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junkyu
1,000+ Views

12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2020년 12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이 공수처법 저지에 앞장선 과정에서 여권 지지자로부터 '문자폭탄'과 '18원 후원금' 세례에 시달리고 있다며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드물지만 인신공격성 메시지나 욕설 섞인 문자도 보낸다고 전했습니다.
18원도 사실 과한데... 1원, 8원연속으로 9원을 보내 구원코자 하느니라~

2. 김종인 위원장이 “당이 국민의 마음을 다시 얻을 수 있도록 다같이 협력을 좀 해줬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유죄 판결과 구속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겠다는 자신의 뜻에 힘을 실어달라는 의미로 읽힙니다.
뜨네기 손님 취급 당하면서 서럽지도 않은가... 딱해서 어쩌나~

3. 공수처법 개정안이 법사위에서 의결된 가운데, 야당 측 공수처장 후보였던 석동현 변호사가 "저는 괴물기관 공수처의 처장 후보를 사퇴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석 변호사는 “겁내야할 여당이 빨리 만들자 난리”라고 비난했습니다.
빨리 만들자고 발 벗고 나서야 할 야당이 죽자살자 반대라고 난리~

4. 대검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판사 사찰’ 혐의 수사를 진행해온 대검 감찰부의 적법절차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검은 감찰부의 공정한 수사는 기대하기 힘들다며 관련 수사를 서울고등검찰청에서 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우두머리를 지키기 위해 온몸을 던져 막아서는 자들... 조폭 얘기 아님~

5. 김봉현 전 회장이 폭로한 '검사 술접대'가 사실로 밝혀지면서 현직 검사 1명과 변호사 등 3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하지만, 술접대 자리에 있었던 나머지 검사 2명은 귀가 시간이 빨랐다는 이유로 기소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술 빨리 먹고 금액이 100만 원 밑이라 불기소? 완전 개그콘서트~

6.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로부터 당협위원원장 교체 권고 명단에 오른 김소연 당협위원장이 내년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독한 자들과 싸우기 위해서는 더 지독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를 고발하신 거 보면 지금도 출분히 지독하십니다~

7. 서울시민의 약 절반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정부 여당 심판론'에 더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 정부 여당 정책에는 부정적인 여론이 높았지만,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시정에 대해서는 긍정과 부정평가가 비슷했습니다.
심판을 받더라도 아무것도 안 하고 멍 때리다 받으면 그게 진짜 심판 받을 일~

8. 1926년 일제 무단통치에 맞서 전국에서 일어난 ‘6·10만세운동’ 발생일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이 만세운동은 1919년 3·1운동, 1929년 11·3 광주학생운동과 함께 한국 현대사에서 3대 독립운동으로 평가받습니다.
반가운 일입니다만, ‘만세운동’ 보다는 ‘독립항쟁’이라고 하심이...

9. 조두순이 12년 형기를 마치고 오는 12일 출소하는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조두순을 찾아가 응징하겠다'며 사적 보복을 예고하는 누리꾼들이 연이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복 예고에 대해 온라인에는 응원 물결이 넘치고 있습니다.
“때려 죽여도 션찮을 놈”은 맞는데 범법자를 응지 하기 위해 불법은 안 돼요~

10. 아파트 경비원에게 협박·폭행 등 '갑질'을 한 혐의로 기소된 입주민에게 검찰이 징역 9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피의자의 범행으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던 경비원은 지난 5월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기업에게는 이익보다 더한 과징금을 이런 갑질에는 엄한 중벌을...

11. 술을 조금 마시면 혈액 순환을 개선해 뇌경색을 예방한다는 통설이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전혀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서울대병원 연구팀은 초기에는 뇌경색이 도움이 되는듯 보이지만, 장기간 관찰 결과 오히려 해롭다고 밝혔습니다.
알콜 중독이 담배 보다 더 해롭고 다른 사람에게도 더 피해를 준다고 봐...

12.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한파가 찾아오겠슴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10일 아침 사이에는 경기 동부·강원 영서 남부·충남 북부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라고 전했습니다.
두툼하게 입고 나오시고 혹시 모를 첫눈에도 대비하세요. 은근 기대~

검찰, ‘부따’ 강훈에게 징역 30년 구형 “박사방 2인자”.
평택 미군기지 사령관, 평택시에 노마스크 댄스파티 사과.
국힘, 공수처법 개정안 의결에 “양아치" "야바위" 성토.
고민정, 배현진에게 "품격 부족 국민의힘 격이 딱 그 정도".
윤석열, 친위대 앞세워 감찰부 무력화로 추 장관 흔들기.
추미애 "성직자도 나서는데, 법관대표들 침묵 아쉬워”.

"此讐若除 死則無憾 차수약제 사즉무감"
이 원수를 없애버린다면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
- 성웅 이순신 -

