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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일본이었다면 달랐을까?

현장에 가기까지 세월호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해경의 초동 대처는 분명 문제였다. 하지만 승무원의 비상식적 자세만으로도, 해경만을 탓하기에는 상황이 너무 좋지 않았다. 일본이라고 훌륭한 구조가 이뤄졌을 것이라 보기만은 힘들다. http://ppss.kr/archives/2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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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3/02/0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윤심 논란'으로 들썩이다 못해 대통령실이 안철수 당대표 후보를 "적"이라고 규정하고 나섰습니다. 급기야 야당조차 “이럴 거면 힘들게 투표는 왜 하나"라며 “안철수 의원이 안쓰럽다”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국민의힘의 뿌리를 봐라~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게 그들의 상식~ 2. 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당이 10.29 참사의 책임을 물어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탄핵안을 발의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많은 법률전문가들이 이런 식의 탄핵이 추진되면 헌정사에 나쁜 선례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며 반발했습니다. 내가 아는 전문가들은 참사에 책임지는 사람 하나 없는 정부 욕 엄청하던데~ 3. 한덕수 총리는 일제 강제동원 배상에 대한 정부안에 일본 전범기업의 참여와 피해자 동의가 있어야 한다는 데 같은 생각인지 묻자 답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한일 관계는 과거에 집착하기보다 미래를 향해 가야 한다'고만 주장했습니다. 바지도 이런 바지가 있나 싶어~ 덕수 형 “독도는 우리 땅 맞기는 합니까?” 4. 박진 외교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한미관계가 손상되고 국익이 저해될 우려가 있는 보도에 의해 외교부가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이 아니고 날리면이라고 치자… 그게 발단이고 그게 참사 아니냐? 5.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이재명 대표가 과거 경기도지사 명의로 북한 측에 친서를 보냈다는 의혹에 대해 "분명한 위법"이라고 했습니다. 검찰은 이 대표가 과거 경기도지사 재직 당시 북한에 친서를 보냈다는 의혹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역시 뭐니 뭐니 해도 잡아넣기에는 국가보안법만 한 게 없지… 끝을 보자고~ 6. 안철수 의원 측이 대통령실이 문제 삼은 ’윤핵관' ‘윤안연대' 표현을 쓰지 않겠다며 한발 물러선 모양새를 취했지만, '대통령실의 경선 개입은 안 된다'는 주장도 했습니다. 윤 대통령을 향해 '토사구팽‘이라는 볼멘소리도 나왔습니다. 이제 안철수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그건 ’안 철수하는 거‘ 하나 밖에 없지요~ 7. 친윤계 핵심인 장제원 의원은 당대표 불출마를 결정한 나경원 전 의원을 향해 "함께 손잡고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나 전 의원을 공개 비판했던 국민의힘 초선 의원 일부도 나 전 의원을 찾아 “마음이 아팠다”고 위로했습니다. ‘고대기’로 지지고 이제는 상처에 후시딘 바르는 꼴~ 근데 꼴랑 넘어가요~ 8. 김건희 팬카페 ‘건희사랑’ 회장 출신인 강신업 변호사가 예비경선에서 컷오프되자 욕설을 하는 등 격분하며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강 변호사는 “선관위가 '관심법'으로 심사하고 등록비 4000만 원을 착복했다”고 반발했습니다. 과연 ‘김건희의 의문의 1패’인가? 아니면 이 역시 쓰고 버리는 카드인가~ 9. 천하람 당대표 후보가 국회 정문 앞에서 ‘간신배 윤핵관의 퇴진 도우미’라는 피켓을 들고 “간신배를 퇴출시키겠다“고 외쳤습니다. 천 후보는 또 "윤핵관이란 용어를 막는다고 국민 불만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습니다. 