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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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차범근의 월드클라스


크 그는 전설이다..
독일에서 이분 귀화시킬려고 그렇게 노력을 했다는데.. 
기어이 한국으로 돌아오셔서 유소년 축구 키우시고... 
노력 참 많이 하셨는데... 

출처 : 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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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대 맨정신으로 살아서 느꺼보고싶군 살아있던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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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BEST5
안녕! 또 월요일이 찾아왔넹 ㅠ 다들 기름지고 즐거운 주말을 보냈나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집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준비했어! 아 맞다! 혹시 홈트 챌린지 같은 거 관심있는 사람이 있을까? 한달동안 나랑 같이 꾸준하게 홈트하고 인증하면서 체력 좀 올려 볼 사람!!!!!! 찾아보니까 빙글에서 다이어트 챌린지도 했더라고, 옷차림도 슬슬 가벼워지는데... 혹시 홈트 챌린지관심있는 사람 있으면 댓글 달아줘~~~~~~~ ※ 최대한 층간소음을 적게 유발시키는 운동들로 구성했습니다. (3 점핑로프, 4 스탠스잭 운동시에는 발 뒤꿈치를 들고 사뿐히 뛰어주세요...^^) ※ 모든 운동은 빠르고 정확한 동작으로 20~25초간 3세트씩 운동합니다. 1. Fast Feet (패스트 피트) 단순해 보이는 동작이지만 단시간 체지방을 분해할 수 있는 효율적인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자세는 어깨넓이 정도로 서서 허리와 무릎을 살짝 굽힌후 발 뒤꿈치를 들고 양발을 빠르게 번갈아서 굴러준다. 원할한 중심 잡기를 위해서는 양팔을 굽혀 앞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준다. 2. Mountain Climbers (마운틴 클라이머)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두번째, 마운틴 클라이머. 높은 운동강도로 버피테스트(층간소음 문제로 인해 제외)와 함께 악마의 운동이라고도 불리우며, 어떤 사람은 버피보다도 마운틴 클라이머가 더 힘들다고 말하기도 한다. (코어근육이 더 개입됨) 체지방 분해 뿐만이 아니라 복근을 포함한 하체근육의 근력운동 측면에서도 매우 효과가 좋기 때문에 여자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으로 적극 추천한다. 3. Mock Jumping Rope (점핑 로프)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세번째, 점핑 로프. 말그대로 줄넘기를 흉내낸(mock) 동작이지만 운동강도 및 효과는 그에 뒤지지 않는다. 어쩌면 오히려 줄넘기 도중 발이 걸려 운동의 흐름이 자주 끊켰던 것을 경험한 사람은 이 mock 동작이 직접 로프로 줄넘기를 하는것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느낄지도 모른다. 운동시 중요한 두가지 포인트는 아래와 같다. 발 뒤꿈치를 들고 사뿐사뿐 뛰기, 가상의 로프를 돌리듯이 손목도 박자에 맞춰서 돌려주기. 4. STANCE JACKS (스탠스 잭)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네번째, 스탠스 잭. 집에서 소음 문제로 인해 점핑잭(팔벌려뛰기)를 할 수 없다면? 상체의 움직임을 적극 이용한 유산소운동 '스탠스 잭'을 강력 추천한다. 하체의 움직임은 점핑잭과 유사하지만 상체의 움직임은 허리를 굽힘과 동시에 양쪽팔을 번갈아서 엇갈리게 바닥을 터치하는 동작이다. 허벅지와 코어머슬(복부, 허리부근)을 포함한 전신의 근육을 밸런스있게 사용하기 때문에 균형잡힌 탄력있는 쉐이프를 만드는데에 중요한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이라 할 수 있다. 5. Bicycle Crunches (바이시클 크런치)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다섯번째, 바이시클 크런치. 바이시클 크런치는 복근운동과 유산소운동이 결합된 운동이라 할 수 있으며, 그로인해 다이어트를 하면서 복근까지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최적화된 운동이라고도 할 수 있다. 복부 근육에 집중하여 운동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다이어트(체지방 감량)의 효과를 충분히 보기 위해서는 동작을 최대한 빠르게 해줄 것을 권장한다. 움직임이 많으면 그만큼 체지방 분해 속도도 비례하여 증가하기 때문이다.