요즘 같으면 코로나19가 눈앞의 원수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원수를 물리치고 가정의 평화와 국가의 안녕을 위해 각자의 무기를 오늘도 챙기고 전쟁에 임해야겠습니다.
우리의 무기 마스크 꼭 챙기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12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2020년 12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검찰개혁’의 시작으로 검찰 조직 축소 방안을 우선 검토 중입니다. 민주당은 수사권 이관과 함께 수사 검사들을 국가수사청으로 보내고 검찰에는 기소권과 공판검사만 남겨 ‘공소청’으로 축소하는 방안까지 언급했습니다. 검찰 총장 말고 공소 청장으로 부르는 겁니까? 입에 착 붙네~ 2. 국민의힘 지지도가 심상치 않습니다. 최근 정당지지도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앞지르더니 그 격차를 계속 벌여나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독주에 가려져 성과를 거둔 것이 거의 없는데도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땡깡과 발목잡기에 부화뇌동하는 언론의 환상 조합... 한국형 보수정치~ 3.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예비후보 등록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 야권이 우세하다는 여론조사가 속출하자 현역 의원들까지 선거전에 가세하고 나서면서 부산시당이 엄정중립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벌써 다 이긴 거다 이거지? 그러다 한 방에 훅 간다는 걸 모르는군... 4. 유기홍 의원이 "국민의힘이 반성은 하지 않고 고소를 남발하는 것을 보니 국민의힘인지 고소의힘인지 분간이 안 간다"고 비판했습니다. 유 의원은 또 "아무래도 검찰을 믿고 저러는 것이 검찰의힘 같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요즘 살 맛나는 세상 만난 듯 하지만, 자기 손에 쥔 건 하나도 없지 아마~ 5. 홍정욱 전 의원이 "내 개성과 역량이 시대정신에 부합하면 직접 나서고, 그렇지 못하면 이에 적합한 리더를 선별해 일을 맡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4월 보궐선거를 앞두고 나온 메시지인 탓에 여러 해석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뭔 X소리인지 알아듣게 말을 해야지... 비 맞은 스님도 아니고 뭐니~ 6. 정대화 상지대 총장은 정경심 교수의 1심 판결에 대해 "판사 한 명 혹은 세 명이 내리는 결정이 진실이라고 믿고 반드시 따라야 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나는 재판의 독립성이 침해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어떤 판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판결이 다르다면 그건 ‘로또’ 맞네요~ 7. 법무부가 '민생'에 방점을 찍은 2021년 신년 특별사면 대상자가 3024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법무부는 민생사면이라는 이번 사면의 취지를 고려해 처음부터 정치인이나 선거사범은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생사면이라고 해서 파렴치범, 음주 운전자는 없었으면 합니다만... 8. 지방자치단체들이 권익위의 중단 권고에도 퇴직 공무원에게 해외여행이나 황금열쇠 등의 선물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국 지자체 243곳 중 제주와 강원 속초 등 9곳을 뺀 234곳이 관행을 이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음은 자기 차례라고 생각하니 절대 못 끊지... 자기 돈이면 하겠냐고~ 9.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 사건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증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정원 직원에게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해당 직원은 2012년 댓글 공작 중 들통이나 오피스텔 ‘셀프 감금’을 벌였던 인물입니다. 좋은 대학 나와 국정원 직원이 돼서 댓글이나 달고... 무죄 받아 좋겠네~ 10. 갑질 의혹을 받던 도경환 전 주말레이시아 대사가 정직 3개월 처분이 부당하다며 낸 소송을 법원이 받아들였습니다. 법원은 징계 사유를 인정하면서도 대통령도 재가한 이번 사건의 징계가 재량권을 일탈·남용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징계 사유가 인정되고 대통령이 재가해도... 역시 사법부가 왕입니다요~ 11.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지난 12일 만기 출소한 조두순의 자택 앞에는 여전히 수십 명의 경찰이 순환 근무를 진행 중이다. 출소 이후 거의 외출을 하지 않고 있지만, 경찰은 당분간 초소 근무 병력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것도 셀프 감금 중에 하나? 여럿 고생 시키지 말고 교도소에 있지 그랬어~ 12. 코로나19 환자들 중 일부가 완치 후에도 수개월째 후각 이상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커피나 수돗물, 샴푸 등에서 생선 썩는 냄새나 유황·휘발유에서 나는 악취가 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안 쓰면 미세먼지 들어가고 썩은 내도 맡아야 한답니다~ 13. 설민석 씨가 논문 표절을 인정하고 ‘벌거벗은 세계사'와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하차했습니다. 설민석은 “석사 논문 표절 사태로 많은 분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변명의 여지가 없는 내 과오"라고 밝혔습니다. 역사가 어려울 필요는 없지만, 역사가 가십거리 쑈는 아니라는 거~ 정청래 비서관 출신 마포구의원, 파티룸서 '집합금지' 위반. 식약처, 일반 식품에도 '기능성' 표시 가능, 표시제 도입. 배달앱으로 2만 원 이상 4번 시켜 먹으면 1만 원 환급. 문 대통령, 모더나 CEO와 통화 2천만 명분 백신 확보. 절대 어제를 후회하지 마라. 인생은 오늘의 나 안에 있고 내일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 론 허바드 - 후회는 미련만 남는다고 하지요. 후회보다는 반성으로 내일을 바꿔 나가면 됩니다. 어제와 다른 오늘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약속한다고 믿습니다. 오늘이 건강해야 내일 또 우리는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12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2020년 12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 봐주기’ 행태를 막기 위해 정부가 공정거래법 개정안에 담았던 ‘전속고발권 폐지’ 조항을 여당이 앞장서 들어내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도 개혁입법의 후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통령 공약을 이렇게 들어내면 안 되지~ 빨랑 개정안 내놓으셔~ 2. 국민의힘은 민주당 보좌진이 코로나19에 확진되고도 이를 은폐하려 했다며 국회 본회의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박병석 국회의장은 "조사 결과 그런 사실이 없다"며 의혹 제기에 유감을 표했습니다. 뻥도 좀 정도껏 쳐라... 맨 놀 궁리만 하는 애들도 아니고 말야... 3. 김종인 위원장이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정기국회 이후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김 위원장이 박 전 대통령 탄핵 4년째가 되는 9일 사과문을 발표할 것이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5.18 왜곡 특별법 투표한 거 보니 사과야 백번 한들 뭔 대수인가 싶어~ 4. 주호영 원내대표는 야당의 비토권을 무력화하는 공수처법 개정안의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구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늘 협치·상생을 말하던 문 대통령이 면담을 거부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불과 4년 전에 ‘검찰을 견제할 공수처’의 필요성을 역설 하시던 분이... 쯧쯧 5.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이 전국에서 잇따르는 가운데 대구 경북에서 시민 717명이 "검찰 개혁을 지지한다"는 선언을 했습니다. TK 지역에서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대규모 지지 선언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구 경북에도 사람이 살거든요~ 이렇게 말하면 기분 나빠하실래나? 6. 종교계와 신도들이 종단 별로 잇달아 검찰개혁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실천불교전국승가회와 신도들은 “검찰 개혁은 적폐청산의 핵심과제"라며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 반드시 이뤄야 할 시대적 사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핵심만 한 줄로 딱~ 정리해 주셨습니다. “적폐청산의 핵심과제”~ 7. 이언주 전 의원은 공수처법 개정안이 법사위를 통과한 것을 두고 “공수처의 칼날이 문 대통령의 목을 딱 겨누고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이런 무리한 질주가 문 대통령 자신을 더욱더 옭아맬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게 댁들이 딱 원하는 것일 텐데 죽자 살자 반대하는 건 또 뭐니? 8.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권 선호도가 30% 선에 육박했다는 첫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길리서치의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윤 총장은 28.2%를 기록하며 21.3%의 이재명 지사와 오차범위를 넘어 선두를 기록했습니다. 축하합니다~ 총장님 더이상 지체하지 말고 사표 던지고 나오세요~ 9. 김봉현 전 회장의 술접대 폭로의 로비 대상으로 지목된 전·현직 검사들은 의혹을 부인해 왔지만, 검찰 수사 결과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검찰은 "검사들 술접대는 사실이지만, 은폐 짜맞추기 수사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말을 믿으라고? 오죽하면 ‘99만 원 불기소 세트’ 짤이 진짜 같을까~ 10. 박덕흠 의원과 가족 운영 건설회사들이 박 의원의 이해충돌 의혹을 보도한 한겨레 기자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습니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박 의원 수사 촉구 집회를 열고 한겨레와 공동 변호인단을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낯짝이 두껍다는 거지요~ 11. 5.18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최대 징역 5년의 처벌을 하는 '5.18 왜곡 처벌법'이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재석 225명 중 찬성 174명, 반대 31명, 기권 20명이었으며 반대와 기권 모두는 국민의힘 의원이었습니다. 광주 가서 무릎 꿇고 생쇼를 하더니 결국 속내는 그거였어? 12. ‘천년 고도’ 경주가 오랜 고도 제한에서 풀려나 신도심 개발에 나서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투자수요가 몰리는 조짐도 보이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최고 12층의 신축 아파트 등 신도심을 조성하는 개발 사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천년 고도의 고도가 그 고도가 아닐 텐데... 첨성대에서 하늘은 보일라나? 13. ‘BJ철구 자녀 입학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인천 인성초등학교 최상균 교장이 최근의 사태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최 교장은 “여론의 영향으로 아이가 교육을 받지 못한다면 성숙한 어른의 접근 방법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는 것... 철구부터 좀 배워야... 14. 영국을 시작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백신 접종 후 마스크를 벗어도 되는지가 관심입니다. 전문가들은 “백신이 100% 효과는 아니며 또, 백신이 제대로 역할을 하는지 확인할 때까지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도 마스크는 ‘일상다반사’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원희룡, 4년 전 박근혜 탄핵 사태 “사과하고 용서 구한다". 윤석열 "부끄러운 역사 남기지 말자" 징계위 전 회의. 5·18 관련 허위사실 유포 최대 징역 5년, 처벌법 통과. '해고자 노조 가입 허용' 노조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사회적참사 진상규명특별법 개정안 통과로 활동 기간 연장. 스페인 동물원 사자 4마리 코로나 확진, 감염경로 확인 중. 대웅제약 '호이스타정' 코로나19 환자 대상 효과 입증. 정은경 "수도권 150곳 임시선별진료소 3주간 집중검사". 