간신 나라 충신과 충신 나라 간신들의 충돌~ 간신은 간신을 알아보거든~ 10. 윤상현 의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대국민 사과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윤 의원은 이날 시위에서 난방비와 전기요금 폭등의 원인으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지목하며 문 전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양산 가서 책임지고 대통령 한 번 더 하시라고 하면 윤상현 지지율 오를 듯~ 11. 역술인 '천공'이 윤석열 대통령의 관저 물색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김종대 전 의원은 남영신 당시 육군참모총장에 보고한 부사관 외에 육군본부와 국방부 등 다수의 인원이 천공의 모습을 목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솔직히 손바닥에 ‘왕’자 쓰고 나올 때부터 알아는 봤다마는… 이거야 원~ 12. 일본 여행이 증가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여행 중 '히트쇼크'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주의가 당부됩니다. 히트쇼크란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해 혈압이 급격하게 변하여 심근경색, 뇌경색을 일으켜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일본 온천이 그렇게 위험하다니 역시 일본 여행은 안 가는 걸로 해야겠습니다~ 차기 당대표 적합도 안철수 1위, ‘첫 등장' 천하람 4위. “반윤 우두머리”라고 때리더니 나경원에 손 내민 친윤계. 정진석 “‘윤핵관’ ‘간신’은 당 단합 해치는 악의적 표현”. 이준석 “간신배 잡겠다고 했을 때 화내는 사람이 간신“. 대통령실 “대통령 당비 월 300만 원, 할 말은 하겠다”. 공수처 "손준성, 윤석열 가족 의혹 덮으려 고발사주". 경찰, 용산 대통령실 앞 집회·시위 금지안 시행령 통과. 교육부, MB 정부 이후 11년 만에 '현직 검사 보좌관' 임명. 10·29 참사 유족 "2차 가해 집회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서울시 “10.29 참사 분향소 8일까지 철거하라” 통보.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이다. -알프레드 아들러- 내가 지금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나에게 주어진 것들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이 결코 아닙니다. 사실, 나에게 주어진 것을 정말 잘 활용하고 최선을 다하지 못한 핑계에 불과한 것입니다. 시간이 없다고 핑계 댈 만큼 바쁜 사람이라면 벌써 100번도 넘게 성공하지 않았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힘!!! 내세요~ 류효상 올림.
협상에서 최악의 적수는 상대방이 아니다!
Q. 어떻게 협상 분야를 연구하게 되었나요? A. 저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공부하는 대학원생이었죠. 인류학이란 인간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으로 인간 행동의 중요한 부분은 싸움이죠. 저는 분쟁 해결을 연구하고 있던 법학과Roger Fisher교수를 찾아가 얘기했습니다. 저는 박사 논문으로 세계적인 협상과 평화 과정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저와 로져 교수가 <Getting to Yes> 를 함께 집필했습니다. Q. 새 책 <윌리엄 유리 하버드 협상법>에서는 협상 할 때 자신을 파괴(savotage)하라고 제안하는데 그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A. 우리는 대립이 있을때 상대방을 비난하기를 좋아합니다. 협조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도 있고,얄팍한 속임수를 쓰거나 돌벽처럼 꿈쩍도 안하는 사람들도 있죠. 그러나 결국에 상대해야 할 가장 힘든 이는 아침에 거울 비친 사람입니다. 이것은 화가 났을 때나 두려울 때 생각하지 않고 행동해서 반응하려는 인간의 타고난 성향 때문입니다. 그러나 곧 후회하죠. 저자Ambrose Bierce말했던 “ 화가 났을 때 후회할 최고의 발언을 한다” 처럼 말이죠. Q. 어떻게 자기 파괴를끝낼 수 있나요? A. 이 방법들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지만 아마도 우리가 훈련하지 않는 것들입니다. 