만병통치약이라는 요가자세 / 태양경배자세
안녕 나는 헬짱이야. 오늘부터 다양한 운동자세, 스트레칭, 건강 정보를 올리려고 해 빙글의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는데 반말이 편하니 반말을 주로 사용할게 불만 있으면 말해줘 구워먹을 고기가 많거든. 뭐. 암튼 나 팔로하고 스크랩해놓으면 당신도 몸짱이 될 수 있을거야 꾸준히 보자~~~~~~~~~~~~~ 태양경배자세 (수리야 나마스카라) 생리통 요통 두통 오십견 하지불안증 수족냉증 혈액순환에 좋고 살도 빠지고 근육도 바르게 자리잡히며 자세가 좋아지고 지병이 낫고 집안 사정이 좋아지며 월급이 오르고 삶의 질도 오르고 암튼 다 좋다고 함 내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거임 ㅇㅇ 수족냉증이 있거나 아침에 일어나서 몸에 순환이 안된다 느껴질 때, 겨울에 넘 추울 때, 운동하기 전에 웜업으로 하기 좋은 자세임 두 번 정도 쌔리면 바로 쟈라르르르~~~ 느껴지는 열기 인도에서는 모든 생명체의 근원인 태양이 떠오를 때 경의를 표하는 마음을 담아 이 동작을 반복해왔다고 함 그래서 이름이 태양경배자세 ㅇㅇ 요가 조빱인 내가 유일하게 외우고 있는 자세임 순서는 이렇게 진행되는데, 그냥 보면 참 쉬워보이지 않음? 아주 간단하게 내 몸을 깨울 수 있다 이 말이지 요즘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어 온 몸이 찌뿌둥한 사람들이 많을 텐데 함 속는셈 치고 따라해보시오. 외워두면 뭔가 있어보이기도 하고 이곳 저곳에 효과도 좋으니 개꿀 아닌지~? 아 그리고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 꼭 자신의 신체에 맞는 자세로 천천히 할 것. 아니면 시간 낭비거나 근육을 다치게 됨ㅇㅇ 잘 모를 땐 살살해도 되는 게 태양경배자세의 좋은 점임 2번 허리를 뒤로 젖히는 대신 위로만 곧게 펴기, 3번 전굴할 때 무릎을 많이 굽히기, 6번은 어깨만 살짝 들기 등 얼마든지 본인 몸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무리하지 않아도 됨. 다들 오늘 자기전에 한번씩 해보는게 어떨까? https://www.youtube.com/watch?v=gHcpJv9E0x4
복근 개박살 루틴, 야 너두 빨래판 될 수 있어!
