지음 ㅣ 시공사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XYVNkC 알고 마시면 더 맛있다는 술? 술로 세상을 여행하는 기쁨과 재미를 알려줄 책 술 잡학사전 클레어 버더 지음 ㅣ 문예출판사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p5KfI3 파란만장한 술, 주사, 인생 이야기로 비애주가 상관없이 술이술이 마술에 빠지게 할 책 아무튼, 술 김혼비 지음 ㅣ 제철소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9Rf4tJ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 https://bit.ly/3bStNHA
공항 탐지견의 '뭉클한' 은퇴 선물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국제공항에서 폭발물 탐지견으로 일하는 개 티란도는 지난 8년간 엄격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폭발물을 탐지하기 위해선 집중력을 항상 날카롭게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죠. 티란도는 반가운 사람이나 좋아하는 장난감을 보더라도 항상 감정을 통제하는 등 탐지견으로 살기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8년이란 세월이 흘러 티란도의 정년이 찾아왔습니다. 티란도의 파트너로 활동해온 키스 씨는 티란도가 그 누구보다 고생했음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티란도는 평범한 개였다면 당연히 누렸을 행복을 희생해 왔어요. 이제 녀석도 즐길 준비가 되었다는걸, 또 누구보다 행복할 자격이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죠." 그래서 그는 티란도를 위해 특별한 은퇴식을 준비했습니다. 티란도가 요리조리 움직이는 테니스 공을 무척 좋아한다는 걸 아는 키스 씨 200개의 테니스 공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티란도를 이벤트 장소로 유인하기 위해 '수상한 배낭'을 놓아두는 것도 잊지 않았죠. "티란도는 수상한 짐을 발견하면 제자리에 앉아 우리에게 신호를 주도록 교육받았어요." 마침내 수상한 짐을 발견한 티란도가 제 자리에 앉자, 키스 씨와 동료들은 공중에 설치한 200개의 테니스 공을 일제히 떨어트리며 외쳤습니다. "은퇴 축하해 티란도, 이제 너의 행복한 삶을 살아!" 절대 흥분해서는 안 될 티란도였지만, 사방에서 공이 튀기고 사람들이 높은 톤으로 소리를 지르자 그만 자제력을 잃고 마음껏 뛰어다녔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 절제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탐지견으로서 해방되는 일종의 마지막 세리모니였습니다. 이 영상은 트위터에서 100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크게 화제가 되었고, 영상을 본 네티즌들 역시 크게 감동하며 티란도의 은퇴를 축하해 주었습니다. 한편, 키스 씨는 동료로서 티란도의 과거 업무능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티란도는 제가 근무하며 처음 만난 개이자 가장 훌륭한 동료였습니다. 그동안 녀석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티란도는 제게 많은 것을 알려준 최고의 동료였습니다." 울먹이며 말을 마친 그는 뒤이어 밝은 표정으로 크게 외쳤습니다. "이제 저는 티란도의 동료가 아닌 녀석의 보호자가 되고자 합니다. 티란도가 남은 삶을 좋아하는 테니스 공을 쫓아다니며 마음껏 흥분하고 뛰어놀도록, 편안한 소파 위에서 낮잠을 즐기도록 말입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맨발의 연주자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맨발로 무대에 올라 타악기를 연주하며 전 세계인에게 감동을 주었던 스코틀랜드 출신 이블린 글레니. ​ 그런 그녀에게도 시련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8살 때 청각장애를 일으키며, 12살에 완전히 청력을 상실하는 장애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 하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자신만의 ‘귀’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양쪽의 귀 대신 양 뺨과 머리, 가슴 등 온몸으로 소리를 받아들이는 연습을 했습니다. ​ 피나는 연습과 20여 년의 노력 끝에 결국 그녀는 미세한 대기의 변화로도 음의 높낮이를 읽어낼 수 있었습니다. ​ 그중에서도 극도로 섬세해진 발끝의 촉각 하나하나가 그녀의 청각기관이 되었고 소리의 진동을 더 잘 느끼기 위해 무대에서 신발을 신지 않은 채 연주를 해서 ‘맨발의 연주자’로 불렸습니다. ​ “귀로 소리를 듣는다는 건 한순간이에요. 그 후에는 사라지는 것이죠. 하지만 저는 더 많은 것들을 몸으로 직접 느끼고 받아들여요.” 인생에서 찾아오는 시련은 좌절을 주기도 하지만 반면 극복할 수 있는 에너지도 줍니다. 여러분도 시련을 극복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글레니가 소리로 감동을 주는 것처럼 기적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시련이란 꼭 방해 거리만 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을 우리의 발아래 놓으면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 – C.F 블렌차드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장애 #시련 #좌절 #극복 #인생
ep)1.클로에 벨 학교에 입학하다.📜
"클로에 벨 어서 내려와서 이것 좀 보렴." "무슨일이세요?" "네가 드디어 호그와트에 들어가게 되었단다. 이것보렴 네 입학통지서가 왔어! 어서 지팡이 부터 사자" [올리벤더의 지팡이 상점] "오, 오랫만이에요. 이번엔 막내딸아이가 입학하나 보죠?" "네. 그렇게 됐어요. 그래서 딸아이에게 맞는 지팡이를 구매하러 왔어요." "따님 이름이 아마 클로에 맞죠? 지팡이를 가져 올게요." .. "엄마 여기 지팡이가 엄청 많네요." "그럼. 나도 네 아빠도, 너의 언니와 오빠도 모두 여기서 지팡이를 샀단다." "정말 멋져요. 저도 여기서 지팡이를 사면 좋은 마법사가 될것 같아요." "당연하지. 누구 딸인데, 넌 정말 훌륭한 마법사가 될거야." 잠시뒤 여러가지의 지팡이를 들고 나온 주인장이 나에게 여러 지팡이를 차례대로 쥐어주더니 한 지팡이를 나에게 건네주며 말했다. "부디 좋은 마법사가 되길" "네. 감사합니다." ... [시간이 흘러] 시간이 흘러 나는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그리고 기숙사를 배정 받는 날.. "여러분들의 기숙사는 여기 마법모자가 지정할겁니다. 제가 호명하는 학생들은 차례대로 나와 이 의자에 앉아주세요" 정말 긴장되는 순간이다. 나도 당연히 부모님과 형제자매처럼 후플푸프겠지만, 언제나 변수는 존재하는 법이니 긴장이 되었다. "클로에 벨 양, 앞으로 나오세요." "흠... 벨가문이라고? 이 아인 뭔가 달라... 어디가 어울릴까..." 긴 침묵만 이어졌다. 나의 언니와 오빠 모두 나를 걱정스럽게 쳐다보았다. 몇분이 지나 모자가 침묵을 깨며 소리쳤다. "슬리데린" 여기저기서 환호소리가 들려왔다. 하지만 나의 언니,오빠들은 나를 매우 실망한듯 쳐다보다가 이내 나를 쳐다보지도 않았다. 슬리데린이 죽음을 먹는 자 들을 가장 많이 배출했다지만 적어도 여기 학생들은 날 반겨주었다. 단 한명, 그 애만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