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pet
5,000+ Views

남집사 옆자리서 졸음 참으며 TV 보는 고양이

이불을 덮고 누워 TV를 보고 있는 남집사를 본 고양이는 호다닥 뛰어가 옆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최근 집사 은애 씨의 남편 분은 자기 전 침대에 누워 TV를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고양이 '랑이'는 호다닥 뛰어오더니 이불 속으로 폭 들어가 은애 씨와 남집사 사이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야무지게 이불을 덮고 얼굴만 빼꼼 내민 랑이. 남집사와 똑 닮은 자세를 취하며 사람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이불의 뜨끈함, 남집사의 포근함, TV 시청까지.
잠이 오기 딱 좋은 환경에도 필사적으로 졸음을 참으며 TV를 보는 랑이의 모습에 은애 씨는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답니다.
은애 씨는 "남편과 절친인 랑이는 밤마다 항상 이러는데 잘 시간이 되면 꼭 저랑 신랑 사이에 자리를 잡더라고요"라며
"그렇다 보니 이런 모습이 담긴 사진이 굉장히 많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추천콘텐츠]
Comment
Suggested
Recent
아이고 쭈글쮸글 ㅋ 넘나 귀엽다잉~😁😁😁😍😍😍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보이는 물건은 전부 쓰레기통에 버리는 고양이
고양이 피에루는 평범한 고양이들과 다른 특별한 장기가 있습니다. 바로 물건을 스스로 쓰레기통에 집어넣는 것이죠! 그런데 피에루의 집사, 커스틴 씨가 주위를 찾으며 말했습니다. "방금 쓰던 볼펜이 어디 갔지?" 아쉽게도 피에루는 쓰레기통에 버려야 할 물건과 그렇지 않은 물건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아니, 좀 더 솔직히 얘기하자면, 애초부터 그럴 생각도 없었습니다. "피에루는 쓰레기통에 물건을 넣는 게 취미입니다. 그것이 뭐든지요." '댕그랑-!' 피에루는 테이블 위에 있는 펜을 앞발로 톡 건드려 아래 있는 쓰레기통 안으로 골인시켰습니다. 심지어 커스틴 씨가 빤히 보고 있는 걸 알면서 말이죠. "저 소리 때문에 재미를 붙인 것 같아요." 커스틴 씨가 휴지통 안에서 볼펜을 다시 꺼내자, 피에루가 다가와 앞발로 그녀의 팔목을 붙잡습니다. 그녀가 놓아주기를 거절하자 피에루는 또 다른 물건을 입으로 물어와 휴지통 안으로 떨어트렸습니다. '댕그랑-!' 이번엔 TV 리모컨입니다.  가족들은 양말, 소금 통, 펜, 가위 등 평소 제자리에 잘 있던 물건이 보이지 않으면 쓰레기통부터 뒤지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피에루로부터 서서히 조련당하기 시작했습니다. '댕그랑-!' 방금 또 피에루가 쓰레기통에 물건을 버렸습니다. 커스틴 씨가 애써 외면하자 녀석이 다가와 그녀의 팔뚝을 콕콕 찌릅니다. "쓰레기통에 있는 물건을 주워 자기 앞에 대령하라는 뜻이에요. 그래야 또 떨어트릴 수 있으니까요." 한숨을 쉰 집사가 물건을 주워 테이블 위에 올려놓자마자, 피에루가 잽싸게 앞발을 날립니다. '댕그랑-!' 사진 The Dodo, @Kerstin Reif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집사 음식 먹을 때마다 불쌍한 표정 짓는 냥이
집사가 음식을 먹을 때마다 다가와 불쌍한 표정을 짓는 고양이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사진 속에는 식사 중인 유주 씨 곁을 맴도는 '똥이'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집사에 손에 들린 감자튀김을 애절하게 바라보는 똥이. 세상 슬픈 눈을 한 채로 감자튀김을 향해 조심스럽게 앞발을 뻗고 있는 모습입니다. 닭 다리를 바라보며 지은 아련한 표정이 특히 시선을 끕니다. "똥이는 제가 밥을 먹고 있으면 다가와 냄새를 맡게 해달라고 한다"는 유주 씨. "막상 맡게 해 주면 먹지는 않고 가만히 앉아 있는다"며 "먹고 싶다기보다는 호기심이 많아 새로운 냄새가 궁금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에 있으면 부담스럽게 자꾸 쳐다보는 탓에 결국 간식 하나씩 주곤 한다"며 "그 모습을 볼 때마다 너무 귀여워 웃음이 나와 남겨두고 싶은 마음에 사진을 찍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 노트펫 기사 바로가기 >>> [추천콘텐츠] 이불을 덮고 누워 TV를 보고 있는 남집사를 본 고양이는 호다닥 뛰어가 옆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최근 집사 은애 씨의 남편 분은 자기 전 침대에 누워 TV를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고양이 '랑이'는 호다닥 뛰어오더니 이불 속으로 폭 들어가 은애 씨와 남집사 사이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야무지게 이불을 덮고 얼굴만 빼꼼 내민 랑이. 남집사와 똑 닮은 자세를 취하며 사람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이불의 뜨끈함, 남집사의 포근함, TV 시청까지. 잠이 오기 딱 좋은 환경에도 필사적으로 졸음을 참으며 TV를 보는 랑이의 모습에 은애 씨는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답니다. 은애 씨는 "남편과 절친인 랑이는 밤마다 항상 이러는데 잘 시간이 되면 꼭 저랑 신랑 사이에 자리를 잡더라고요"라며 "그렇다 보니 이런 모습이 담긴 사진이 굉장히 많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 노트펫 기사 바로가기 >>> [추천콘텐츠]
