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Holic
4 years ago10,000+ Views
스타워즈 같은 영화 속에서나 등장했던 공중부양을 하는 에어 오토바이가 나온다. 미국 에어로펙스(Aerofex)가 오는 2017년 출시할 예정인 에어로엑스(Aero-X)는 본체 아래 앞뒤에 대형 로터 2개를 이용해 공중 부양하는 에어바이크다. 에어로펙스는 항공 엔지니어인 마크 드로쉬(Mark DeRoche)가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에어로엑스는 2017년 출하를 앞두고 예약 주문 접수를 시작한 상태다. 이 제품은 탄소섬유 소재 등을 이용한 대형 팬을 본체 앞뒤에 달고 오토바이처럼 사람이 탑승하는 개인 이동수단을 표방한다. 연료는 가솔린을 이용하며 탑승 가능 인원은 2명, 무게로는 170kg까지다. 에어로엑스가 내는 최대속도는 72km/h, 최대 고도는 3.6m 정도, 체공시간은 1시간 15분. 본체는 전장 4.5m에 전폭 2.1m, 전고는 21.25m다. 연료를 뺀 차체 중량만 따지면 356kg이다. 이 제품의 장점은 헬리콥터보다 안전할 뿐 아니라 조종도 쉽다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판매 중인 가격은 8만 5,000달러(한화 8,725만원대)다. 제조사 측은 에어로엑스에 길 없이 길을 갈 수 있는 모든 지형을 위한 오프로드 차량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이 제품은 호버나 스포츠용 경비행기 등에 해당하는 만큼 도로 위를 달릴 수는 없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aerofex.com/buy/ )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comments
Suggested
Recent
17
Comment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