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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독

청량리 독 ✔️조폭불고기 1인 7,500원 (2인분+1인분추가) ✔️18k도시락 2,000원(스팸도시락) ✔️따뜻한국수 2,500원 가성비 불고기집 (카레향에 민감하시면 비추‼️ 상관없다하시면 가성비로 최고🐽) 버터에 옥수수콘도 같이 나오는데, 같이 먹으면 그냥 맛있어버림 술이 저절로 들어감 진로시켰는데 밀키스가 나와버려서 놀라버림🍶 역시 고기 먹고 나면 따수운 국물에 불고기 먹으면 해장까지 제격 https://www.instagram.com/p/CIDWL10Ffw7/?igshid=xhco0rghd9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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흅 아침부터 고기묵구시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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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스테이케이션
남원에서 여수로 내려왔어요. https://vin.gl/p/3540200?isrc=copylink 숙소 체크인 시간이 남아서 시간도 때울겸 해상케이블카 타러 왔습니다. ㅋ 속도 대박 느리더라구요. 경치 감상하라는 배려인건가... 여수 해상케이블카는 야간에 타는게 낫다고들 하더라구요. 여수밤바다를 보려면^^ 오동도도 보이네요. 건너편에 내렸는데 바람도 많이 불고 아직은 추워서 잽싸게 다시 돌아왔답니다. 이순신광장으로 왔어요. 공영주차장에 주차했는데 한시간 무료더라구요^^ 수제바게트버거 먹어볼랬더만 웨이팅이... 그옆 딸기모찌도 여수당 못지않게 웨이팅이... 그래서 저흰 길건너 호떡당으로 ㅋ 끔뜨락몰에 잠깐 들렀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한산하더라구요. 체크인 시간이 다돼서 숙소로 왔어요. 이번엔 라마다프라자 바이 윈덤 여수로 잡았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된것 같더라구요. 가성비 괜찮더라구요. https://vin.gl/p/2672306?isrc=copylink 되돌아보니 여수 2년만에 온거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아주 깔끔합니다. 경치도 굿굿굿... 수영하시는 분들도 제법 있더라구요. 복도에 제빙기랑 간단한 1회용품들이... 근처에 숙소들이 제법 있었는데 배달음식들을 많이 시켜먹어서 비치해놓은것 같았어요. 주변 음식점을 이용하려면 살짝 걸어나가야 되더라구요. 숙소 근처에 있는 횟집에서 저녁거리 주문했는데 대만족. 저흰 마트갈거라 테잌아웃 했는데 호텔 로비까지 배달됩니다. 회랑 해산물 세트 완전 맛있었어요. 가성비 최고^^ 회랑 해산물만으론 모자랄거 같아서... 횟집 건너편에 식자재 마트가 있는데 가격도 저렴해서 면식수햏용 상품 대량구매 했어요 ㅋ. 와입이 여행와서 뭐하는 짓이냐며 ㅋㅋ 와입이 찾아온 여수밤바다... 여수에 왔음 여수밤바다죠^^ 여수밤바다 보며 만찬을 즐기는중... 회랑 갓김치 조합이 근사합니다^^ 아, 한병더 오픈... https://youtu.be/qcijCmUkqrc 수도 없이 들었던 여수 밤바단데 여수에서 들으니 또 느낌이 색다르네요. 혼자서 캔맥들고 베란다에 나가 에어팟 꽂고 크게 들어봤습니다. 캬, 둏다 둏아... 24층에 포토존이 있더라구요. 아, 근데 바람이 장난아니네요. 넘 춥다 ㅋ. 술이 확 깨네요... 엘베에 붙어있던데 확 땡기네요. 담날 아침... 누워서도 보이는 바다... 아침 대충 때우고 퇴실... 체크아웃이 오후 한시라 여유로웠어요. 해양공원 스벅가서 커피 테익아웃해서 집으로~~~ 간만에 속이 좀 뚫리는 2박 3일 여행이었습니다. 여수야 담에 또 보자규...
