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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육영수 여사 피격사건 당시 나이 몇살?.."태어나서 본 하늘 중 가장 붉은 노을" "이때가 전 지금도 기억나는데 노을이, 온 하늘이 다 빨갰다" 74년 8월 하늘?? 역사 강사 설민석이 1974년 일어난 육영수 여사 피격사건을 돌아보며 "그날 본 노을이 가장 붉었다"고 밝혔다. <팩트 추적> 1974년 8월 15일 서울 날씨(기상청 제공) 비, 박무, 천둥 자꾸 선을 넘는 5.16을 군사 혁명이라고?? 어이 어이 선을 넘지 마시오. 설민석 연극전공 설민석의 역사 인식도 한심한데 그걸 그대로 방송하는 지상파 mbc는 더 한심하구나 지금 박정희를 미화하는 방송이 걸러지지 않다니 정수장학회의 입김인가? 언론이 제 역할을 못하니 여기저기 짝퉁들이 설치는 세상 < 지난 기사 다시보기>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148330 https://entertain.v.daum.net/v/202012062318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