이제 내일부터 황금연휴네? 제주도나 강원도쪽으로 여행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코로나 또 확산되는게 아닐까 걱정이다 ㅠ 우리 빙글러들은 연휴에 어디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서 홈트로 건강해지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5월부터 나랑 같이 홈트 한달 챌린지 할 사람!!!!!!!!! 항시 모집중이니까 편하게 댓글 달아줘~ -------------------------------------------------- 복근이야말로 노력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죠. 근육이 생긴다고 해도 체지방을 제거하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제대로 볼 수 없는 근육이기도 하구요. 함께 해보시죠. 어렵진 않으나 동작이 조금 많으니 잘 보고 따라해주세요. 1. 마운틴 클라이머 산을 오르듯이 한 발씩 가슴쪽으로 당기는 동작입니다. 무릎이 가슴쪽으로 당겨져야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코어를 단단히 유지합니다. 힘이 빠지게 되면 무릎이 앞으로 오지않고 당나귀 뒷발 차듯이 발을 구르게 되는데 그러면 운동 효과가 없습니다. 2. 더블 크런치 머리는 손에 고정하고 팔꿈치가 허벅지에 닿을 때까지 상체를 일으켜 줍니다. 상복근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운동. 3. 더블 탭 트위스트 크런치 오른쪽 다리를 올리고 상체를 들어 왼쪽 팔꿈치가 먼저 오른쪽 다리에 닿게하고 차례로 왼쪽을 대주면 됩니다. 반대발도 마찬가지로 하면 됩니다. 측면 복부, 복사근을 자극하는 운동입니다. 4. 시티드 니 턱스 손으로 뒤를 짚고 앉은 상태에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겼다가 다리를 땅에 닿지 않을 정도로 쭉 펴줍니다. 5. 플러터 킥 고개를 들고 다리를 쭉 뻗어 물장구를 치듯 반복해 내렸다 올렸다 합니다. 하복부를 자극하는 운동이며 코어에도 좋습니다. 6. 크런치 홀드 상체를 들어 버티는 동작. 다리를 사진처럼 고정해도 되고 땅에 닿을 듯 말 듯 띄워서 하셔도 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복부를 자극하는 운동
똑같이 해주는게 나빠요?
어릴때부터 똑같이 하면서 살았어요 아주 어릴때는 아니였고 제 의견이 생기고 제 주관이 뚜렷해질때부터요. 부모님의 교육방식은 아니였고 그냥 제가 살다보니 그렇게 된거같은데 축의금 부조금 똑같이 하듯이 저도 그냥 행동도 똑같이 하는건데 회사사람들이나 시댁식구들은 저더러 피곤하게 산대요. 저 하나도 안피곤하고 좋거든요 그리고 기분 나쁜일만 똑같이 하는 건 아니에요. 좋은일도 싫은일도 똑같이해요. 많은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을 써요 악플도 괜찮으니 솔직한 의견 달아주세요 저는 33살이고 아이없어요 딩크입니다. 남편은 동갑이에요. - 친구가 생일선물로 평소 내가 향이 너무 좋다던 향수를 사줌, 가격알고있음 (11만원대) 친구가 세달뒤 생일이였음 21만원대 평소 친구가 갖고싶어하던 가방을 사줬음 - 시누가 올해 생일 축하한다고 20만원 줌 (이전에는 한번도 안챙겨줌) 시누 이번에 아이낳음. 