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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요정과 NBㅡ05가 알려주는 뉴스 저작권지키는 방법 세번째

뉴비요정과 NB_05로봇이 알려주는 뉴스저작권 지키는 방법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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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듕한 손목을 보호해줄 너란 쿠션...❤ 대박 쉬운 손목쿠션 만들기!
안녕하세요요요? 여러분의 만들기를 도와드리는 소잉센스입니다요요요! 인사가 좀 촐싹댔죠? 어느덧 일주일의 반이 지나가고 있어 그만... 저도 모르게 흥이 나버렸네요^^ 쉐킷쉐킷 내적 댄스 중... 여러분도 이번주 잘 살아내고 계신가요?? 저는 요즘 일이 너무 많아 몸이 성치 않은 것 같아요ㅠ 어깨도 아프고 눈도 충혈되고... 계속된 컴퓨터 작업에 손목도 무리가 가더라구요. 역시 퇴사가 답인가.... 저처럼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손목이 아플 때가 있으실거에요. (그죠? 그렇다고 해야 본론이 자연스럽습니다.) 저는 그래서 최근에 버티컬 마우스로 바꿨는데 처음엔 사용하기 되~게 어색했는데 계속 쓰다보니까 손목 통증이 줄어들었어요! (이거 레알임) 버티컬 마우스 짱조음! 참고로 저는 회사돈으로 샀어요 히히 버티컬 마우스와 함께 제 소듕한 손목을 책임지는 놈이 하나 더! 있습니다. 다들 눈치채셨죠?? (역시 센수쟁이들~) 넵, 맞습니다~ 손목쿠션입니다! 양말 모양으로 깜찍함이 +1 추가되었습니다. 뀨 원하는 천으로 다양하게 만들 수 있습니당 요롷게 패브릭 마우스패드와 세트로 만들면 Perfect! (마우스패드는 이전 카드에서 확인 Plz) 맨들기 전! 영상으로 한 번 보시고 오시죠! https://youtu.be/ovjRcptLATA 영상 보니까 어떠세요! 더 만들고 싶지 않나요?? (BGM도 신경써서 넣었으니까 볼륨업해서 보시길 적극 강요 드립니다. 아! 구독과 좋아요도 강요드릴게요! 헿) 준비물은요~ 1. 프린트천 1장, 무지천 1장 - 16 X 22cm 2. 무지천 1장 - 4 X 6cm(쿠션 고리용) 3. 방울솜 4. 양말 모양 본 - 9 X 19cm 본을 그리기 어려우신 분들은 블로그에 올려놨으니까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5. 바느질 도구 : 바늘, 실, 시침핀, 가위, 수성펜 ​ 만드는 원리두 간단히 알아볼까요? 영상 한 번 보면 다 알긴하는데... 굳이 굳이 안보시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요오~!? 1. 천 2장을 겹쳐 양말 모양으로 천을 자르고, 창구멍을 제외하고 양말 모양을 따라 바느질을 해준다. 2. 창구멍을 통해 뒤집어 준다. 2. 안에 솜을 쳐 넣어준다. 어때여 너무 쉽죠. 말씀드렸다시피 저... 정말 똥손입니다... 근데 제가 느끼기에도 할만하면 전국민 다 할 수 있어여! 저희 엄마가 최대한 쉽게 만드는 방법을 고안했거든요!! (울엄마 짱) 그니까 여러분은 따라서 만들기만 하세요! 그럼 여러분의 만들기를 기대하며...