예를 들자면 ‘ 발코니로 가기’ 를 이야기하는 것은잠시 시간을 가지라는 비유입니다. 당신은 지금 협상이라는 무대위에 있지만 당신의 마음은 자기 자신을 내려다 볼수 있는 장소인 발코니로 가도록 상상해야 합니다. 이 방법이 당신에게 관점을 제시하고,자제력을 주고,침착하게 만들어 줍니다. 문제는 위험성이 크면 당신은 걱정되어 최상의 협상에서 혼란에 빠진다는 것이죠. 모든 이에게는 자신이 선호하는 발코니로 가는 방식이 있습니다. 저는 혼자서 몇분간 조용히 시간을 가지고 이 상황에서 나의 목적이 무엇인지 집중해 봅니다. Q. 박사님의 방법중BATNA라는 단어가 매우 핵심적인것 같습니다. 무엇이BATNA죠? (BATNA ; Best Alternative to Negotiated Agreement, 협상 난항 시 선택할 수 있는 최상의 대안) A. 이것은 상대방과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 취할수 있는 최상의 행동 방침이죠. 보스랑 협상중이거나 지금 업무가 싫다고 다른 직장을 가질수 있나요? 거래처나 제조업자와 심한 언쟁이 있다고 이 문제로 중재인을 찾아 가거나 법정으로 갈수 있을까요? 모든 협상은 이 대안책이라는 범주안에서 일어납니다. 영향력이나 권력의 중요한 결정 요소이죠. 그러나 우리는 합의 이끌어내기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우리가 어떤것도 포기할 만큼 상대방에게 의존한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래서BATNA는 당신이 언제 물러서야 할지 알게 해주는 자유로움을 일깨워 줍니다. 이 책에서는 자기 자신과 자신의 기본적인 욕구에 충실한 내적BATNA를 이끌어내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할수 있다면 내면의 능력과 자신감으로 협상할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결국 자신 내면의 깊은 심리적인 욕구들을 해결할 책임이 있는 이는 누구인지? 그 사람이 상대방이라면 본인은 저들의 포로입니다. 당신이 보기에 자신이 무척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적이라면 본인은 최고의 협상을 결코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윌리엄 유리 하버드 협상법> 저자 윌리엄 유리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 중에서 By Lauren Weber**
핫하던 원소주, 이젠 애물단지?
애물단지로 전락한 원소주 작년 최고의 히트 상품 중 하나를 뽑으라면 원소주도 반드시 후보에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원소주 열풍은 정말 어마어마했습니다. 팝업 스토어는 오픈런 경쟁이 벌어질 정도로 인기를 끌었고요. 온라인 몰은 몰려든 트래픽으로 인해 다운되기도 했습니다. 원소주 스피릿이 출시된 이후에도 이러한 인기는 이어졌는데요. 편의점마다 품절이 되어 인기라는 말은 떠도는데, 막상 맛본 사람은 적은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히트 상품들이 그랬듯이, 인기는 영원할 수 없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원소주를 구매하는 것은 쉬워졌습니다. 그러다 못해 재고가 너무 넘쳐나면서, GS 본사가 점주들에게 밀어내고 있다는 논란까지 터지고 말았는데요. 발주 경쟁이 벌어진 게 어제 같은데, 이제는 골칫덩어리가 되다니 참으로 아이러니합니다. 그런데 막상 당황한 건 GS뿐? 일이 이렇게 되자, 특히나 곤란해진 건 GS입니다. 여러 기사들이 이를 다루면서 부정적인 이미지가 더해지는 건 물론, 금전적인 손해까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법적인 이슈로 인해서, 편의점 본사는 적어도 주류만큼은 매입 형태로 구매해야 한다고 합니다. 즉 재고가 남으면 그대로 손실로 이어지는 거죠. 물론 추정이지만, GS는 원소주와 계약을 할 때 상당히 양보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많은 물량을 구매하기로 약정한 것으로 추정 가능하고요. 따라서 GS로써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 되어버린 거죠. GS가 이렇게나 원소주를 향해 구애한 건, 최근 편의점 업계의 최대 화두가 주류가 된 탓이 큽니다. 주류는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온라인에서 판매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데다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홈술 문화까지 확산되면서 편의점 주류 매출은 전성기를 맞이합니다. 