공인인증서 오늘 폐지, 유효기간 만료까지 사용 가능. 세상의 중요한 업적 중 대부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이 이룬 것이다. ​- 데일 카네기 - 멀리 있다고만 느꼈던 코로나19가 바로 옆에 있다는 것을 어제 새삼 느꼈습니다.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희망적인 소식이 들리는 만큼 조금 더 긴장하고 조금 더 세심하게 챙겨야겠습니다. 모두가 건강하게 지금의 순간을 이겨내는 그 날이 속히 돌아오기 위해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12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2020년 12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국민의힘은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서자 "대재앙이자 인재"라며 정부를 향해 방역 실패 책임을 묻고 나섰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은 "모든 사태의 책임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있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럴 때 힘을 보태고 대안도 내놓고 해야지... 이러니 지지율이 올라? 2. 미미한 정기국회 성과를 두고 정의당 내부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입법 독주를 견제하지도,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등 정의당이 강조한 법안을 통과시키지도 못하자 당내 강경파의 목소리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2중대 소리 들으면서도 ‘데스 노트’ 등의 자기 목소리를 내던 정의당... 3. 주호영 원내대표가 이른바 '태극기 부대' 등 극우 보수단체와 함께 반문연대에 나선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을 비롯해 당 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자 국민의힘은 공식 행보가 아니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하지 말고 한 가지만 하라고 안 합디까~ 바보도 아니고... 4. 윤미향 의원의 '와인 모임'에 대해 엄중한 시기에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 의원은 "길원옥 할머님 생신을 맞아 지인들과 식사 자리에서 그리움을 나눈다는 것이 사려 깊지 못한 행동이 됐다"고 해명했습니다. 밥은 돈 주고 사 먹으면서 왜 욕까지 사서들 먹는지 도통 이해가 안 가요~ 5. 김태흠 의원이 필리버스터 중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협치를 이야기하는 것은 엿 먹으라는 얘기"라고 말해 논란입니다. 김 의원은 또 민생당을 ‘호남당’으로 표현하는 등 막말을 쏟아내 민주당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무제한 토론을 하라고 했더니 무제한 막말을 배설하는구나... 어울리긴 해~ 6.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13평형 임대아파트에 '4인 가족도 살 수 있겠다'고 말했다며 비판한 언론에 대해 "왜곡보도"라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청와대는 동아·중앙에 "진실보도는 안 바라지만 사실은 전달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조중동에게 사실 전달을 바라시는 거에요? 정권 연장보다 쉽지 않아요~ 7. 윤석열 검찰총장의 검찰 조직이 윤 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 핵심 사유와 직결된 수사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윤 총장 감찰을 주도한 대검 감찰부, 나아가 감찰을 지시한 추미애 장관을 겨냥한 수사를 본격화하는 형국입니다. “검사가 수사권을 가지고 보복하면 깡패와 다름없다” 윤석열의 명언~ 8. 윤석열 검찰총장 측이 헌법재판소에 검사징계법 일부 조항에 대한 위헌 소송과 함께 징계 절차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빨리 처리해 달라고 헌재를 압박했습니다. 헌재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 진행 중인 징계 절차는 중단됩니다. 헌법재판소가 하릴없이 기다리다 본인 것만 처리하는 곳인 줄 아세요? 9. 정찬민 의원이 "고 김용균 씨 등 산업재해 유족들을 향해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다만, 일부 부적절한 용어 사용으로 오해를 불러온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 양반은 사과하질 말든지... 하긴 광주 가서는 무릎 꿇고 나중에 하는 짓 보면... 10. 유승민 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백신확보 실패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백신은 이미 나와 있다. 우리 정부만 무능, 태만과 직무유기로 백신을 못 구했을 뿐"이라며 비판했습니다. 대선 출마를 선언하더니 출마 경험이 있는 홍준표, 안철수를 따라 배우나? 11. 라임 사태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회장이 접대 대상으로 지목했던 검사 3명 중 1명만이 불구속기소 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기소된 1명에 대해서도 뇌물죄가 아닌 김영란법 위반이 적용된 것이 문제라는 지적입니다. 피의자의 변호인이랑 술을 쳐마셔도 ‘직무 관련성은 없다?’ 에라이~ 12. 민경욱 전 의원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부정선거 규탄 집회에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민 전 의원은 자신의 SNS에 집회에 다녀왔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관련 영상을 트윗했는데 제가 두 군데에 나왔다"고 썼습니다. 참 가지가지 한다 진짜~ 저걸 지금 자랑이라고 하는 거지? 13. 1970년대 당시 북한의 선전 방송을 보고 “김일성 잘 생겼다”고 말했다가 고무 찬양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90대 노인이 40여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아울러 1978년 당시 불법 구금 사실을 지적했습니다. 요즘 정부를 보고 “독재 정권”이라고 거품 무는 작자들... 뭐 좀 느끼는 거 없니? 14.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최고를 기록하며 1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전국 교회발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온라인상에서는 정부의 강력한 비대면 예배 권고에도 불구하고 현장 예배를 강행한 교회에게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산타도 자가격리로 1월 9일에 온다는데... 교회가 간염병을 전파해서야... 15. 조두순 출소 이후 극성 유튜버들에 의해 조두순 집 앞이 유튜브 소굴이 되었습니다. 백여 명이 몰려 새벽까지 고성과 소란을 피우고 방송 경쟁을 벌이다 유튜버끼리 폭력을 행사하는 등 주민 민원만 100여 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성범죄자에게 앞으로도 이런 관심을 보여주시길... 16. 10여 년 전 인천과 경기 일대에서 초중고 여학생 11명을 연쇄 성폭행한 김근식이 15년형을 마치고 내년 9월 출소합니다. 김근식 역시 '나영이' 사건의 조두순 못지않게 연쇄 성폭행 범행으로 지역 사회를 들끓게 한 바 있습니다. 법 적용도 잘못하고 항소도 안 했던 검사는 안산 조두순 동네 안 살지 아마? 17.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근처로 이사하면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피난 지시 해제 구역의 인구가 회복하지 않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이처럼 금전적인 유인책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고작 2천만 원 받기 위해 방사능 쏘여 가며 살라고? ‘스가’나 슥가~ 18. 내년 7월부터 병원 이용량에 따라 보험료를 내는 4세대 실손의료보험이 도입됩니다. 도수치료 등의 비급여 치료를 받으며 보험료를 더 내고, 받지 않으면 보험료가 줄어드는 구조이며 고령자, 중증질환자 등은 차등제 적용 예외입니다. ‘아프면 나만 손해’라더니 아파서 이익을 챙기니 이 모양이지~ '성범죄 발언’ 김웅 "민주당 같은 무리에 빌미 줘 화나". 정 총리 "코로나 확산세 못 꺾으면 3단계 격상 불가피". 문 대통령 "3단계 격상은 마지막 수단 불가피하면 결단". 청와대, 안철수·유승민에 발끈 “국민 이간으로 정치 이익". 우상호, 민주당 첫 서울시장 출사표 “마지막 정치적 도전". 안진걸 "유승민, 공공임대주택 폄훼, 정말 큰일 낼 사람". 국민의당 정의당 불참 속 필리버스터 종결 가까스로 가결. 감사하는 법을 배울 때 우리는 인생에서 나쁜 일이 아닌 좋은 일에 집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 에이미 반데빌트 - 요즘 같아서는 “일상으로만 돌아갈 수 있었으면”하는 희망을 품게 됩니다. 사소한 것들에 대한 감사함과 기쁨을 2020년을 정리하며 주변 사람과 함께 다시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 좀 이르긴 해도 모두에게 감사하는 한해였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12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2020년 12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국민의힘은 홍준표, 김태호, 윤상현 의원에 대해 일단 ‘복당 불가’ 판정을 내렸습니다. 보수진영의 결집을 위해 복당을 허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지만, 당의 분열을 우려해 현 체제로 보궐선거를 치르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김진태만도 못한 취급을 하는 거 보면 그 실체가 분명해 보이지 않아? 2. '야권 후보단일화' 방안을 놓고 국민의힘 내부가 시끌시끌합니다. 국민의힘은 단일화의 주도권이 안철수 대표에게 넘어가는 모양새가 달갑지 않지만, 승리를 위해 당 밖의 인사를 끌어안아야 한다는 현실론이 앞서는 분위기입니다. 그게 끌어안는 거야? 울며 겨자 먹기지? 제1야당 체면이 말이 아니네~ 3.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와 관련해 "백신 확보와 접종이 늦어지리라는 염려는 사실이 아니다”고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여러 달 전부터 백신 확보에 만전을 가했고 접종 전략과 목표에 대해 여러 차례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안 믿으니 기레기와 국민의힘 부터 접종 꼭 부탁합니다~ 4. 김근식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이 "서울시장 선거 100일을 앞두고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교수는 안철수 대표의 측근으로 지난해 바미당을 탈당해 미통당 후보로 총선에 나섰으나 낙선했습니다. 간신 나라 충신이냐 충신 나라 간신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뭐가 난 거야? 5. 검찰이 정경심 교수 재판 과정에서 일부 측근들의 진술을 허위로 판단해 위증죄 수사에 나설 전망입니다. 또 최성해 전 총장이 김두관 의원, 유시민 이사장이 특정 진술 요구를 강요했다고 증언해 강요미수 논란도 거셀 것으로 보입니다. 아주 신났네 신났어~ 검찰 개혁이 왜 필요한지 또 알겠다니까~ 6. 국정원은 중앙합동신문센터가 적발한 ‘탈북민 위장 간첩 사건’에 대한 전수 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직파 간첩으로 내몰려 7년 동안 재판을 받은 홍강철 씨가 1·2심에 이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받은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군사정권 시대나 있을 수 있는 일이... 하긴 이름만 바꼈지 조직은 그대론데 뭐~ 7. 대구시는 상습적으로 방역수칙을 위반한 교회 한 곳을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이 교회는 16번이나 고발됐지만 방역 지침준수 요구를 지속해서 무시해 시 방역당국은 해당 교회를 추가 고발하고 오는 31일 자로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라더니 몸소 실천하는 모양입니다~ 8.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강릉, 울산, 포항 등의 지방자치단체가 해돋이 명소를 폐쇄한다고 발표했지만 31일 강릉행 KTX 열차는 벌써 매진됐습니다. 이에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해돋이 보러 못 오게 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해는 해가 바뀌어도 뜨는 것을... 올해 해맞이는 해롭다니까요~ 9. 전라북도 장수군의 한 초등학교 교사들이 교실 내에서 불륜행각을 벌였다는 국민청원이 올라와 전북교육청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교총은 “만약 사실로 밝혀질 경우 전체 교사의 명예를 위해 엄중 문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교사 명예가 실추된 게 어제오늘 일도 아니고... 누굴 탓하기도 그렇고... 10.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가 또다시 마약 관련 혐의에 연루되며 구설에 올랐습니다. 