24절기의 마지막인 대한은 희망이다
[1월 20일] 24절기 大寒 대한(大寒)은 24절기 가운데 마지막 절기입니다. 대한은 음력으로 섣달에 들어 있어 한 해를 매듭짓는 절기인데 대한 기간의 마지막 날은 절분(節分)이라 하여 한 해의 마지막 날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절분날 밤을 해넘이라 하고, 콩을 방이나 마루에 뿌려 악귀를 쫓고 새해를 맞는 풍습이어서 절기상으로는 진짜 새해가 되는 것이지요. 이때 세끼 가운데 한 끼는 꼭 죽을 먹었습니다. 나무나 한두 짐씩 하는 것 말고는 크게 힘쓸 일이 없는 농한기이므로 일하지 않으면 먹지 않는다는 정신도 그 속에 숨어 있을 것입니다. 제주도에서는 이사나 집수리 따위를 비롯한 집안 손질은 언제나 신구간에 하지요. 이때 신구간이란 말은 대한 후 5일에서 입춘 전 3일 사이(1월 25일~2월 1일)입니다. 이때에는 사람들의 일상에 관여하는 신들이 모두 옥황상제한테 가 있는 날이라 무엇을 해도 탈이 없다는 재미난 속설 때문입니다. 소한부터 대한까지는 한 해의 가장 추운 때인데 예전엔 세수하고 잡은 방문 고리에 손가락이 '쩍쩍' 달라붙었습니다. 또 눈 덮여 황량한 겨울 들판엔 칼바람 추위 속에 먹을거리도 부족하니 사람도 뭇 짐승도 배곯고 움츠리기는 마찬가지였지요. 그러나 이 만물이 얼어붙어 죽은 듯한 땅에도 저 멀리 봄소식은 오고야 맙니다. 소설가 김영현은 작품집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에서 "도시에서 온 놈들은 겨울 들판을 보면 모두 죽어 있다고 그럴 거야. 하긴 아무것도 눈에 뵈는 게 없으니 그렇기도 하겠지. 하지만 농사꾼들은 그걸 죽어 있다고 생각지 않아. 그저 쉬고 있을 뿐이라 여기는 거지. 적당한 햇빛과 온도만 주어지면 그 죽어빠져 있는 듯한 땅에서 온갖 식물들이 함성처럼 솟아 나온다 이 말이네"라고 말합니다. 가장 추운 지점 바로 끝에 봄이 도사리고 있음을 깨달은 것이지요. 대한은 희망을 다지는 날입니다. #24절기중마지막절기 #대한
'소울', 코로나가 휩쓴 국내 박스오피스 수호천사 될까?
- 누적 관객수 50만 명 기록한 '원더우먼' 넘어설지 주목돼 올해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시상식 장편애니메이션 부문에 주목할 화제작인 디즈니 픽사의 신작 <소울>이 코로나가 휩쓴 국내 영화계에서 제작자들과 영화팬들에게 단비 같은 신작이 될 수 있을까요? 6년 전,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500 만여 명을 동원했던 <인사이드 아웃>을 연출했던 피트 닥터 감독의 신작 <소울>은 오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각종 예매사이트에서 독주하고 있는데,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현재 40%에 가까운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칸 국제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아 호평을 받은데 이어 국내 평단에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들겠지만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 유아들과 함께 여러 계층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가족 영화이기도 합니다. 영화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려냅니다. 특히, 영화는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자신의 정체성에 질문을 던집니다. '소울'이라는 제목은 영혼이기도 하지만 중의적으로 흑인들의 가스펠 성가와 리듬 앤드 블루스에 뿌리를 둔 대중음악인 소울 뮤직이기도 합니다. 감독은 딸의 성격이 왜 다를까라는 생각에 착안해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저마다의 성격을 갖춘 영혼들이 지구에서 태어난다는 픽사의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출발해 더욱 주목됩니다. 코로나19의 3차 재유행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영화팬들은 상영관을 제외하고 영화관 주변에서 머물 수도 없습니다. 티켓박스 주변에는 라인테이프가 드리워져 앉을 수도 없고 팝콘이나 콤보를 구매해도 상영관에서는 취식이 금지돼 영화관을 가는 또 다른 이유를 잃어버린 까닭입니다. 대신에 다양한 장르로 자신의 취향을 즐길 수 있는 넷플릭스나 왓챠플레이, 웨이브 등 OTT서비스로 대부분의 눈길이 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연말부터 개봉 후 박스오피스 정상을 기록했던 DC코믹스의 <원더우먼>이 일일 관객수 3,000명 이하로 감소하고 누적 관객수 52만여 명에 머물러 있는데 <소울>의 예매 관객수는 3 만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과연, 픽사의 기적 같은 마법 <소울>이 침체된 국내 박스오피스에 활기를 불어넣어줄까요?