여기에 곰표 밀맥주가 대성공을 거둔 후, 하나의 차별화 요소로서의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고객들을 끌어들일 집객 요소로 주류 트렌드 상품을 앞다투어 개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주류 트렌드는 동시에 빠르게 변화한다는 점을 GS는 간과했던 것 같습니다. 최근 이른바 뜨는 주종은 1~2년 단위로 빠르게 교체되고 있는데요. 실제로 수제 맥주에서 와인으로, 그리고 이어서 증류식 소주로, 여기서 다시 하이볼과 위스키로 선수는 계속 교체되고 있습니다. 결국 누가 반 박자 빠르게 이슈를 선점하는 가의 경쟁인데, GS는 원소주를 너무 오래 붙잡고 있던 거죠. 더욱이 원소주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고가라는 점도 치명적이었는데요. 경기가 작년 하반기부터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악화되면서, 이는 소비자의 구매를 망설이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맙니다. 기사에 달린 댓글을 보면, 너무 비싸서 자주 사기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GS 입장에선 솔직히 운도 좀 나빴던 거죠. 그런데 재밌게도 다른 당사자인 원소주 측은 그리 당황한 기색이 없습니다. 오히려 해외 출시 소식을 발표하며, 기다렸다는 듯이 새로운 로드맵을 제시하였는데요. 알고 보면 원소주 출시 초기부터 이러한 상황을 예견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원소주가 위치한 가격대의 주류로 공략할 수 있는 고객 집단은 한정적이라는 것을 이미 개발 단계에서부터 인지하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처음부터 원소주는 해외 진출을 노리고 만든 상품이었습니다. 국내 시장만 보면 규모가 뻔하지만, 해외 시장 공략에만 성공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니까요.    이제 진짜 실력이 드러날 겁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 원소주의 성공 요인을 분석하는 기사들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1순위로 등장한 것은, 브랜드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박재범이었습니다. 유명 연예인인 그가 수년간 방송에서 언급 해왔던 소주 브랜드. 단지 자신의 후광을 노린 일회성 상품이 아니라, 진정성이 녹아 있었기에 대중들은 열광했습니다. 하지만 박재범이라는 셀럽을 제외하고도 원소주는 훌륭한 상품이었습니다. 디테일한 요소까지 챙긴 기획력에. 팝업 스토어 등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탁월한 마케팅 역량이 더 해졌기에,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거죠. 더욱이 앞서 언급한 것처럼 원소주는 초기 기획부터 철저히 외수용으로 만들어진 제품이었습니다. 네이밍부터 해외 판매를 고려하여 여러 중의적인 의미를 담아지었다고 하고요. 전통적인 소주의 이미지는 유지하면서, 패키지 등은 감각적으로 만든 것 역시, 해외 공략을 염두에 둔 것이라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은 정말 장담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식품 제조사들 중 글로벌 시장 공략에 성공한 사례가 많이 늘어나긴 했지만, 대부분 대기업들이 거둔 성과입니다. 스타트업인 원소주의 제조사 원스피리츠에게는 버거운 일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이번에도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둔다면 정말 누구도 흠잡을 수 없지 않을까요? 반짝 히트 상품이라는 오명도 씻을 수 있을 거고요. 특히나 여전히 스타트업이 만든 소비재 브랜드 중 글로벌 성공 사례는 거의 없기 때문에, 좋은 선례를 만들어 줬음 합니다. 출처:트렌드라이트
현재 막을 수 없는 일본 내 회전초밥 테러 챌린지 유행 근황