축하카드쓰고 20만원 줬음 - 친정 한달에 한번감, 시댁 한달에 한번감 - 신랑이 친구랑 술퍼먹다 취해서 외박함 나도 다음날 친구집에서 술퍼먹고 외박함 - 시부가 살 거 있다고 남편한테 말하지말고 100만원만 빌려달라함 비상금으로 빌려드림 안갚음 줄생각이 없어보임 (시모도 알고있음. 주겠지~ 주겠지~ 하심) 기다리다 이번에 가구사러 다같이감. 시모한테 100만원 빌려달라해서 가구 샀음 안갚음 왜안주냐 돈달라고 전화옴 잠시만요 하고 끊고 아버님한테 전화드려서 저한테 갚을 돈 어머님 드리라함 - 친구들이랑 카페감 아메리카노 3잔 시킴 "7500원" 하길래 "잠깐만? 여기" 하고 카드줌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길래 똑같이 이상한 눈으로 봐줌 "아메리카노 세잔 나왔습니다" 하길래 "감사합니다" 함 - 친구랑 고터갔다 집오는길에 지하철에서 옆사람이 발 밟음 아! 하고 쳐다봤는데 모른척함 똑같이 밟았음 아! 하길래 모른척 하니까 "저기요 발 밟으셨어요" 하길래 "네 그쪽도 제발 밟으셨어요" 하니 허.. 하고 감 - 이번에 집 장만해서 인테리어 업자랑 얘기하는데 많아봐야 40도 안돼보이는 남자가 반존대 하며 얘기하길래 내내 거슬렸음 갑자기 "이건 안돼. 여기에 가벽 만들면 집 좁아보이잖어." 하면서 인상쓰길래 "아 그래? 그럼 어디에 세우는 게 좋을까?" 하니 당황하며 "음..이쪽?" 함 "이쪽은 안답답해?" 했음 정적.. 남편 안절부절 - 집 가는길 뒤에서 유모차로 뒤꿈치 찍음 신발 벗겨져서 아.. 하고 신발 신으려고 앉았는데 슥 쳐다보고 옆으로 지나감 신발 신고 뒤로가서 뒤꿈치 밟아서 신발 벗겼음 뭐하는 짓이냐길래 그냥 지나갔더니 ㅁㅊㄴ 하고 욕하길래 똑같이 ㅁㅊㄴ 하고 집에옴 - 대형마트 가서 카트끌고 장보고있는데 초등학생쯤 돼보이는 애가 물총들고 여기저기 물쏘고다님 시식하는 아주머니도 맞고 인상쓰고 나도 눈 바로 옆에 맞았음 애 좋다고 웃고 애 부모로 보이는 사람들은 신경도 안쓰고 해산물 고르고있었음 너무 피곤해서 그냥 가려고 뒤돌아가려는데 뒤통수에 또 총쏨 짜증나서 생수파는 데 가서 작은 거 하나 들고 애한테 가서 뿌림 처음엔 지랑 놀아주는 줄 알고 목 팔 다리 막 쏘다가 남은 물 애한테 부어버리니까 울길래 애 부모가 그제서야 달려옴 뭐하는 거냐길래 물총갖고 여기저기 쏘길래 놀아줬다 하고 빈병 카트에 담고 살거 사고 나가서 계산함 - 윗층 애들이 자꾸 뜀 (아들 둘, 4살 7살) 인터폰으로 조용해달라고 했음. 대답 안하고 끊더니 더뜀 참고 잤는데 다음날 외출하려고 나가보니 차 유리에 껌이랑 우유같은 게 부어져있음 직감적으로 위층이란 걸 느낌 cctv 돌려보니 옆으로 지나가는 건 보이는데 살짝 가려져서 뭘 하는지는 안보임 다 돌려보니 그쪽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그집 부부랑 큰애한명 집에 키우는 강아지 똥 챙김 cctv피해 차 뒤쪽이랑 옆쪽에 묻혀놓음 그날 오후에 찾아옴 미쳤냐고 ???? 뭔소리?? 모른척했음 더 뜀 우퍼사서 신문을__1 틀어놓음 3일정도 뒤부터 조용함 - 본인 결혼식에 온다하고 술먹고 자느라 안온 친구가 혼전임신으로 애먼저 낳고 돌잔치 하고 결혼식 한다함 돌잔치 초대장 보냈길래 갈게~ 하고 안감 받은 축의금도 없으니 나도 안보냈음 서운하다함 나도 서운했다함 그냥 연락하고 지내지 말자길래 알겠다함 같이 아는 지인들은 애초에 걔가 나한테 초대장 보낸거부터 염치없는거라고 잘했다함 - 회사에 다른부서 같은직급 동기가있음 나는 같은년도 상반기에 경력직채용으로 입사했고 그 동기는 추가채용으로 나보다 한달정도 뒤에 입사했는데 나이는 내가 두살 어림 시간 좀 지나니 슬슬 반말하려는 거 깊이 친해지고싶지 않아서 선 좀 그으면서 서로 존대쓰고 지내다가 그제 회식자리에서 과하게 술을 먹더니 반말하면서 날 까기시작함 사실 너는~ 일은 진짜 잘하는데 끝나고 같이 술한잔 하고 그런게 너무없어. 