황 씨는 2015년 서울 자택 등에서 필로폰을 세 차례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을 꼽아 보라면 마약사범, 검찰 조직, 언론... 너무 많나? 11. 생활제품 13종의 전자파 발생량을 측정한 결과, 모두 전자파 인체 보호 기준을 만족했으며 대부분 기준 대비 1~2%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IH 전기밥솥의 경우 제품 동작 후 약 10분까지는 접근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쓰지도 않는 기능은 많고 가격은 비싸고... 그래서 전자파가 공짜~ 12. 새해부터 콜라 등 일부 음료수 가격이 줄줄이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코로나19로 음식 배달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일부 배달 대행 수수료도 오를 것으로 보여 자영업자들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새해부터 참 즐거운 선물 주시니 고맙다고 해야 하나... 복 많이 받아라~ 문 대통령, 변창흠·정영애 임명 재가 오늘부터 임기 시작. 유승민 "정부 백신 확보 실패, 접종 늦어진 건 사실".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선언 전 김종인 위원장과 통화". 나경원 “당 대표, 서울시장, 대통령 선거까지 폭넓게 고려”. 대선주자 선호도 윤석열 23.9% 오차범위 밖 첫 단독 선두. 내년부터 사이버 과학수사로 병역 기피자 찾아낸다. 화가 나면 열을 세어라. 풀리지 않는다면 백을 세어라. - 제퍼슨 - 올해는 백번씩 백번을 더 세어야 화가 좀 삭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도 2020년을 분한 마음에 보내려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냉철한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새로운 2021년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12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2020년 12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논의를 위한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를 열기로 했습니다. 여야 지도부가 ‘중대재해법’ 처리의 필요성에 공감했지만, 여야 간의 의사일정 합의가 불발돼 민주당이 국회법에 따라 소위를 소집했습니다. 의전만 잘하면 행사 절반은 치룬 거라더니... 의원님들 일정 중요하지~ 2. 국민의힘은 정경심 교수가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데 대해 “위정자에 대한 법원의 일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조국 일가의 '엄빠 찬스'에 대해 사법부가 얼마나 엄중하게 판단했는지를 잘 보여줬다”고 밝혔습니다. 그 숱한 세상의 엄빠 찬스를 이제 다 어찌 하나 지켜 보면 되나요? 3. 안철수 대표에 이어 금태섭 전 의원까지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야권 후보 단일화 논의가 '경선룰' 조정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다만, 국민의힘은 100% 국민경선 도입에 대해 의견이 하나로 모아지지 않아 난관이 예상됩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단일화만 되면 다 될 거 같은데... 그게 안 되더라고... 4. '재산 신고 누락' 의혹을 받는 조수진 의원에게 검찰이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5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이 수년간 정치부 기자로 있으면서 관련 내용을 취재했기 때문에 고의가 인정된다"고 했습니다. 본인은 성실히 기자 생활만 하느라 잘 몰랐다고... 넉살도 좋아~ 5. 진성준 의원이 발의한 일명 '1가구 1주택' 법안이 사유재산권 침해 논란을 일으키자 민주당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부동산 정책 등 주요 민생법안 발의와 관련해 당 정책위원회와 사전 검토 작업을 반드시 거치도록 할 방침을 세웠습니다. 한 가구에서 한 집이면 되지... 두 집이 필요하면 두 가구 하든지~ 6.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교수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정 교수의 입시비리 관련 혐의는 모두 유죄로 판단했으며 사모펀드 비리 혐의와 관련해서는 일부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동양대 표창장 하나면 의전대도 가고 서울대도 가고... 동앙대가 갑이네~ 7. 조국 전 장관은 아내 정경심 교수에 대한 1심 판결에 대해 “너무도 큰 충격”이라며 “검찰수사의 출발이 된 사모펀드 관련 횡령 혐의가 무죄로 나온 것만 다행이다”고 말했습니다. 또 “더 가시밭길을 걸어야 할 모양”이라고 했습니다. 세상이 어디 뜻한 대로 쉽게 갑딥까? 길게 오래 그래도 뚜벅뚜벅~ 8. 박근혜정부가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특정 문화·예술인을 지원 대상에서 배제한 것은 헌법에 어긋난다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헌재는 ‘박근혜정부의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행위’ 등을 전원일치 의견으로 위헌 결정했습니다. 검찰이 판사의 성향을 조사하고 세평한 것도 법률 위반 아닌가요? 9.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국민적 지지가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의 코로나19 대처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느냐’고 질문에 50.0%가 ‘신뢰하지 못한다고 답했고 ‘신뢰한다’는 긍정 평가는 48.4%였습니다. 세상 기레기란 기레기가 다 떠들어대는 데도 50%밖에 안 나와? 억울하겠다~ 10. 코로나19 확진자가 천일염 등을 끓여 먹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출처 불분명한 주장이 나와 주의가 요구됩니다. 정부는 민간요법을 맹신해 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오히려 자신과 타인의 건강에 해를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사이비 종교, ‘카더라 통신’의 사이비 언론 만큼 무책임한 짓 아닐까... 11. 대리기사가 떠난 뒤 주차를 위한 10m 음주 운전은 무죄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리기사가 주차장 앞까지만 운행하고 주차를 거부하거나 추가 주차비를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향후 판단에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아무리 양아치 대리 기사를 만나도 운전대 잡는 것은 삼갑시다~ 12. 2021학년도 수능 만점자는 중동고등학교 신지우 군입니다. 신 군은 고등학교 3년 내내 오전 6시 30분∼7시쯤 등교해서 한 시간 동안 몸풀기 겸 편하게 책을 읽었다"며 "그게 쌓여서 문제 푸는 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아침 한 시간 독서로 머리를 워밍업 하셨다는군요... 역시 책에봐라~ 13. 해마다 거액의 불우이웃 성금을 쾌척한 익명의 나눔천사 '대구 키다리 아저씨'가 자신과 한 '10년 익명 기부' 약속을 지키며 마지막 기부금을 내놨습니다. 키다리 아저씨가 지난 10년간 기부한 성금은 10억3500여만 원에 이릅니다. 참된 기부의 모습을 보여주신 키다리 아저씨 당신은 진정한 거인입니다~ 최성해, 정경심 구속에 "이런 걸 진실 살아있다고 하나". 검찰, '조국 아들 인턴 의혹' 최강욱 대표 징역 1년 구형. 숙이고 또 숙이고 '막말 사죄' 변창흠, 결정타는 없어. 아버지 덕에 '900억 자산가' 전봉민, 증여세 흔적 없어. 직장인의 80% "연말모임 않고 조용하게 보낼 것". 크리스마스에는 놀고 재미있게 즐겨야 한다. 크리스마스는 일 년에 한 번만 오기 때문이다. - 벤자민 프랭클린 - 크리스마스는 누구를 막론하고 들뜨게 하는 날입니다. 하지만, 올해만큼은 성탄의 의미를 새기며 가족과 함께 머물러 주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모두에게 복되고 사랑 넘치는 성탄절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성탄절 연휴 건강하게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12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2020년 12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중점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는 야당의 권리’라는 국민의힘의 항의에 “토론 시간을 제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이 하루 뒤에 강제 종료할 것이라고 예상한 국민의힘은 예상치 못한 변수에 당혹스러운 상황입니다. 하~ 이건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 배려하는 것도 아니고... 씨익~ ^^ 2.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진영 정당·사회단체 대표들이 ‘폭정종식 민주쟁취 비상시국연대'를 출범시켰습니다. 이들은 비상시국연대를 고리로 '반문 연대'를 모색하면서 조기 정권 퇴진을 위해 대동단결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주호영, 안철수, 이재오가 주축... 홍준표랑 조원진도 껴주세요~ 3. 김종인 위원장은 “국정폭주의 배후에 문재인 대통령이 있다"며 "성난 민심이 촛불을 넘어 횃불로 타오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현 정국은 히틀러 치하 독일과 같다”며 “차라리 계엄을 선포하라”고 비난했습니다. 역시 전두환 정권 국보위 출신다워... 해봐서 아는 ’라떼 할배‘ 아니겠어~ 4. 문재인 대통령이 공수처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한 후 “공수처 출범의 길이 열렸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공수처는 원래 야당이 적극 나서야 하는데 이상하게 되었다”며 내년 초 출범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목을 겨누게 될 것이다’는 둥... 근데 왜 반대를 하는 겨? 5. 안철수 대표는 “오늘은 87년 이후 가장 심각하게 민주주의가 훼손된 날로 4년 전 대통령 탄핵 때보다 더 불행한 날로 기록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국민을 배신한 문 정권에게 그 대가를 내가 톡톡히 갚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가만히 말로만 하면 하나도 안 무섭지~ 날도 추운데 일단 뛰어~ 6. 조수진 의원은 여당의 공수처법 독주 등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의원직 총사퇴'가 거론되는 것에 대해 "어떤 일이 있어도 국회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누구 좋으라고 사퇴를 하느냐”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한다는 총사퇴만 했어도 벌써 없어지고 가루가 되어도 션찮을 당... 7. 추미애 장관은 “공수처가 출범하면 검찰의 조직문화가 완연히 달라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추 장관은 "검사동일체 원칙이라는 구시대적 명분을 뿌리 삼는 지배와 복종의 일사불란한 지휘체계가 힘을 잃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렇지~ 그래야 무소불위 검찰이 진정한 국민의 검찰이 되는 거지~ 8. 황교안 전 자유당 대표는 “공수처법 일방처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라고 주장했습니다. 황 전 대표는 “국민의힘 지도부와 모든 의원과 위원장, 그리고 당원까지 온 힘으로 저항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럴 때는 닭쳐주고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거라고 할 거 같은데~ 9. 세월호 사건 증거자료 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할 특별검사를 임명하는 내용의 '세월호 특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세월호 특검법에 의한 수사 대상은 CCTV 데이터 조작 등과 청와대 등 정부 대응 적정성 등입니다. 공수처법 통과 만큼 기분 좋은 소식~ 당근 이 정부에서 털고 가야지~ 10. 서민 의대 교수가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공급 계획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서 교수는 문 정부가 4400만 명 분의 코로나 백신을 확보했다는 소식을 전했지만, 실제로 계약한 건 아스트라제네카 딱 하나라고 지적했습니다. 각종 기생충 전문 박사의 지적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만사불만’~ 11. 스웨덴에 본부를 둔 국제 민주주의·선거지원 기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규제를 강화하면서 민주주의가 퇴보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민주주의 원칙을 지키며 방역에 성공한 모범 사례로 평가했습니다. 이 와중에 독재 정권이라고 우기며 민주주의를 맘껏 누리는 종자들 많다~ 12. 삼성전자 주가가 연일 최고가를 새로 쓰면서 고 이건희 회장이 보유한 주식 재산도 22조 원이 넘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재용 부회장 등 유족이 부담해야 할 상속세가 11조 원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몇십억 종잣돈으로 수조 원 지분도 가졌는데 그깟 상속세쯤이야~ 13. 