이 영상의 주인공은 고딩이라는거 이미 털려서 잘알려졌는데... 해당 체인점 이름은 '스시로' 라는 회전초밥집임 근데 이사건으로 시총액이 160억엔이 날아갔음 ㄷㄷㄷ 해당 영상의 주인공 부모가 사과를 했지만  스시로는 절대로 안 물러나고 민 형사 고소 준비 한다고함 최근 개드립에도 종종 언급된 일본 내 '회전초밥 테러 챌린지' 몇년 전에도 해당 챌린지가 유행해 특정 회전초밥기업의 주식이 박살날 정도로 이슈가 되었는데 요즘 해당 챌린지가 다시 유행하는 중 최근 일본언론에서도 자주 보도하여 잠잠해지나 싶었지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어제 테러 당했던 회전초밥집 '스시로'에서  소스통에 이물질을 넣는 테러영상이 틱톡에 또 올라옴 이미 야후재팬에서는 댓글 3천개가 넘을정도로 이슈가 되는 중.  일본 내 회전초밥 불안해서 안가겠다는 여론도 꽤 커지고 있음 타인이 주문한 디저트 일부분만 먹고 다시 되돌리는 빌런 ㄷㄷㄷ 소스통에 간장 섞는 빌런 ㄷㄷㄷ 전에 회전초밥 할짝할짝 사건때문에 난리난 스시로에서 또 발생했다함. SNS에 미친놈들인가... 퍼온곳-개드립
2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3/02/0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선관위가 전당대회 당대표·최고위원 선거 후보자 적격 심사 결과 극우 유튜버 출마자들이 대거 탈락했습니다. 당대표 후보 중에서는 강신업 후보, 최고위원 후보 중에서는 김세의·류여해·신혜식 후보 등을 컷오프 시켰습니다. 강신업, 류여해, 김세의 다 떨어뜨리면 전당대회는 이제 무슨 재미로 보나… 2.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에 반발하며 6년 만에 거리로 나와 대규모 장외 투쟁에 나섰습니다. 이 대표는 “이재명을 짓밟아도, 민생을 짓밟지는 말라. 이재명을 부숴도 민주주의를 훼손하지 말라”고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나는 죽었다 깨도 검찰은 못 믿는다. 유서조작, 고발사주, 간첩조작… 이래도? 3. 윤석열 대통령이 "윤핵관' 표현은 당의 책임있는 정치인이 쓸 말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또 “실체도 없는 '윤핵관' 표현으로 정치적 이득을 보려는 사람은 앞으로 국정 운영의 방해꾼이자 적으로 인식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나경원, 유승민 날렸는데, 안철수가 대표되면 석열이형 쪽팔려서 어떻하냐~ 4. 대통령실은 “안철수 의원이 ‘윤안연대’라는 표현으로 전당대회 경선에 대통령을 끌어들이는 언행은 상당히 부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군통수권자인 대통령과 당 대표 후보는 격이 다르다“며 “동급이 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당무개입이라는 말이 뭔지를 모르는 듯… 정말 격떨어져 못 살겠다~ 5. 친윤계는 “민주당, 민노총, 종북좌파 세력이 안철수 의원을 밀고 있다”라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준석 대표는 “안 의원은 종북이 아니다. 이분의 문제는 좌파도 제대로 안하고 우파도 제대로 안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건 안철수를 응원하는 것도, 아닌 것도… 하여간 이준석 다운 ‘멍언’이다~ 6.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이 노인의 지하철 무임승차의 문제점을 들고나온 가운데 김호일대한노인회장이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김 회장은 “대중교통 무임승차 70세 이상은 노인 학대나 마찬가지“라고 주장했습니다.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만든 정부와 지자체 단체장인데 이정도는 각오하셔야… 7. 역술인 '천공'이 대통령 관저 이전에 개입한 의혹을 제기했다 대통령실로부터 고발당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과 언론사 기자들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고발 당일 사건을 사이버수사대에 배당했습니다. 고발 당일 수사팀 배당까지 하는 거 보면… “감히 우리 스승님을”… 이라는 건희? 8. 적자가 불어나 가스요금 인상을 추진 중이라는 가스공사가 정작 ‘장부상 이익’ 때문에 대규모 주주 배당을 해야 하는 처지입니다. 국민은 요금 폭탄을 맞았는디 공사의 최대주주인 정부만 배를 불리는 셈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추위에 떠는 서민들 등골빼막고 자기들 배만 채운다 이거네~ 욕 나와 안 나와? 9.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원 대공 수사관들이 민간인을 상대로 불법 도청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국정원 대공수사권이 계속 유지될 경우, 민간인 사찰 등 과거의 폐해가 계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 와중에 대공수사권 유지하면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뭔 짓할지 불을 보듯 뻔~~ 10. 