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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끝나면 보게 될 K-광고

너무 뻔한데 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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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이 진짜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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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준, 1000만 팔로워 드류 베리모어 콜라보 ‘모어 시리즈’ 3종 출시
미백·주름개선 등 기능성 강점, 드류 베리모어 신제품 제작 전 과정 참여 열정 과시 ▶ http://www.cncnews.co.kr/news/article.html?no=2965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 제이준코스메틱이 할리우드 배우 드류 베리모어와 콜래보레이션한 ‘모어 시리즈’ 마스크팩 3종을 출시한다고 1월 25일 밝혔다. 드류 베리모어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팔로워 수만 1,000만 명 이상에 달하는 글로벌 셀럽이다. 제이준코스메틱과 드류 베리모어의 인연은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지난해 6월 제이준과 드류 베리모어 뷰티 브랜드 ‘Flower’가 계약을 체결해 브랜드 ‘Flower by JAYJUN’으로 2년간 마스크 및 스킨케어 라인 제품을 선보이기로 한 것. 현재 메인 모델 ‘박해진’을 통해 아시아권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는 제이준은 지난해부터 한국과 중국, 미국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8월 말 미국 화장품 유통기업 매사(Maesa)와 마스크팩 라인 '플라워 바이 제이준'의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드류 베리모어 ‘플라워’가 북미 3100개 이상의 판매처를 통해 유통되고 있어 전망이 밝다. 이번 선보인 ‘모어 시리즈’는 플라워 바이 제이준의 후속타다. 자연에서 추출한 식물성 유래 성분 함유 제품. 미백, 주름 개선, 피부 정화 등 기능에 따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모어 댄 뉴트리션 브라이트닝 마스크’는 쌀겨, 렌틸콩 등의 성분이 피부 영양 공급을 더했다.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 ‘모어 댄 씨놀 링클케어 마스크’는 항산화 작용의 ‘감태’ 추출물이 피부를 생기 있게 가꿔준다. 레몬, 시금치, 브로콜리 등 그린톡스가 주성분인 ‘모어 댄 그린톡스 클렌즈 마스크’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제이준코스메틱 이진형 대표는 “제이준의 마스크팩 전문성과 드류 베리모어의 아름다움에 대한 철학의 조화가 건강한 피부 관리에 도움 줄 것”이라며 “이번 콜래보레이션과 같은 시장 경쟁력 강화 도전을 지속할 예정이다. 동남아, 북미 등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우 드류 베리모어는 “제이준코스메틱과 라이선싱 계약을 토대로 제품 콘셉트부터 패키지 개발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꾸준한 협업 관계를 이어왔다”며 “이번 출시를 기점으로 추가 제품 개발을 통해 체계적인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시아 마스크팩 시장 강자인 제이준코스메틱과의 콜래보레이션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 제이준 모어 마스크팩 3종은 직영 매장 및 공식 쇼핑몰, 면세점 등에서 구매하면 된다.
[물 건너 광고 구경] 게토레이의 Every Day is your day
https://www.youtube.com/watch?v=xQkSyv_arYY 단 며칠 차이로 나이키와 게토레이의 광고가 온에어 되었습니다. 그것도 플레이어 에스코트라는 같은 소재로 푼 두 광고가 말이죠. 플레이어 에스코트는 앞서 나이키 광고에서 설명 드렸듯이, A매치 축구경기에서 선수들과 아이들이 함께 손을 잡고 입장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우연히도 같은 시기에 같은 소재의 광고가 나란히 온에어된 것이죠. 한쪽은 스포츠의류 브랜드인 나이키, 다른 한 쪽은 스포츠음료 브랜드인 게토레이. 이 두 브랜드가 똑같이 플레이어 에스코트라는 소재로 광고를 만들었지만, 그 주제와 풀어가는 방식은 조금 다릅니다. 게토레이 광고에선 나이키와 달리, 축구꿈나무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환상적인 공간에서 볼을 몰아가며 뛰어갑니다. 오늘은 너의 날이야,라는 미아 햄의 한마디와 함께 말이죠. 그리고 아이에게 축구를 가르쳐주듯 조언을 해줍니다. 그렇게 아이는 자신감을 얻게 되죠. 그 아이가 바로, 미국 여자축구계의 ‘영건’으로 불리는 공격수 말로리 퓨입니다. 그럼, 그녀에게 조언해준 선수는 누구냐고요? 바로, 세계 여자축구에서 150골 대기록을 세운 전설적인 미국 축구선수, 미아 햄입니다. 이 모든 사실을 알고 보면, 이 광고의 마지막에 나오는 메시지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죠. Every generation fuels the next. (모든 세대는 그 다음 세대의 에너지가 된다) 선배는 늘 후배에게 영감을 주기 마련이죠. 그것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그래서 선배의 어깨가 더 무거운가 봅니다. 자신을 바라보며 꿈을 키우는 누군가 있기 때문이죠. 더 땀 흘려야 한다는 메시지를 게토레이는 이렇게도 전달해주는 군요.