최근 동아일보에 입사한 김재호 동아일보 사장 딸이 검찰이 수사 중인 '하나고 부정 편입 사건' 당사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장 딸의 동아일보 입사에 이어 하나고 부정 편입 의혹에 연루된 것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빠 찬스' 때문에 자칫 중졸로 전락해도 눈도 깜빡 안 하겠거니... 글치? 14. 기상청은 다가오는 일요일인 13일에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오는 14일 다음 주 월요일에도 눈이 일부 지역에 내리겠고, 특히 월요일부터는 기온이 다시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눈이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드디어 눈다운 눈이 내릴 모양인데... 코로나 바이러스 좀 덮어버림 좋겠다~ 고 최희석 아파트 경비원 폭행 입주민 1심 징역 5년 선고. 문 대통령 "공수처는 국민과의 약속, 새해 벽두 출범 기대". 민주당 조응천 공수처법 표결 불참, 정의당 장혜영 기권. 국민의힘 비대위 “배현진 '귀태' 발언 부적절, 책임져야". "윤석열 판사사찰은 인권침해" 진정, 인권위 조사 착수. '윤석열 징계위' 결론 못 내고 종료 오는 15일 속개하기로. 겨울은 내 머리 위에 있다. 하지만, 영원한 봄은 내 마음속에 있다. - 빌 게이츠 - 아무리 매서운 겨울도 결국은 봄볕에 밀려나기 마련입니다. 길고도 지루한 코로나19 전염병도 결국 백신과 치료제에 의해 물러나고 말 것이라 의심치 않습니다. 모두가 건강한 주말을 위해 따뜻한 집에서 안전한 방콕을 권해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12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2020년 12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김태년 원내대표는 연일 코로나19 방역과 관련된 언론 보도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K방역을 조롱하고 방역 실패 낙인을 찍어서 정부와 국민의 신뢰를 흔드는 것이 언론의 목적인지 이해가 안 간다"고 비난했습니다. 나라가 망해야 사는 집단이 있거든... 그거 일제 때부터 버릇이야~ 2. 부친의 편법 증여로 재산을 증식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봉민 의원이 국민의힘을 전격 탈당했습니다. 전 의원은 관련 의혹이 보도된 지 이틀 만에 “도의적 책임을 지고 국민의힘 당적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며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아빠 찬스로 벌어들인 수백억을 내려놓으면 내가 3천 쏜다~ 3. 안철수 대표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후 발표된 첫 여론조사에서 야권 지지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에 세 번째 도전하는 안 대표가 범야권은 물론 정치권 전반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엊그제만 해도 절대 서울시장 출마는 없다더니... 정치꾼이 다 되긴 했어... 4. 심상정 의원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 "시대착오적 인식부터 점검하고 퇴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심 의원은 "국민의 이해와 유가족의 용서가 전제될 때만 장관 후보자로서 인정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건 데스노트에 올린 것도 내린 것도 아니여... 껄적지근 허요~ 5. 정부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동진 등 해맞이 명소를 폐쇄하고 스키장의 운영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전국에 일관되게 적용하며,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완화된 조치를 시행할 수 없습니다. 짧고 굵고 확실하게... 외식도 삼가하고 포장해서 먹는 걸로~ 6.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사망한 계엄군이 '전사자'에서 '순직자'로 바뀝니다. 국방부는 중앙전공사상심사위원회를 열고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 전사자 22명의 사망 구분을 순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사는 국민을 상대로 전쟁을 했다는 얘기가 되니 고치는 게 맞다~ 7.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작가에게 코로나19 피해 지원금을 지급한 서울문화재단이 문 씨의 채점표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씨는 논란이 계속되자 “코로나 지원금은 작가에게 수익으로 주는 돈이 아니다”고 전했습니다. 대통령 아들이라고 못 받을 이유 없고... 아들이라 아쉽고... 막 그러네... 8. 김재원 전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작가를 향해 "싸가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문 작가를 향해 "'착각' 말라니. 국민을 상대로 삿대질하는 오만방자한 모습이 가관"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싸가지 없이 술쳐드시고 예산 심의하던 양반이... 너나 잘하세요~ 9. 나경원 전 의원이 원정출산 의혹에 대한 반박자료로 공개한 소견서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일각에서는 나 전 의원이 출산을 직접 증명할 수 있는 출생증명서를 두고 굳이 소견서를 공개한 이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둘째를 부산에서 낳았다고 주장하더니 서울대병원은 또 뭐냐고? 하여간 특이해~ 10. 법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 집행정지 신청 사건 심문을 22일에 이어 오는 24일 한 번 더 갖기로 했습니다. 법원이 2차 심문을 24일 오후 3시에 열기로 함에따라 윤 총장의 직무 복귀 여부도 24일 당일에 판가름 나게 됐습니다. 누구에게는 성탄절 선물이요, 누구에게는 크리스마스의 악몽이겠군... 11. 땅 매입 과정에서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 등을 받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 모 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최 씨 측은 "잔고증명서 위조에 대해서는 인정했지만, 고의는 아니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잔고 위조를 고의로 하지 실수로 하나?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12. 서울 금천구 예수비전성결교회에서 또다시 집단감염이 발생해 확진자가 최소 20명을 넘겼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교회에 내달 4일까지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지만, 교회 목사는 “교회탄압” “코로나 감염은 축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교회 목사에게 코로나 확진의 축복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아멘~ 13.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역사 강사 설민석이 제작진 뒤로 숨은 채 입을 닫고 있습니다. 제작진의 사과 내용도 명쾌하지 못했지만, 제작진의 공식입장에는 설민석의 직접적인 입장이 누락돼 있어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풍문으로 떠도는 설을 역사인 양 전달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 설민석 씨? 이건희 회장 주식분 상속세액 역대 최대 11조 원대 확정. 변창흠, 정의당 농성장 찾아 사과. 정의당 "무례하고 유감". 양승조, 윤석열 충청대망론 "대선주자 거론 자체가 문제". 청와대의 간곡한 호소 "백신의 정치화를 멈춰달라". 인권위, '절름발이 총리' 주호영 발언에 "인권교육 받으라".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 벤자민 프랭클린 - 새해 첫날부터 조금씩 밀린 일들이 어쩌면 한가득 남아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손 놓고 수수방관한 것이 아니라면 조금 느려도 꼭 성취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하다 남아도 괜찮아... 힘내세요~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12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2020년 12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김태흠 의원은 “사악한 문재인 정권이 윤석열 검찰총장 축출을 위해 중징계를 내렸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국회의원 총사퇴로, 사즉생의 각오로 무도한 문재인 정권의 민주주의 파괴에 강력히 맞서야 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엔 꼭 진짜 그렇게 맞서주세요. 고맙습니다 의원님~ 2. 추미애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윤석열 검찰총장에 관한 ‘2개월 정직' 징계를 제청하고 문 대통령이 이를 즉각 재가했습니다. 추 장관은 대면보고 과정에서 전격 사의를 표명했고, 문 대통령은 '결단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역시 군더더기 하나 없이 깔끔하게 정리하신 걸 높이 평가 함~ 3. 윤석열 검찰총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기소유예를 적극 활용하는 등 형사법 집행의 수위를 최소화하라고 일선청에 지시했습니다. 이번 특별지시는 윤 총장이 징계 처분을 받은 뒤에도 정상 출근해 내린 첫 지시입니다. 하해와 같은 은혜에 감흡할 따름입니다. 아휴~ 대통령 특별 사면인 줄~ 4. 총 9명의 전직 검찰총장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정직 2개월 처분을 의결한 것을 비판하며 징계절차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러한 데까지 이르게 된 상황 전반이 법치주의에 대한 큰 오점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데까지 이르게 한 전직 총장들께서 사과하고 부끄러운 줄 아셔야죠~ 5. 금태섭 전 의원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정직 2개월'을 내린 것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금 전 의원은 "비겁하고 무능하데 배짱도 없다”며 “이렇게 망쳐놓은 것을 어떻게 복구해야 하느냐라는 걱정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비겁하게 출마할 배짱도 없이 그러는 거 아냐~ 본인 망가진 거나 걱정하라규~ 6.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처분과 관련해 검찰 내부에서 첫 집단 반발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검에 근무하는 35기 부부장 검사들은 "징계 절차 전반에 중대한 절차적 흠결이 존재한다"는 글을 검찰 내부망에 올렸습니다. “뭔 짓을 해도 검사는 징계받지 않는다”는 전례가 깨지는 게 두렵기도 하겠지~ 7. 진중권 전 교수는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정직 2개월'이라는 중징계를 내린 것에 대해 "죽창만 안 들었지 인민재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권력이 마음만 먹으면 검찰총장도 저렇게 누명을 씌워 보낼 수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 정부가 이리 까불게 두는 건 신기하지 않냐? 세상 참 좋지? 8. 광주·전남지역 주요 현안 법안이 국민의힘 반대로 국회 처리가 불투명해지면서 지역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의 5·18 묘지 무릎 사죄가 "진정성 없는' 김 위원장의 `원맨쇼'에 불과했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두환 국보위 출신이라 그런가 보다 했는데, 이명박그네 사과는 오죽할까~ 9. 매년 공무원의 시간외 근무수당의 부정 수령 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인사혁신처는 부당 수령의 경우 비위 수준의 제재와 가산 징수금액도 현재 수령액의 2배에서 5배로 늘리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5배는 너무 하고 한 50배쯤 해야 ‘앗 뜨거’ 하지 않겠어요~ 10. 한국관광공사의 다국어 관광정보 서비스인 '투어 API'에서 '김치' 중국어 번역이 泡菜(파오차이)로 표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사이트에 한국어로 '김치'를 입력하면 김치관련 중국 용어 대부분이 '泡菜'로 나타났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이 지경인데 중국이 그리 주장한들 뭐라 탓할까~ 쯧쯧... 11.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중증환자가 급증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격상 압박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의료·방역 상황과 사회적 여건·합의 등을 고려해 거리 두기 3단계 상향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신속한 3단계 격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그냥 하는 소리 같지 않아~ 12.