좀 어울리자~ 사람답게 좀 살아 어떨때보면 기계같아. 그렇지 않아요 다들? 나 너같은애 처음봐. 난 개키우는 사람들 개 밥주러 가야된다고 일 끝나자마자 집으로 휑 가버리는 거 너무웃겨 사람이 먼저지. 친구도 안사귀고 개만보고 사는 게 불쌍하다 해야하나? 그래도 전체회식은 잘온다? 전체회식에는 개 하루 굶어도되나봐 사람들이 너 피곤하게 산다그래~ 등등 똥같은 소리를 계속함 (남편이 일찍 퇴근해서 밥 준다해서 참석한거) 그자리에서 그사람이 맨날 휴게실에서 지네부서 상사 욕하고 누구는 코딱지파서 책상아래 붙인다 얼굴만 봐도 토나온다 등등 입사초부터 여태까지 씹은 모든 사람들이 거기 다 모여있길래 ㅇㅇ씨~ 많이 취했어요? 적당히 좀 마시지. 그러다 저한테 ㅇㅇ부장님 너무싫다고 한 거 까지 다 말하겠어요~ 헉 ! 내가 취했나보다.. 괜한말을.. 죄송해요ㅠㅠ 하니 뭔소리냐고 얘기해보라고 해서 한명한명 무슨욕 한지 다 말해주고 난 집에옴 등등 많은데 그냥 받은대로 돌려주는 스타일이에요 듣기 좋은 칭찬해주면 저는 더 듣기 좋은 칭찬으로 돌려주고 싫은소리하면 저도 싫은소리해서 돌려줘요 때리면 같이때리고 미안하다하면 나도 바로 사과하구요 반말하면 반말하고 아차하고 존댓말하면 바로 존댓말해요 10만원짜리 받으면 20만원짜리로 돌려줘요. 고마운사람한테는 더 고마워서 잘해주고싶은데 하나 엇나가면 나도 그냥 바로 돌아서버리거든요 이게 정말 옆에서보면 피곤하게 사는 거 같아보여요? 할말 못하고 고민할바에 그냥 하고싶은대로 행동하고 불필요한 고민같은 거 안하고 그시간 허비할바에 나한테 소중한 사람 더 신경쓰는게 쓰고 그 관계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게 저는 더 좋거든요 남편은 이런 제가 좋다하고 말없이 외박 똑같이 하니 어떤 기분으로 집에서 혼자 기다렸을지 느꼈다고 진짜 미안하다 술 과하게 안먹겠다 하기에 나도 똑같이 해서 미안하다. 앞으로 서로 더 잘하자 하고 말았거든요 그냥 내가 행복한 거 나한테 행복감 준 사람도 똑같이 느꼈으면 좋겠고 내가 아프고 기분 더러우면 날 그렇게 만든 사람도 똑같이 느껴봤으면 좋겠어서 이러고 살거든요. 진짜 문제있어보이나요? 남 눈치 안보고 살았는데 그래도 한달에 한번 보는 시댁에서 너도 참 피곤하게 산다 과하다. 하니 진짜 남이 보기에 내가 좀 과한가? 싶어서요 한달에 한번씩 4년을 넘게 듣다보니 가스라이팅 당하는건가싶고 많은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요 깜짝 놀랐네요. 그냥 누군가 한분이라도 보고 제 행동이 어떨지 의견 좀 내주세요 하고 쓴 글인데 다들 걱정, 응원, 질타를 해주셔서 어떤것부터 답을해야할지.. 음 우선 응원해주시고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1n년을 이러고 살다보니 일상이 돼버렸고 걱정끼치는 일은 다행하게(?)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선택적 복수라는 댓글이 있던데 카페사장님, 지하철 발 밟은 분도 남성분이셨어요. 누군가가 옆에있다고 똑같이 갚아주고 누군가가 없어서 무섭다고 하고싶은 말 못하고 살지는 않아요. 조폭이 그래도 똑같이 할거냐? 라는 질문에는.. 