요즘 세대가 부모세대보다 빨리 늙고 있다는 국내 연구진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특히, 3040세대의 배달음식, 밤잠 설치기 등의 생활 습관이 의료 기술은 발전하지만, 정작 부모보다 빨리 노화하는 ‘가속’노화를 부추긴다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국민의힘 윤석열 때문에 폭삭 늙고 있다는 건 모르시는 듯… 11. 하와이 카우아이섬에서 사체로 발견된 17m 향유고래 뱃속에서 각종 쓰레기 들이 나와 충격입니다. CBS에 따르면 이 향유고래는 부검 결과 최소 6개의 통발과 7종의 어망, 비닐봉지 외에도 낚싯줄, 그물망 등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는 동해에 뿌려지고, 그위엔 플라스틱이 떠다니고… 12. 샴푸나 바디샤워 등을 절약하기 위해 물을 넣어 사용하거나 용기를 재활용하는 경우 녹농균이 서식해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외 세제 용기, 렌즈 보관함 등의 수분 함유한 물체를 담는 용기는 잠재적 서식 위험지로 볼 수 있습니다. 다들 마지막에 물 넣고 흔들어 거품내 쓰지 않으세요? 이건 국룰인데~ 당대표 출마 천하람 “간신배 ‘윤핵관’ 퇴출시키겠다”. 조국, 1심 징역 2년 “일부 무죄 감사, 유죄 항소해 다툴 것". 정의당 "조국 실형, 민주당 386 위선.기만 다시 확인돼". '천공' 의혹 보도 기자도 고발, 부승찬 "CCTV로 밝히자". ‘천공 의혹’ 김종대 “벌써 ‘현장 목격담’ 제보 도착” 나경원 찾아간 김기현에게 천하람 “학폭 가해자 행태”. 신평 “안철수 당 대표되면 윤석열 대통령 탈당할 것”. 안철수 "대통령실 선거개입 정당 민주주의 훼손 중대 사안". 국힘 58% vs 민주당 57% 비호감 늪에 빠진 여야. 서울시 “오늘 오후까지 분향소 철거 안 하면 강제 집행”. 전기·가스 31.7% 올라. IMF 이후 24년만 최고 상승률. 월요일 아침의 생각이 한 주 전체의 분위기를 결정합니다. 더 강해지고 만족스럽고 행복하며 건강한 삶을 사는 자신을 보세요. -저머니 켄트- 오늘 아침 무슨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셨나요? 어제 거리로 나오셨던 분이든, 다른 장소에서 응원을 하셨던 분이든 그 결의와 각오라면 오늘 아침의 시작은 결기로 단단하게 무장되어 있을 것입니다. 더 강한 우리, 더 건강한 우리의 삶을 위해 월요일은 새해 첫날 그 심정으로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준비되셨으면, 출발~ 류효상 올림.
2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3/02/0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0%대로 내려앉은 가운데, 전임 문재인 정부가 훨씬 더 낫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더 잘한다는 38%에 그친 반면, 문재인 정부가 더 잘했다는 53%로 과반이 넘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욕먹는 이유도 다 ‘문재인’ 탓 아니겠어? 비교가 안 되니까~ 2. 민주당은 의원총회를 열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를 당론으로 추진할지 논의했습니다. 2시간 넘게 비공개 자유토론이 이어졌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당론 추진 여부는 더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아니 이게 다시 논의할 사항인가? 주저주저하다가 되치기당하는 거라고~ 3. 안철수 의원은 전당대회 후보 등록을 마치고 "총선 승리를 위해 후보 등록을 했다"며 "경선 승리를 위한 후보 등록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법조인 대통령에 과학기술인 당대표는 최상의 조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은 눈길 한번 안 주는데 눈이라도 한번 맞춰 보려는 게 애처로워 보인긴 하다~ 4. 윤석열 대통령이 안철수 캠프의 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영우 전 의원을 대통령 직속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직에서 해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 직속 기관의 위원이 특정 캠프의 선대위원장은 부적절하다는 이유입니다. 