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신천지 간부들이 법원의 보석 허가로 전원 석방됐습니다. 법원의 이번 결정으로 구속 상태였던 이만희 교주를 포함해 신천지 관계자들은 모두 풀려나게 됐습니다. 역시 돈 많고 변호사 잘 쓰면 아무리 잘못해서 잡혀가도 곰방 나온다니까~ 13. 7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의 허위 사실 방송으로 대구의 한 간장게장 집이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간장게장집 사장은 재사용을 하지 않고 있다며 "유튜버의 갑질과 횡포를 법과 제도로 막아 달라"며 국민청원을 올렸습니다. 가게는 망해서 문 닫았는데 이제 와서 사과 방송... 이런 간장게새끼~ 14. 오늘 아침기온이 최저 19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겠습니다. 기상청은 "한파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과 농작물의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몸도 마음도 추운데 너마저 차갑게 굴면 얼어 죽을지 몰라~ 무슨말인지 알지? 법원, 수도권 학원의 집합금지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윤석열 "불법 부당한 조치로 임기제 총장 내쫓으려 해". 정의당, 윤석열 징계 “정당성 시비 한계 내로남불식 논란". 이연주 "내가 징계위 들어갔다면 윤석열 총장 최소 면직". 추미애 "검찰 위한 검찰 아닌 국민의 검찰로 나아갈 것". 추미애 사의, 윤석열 정직 ‘법무·검찰 수장' 동시공백 예고.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든 할 수 없다고 믿든 믿는 대로 될 것이다. - 헨리 포드 - 시작도 하기 전에 흔들리면 결국 일을 망쳐버리기 십상입니다. 굳은 마음과 당찬 결의를 해도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으니까요. ‘할 수 있다는 믿음’ 그리고 ‘함께 한다는 확신’ 우리에게 이 두 가지는 필수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12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2020년 12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미국 정치권 일각의 대북전단살포금지법 비판에 대해 "한국 내정에 대한 훈수성 간섭이 도를 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한쪽의 이야기만 듣고 왜곡된 주장을 펴는 것은 동맹국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고 전했습니다. 우리는 우리 국민 지킬테니 미국은 니네나라 자국민 인권부터 돌보기 바래~ 2. 김종인 위원장은 안철수 대표가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소식에 대해 "여러 출마자 중 한 명일뿐"이라며 일단은 큰 의미를 두지 않았습니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장 출마를 결심한 사람이 수도 없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대여섯 후보야 있다고는 해도, 제1야당 뽐새가 말이 아닙니다. 3. 여당에 속수무책 당하며 코너에 몰렸던 주호영 원내대표가 사임 의사를 밝혔지만, 오히려 자리가 공고해지는 모습입니다. 갑작스레 사퇴라는 강수를 둬 “나 말고 대안이 있나”는 승부수가 도리어 존재감을 부각하는 전략으로 읽힙니다. 타짜의 기질이 넘쳐나시는... 정치를 도박 하듯 올인하다 거덜나지~ 4. 대권 잠룡으로 여겨졌던 안철수 대표가 돌연 출사표를 던지면서 야권의 서울시장 판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안 대표가 스스로를 "야권 단일 후보"로 칭하면서 국민의힘과 소속 주자들은 기자회견 이후부터 들썩이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본인이 국민의힘 후보인지 국민의당 후보인지 또 뛰면서 생각 좀... 5. 정의당은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야권 단일후보'를 언급한 안철수 대표에게 "민주당을 제외한 모든 정당은 모두 야당으로 정의당도 야당"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의당은 “야권 단일후보 표현은 무례하고 옳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예전에 국민의당 빼고 ‘야권 단일화’라고 했다고 선관위에 신고한 게 국민의당~ 6. 권은희 의원이 정의당이 안철수 대표의 "야권 단일후보 표현은 무례하고 옳지 않다"고 비판에 정의당은 야권이 아닌 민주당 이중대 아니냐고 맞받았습니다. 권 의원은 또 “정의당을 포함해 생각한 사람이 누가 있겠나"고 말했습니다. 요즘 서넛뿐인 국민의당이 개그를 뿜어낸다니까... 국민의당의 힘!! 7. 윤석열 검찰총장을 정직 2개월 처분한 징계위를 향해 ‘대한민국 역적’ 등으로 비판한 순천지청장 출신 김종민 변호사가 소속 로펌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문재인 정부 초기 대검찰청 검찰개혁위원으로 활동한 인물입니다. 검찰 스스로 결코 검찰개혁을 할 수 없다는 걸 확인 시켜준 인물 되시겠습니다~ 8. 여성가족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모독 광고 의혹’ 등으로 논란을 빚은 ‘유니클로’ 운영사를 ‘가족 친화’ 기업으로 인증한 사실이 알려진 후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가부를 폐지하라’는 국민청원까지 등장했습니다. 뭘 해도 욕만 먹는... 여성들조차 불편해하는 여가부... 이게 뭡니까~ 9. 비정규직을 향한 부정적 인식 등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과거 발언으로 자격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변 후보자는 논란이 거세지자 사과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자질 논란을 피해가기 어려워 보입니다. 저런 생각이 사과한다고 바뀔까? 천박한 사고와 자질은 쉽게 안 바껴~ 10.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이 후쿠시마 원전 부지의 방사성 오염수의 해양 방류에 대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견해를 거듭 밝혔습니다. 일본 국내외에서 반대론이 강한 오염수 처분을 IAEA 사무총장이 지지한 것입니다. 본인의 나라 아르헨티나로 퍼 간다고 해바바... 귀국에서 뭐라고 하나~ 11. 대낮에 음주운전을 하다 여섯 살 아동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이 재판부에 반성문을 냈지만, 반성은 유족에게 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강력한 처벌이 두려워서라도 운전대를 잡지 않게 만들어야... 12. 음주운전을 하다 단속 현장에서 두 차례나 도주한 광주지방경찰청 경찰 간부의 처벌 수위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술 마시는 모습의 CCTV를 확보했고, 해당 간부도 음주운전 사실을 시인했지만 정작 법적 처벌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경찰의 솔선수범... 음주운전 단속하면 일단 튀어~ 잘하는 짓이다~ 13. 한국인 도둑들이 일본 대마도에서 훔쳐 온 14세기 고려 때 관세음보살좌상 소유권을 둘러싼 항소심이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불상을 도난당한 일본 절이 재판에서 소유권을 주장할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훔쳐 온 것 일단 돌려주고, 강탈한 것 바로 제자리에 돌려놓고... 어때? 14. 1억 5천여만 원의 세금 납부를 회피하려고 위장이혼까지 한 부부에게 각각 징역 1년과 벌금 3천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과 친척들의 궤변과 범행 은폐가 선고 시까지 계속되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혼했다고 주장하니 한 1년 떨어져 지낸다고 억울할 것도 없겠네~ 15. 호날두 선수를 보고자 표를 구매했는데 막상 그 선수가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면? 법원은 50% 환불과 1인당 5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법원은 ‘호날두의 출전이 입장료에 포함되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공을 못 차면 팬 싸인회라도 했어야지... 근데 돌려줄 돈은 있고? 16. TV조선 ‘미스/미스터 트롯’의 흥행 성공으로 피어난 ‘트로트 붐’은 지상파 3사까지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에 뛰어들게 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마다 중복되는 심사위원 라인업 등을 두고 식상하다는 우려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채널만 돌리면 백종원 아니면 트로트... 이러다 백종원이 트로트 부를라... 17. 국내 연구진이 간단히 머리에 쓰는 것만으로도 뇌졸중을 치료할 수 있는 기술을 제시했습니다. KIST 연구팀은 모자나 머리띠처럼 간단한 착용으로 뇌졸중 치료를 할 수 있는 무선 뇌 자극기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머리가 깨질 것처럼 아플 때 질끈 머리를 동여매는 이유가 다 있었던가 보네... 18. 14일부터 시작된 강추위는 이번 주 화요일쯤 풀려 낮 최고 기온 12도를 기록하는 등 평년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기상청은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에는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를 비롯한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릴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화이트크리스마스’라고 해도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정청래 "안철수 출마 선언이 꼭 불출마 선언 같다" 비난. 기숙사 강퇴 논란 속 이재명 “경기대생 더 배려 못 해 미안". 공수처장 후보 선정 또 무산. 28일 야당 위원 선임 후 의결. 라면, 생수 등 판매량은 늘었지만, 아직은 사재기 아냐. 중대본 “거리두기 3단계 상향 없이 확산세 꺾도록 노력. 오늘 '동지' 아침 출근길 한파 특보, 낮부터 추위 풀려. 세상엔 먼저 연락하기 두려워 외로운 사람이 있다. - 영화 그린북 중에 - 주변엔 생각보다 셀프 왕따가 된 사람이 많습니다. 코로나19 위기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까 더욱 외로움을 타게 되는 탓도 있습니다만... 주저하지 마시고 전화하세요. 나와 같은 마음에 주저하던 많은 사람이 당신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어쩌다 가끔 저장된 번호가 바뀌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기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2020년 며칠 안 남았습니다. 오눌 동짓날인 만큼 뜨끈한 팥죽 한 그릇을 마음으로라도 나눠보세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그때 그랬어야지!
<<그때 그랬어야지>>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표 '비겁한 철수씨' 안되려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말이 거칠어졌다. 사나이의 억센 숨결이 느껴지기도 한다. 약이 바싹 오른 독사처럼 이빨을 드러낸 것 같은 기세를 풍기기도 한다. 어제 안철수 대표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그 일성이 이렇다. “야권의 단일 후보로 정권의 폭주를 멈추겠다.” 더 나아가 이런 말도 했다. “무도한 정권의 심장에 직접 심판의 비수를 꽂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출사표를 던지는 마당이니만큼 강도 높은 발언이 나올 것으로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세다. ‘범야권 연립 지방정부’ 구성 방침을 밝혔던 안 대표는 “연립 시정을 통해 야권의 유능함을 보여드리고 정권교체의 교두보를 만들겠다”고 재차 언급했다. 그러면서 “범야권과 시민사회 등이 참여하는 ‘서울미래비전위원회’를 구성하겠다”며 야권 단일화 경쟁에서의 기선 제압에 나섰다. 국민의힘에서는 이미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사람이 다섯 명이나 된다. 김선동 전 사무총장, 이혜훈·이종구 전 의원, 조은희 서초구청장,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 등이다. 이들 못지않게 중요한 서울시장 예비 주자로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 나경원 전 의원, 그리고 민주당 출신 금태섭 전 의원 등이 있다. 이들의 셈법은 매우 복잡해지고 말았다. 지명도로 볼 때 오세훈·나경원 두 사람은 안철수와 경쟁이 가능하다. 이들도 야권 후보 단일화라는 대의명분에는 찬성한다. 그러나 어디를 중심으로, 누구를 중심으로 뭉칠 것이냐를 놓고 다툼이 복잡하게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경선 룰을 어떻게 정할 것이냐, 즉 당내 지지율과 서울시민 여론, 양쪽의 비율을 어떻게 정할 것이냐, 이 문제도 큰 난관이 될 수 있다. 오세훈·나경원 측근들은 이런 말을 하고 있다. “당을 안철수에게 통째로 넘길 거냐.” 정치란 그런 것 같다.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생각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양보 아니면 3등에 머물렀던 정치인 안철수, 이번에야 말로 뭔가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까? 그때 그랬어야지! 안철수? 정의당은 야권 아닌가?