엄마 생일케잌명~'욕망의 딸기 생크림케잌'~~ㅋㅋ
21년 오늘은~ 얼마전 고교졸업한 큰아들이 기업대학을 수료한날이기도 하지만~ 엄마의 생일이기도 했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5시에 일어나 2시간 거리의 기업대학엘 다녀온 큰아들~ 형이 졸업한 학교에 신입생이 된 작은아들과 둘이서 엄마가 좋아하는 초코케잌시트와 딸기를 이용해 생크림케잌을 만들어줬어요~ 형이 레시피를 만들어 전해주면 작은아들은 바삐 계량을 하고~ 다시 형은 반죽해 시트를 굽고~ 생크림을 만들고~그사이 작은아들은 딸기손질을 하고~ 또 다시 형은 케잌데코를 했죠~♡ 그사이 아빠가 준비해준 저녁상에(잡채, 미역국, 제게 특별주문받은 칼칼한 순두부찌게까지~) 엄마손길에서 주문한 후라이드치킨과 함께 저녁을 먹고~ 두아들이 만들어준 생일케잌을 켰어요~♡♡♡ 작은 주방에서 세남자가 시간차를 두고 사이좋게 나눠쓰며 차려준 생일상이 너무 맛나고 행복했어요~^^ 저녁상차림은 배고파서 급히 먹느라 사진은 못찍고 바로 시식에 들가고... 후식으로 나온 케잌만 찍었네요~^^; 올해의 생일케잌명은~~~~ '욕망의 딸기생크림 케잌'이래요~~♡♡♡ 초코 쉬폰시트를 여러겹 컷해서 딸기한팩을 모두 넣어 겹겹이 생딸기를 넣고 생크림위에도 슬라이스해서 올려준 후에 엄마의 요청대로 초는 한개만~! 어마무시하게 폭식을 부른 생일저녁이었어요~^^
김장 김치는 큰 재산
제가 할머니랑 같이 오래 살아서 그런지 쌀이랑 김치가 떨어지면 굉장히 불안한 타입이거든여 ㅋㅋㅋㅋ 매년 어머님을 졸라서 김장 언제해요 올해는 좀 많이 하죠 ㅋㅋ 며느리가 어머님을 조르는 집입니다 작년 11월에 어머님께서 더 미루면 안될거같다고 그냥 하자 해서 김장을 했어요 어머님께서 채소를 싹 준비해놓으셔가지구 금방 후다닥 해버렸어요 다치우고 밥까지 다 준비했더니 2시간 좀 지났더라구여 겁나게 빠르져 ㅎㅎ 그땐 한창 장이 안좋았을때라 굴도 못먹고;; 보쌈도 한두입 ㅜㅜ 밖에 못해서 너무 분하고 서럽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친정에서 김장하는날은 수육도 정말 맛있지만 김장용 새우 아시죠? 그걸로 전을 부쳐서 막걸리 안주로 먹는데 그게 정말 별미에요 !! 얇고 넓적하게 부치면 꿀~ 맛 올해는 그것도 못먹고 ........ 남들은 김장하고 와서 힘들어서 불만인데 저는 못먹어서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김치가 이제 맛나게 익었어요 그거 아시져 딱 김치 먹으면 입에서 토독토독 청량청량 점심 먹을라구 김치 새로 꺼냈는데 자르다가 한조각 먹고는 이거는 라면이다 ㅋㅋㅋ 라면을 끓입니다 안성탕면에 계란 두개 하나는 풀고 하나는 반숙 .... 제가 젤 좋아하는 조합이에여 이게 김치랑 찰떡 이런 김치만 있으면 머 ㅎ 부자 안부러움
스시 & 닭꼬치엔 와인이죠...
장모님 아니 와입 심부름으로 욕실매트 사러 간김에 마침 와인도 떨어졌길래 겸사겸사 장 좀 봤습니다. 근데 오늘 장보기는 실패였습니다. 보통때와 비교하면 엄청 간소하게 장 본겁니다. 직년 크리스마스 즈음해서 데려온 로쉐마제가 똑 떨어져서 이 아이를 데리러 트레이더스에 갔는데 이때 이미 직원분이 샤르도네는 떨어지고 들어오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크리스마스면 그래도 대목인데 물건이 들어오지 않았다... 그땐 별생각없이 카소만 이렇게 한박스 데려왔었는데 이번엔 아예 로쉐마제 자체가 없더라구요. 직원분도 없고해서 새로운 와인들 몇병 데려왔습니다. 트레이더스는 제가 자주 가는 마트는 아닌데 우연히 들렀다가 다른 마트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로쉐 마제가 있어서 한박스씩 데려왔었거든요. 근데 로쉐 마제가 없다면 굳이 거기에 갈 필요가 ㅡ..ㅡ 제 동선이랑 맞지도 않구요. 담달에 코스트코 근처에 트레이더스가 새로 생긴다던데 그때나 한번 가보려구요. 아, 그리고 와입이 사오라고 시킨 매트는 원하는 색상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다른 색깔로 사왔답니다. 장보기 완전 실패 ㅡ.,ㅡ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오늘 이 아이부터 오픈해 보려구요. G7 아니고 T7입니다. 가격도 착한데 적당히 부드러운게 저랑 와입 입맛에 맞네요. 와인맛은 주관적이고 개취인거 아시죠 ㅎ 아들딸 그리고 놀러온 조카까지 거드니 스시는 맛만 봤습니다. 와인보다 몇배나 비싼 안준데 ㅋㅋㅋ 스시로는 당근 모자랄것 같아서 닭꼬치 투하... 오늘 저 한봉지 다 해치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