[코로나19] "버틸 수가 없다" PC방 업계, '심야 영업' 등 단체 행동 예고
"정책 혼선 야기"까지 감내하겠다는 PC방 업주 조합 PC방 업계가 "정책 혼선 야기"까지 언급하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보이콧을 하기로 결정했다. PC방 가맹주, 사장의 집단인 한국인터넷콘텐츠서비스협동조합(이하 조합)과 전국PC카페대책연합회(이하 연합회)는 18일, 정부의 새로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을 보이콧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의 2.5단계를 2주 연장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1월 31일까지 수도권 내 대부분의 상업시설은 21시부터 매장 영업을 중단해야만 한다. 조합은 21시 이후에도 매장의 불을 켜놓는 '점등시위'를 하는 한편, 몇몇 업소는 심야에도 매장의 문을 열고 손님을 받기로 결정했다. 이 조합에는 1,500여 명의 사업주가 가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21시 이후에 PC방이 영업을 하면 과태료 부과의 대상이 되며 확진자가 발생했을 시 구상권을 청구받을 수 있다. 조합 측은 과태료를 비롯한 모든 피해를 감수하겠다는 방침이며 정부를 대상으로 행정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이전의 PC방 #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버틸 수가 없다" 콘텐츠조합 일문일답 조합 측의 '보이콧선언'에는 "정책 혼선 야기",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기간 소요 유도" 등의 문장이 발견된다. 조합은 정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현재 조합은 이같은 보이콧을 자율 방침에 맡기고 있으나, 21일까지 개선책을 듣지 못한다면 본격적인 실력 행사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조합과 연합회는 21일 오전 9시 세종시에 위치한 중앙사고수습본부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영업 제한 시간 해제 또는 영업 시간의 유동적 변경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날 관계부처를 만나 실질적인 개선책을 듣지 못한다면, 21일부터는 심야에 영업을 하겠다는 것. 이하 조합과의 일문일답. 디스이즈게임: 집단행동에 나서게 된 계기는? 조합: 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 조종 방안을 발표했지만 PC카페(PC방)의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부당한 영업금지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보이콧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21시에 문 닫는 것이 부당하다고 여기는 이유는? 원래 PC방은 중위험시설이었다가 방역 당국이 고위험시설로 지정했다. 이때 우리(조합)은 PC카페가 고위험 시설이 아니라는 반박 실태조사를 제출해서 시설이 안전하다는 것을 입증했고, 중위험시설로 내려왔다. 