털 날리는 짐승은 싫다던 아빠, 길냥이랑 숨바꼭질하며 절친된 사연
고양이 입양을 극구 반대하던 아빠가 입양한 길고양이와 결국 '절친'이 된 사연이 공개돼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사진 속에는 아빠 집사와 숨바꼭질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생후 5개월 된 코리안 숏헤어 수컷 설이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설이가 찾지 못하게 몸을 숨긴 아빠 집사. 창문 너머로 몰래 설이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허둥지둥 아빠를 찾는 설이의 모습을 본 아빠 집사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뒤이어 아빠 집사는 설이를 품에 꼭 끌어안고 있습니다. 그런 아빠의 품이 좋은지 얌전히 안겨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설이의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A 씨는 "아빠가 고양이를 상대로 숨바꼭질을 하는 게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해서 재빨리 카메라를 꺼내서 찍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올여름 태풍 경보가 발효된 춥고 비가 많이 오던 어느 날, 길에서 생후 3주 정도로 추정되는 설이를 구조했다"는 A 씨. "당시 부모님께서는 갑작스럽게 집에 데려온 설이를 좋아하지 않으셨다"며 "아빠는 털 날리고 냄새나는 걸 좋아하지 않으셨고, 엄마랑 누나는 동물을 무서워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구조한 설이를 잠시 다른 곳에 임시 보호를 보낸 후 가족들을 설득했다"며 "결국 설이는 한 달 후 저희 집에 다시 돌아와 반려묘가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 노트펫 기사 바로가기 >>> [추천콘텐츠]
싱겁지만 명쾌한 영희 씨의 마음의 소리
*원저작권자 xibang(seebangnow)으로부터 배포를 공식 허가받은 콘텐츠입니다. 싱가포르에서 활동하는 만화 작가 시방 씨는 자신의 그림 실력에 대해 '별로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는 7만 4천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작가인데요. 그 비결은 재미난 상황과 포인트를 간결하게 전달하는 그의 유머 때문입니다! 01. 위로하는 고양이 인간: 어휴. 응? 나를 위로하려고 하나? 아닌가? 그래도 좋다. 02. 고양이의 가능성 나는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구. 마음만 먹으면... 마음만 먹으면... 쿠울Zzz 03. 고양이의 명언 인간: 나는 우울한 데다가 못생기기까지 한 남자야... 고양이: 이봐 날 만지면서 기분을 풀라구. 그럼 못생기기만 한 남자가 될 수 있어. 04. 고양이의 명언2 집사야. 많이 슬프니? 그렇다면 나를 사랑해볼래?  나랑 있는 사람들은 슬퍼할 시간이 없더라구. 05. 고양이의 폭언 인간: 만약 식량이 고갈된다면 너는 날 잡아먹을 거야? 고양이: 아니, 절대. 난 쓰레기는 먹지 않거든. 06. 이거나 먹으라구 인간: 자 잡아 봐! 고양이: 이거나 머거 07. 귀찮은 녀석, 또 왔군 사신: 너의 수명이 다했다. 나와 같이 가자. 응?  (고양이가 내민 쿠폰에는 멀쩡한 9개의 얼굴 그림이 찍혀져 있다.) 고양이의 생명은 9개라는 뜻. 08. 물론이지! 인간: 안녕. 고양아? 너를 쓰다듬어도 될까? 고양이: 물론이지! 내가 싫어하는 부위만 피해 가라구. 자, 만져! *하얀 부위: 자, 만져! *빗금 부위: 가끔 울컥함. *빨간 부위: 죽고 싶니? 09. 쉿. 아무 말도 하지 마! 고양이: 안녕? 이제 일어났니? 인간: 저리 가. 나 아직 졸리단 말이야... 고양이: 쉿. 조용히 일어나. 죽고 싶지 않다면. 10. 건강하렴 집사야 인간: 으아. 코로나고 뭐고 나가서 놀고 싶다. 지루하다구. 인간의 머리를 바닥에 찍는 고양이. "쿵!" 고양이: 네가 아프면 내 밥은 누가 주지. 생각 좀 하고살자구 사진 @xibang(seebangnow), 인스타그램/xibang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