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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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군마가 사기인 이유

왓? 총알이 빗발쳐도 그대로요..?
물을 찾는다고요..? 그리고 줄서서 마신다니..
사람보다 낫다.. 몽골리안 당신들은 대체..
Voyou
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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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달리고난후 3시간동안 물안먹이는건 제가알기론 조금다른이유로 알고있습니다 드라마 밴드오브브라더스에서도 소블대위가 행군하고나서 수통안에물을전부버리라고 지시하는장면이나옵니다 그이유가 운동중 수분섭취를 하게되면 신체도 위기상황에도 수분공급되니 괜찮구나해서 긴급모드(극한상황서 버틸수있는상태)로돌아서질않습니다 그니까 말도 같은이유로 수분제한을해서 전쟁시 지쳐도 물을안마셔도 버틸수있는상태로 훈련시키려고 안먹인걸로알고있습니다 일종의 체력단련인거죠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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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가 허버허버 먹었던 고추장
<영조 어진>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조선시대 왕은 하루 5번의 수라상을 받지만 영조는 하루 3번의 수라상만 받고 평생 적게 먹었는데 자신이 늙었는데 병이 없는 건 소식 덕분이라고 말했긔. 당시의 기록을 보면 영조는 차갑거나 기름진 음식은 멀리하고 떡 같은 군것질거리도 좋아하지 않았으며 물에 만 보리밥에 조기 반찬 정도로 담백하게 즐겼긔. <영조-정순왕후 가례도감의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송이(松茸)·생복(生鰒)·아치(兒雉)·고초장(苦椒醬) 이 네 가지 맛이 있으면 밥을 잘 먹으니, 이로써 보면 입맛이 영구히 늙은 것은 아니다." _<조선왕조실록> 영조 44년 7월 28일 계축 4번째기사 그러나 노인들이 그렇듯이 영조도 입맛을 잃었긔. 이때 영조의 입맛을 돋게 해준 음식이 바로 고추장. 영조의 기억 속에 숙종, 경종의 수라상에 맵고 짠 음식이 꼭 올라갔는데 자신도 늙어서 이제 고추장 없으면 밥을 못 먹고요? 이것도 노화의 증거겠죠. <경현당 어제어필 화재첩> 서울역사박물관 소장 그런데 영조가 허버허버 먹은 고추장은 궁중에서 만든 그저 그런 고추장이 아니었긔. 영조: 지난 번에 올라온 고추장은 존맛이었긔! 신하: 전하, 그 고추장은 궁중에서 만든 게 아니긔;; 영조: ?? 신하: 사실 조종부 집에서 올린 고추장이긔;; 영조: !!!!! 사헌부 지평 조종부(趙宗溥). 바로 그의 집에서 올린 고추장이었긔. 영조 생각에 그는 탕평책에 맞는 사람이 아니었고 실제로 나중에는 당파 때문에 헛소문만 믿고 다른 사람을 탄핵하기도 해요. 썩 그렇게 좋아하는 신하는 아니지만 하지만 고추장은 죄가 없긔. <영조어필-읍궁진장첩> 서울역사박물관 소장 그 집 고추장이 얼마나 맛있었길래 심지어 조종부가 죽은 뒤에도 조종부의 이야기가 나오면 영조는 고추장에 대해 말하긔. 영조: 조종부 집의 고추장이 찐이었긔! 그리고 조종부는 순창 조씨(淳昌 趙氏)입니다. ㅊㅊ 소울드레서, 아보카도블렌디드 모얔ㅋㅋ 영조 맛잘알ㅋㅋㅋㅋ 엄청난 개연성.. 순창 고추장 최고 쌉인정 ㅇㅇ 아 영조가 밥 위에 계란후라이 딱 올려서 참기름 술술 두르고 고추장 딱 넣어 먹었으면 눈이 번쩍!!!! 벌떡!!!!! 했을텐데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