이 안전함을 입증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개별 칸막이를 설치하고, 환기시설을 보강하고, QR코드 시설을 배치했다. 이렇게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조치는 다했는데, 이런 상황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21시 이후 영업을 하지 말라는 것은 이해할 수 없었다. PC방 21시 마감이라는 데드라인이 너무 가혹하다? 정부는 21시면 문을 닫으라고 했지만 업종 특성 상 제대로 반영이 되지가 않는다. 30분, 40분 하려고 PC카페에 오지 않는다. 보통 한다면 1시간 이상 이용하려 오는데, 그렇게 되면 7시 30분만 돼도 손님이 끊긴다. 그 시간이면 영업 제한이 걸리는 셈이다. 원래는 오후 4시부터 손님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실질적인 영업 시간은 3시간 30분 남짓이 된다. 영업의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 조합은 게임텔, 겜터디카페(게이밍 PC를 구비한 모텔, 스터디카페) 등 '변종 PC방' 문제를 지속적으로 지적하고 있다. PC카페는 사업자 등록을 할 때 'PC 이용'이라는 것이 명시되는데 '변종' 공간들은 공간임대업으로 신고를 내 아무런 제재 없이 24시간 장소를 운영하고 있다. PC카페와 똑같은 환경이 마련되는데, 24시간 운영을 하고, 심지어 청소년도 심야에 들어갈 수 있다. 안에서 흡연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문체부에 공문을 보냈고, 조사 결과 위법 판단이 내려졌지만, 이런 변종 영업에 대한 단속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수도권 소재의 '게임텔' (출처: 여기어때) 현재 정부가 제안한 3차 재난지원금 등으로는 매출 손실을 메울 수 없다고 보는가? 그렇다. 코로나19 발발이 1년이 됐다. 지금 정부는 자영업자들 문 닫으라고만 하고, 어떻게 하면 이 시설을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 대책을 내고 있지도, 받아들이지도 않는다. 안전한 시설을 만들어서 안전하게 이용하면 좋은 건데 그런 건 관심이 없고 무조건 문을 닫으라고 한다. PC카페 모두 자비를 들여서 설비를 맞췄는데 하루에 3시간, 3시간 30분만 문을 열게 되는 셈이니 답답한 거다. 조합에서는 21일 집단행동을 예고했다. 세종시의 중수본과 미팅을 잡기 위해 시위를 열기로 했다. 정부가 하라는대로 다 했는데도 PC방이 안전한 공간이 아니라면, 21시에 문을 닫아야만 한다면 그 이유를 명확히 말해줘야 하는데 아직 들은 게 없다. 공지에는 "정책 혼선 야기" 등의 표현이 발견된다. 실제로 심야에 문을 열다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 어떻게 책임질 건지? 지금 PC카페의 상황이 그만큼 절박하다. 전기료 3개월 밀리면 전기가 끊어진다. 많은 곳이 그 전기료도 못 내고 있다. 전기료도 못 내는 시스템을 만들어놓고, 정작 요금을 안 내면 전기를 끊어버린다. 이렇게 가져갈 건 다 가져가면서 우리 말을 듣지 않으니, 이제는 더 버틸 여력이 없다. 대체로 3억에서 5억의 시설 담보 대출을 받아서 PC방을 영업하는데 폐업을 하고 싶어도 이 대출을 일시 상환을 해야 한다. 그래서 업주들 사이에 폐업이라도 할 수 있다면 다행이라고 할 정도다. 임대차 기간이 남았으면 임대료만 계속 나가고 있다. 억울하고 버틸 수 없는 상황이라서 보이콧 선언을 하게 됐다.