덩치는 산만 해서 어쩌면 이리 밴댕이 소갈딱지인지… 부적절 대마왕은 너라고~ 5. 장제원 의원이 “일부 후보가 장제원 사무총장 설을 퍼뜨리고 있다“며 “차기 지도부에서는 어떠한 당직도 맡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김기현 의원이 당선되면 자신이 사무총장이 돼 공천권을 행사할 것이라는 의혹에 반박한 것입니다. 걸리면 발뺌하고 안 걸리면 조작하는 전형적인 양아치 근성을 보여주는 건희? 6. ‘윤핵관’들과 김기현 의원이 일제히 안철수 의원을 ‘반윤’으로 몰아세우며 공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당내에서조차 “해도 해도 너무한다” “이러면 오히려 대통령에게도 부담이 된다”는 걱정과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안철수가 드라마 ‘더 글로리’의 송혜교처럼 보복하면 재미는 있을 것도 같은데… 7.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이 대통령 선거 직후 대통령 새 관저를 물색하는 과정에서 역술인 ‘천공’이 한남동 공관을 다녀갔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대통령실에 책임을 묻겠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대체 윤석열은 서열 몇 위인 거냐… 윤핵관도 천핵관으로 바꿔야 되는 건가? 8. 대장동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이재명 대표 측이 사실관계는 답하지 않으면서 정치 수사한다고 매도한다며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검찰은 2차 소환 조사를 끝낸 후 성남FC 불법 후원금 사건과 합쳐 구속영장을 청구할 전망입니다. 이미 기소하기로 작정했으면 그렇게 하든지~ 구차하기가 이를 데 없다~ 9. 2월 한 달간 서울·경기·부산·대구 등 전국 146개 옥외 전광판에 20초짜리 ‘윤석열 대통령 취임 뒤 성과·정책 결실 10가지’ 영상이 송출됩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 취임 이후 대표적인 정책 성과와 결실 10가지라고 밝혔습니다. 여러분 혹시 밥맛 떨어질지 모르니 한 달 간은 고개 들고 다니지 마시기 바랍니다~ 10. 수사관들의 성추행과 직장 내 불륜 등 성 비위가 잇따르면서 검찰의 공직 기강 해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해당 비위 사실을 보고받고 대검찰청에 엄정한 감찰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폭 보스 밑에 그 똘만이들이라고 별반 다르겠어? 다 거기서 거기 아냐? 11. 난방비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작년 말에 인상된 전기요금까지 반영되면서 이달 관리비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공공요금 줄인상으로 가뜩이나 다시 오름세를 타고 있는 소비자물가를 자극할 것으로 보입니다.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얘기는 윤석열 찍고 혈압만 오른다는 얘기 아니겠어~ 12. 대구 이슬람사원 반대 주민들이 중재안을 거부한 채 바비큐 파티에 이어 돼지고기 수육 파티를 벌여 논란입니다. 이들은 마을 잔치를 빙자해 돼지고기 수육과 돼지국밥 등 100인분을 준비해 참가자들과 나눠 먹었습니다. 당신들에게는 혐오도 자유라고 할지 모르지만, 이건 자유가 아니라 증오범죄라고~ 장예찬 "윤석열 성공 가로막는 모든 것 박살 낼 것". 경찰, “황운하는 음모론자” 발언한 한동훈 장관 불송치. 대통령 경호처 "천공이 관저 물색에 개입? 사실 아냐". 천공 ‘대통령 관저 물색’ 의혹에 민주당 “CCTV 보자” '윤심 경쟁' 속 대통령실 "중립적으로 보고 있다" 원칙론. 원희룡 "문 정부 임대차 3법, 전세 사기 먹잇감으로". 복지부, 신현영 의원 닥터카 탑승 논란 명지병원 조사. 민주당 "김건희 특검·이상민 파면 관철될 때까지 농성". 한국 민주주의 지수 24위 8계단 하락 "결국 정치가 문제". 과거의 탓, 남의 탓이라는 생각을 버릴 때 인생은 호전한다. - 웨인 다이어 - 윤석열 정부가 전기요금 인상도 탈원전 탓, 가스요금 인상도 탈원전 탓을 한 데 이어 전세 사기 사건도 결국 문재인 정부의 ‘임대차 3법’ 탓을 하고 나섰습니다. 아마도 임기 내내 문재인 정부만 탓할 이놈의 정부는 장담하건대 그 무엇도 호전될 것을 기대할 수 없다 이겁니다. 10.29 이태원 참사 100일을 맞아 이번 주말 추모제가 열립니다. 고인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위로가 되도록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