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onsuh91
6 years ago1,000+ Views
우리에겐 1Q84로 유명한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입니다. 이 작품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열정적인 이데올로기 시대'를 지나 무료한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개인들이 느끼는 존재의 가벼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책에 등장하는 30대 남자는 방황을 통해 잃어버린 이념의 실체를 확인하게 되고 현실로 돌아오는 과정을 그렸는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을 잠깐 소개하고자 합니다. --------------------------------------------------------------------------- 타인이 나를 어떻게 본다 하더라도 그것은 나에겐 관계없는 문제이다. 그것은 '나의 문제'라기 보다는 차라리 '그들의 문제'인 것이다.
hyeonsuh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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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하루키스러운 답변! 좋아요!
6 years ago·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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