[물 건너 광고 구경] Nike의 “Dream Further”
https://www.youtube.com/watch?v=hOVkEHADCg4 나이키의 이번 광고는 공식 축구경기에 어린이가 함께 입장하는 플레이어 에스코트를 소재로 한 이야기입니다. 플레이어 에스코트란, 2001년 11월 20일, UNICEF(국제연합아동기금)와 FIFA(국제축구연맹)가 공동협약을 맺고, 2002 한일월드컵 때부터 시작된 제도인데요. 넬슨 만델라 남아공 전 대통령이 UNICEF에 아동보호서약 캠페인을 제안하면서 FIFA도 뜻을 같이하며 이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지요. 광고에선 축구꿈나무로 보이는 한 아이가 주인공입니다. 경기장 입장까지만 할 줄 알았던 아이의 손을 한 축구선수가 경기 내내 붙잡고 다니죠. 그렇게 경기의 흥분을 온 몸으로 느끼고, 모든 경기에서 출전 아닌, 출전을 하며 점점 경기의 주인공이 되고, 마침내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가 됩니다. 그러면서, 광고의 말미에 이런 메시지가 뜨죠. Don’t change your dream. Change the world. (꿈을 바꾸지마. 세상을 바꿔.) 정말 “심장아, 나대지마”라고 할 정도로 두근거리게 만드는 광고입니다. 이 광고의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축구선수가 아닌, 그 옆에서 에스코트하던 아이의 시점으로부터 아이디어는 출발합니다. 경기장의 주인공은 늘 축구선수였는데, 그 옆에서 손 잡고 같이 입장하던 아이에게로 스포트라이트가 이동한 것이죠. 그리고 아이를 주인공으로 만들기 위해 설정이 들어갑니다. 선수가 경기를 뛰는데, 아이의 손을 잡고 뛰다니! 이 설정 하나로 모든 그림이 유니크해지기 시작합니다. 같이 그라운드를 달리고, 수비수를 피하고, 경기중계에도 버젓이 등장하고, 화보도 같이 찍고, 심지어 축구게임에도 등장합니다. 그리고, 감독과 함께 선수들을 독려하기까지. 그렇게 축구의 모든 곳에서 함께하고, 결국 패널티킥까지 소화합니다. 꿈이지만 이 모든 걸 맛본 아이에게 긴장이나 두려움 따위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상상으로나마 모든 경험해봤으니까요. Wieden+Kennedy가 만든 나이키 광고였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 디자인 모음.jpg
1. 콘돔 광고 2. 도서관 벤치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3. 멸종 위기 동물 보호 포스터 픽셀 수가 해당 동물의 남아 있는 개체수 ex: 판다 개체수 약 1600마리. 1600개의 픽셀로는 판다 이미지를 충분히 구현할 수 없죠. "1600은 충분한 숫자가 아닙니다." 4. 성폭력 근절 광고 서로 붙어 있는 종이 두 장을 떼면 위와 같은 사진이 나타납니다. "힘을 써야 한다면 그건 성폭행입니다." 5. 형광펜 광고 : Hightlight the Remarkable 주목받지 못 했던 역사 속 여성 주인공들을 발견하는 프로젝트 광고 시리즈 중 한 장. 하이라이트된 여성은 나사의 흑인 여성 수학자로, 아폴로 11호를 달에 착륙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이지만 주목받지 못했죠. 하지만 형광펜으로 주목도를 높입니다. 6.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광고 "쓰레기는 당신을 말합니다." 쓰레기 두 개를 같이 배치해서 단어를 조합해 냈죠. LOWLIFE(시궁창 인생), PIG(돼지), DUMB(바보), DIPSTICK(멍청이) 7. 전기를 현명하게 사용하세요. 8. 그래픽 디자이너 구함 이건 많이들 보셨을 듯 9. 현명한 공간 활용 10. 현명한 공간 활용 2 11. 백조와 오리 식당 아이디어도 좋은데 귀엽기까지! 12. 상어 도살 금지 청원 조스 포스터가 떠오르시죠. 하지만 더 무서운 건 상어가 아닌 사람이라는 것. 상어잡이 배를 상어보다 더 무서운 괴물로 표현했습니다. "사람은 한 시간에 11400마리의 상어를 죽이지만 상어는 1년에 12명의 사람을 죽인다." 13. 유적지 안내판 유적의 옛 모습을 보여주는 간편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14. 발로 누를 수 있는 엘리베이터 버튼 15. 멕시코의 동전 디자인 동전의 가장자리 문양을 합치면 아즈텍 달력이 나타난다! 16. 내셔널 지오그래픽 표지 빙산의 일각을 비닐 봉지 쓰레기로 표현했죠. PLANET OR PLASTIC? 17. 안전벨트 착용 광고 안전벨트 착용으로 사망 년도를 가렸습니다. 착용하지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