12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2020년 12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김종인 위원장의 대국민 사과를 존중한다며 “오늘의 각오가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다리겠다"고 논평했습니다. 하지만, “5·18 관련 법안에 반대표를 던지고, 세월호 관련 법안에는 반대했던 모습도 기억한다”고 밝혔습니다. 사과만 백날 하면 뭐하니 하나도 바뀌는 게 없는데... 믿음이 안 가요~ 2. 김종인 위원장이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과오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했습니다. 비대위원장으로 취임한 지 약 6개월만으로 이번 대국민 사과가 내년에 치러질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준비의 '신호탄'이란 해석입니다. 사과를 사과로 보지 않고 이런 해석이 나오는 이유를 국민은 안다~ 3. 공수처법 개정안이 관보에 게재되면서 즉각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공수처법 개정안 등 권력기관 개혁 관련 법률 개정안 공포안을 의결한 뒤, 공수처법 개정안 공포안에 대해 긴급 재가를 내렸습니다. 길거리에서 공수처 설치를 목청껏 외치던 수많은 사람들의 덕입니다~ 4. 김웅 의원이 범여권 과반으로 강제 종료된 필리버스터를 두고 "우리가 좌절하고 꺾이고 지쳤다고 생각하지 마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우리의 싸움, 대한민국을 위한 전쟁은 이제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괜한 일에 스트레스받고 그러시네... 스트레스 쌓이면 어찌 된다면서요~ 5.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를 결정하는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가 윤 총장에 대해 ‘정직 2개월’을 의결했습니다. 현직 검찰총장이 징계를 받은 것은 헌정사상 처음으로 추미애 장관이 징계를 제청하면 문재인 대통령이 집행합니다. 정직 2개월이 아쉽다고 할지 모르지만, 2달이면 해가 바뀌고... 많이 바뀌지~ 6. 방역당국은 4400만 명분의 코로나 백신이 확보된 상태이며 조속한 접종을 위해 현재 우선 접종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4400만 명분 외 추가적인 백신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무능한 정부가 4400만 명분밖에 못 했으니 나머진 유능한 국힘이 하는 걸로~ 7.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전공의 투입 방안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우리가 노예냐”며 반발했습니다. 이에 정부는 그런 계획이 없으며, 그런 입장을 의료진에게 제시한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체 저런 얘기는 어디서 주서 듣고 기사화했을까? 그래서 언론 개혁!! 8. 검찰 특수부에서 11년 동안 검사 생활을 한 현직 변호사가 '내가 검찰을 떠난 이유'의 이연주 변호사에 대해 "정치적 야망이 있어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해당 변호사는 "검사 생활 1년에 너무 성급한 판단이 아닌가”라고 말했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 봐야 아는 너님이랑은 다르지 않겠니? 9.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대북전단 금지법'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표는 “반헌법적 악법에 의해 기본권을 직접 침해당한 당사자로서 법 공포 후 헌법소원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댁 같은 인간 때문에 생존권이 위협받는 선량한 국민은 괜찮고? 10. 불법 주정차 단속 자료를 삭제해 과태료 부과를 무마해준 광주 서구청 공무원들이 적발되자 구청 내부에선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입니다. 특히, 무마 청탁을 한 일부 구의원들의 잘못된 관행을 근절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게 어디 광주 서구청만의 문제일까? 하는 생각이 나만 드는 건가요? 11. 초등학교 교사가 ‘일베’에 교복 입은 여성이 등장하는 음란영상물을 올린 혐의로 벌금 6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교사는 초등학교 교사로 발령 이후 학생들로부터 받은 스트레스가 심해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신과 진료가 꼭 필요하신 분에게 아이를 맡길 수는 없겠지요? 그쵸? 12. 지하철 미세먼지는 체내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대기 중 미세먼지는 저산소증을 유발해 신체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경희대 연구팀은 지하철과 대기 중 먼지가 인체에 주는 영향에 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퇴치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도 ‘마스크는 영원히’~ 13.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졌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이른바 '최강 한파'는 이번 주 금요일에야 누그러져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정말 집 밖은 위험한 모양입니다. 아~ 집에만 있고 싶다. 진짜루~ 부산시장 가상대결, 야 박형준·이언주, 여 김영춘에 우세. 박형준, 김종인 사과 “과거 성찰은 필요, 내용은 동의 못 해”. 국민 10명 중 7명 "코로나 백신 나오면 해외여행 가고파". 'MB 수감' 동부구치소 코로나 초비상, 직원 14명 확진. 내년부터 10만 원 넘는 현금 거래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 겨울은 안락함과 맛있는 음식과 따스함, 다정한 손길과 난로 곁에 모여 담소를 나누는 시간이다. 겨울은 가정의 계절이다. - 이디스 시트웰 - 오늘 아침 날씨가 말 그대로 ‘최강한파’라고 합니다. 코로나19 창궐과 함께 최강한파까지 우리들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에게 보내는 따뜻한 온정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겨울은 가정의 계절이며, 이웃과 함께 하는 계절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1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1/0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반성과 사과”를 사면의 전제조건으로 내걸자, 국민의힘이 반발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정치적 재판으로 억울함을 주장하는 사건에서 사과와 반성을 요구하는 것은 사면을 않겠다는 말과 마찬가지”라고 밝혔습니다. 그건 하야한 이승만이 국부이고 살인마 전두환에 인사 다니는 댁들 생각이고~ 2. 안철수 대표와 국민의힘이 물밑에서 치열한 수 싸움을 벌이는 모습입니다. 김종인 위원장은 "당선 가능성 있는 우리 후보를 낼 것"이라고 말했고 나경원 전 의원은 "안철수 지지율이 얼마 못 가 바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권의 목적이 정권 창출인데... 이러다 대권 후보도 꿔다 쓸 듯... 3.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저를 장관 후보로 지명한 이유는 '검찰개혁의 마무리 투수가 돼 달라'는 뜻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또 "검사들이 검찰개혁에 동참해달라는 간곡한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개혁의 대상은 맞는데 개혁의 주체는 될 수 없다는 거... 여태 보고도 몰라~ 4. 김명수 대법원장이 "사법부의 성과나 노력을 알아달라고 호소하기 전에 지난 잘못에 대한 통렬한 반성과 성찰이 필요하다"며 사법권 남용을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법관 공격과 재판 독립 침해는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왜 욕먹어야 하는지는 알지만, 욕하면 가만 안 넵둬”라는 거지 지금? 5. 윤석열 검찰총장이 새해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윤 총장은 현충원 현충탑에 헌화・분향을 마친 후 방명록에 “조국에 헌신하신 선열의 뜻을 받들어 바른 검찰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정권에 헌신한 선배 검찰은 있었어도 조국에 헌신한 양반은 없지 아마~ 6. 경찰은 고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의혹에 관해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사실관계 확인에 한계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사망 경위는 고인과 유족의 명예와 2차 피해 가능성 등을 고려해 공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전했습니다. “오죽하면 목숨까지”에서 그 ‘오죽’을 당신은 진짜 자신하십니까? 7.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이 “사회 곳곳이 포퓰리즘과 위선, 거짓으로 흔들릴 때 우리는 늘 언론으로서 할 말을 해왔다”고 말했습니다. 방 사장은 “그것이 바로 국민과 깰 수 없는 약속이었으며 그 약속을 지켜왔다”고 강조했습니다. 푸하하하하... 이거야 원~~~ 8. 광복회가 지난해 친일반민족행위자 26명의 은닉재산 총 171필지를 찾아내 법무부에 국가귀속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광복회가 국가귀속을 신청한 은닉재산은 면적 293만9525㎡로 시가는 3000억 원 상당입니다. 혹시, 위에 할 말은 하고 산 언론사는 은닉 재산 없나요? 궁금해서~ 9. 방역당국이 코로나19 백신을 다음 달 말부터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와 요양병원·시설 거주 고령자 대상으로 우선 접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이에 대해 명단 파악과 사전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의원하고 우리 기레기님들도 우선 접종 대상에 넣어주세요~ 10.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방역수칙 위반을 신고해 포상받는 '코파라치'가 논란입니다. 생활 속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효율적이라는 의견과 무분별한 신고로 피해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그런 우려하지 말고 코파라치 설 자리 없도록 방역수칙이나 잘 지키자고요~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받아들이며 인정할 때 모든 일이 잘 풀린다. ​- 루이스 L 헤이 -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 하면서 누굴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열심히 사랑하고 나누며 살아도 모자란 인생입니다. 년 초부터 한파가 기승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뜨거운 사랑이 필요합니다. 새해 사랑 많이 받으세요~ 류효상 올림