스튜디오 지브리가 그리는 여성
지브리 팬들도 알겠지만 스튜디오 지브리 (대부분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애니메이션의 여성캐릭터들은 공통점이 있어 그건 바로 남자의 도움 없이 어떤 문제도 해결을 못하는 수동적인 여성캐릭터(민폐여캐)가 없다는 거야 그 예시로 1984년에 개봉한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를 보면 주인공은 자연재해를 막는 영웅성이 강한 여자고 그와 대응하는 악역도 여자야 오히려 남자주인공은 서포터 역할을 해 그럼 이제 민폐여캐가 아닌 지브리 애니메이션 여주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여성상을 투영하는지 알아보자 이웃집 토토로 (1988) 주인공이자 언니 역할인 사츠키 부모의 부재중에도 독립적이고 자존감이 강한 여성 마녀배달부 키키 (1989) 키키 환경을 탓하거나 남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자주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여성 원령공주 (1998) 자연을 지키기 위해 인간과 싸우고 자신을 희생하며 헌신하는 강인한 여성 산 작품 중 난폭한 자연을 상징함 오히려 남주는 부드러움과 타협, 평화를 상징 인간측을 대표하는 악역 리더 에보시 비록 자연을 파괴하는 악당이지만 남성지배문화를 극복하고 나병 환자와 여성에게 동등한 노동의 기회를 주기도 한 입체적이고 양면성을 가진 여성이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 부모님을 구하기 위해 여러 사람과 유대관계를 맺고 용기를 내며 적극적으로 행동으로 실천하는 여성 치히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2004) 모자 가게를 계승하는 장녀 소피 극 중 전쟁이라는 문제와 하울의 마법을 풀어주는 구원자 역할을 하는 여성 캐릭터가 각기 다른 여성상을 투영하고 참 입체적이지?? 그렇다고 스튜디오 지브리가 "여성 만세!" 하면서 여성을 숭배하는건 아니야 *천공의 성 라퓨타* 극 중 남자주인공들 또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해 다만 다른 작품과 차이점은 여자가 남자에게 일방적으로 보호받는것이 아니라 남자와 동등한 비중을 갖고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하는거야 때로는 여자가 남자보다 리더십과 책임감이 강한 인물로 묘사가 되기도 해 이는 남주의 구원만을 기다리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흔해빠진 여성캐릭터와 큰 차이가 있지 또한 스튜디오 지브리의 여성캐릭터는 남자 관객의 눈요기를 위한 노출이나 섹스어필을 하지 않아 다른 작품과의 비교 *너의 이름은* 치마를 입은 여성캐릭터는 속바지를 입고 절대로 가슴이나 팬티 노출을 하는 경우가 없으며 바지를 입은 여성캐릭터도 있고 여자 주인공들의 외모도 개성있고 독특하고 정통 미소녀 얼굴에서 벗어난 경우가 많아 *벼랑 위의 포뇨* 물론 지브리 애니매이션 여성캐릭터도 리본이나 악세사리를 착용하는 등 여성성의 상징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진 않아 *키키의 왕리본* *산의 귀걸이와 목걸이* +) 하지만 바지를 입거나 리본을 다는 등.. 선입견 없이 다양한 여주들의 모습을 보여주기에 더 매력적인 것 같아 34년 전부터 스스로의 권리를 찾아가고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여성상을 꾸준히 묘사해온건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그럼 다들 재밌게 읽었길 바라고 좋은 하루 보내! 참고문헌: 백선기 - 영화 그 기호학적 해석 이사벨 마이어스 - 성격의 재발견 마르틴 졸리 - 이미지와 기호 김은주 -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에서 나타나는 여성의 이데올로기적 이미지 출처: 쭉빵 , 꽃과 사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