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pet
1,000+ Views

작디작은 상자에 발부터 구겨 넣은 고양이

남다른 상자 사랑을 보여주는 고양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사진 속에는 가람 씨 지인 선미 씨의 반려묘 '연이'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자그마한 과자 상자에 발을 넣고 있는 연이.

몸이 들어갈 수 없는 작은 크기지만, 차마 상자를 포기할 순 없었는지 기어코 발이라도 넣고 있는 모습입니다.

엉거주춤한 자세로 균형을 잡으면서도 상자를 떠나려 하지 않는 연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연이의 집사 선미 씨는 "연이가 들어가 있는 상자는 제가 평소 좋아해서 자주 사다 먹는 과자 상자"라며
"아무 생각 없이 상자를 옆에 던져놨더니, 연이가 그 작은 상자에 네발을 다 넣더니 5분 동안 가만히 서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귀여운 모습을 사진으로 남긴 선미 씨는 혼자 보기 아까운 마음에 가람 씨에게도 전송해 줬다고.
사진을 본 가람 씨는 "보자마자 너무 어이없으면서도 귀여워 미칠 것 같아서 빵 터졌다"며
"우울할 때마다 보려고 바로 제 마음속에 저장했다"고 웃었습니다.


[추천콘텐츠]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졸린 척 하는 강아지 해운이
유기견 임시보호 해주는 방송 <우리집에 해피가 왔다> 번식장에서 구조되서 이 전엔 사람이랑 교류가 전혀 없었던 강아지 해운이 애기가 밥을 잘 안먹어서 수미쌤이 동물병원에 데려갔는데 애기가 긴장해서 장운동이 느려져서 예전에 먹은게 아직 소화가 안됐다고 그리고 사람 손이 익숙하지않은건 맞지만 거부감 있는건 아닌거같다고 하심 수미쌤 들어가시니까 잘 먹음 ㅠㅠㅠ 수미쌤 자는거 확인하더니 그제서야 집안 탐색도 하고 열심히 돌아다님 ㅠㅠㅠ 수미쌤 나오니까 다시 자는 척 ㅠㅠㅠㅠㅠ 강아지들이 진짜 자는게 아닌데 자는척 하는거 두려워서 그러는거라 하네요ㅠㅠㅠㅠ 이 순간을 피하고 싶어서 .. 사람 손길이 낯선 애기다보니까 ㅠㅠㅠㅠ 그래서 사람있을 땐 계속 쇼파에서 졸기만 하다가 수미쌤 자러가면 움직임 ㅠㅠ 혼자 있을 때 보면 엄청 활발하고 배변패드에 똥 오줌도 잘 싸 똑똑함 해운이 맘 좀 열게 해달고 애기 옆에 십자가 놓고 기도하다가 현타오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애기 귀찮게 하거나 그러지는 않으심 “우리가 신경을 쓰지 말자. 해운이가 사람을 무서워하는데, 카메라도 더 설치하지 말고 이대로 그냥 있어 봐요” “이럴 때 안정될 수 있는 음악을 틀어주면 좋은데… 해운아 나 너한테 가까이 안 갈게. 그냥 편하게 있어” 뒤쪽에서 사람들 밥먹으면서 대화하고 있는데 자꾸 눈치보면서 졸린척 ㅠㅠㅠㅠ 애기가 수미샘 팔 잡고 있음 ㅠㅠㅠ 말 못하는 짐승이라고 상처를 받지 않는 것은 아닌데.. 다침 마음이 아물때쯤 좋은 주인을 만나 평생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해운아 꼭 행복해!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