아직 조폭이 제 발을 밟은적은 없어서 모르겠는데 아마 네 일거같아요. 조폭은 사람 아닌가요? 저도 제 몸 지킬정도의 운동은 했고 설령 그게 힘센 남자를 제압하진 못할지언정 그게 무섭다고 저는 제가 하고싶은 할말, 행동을 못하진 않을 것 같아요. 그게 제 권리고 제가 표현하는 자유인데 왜 못하나요? 그리고 저는 무조건 바로바로 똑같이 하지는 않아요; 글로만 설명을 하려니 길어질 것 같아 앞뒤 자르고 있던일에 대해서만 쓴거지 누가 저한테 실수를 물을 엎었다고 사과를 하려하는데 바로 물을 엎어버리지도 않고요. 누가 어깨로 쳤다고 바로 따라가서 쳐버리지도 않아요 나이 지긋하신 노인분들께서 대화가 안돼서 화를 낸다고 똑같이 반말하며 욕하는 성격도 아니네요 글에 쓴 지하철남은 본인이 밟은것인걸 아는데도 힐끔 쳐다보고 고개를 돌렸고 제가 불쾌한 표시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모른척해서 똑같이 해준거구요 카페 사장님도 제 앞에 있던 아주머니께는 존댓말 호칭 잘 하시다가 제가 나이에 비해 어려보였는지 반말을 하셔서 똑같이 해드린건데 듣고는 당황하시더니 바로 존댓말로 바꾸셨고요. 저도 댓글써주신 분들과 같은세상에서 똑같이 살아가는 한 사람일뿐인데 눈치는 있어요. 이게 실수인지 고의인지 나이 먹고 세상 살다보면 어느정도는 아시지 않나요 다들 살아가다보면 불쾌한 일이 생기기 마련이고 그걸 그냥 본인이 참고 넘기고 집에가서 가족에서 털어놓고 저는 그냥 그런 분들에게 그 자리에서 푸는 것 뿐이에요 제가 실수로 누군가의 발을 밟거나 어깨를 치거나 몸을 치면 바로 사과드려요. 그게 어린 아이던 어른이던 여성분이던 남성분이던 저는 바로 사과합니다. 많이 당해봤고 사과도 많이 받아봤는데 그냥 모른척 하시는 분들도 생각외로 아주 많더라구요 그런사람들한테는 똑같이 해도 내가 잘못했단 생각이 안들어요 그냥 그렇게 살아가고있어요 제가 결혼을 일찍해서 제일 친한 친구가 입사하고 얼마 안있었을 당시 축의금 탈탈 털어 80만원 받고 받기도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서 그 친구 결혼할 때 300만원 축의해주고도 아깝지 않았구요 부부친목모임에서 다같이 놀러가 다른 부부가 돈 더 쓴 거 알면 감사해서 30만원 봉투넣어 그 집 놀러가서 식탁위에 두고오고 시어머님 처음엔 새아가 새아가 하시며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저희 신혼집임에도 불구하고 2주가량 불편한 내색 안하며 서울구경 시켜드리고 맘 편하게 쉬다 가시게도 하고 집 앞 할아버지께서 저한테 인사성 밝다며 너무 예쁘다고 바나나우유 사서 저 출근길에 마중나오셔서 매번 챙겨주실때마다 너무 감사해서 다리마사지기 구매해서 드리고 세달 전 임종때도 찾아가 자리 지켰어요 그냥 저도 똑같이 세상 살아가는 평범한 한 사람이구요 모든 사람이 나처럼 하길 바라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스트레스 받으며 사는 걸 바라지도 않아요. 못난 사람에게는 못난짓해도 나쁜 거 아니라고 말해주고싶었어요 다들 당당하게 할말은 하고 하고싶은 행동은 너무 갔다 싶지 않다면 주저말고 하시고 사세요. 본인이 부당한 대우 받으면서도 할말 못하고 사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 하는 말이네요 사이다 마시셨다면 감사하고 너무했다 싶었다면 죄송합니다 다들 행복한 휴가 보내세요ㅣㅣㅣ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