1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1/0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당정이 오는 4월을 전후로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시사하고 나섰습니다. 이낙연 대표에 이어 정세균 총리까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자영업을 비롯한 내수 침체가 심각해 전방위 지원, 경기진작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전국민 다 죽어도 선거를 앞둔 선심성 포퓰리즘이라고 반대하실 분?~ 2. 이낙연 대표는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 마음이 여러갈래로 갈라져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또 "코로나 위기가 전쟁같이 계속되고 있는데 서로 손을 잡아야 하지 않겠는가"라고도 전했습니다. 여러갈래로 갈라져 안타까운데 또 한 갈래 더 나눈 것 같지는 않으신지... 쩝~ 3. 하태경 의원이 정청래 의원이 '박근혜 사면하면 최순실도 사면할 건가'라고 하자 "오히려 묻고 싶다. 반성문 쓰면 최순실도 사면해 줄 건가"라고 말했습니다. 또 "역대 대통령 중 누구도 반성문 사면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따지지도 말고 묻지도 말고 사면은 없던 일로 하면 된다니까~ 4. 서울시장 유력 야권 후보로 꼽히는 나경원 전 의원은 “이번 선거의 키워드는 위로”라고 밝혔습니다. 또 “박원순 전 시장 사건의 피해자를 만나 보고 싶다”고도 전하면서 사실상 보궐선거 출마에 무게를 둔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서울 시민들이 그 얼굴 보면 위로가 아니라 아래로 될 거 같습니다만... 5. 여야가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쟁점인 사업주·경영책임자 처벌 수위를 낮추기로 했습니다. 사망사고 처벌 조항을 ‘징역 1년 이상 벌금 10억 원 이하’로 합의해 이미 후퇴했다고 비판받은 정부안보다도 완화된 내용이라 논란입니다. 이런거는 또 기가 막히게 합의를 잘 해요... 진짜 국회가 국가적 재해다 재해~ 6. 검찰은 숨진 정인이 양부모에게 살인죄 적용이 가능한지 부검의의 도움을 받아 정인이 사망 원인에 대한 재감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속적인 아동학대와 잔인한 수법으로 아동이 사망한 경우 살인죄 적용을 조언했습니다. 법과 제도가 없어서 개혁하자고 하는 게 아닌 것처럼... 사람이 문제라고요~ 7. 윤석열 검찰총장이 운전기사와 순대국밥을 먹고 있는 짧은 영상이 ‘소탈하다’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선일보가 인용한 이 영상은 1년여 전의 영상으로 당시에는 보수 유튜버들이 ‘서민 흉내’라며 비난했던 영상입니다. 이명박도 국밥 말아먹을 때는 나라를 말아먹을 줄 누가 알았겠어~ 8. 경기도 용인시가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수지구의 한 교회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이 교회는 지난달 23일 교인 등이 모여 행사를 열어 현재까지 113명의 확진자가 쏟아졌습니다. 오죽하면 동남아시아의 코로나 확산이 더딘 이유가 교회가 적어서라고 할까... 9. 최근 수학·과학 성취도 국제비교 연구 시험 결과 우리나라는 20년 이상의 결과와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의 인지 수학 점수는 이번에도 세계 최상위권이었지만, 수학에 대한 흥미도는 세계 최하위권이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수포자로서 한 말씀 드리자면 “사는 데 전혀 지장 없음” 10. 영국 대형 동물원에 살던 자이언트 판다 한 쌍이 결국 고향인 중국으로 돌아가게 됐다고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가디언의 보도에 의하면 코로나19 사태로 경영난에 빠진 동물원이 비용 절감을 위해 내린 고육지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중국이 판다를 여기저기 임대 형식으로 보내는 건 아니겠지? 11. 오는 7~9일 강추위를 앞두고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표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오는 8일 정점을 이루면서 한파의 가장 큰 고비가 되겠고 당분간 강추위가 지속되겠다"며 한파에 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수도 동파 방지를 위해 물을 살짝 틀어놓듯 사랑도 온정도 틀어 놓으시길~ 현명한 사람은 이야기할 것이 있기에 말하지만, 바보 같은 사람은 무언가를 말하기 위해 이야기한다. - 플라톤 - 이번 이명박근혜 사면 논란이 과연 현명한 판단이었는지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면이 국민 통합을 주장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진심 이낙연 대표와 일부 민주당 의원은 현재의 지지율 하락이 무엇 때문인지 잘못 읽어도 한참 잘못 읽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보만리’ 우직한 소걸음으로 만 리를 가는 마음으로 개혁을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한파에 건강 잃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류효상 올림.
1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1/0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는 박범계 장관 내정자와 김진욱 공수처장 후보자의 임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박 후보자의 의혹이 점입가경이며 공수처장 후보자 또한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 뭐라도 찬성한 걸 본 사람? 그러니까 그렇가 보다 하지~ 2. 서울시장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대표가 1위를 달리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후보 선출 방식을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위는 경선 일정을 확정했지만, 경선 방식을 두고는 내부 격론을 벌였으나 결론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180석 민주당이나 100석 국민의힘이 3석 국민의당에 발리는 꼬라지가... 3.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힘 입당에 대해 선을 그었습니다. 안 대표는 “민주당은 싫지만, 국민의힘은 차마 못 찍겠다는 사람들을 합해야 하는 데 내가 들어가는 게 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겠냐는 질문을 던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국민의힘이 국민의당으로 들어가면 되겠네... 똑똑한데~ 4. 21대 국회에서 본회의를 통과한 법안을 전수조사한 결과 공동 발의자 중 반대나 기권 표결을 한 의원은 총 19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법안 발의자에 이름을 올려놓고도 정작 본회의 표결에선 찬성 투표를 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잘못 눌렀다고 변명하던데 버튼도 못 누르는 사람을 뽑아놨으니... 5. 정인 양을 학대 사망케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부모를 엄벌해달라는 시민들의 진정서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해당 사건 유무죄를 판단하기 전까지 진정서 내용을 보지 않겠다는 방침입니다. 그렇게 여론의 눈치를 보지 않겠다는 분들이 어쩜 그리 정치적인지... 그치? 6. 서울에 거주하지 않는 외지인들이 강남권 3구(강남·서초·송파구) 아파트를 매입한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방까지 부동산 규제가 가해지자 강남권에 '똘똘한 한 채'를 마련하려는 투자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저렇게 돈 벌어서 종부세 좀 내라면 세금 폭탄이라고 난리를 죽이니... 7. 김정은 위원장이 노동당 8차 대회를 통해 솔직하게 경제 정책 실패를 인정해 다시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정책과 추진 과정의 오류를 과감히 인정하며 치부를 감추지 않는 특유의 통치 스타일이 재현됐다는 평가입니다. 손 내밀 때 잡으면 좀 좋아? ‘혼자서도 잘해요’는 세상에 없다니까~ 8. 일본에서 코로나19 감염자 폭증으로 두 번째 긴급사태 선언 발령이 임박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일본 언론과 인터뷰에서 올해 7월 열리는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개최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코로나 퇴치에 대한 희망이겠지만, 로마 시대 검투사가 아니고서야... 앙가~ 9. 방역수칙을 6번이나 어겨 고발당하고도 대규모 대면 예배를 강행한 부산 한 교회에 관할 지자체가 시설 운영 중단 결정을 통보했습니다. 이에 대해 교회 측은 운영 중단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계속 예배를 강행하겠다고 반발했습니다. 들어가면 교회 밖으로 못 나오게 밖에서 걸어 잠가 버렸으면 좋겠어요~ 10. 편의점마다 참이슬과 진로이즈백 구하기가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너무 많이 팔려 생산라인이 수요를 못 따라가고 있기 때문으로 CU는 편의점에 주문을 더 이상 하지 말라고 했고 다른 업체들도 발주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속 편하게 술 한잔하기도 힘든 세상인데... 설마 술값 올리는 건 아니겠지? 11.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지는 등 북극발 맹추위로 8일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7도, 체감온도는 영하 24도까지 내려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8일 절정을 이룬 뒤 기온이 다소 오르겠지만, 여전히 한파가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집 밖은 위험하다고 안 나갈 수도 없고... 몸도 마음도 다 얼어 버릴 듯... 승자는 한 번 더 시도해본 패자다. - 조지 무어 주니어 - 오늘과 내일을 비롯해 금요일까지 최강 한파가 밀려온다고 합니다. 코로나19도 그렇지만, 한파에 건강 유의해야겠습니다. 한파에도 거침없는 도전의 열기는 놓치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12·12군사반란
[12월 12일] 한국사 12·12군사반란 十二十二軍事叛亂 12·12사태, 十二十二事態 1979년 12월 12일 전두환과 노태우 등을 중심으로 한 신군부 세력이 정승화 육군 참모 총장 등을 불법적으로 강제 연행하고 군권을 장악하면서 시작된 군사 반란 사건. 신군부 세력은 1980년 5월 17일 비상계엄 확대를 계기로 국가권력을 탈취하고 쿠데타 일정을 마무리했다. 12·12 군사반란의 진상은 권력에 의해 은폐되어 있다가 김영삼 정부 아래서 ‘하극상에 의한 군사 쿠데타’라는 역사적 평가를 받게 되었다. 날짜 1979년 12월 12일 1979년 12월 12일 전두환과 노태우 등을 중심으로 한 신군부가 정승화 육군 참모 총장 등을 불법적으로 강제 연행하고 군권을 장악하면서 시작된 군사 반란 사건이다. 신군부는 12월 13일 군본부와 국방부, 중앙청, 경복궁 등 핵심 거점을 점령하고 방송국과 신문사를 통제했다. 당시 대통령이었던 최규하를 협박해 사후 승인을 받은 신군부 세력은 1980년 5월 17일 비상계엄 확대를 계기로 정권을 장악하는 한편, 이에 항거한 5·18 광주 사태을 강경 진압했다. 전두환은 1980년 9월 대한민국 제11대 대통령이 됐으며, 1981년 개헌으로 제5공화국이 시작됐다. 12·12 군사반란의 진상은 권력에 의해 오랫동안 은폐돼 있었으며, 김영삼 정부에서야 ‘하극상에 의한 군사 쿠데타’라는 역사적 평가를 받게 되었다.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이 피살됐다. 이를 계기로 계엄사령관에 취임한 정승화 육군 참모총장은 군 내부개혁을 진행했다. 정승화 계엄사령관은 수도권 지역의 주요 군 지휘관을 교체했으며 이에 따라 정치군인을 제거해야 한다는 주장이 군 내부에서 부각됐다. 전두환 합동수사본부장을 중심으로 한 하나회(신군부)는 이에 불만을 품고 하극상에 의한 군사쿠데타를 감행해 불법적으로 군권을 장악했다. 12월 12일 저녁 전두환 합동수사본부장이 합수부 소속의 허삼수, 우경윤 대령에게 정승화 육군 참모총장의 강제연행을 지시했다. 한국정치사에서 5·16 군사 쿠데타 이후 또 한 번의 군사쿠데타가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당시 국군보안사령부 인사처장 겸 계엄사령부 소속 합동수사본부 조정통제국장이던 허삼수 대령은 합동수사본부 수사 제2국장 우경윤 등과 함께 대통령의 재가도 없이 저녁 6시 50분 경 무장한 제33헌병대 병력을 정승화 육군참모총장 공관 주변에 배치했다. 약 20분이 지난 7시 10분경 참모총장 공관으로 들어가 총으로 위협하며 정승화 육군 참모총장을 체포했다. 이후 저녁 7시 30분경 정승화 총장을 강제로 끌고 나와 국군보안사령부 서빙고분실로 연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참모총장 부관이 전화로 외부와의 연락을 시도하자 합수부측 보안사 수사관들이 권총을 발사해 양측간 총격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신군부는 큰 저항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을 연행해 군사쿠데타에 성공했다. 같은 시간, 전두환 합동수사본부장은 총리공관에 머물고 있던 최규하 대통령에게 정승화 참모총장 체포에 대한 재가를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이에 저녁 9시 30분경 유학성, 황영시, 차규헌, 백운택, 박희도 등과 함께 집단적으로 대통령을 찾아가 재차 정승화 참모총장의 체포 및 연행에 대한 재가를 강압적으로 요구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한편, 이 부분에 대해 추후 대법원은 12월 13일 새벽 5시 10분경 신군부세력의 주장대로 재가를 했다고 하더라도 이는 정승화 참모총장이 이미 체포되었고 또 신군부 세력이 군권을 장악한 이후 이루어진 것으로서 '사후승낙'에 불과하기 때문에 반란행위가 정당화될 수 없다고 판결한 바 있다. 12·12 군사반란 다음날 아침 노재현 국방부장관은 정승화 참모총장 연행에 대해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에 관여했던 것이 판명되었기 때문”이라는 짤막한 배경설명을 발표했으나, 그 역시 신군부에 의해 장관직에서 물러났다. 12·12 군사반란을 통해 군권을 장악한 신군부 세력은 12월 13일 0시부터 새벽 6시 20분 사이 육군본부와 국방부, 중앙청, 경복궁 등 핵심 거점을 차례로 점령하고 방송국과 신문사를 통제 하에 두었다. 또한, 정병주 특전사령관과 장태완 수도경비사령관을 체포했으며 수도경비사령부에 모여있던 윤성민 참모차장과 하소곤 육군본부 작전참모부장, 문홍구 합동참모본부장 등 육군본부측 장성들의 무장을 해제하였다. <12·12 군사반란 이후> 이듬해인 1980년 1월 20일자 신군부 세력은 정승화 참모총장의 추종세력인 이건영 3군사령관과 정병주, 장태완 등을 모두 예편시키고 정승화 참모총장에게 징역 10년형을 선고했다. 이와 달리 12·12 군사반란을 주도한 신군부 세력은 대부분 승승장구하며 권력의 요직을 차지했다. 육군참모총장 겸 계엄사령관에 이희성 중장이 임명되었고 수도경비사령관에 노태우 소장, 특전사령관에 정호용 소장이 임명되었다. 그 외에도 황영시, 김복동, 유학성, 유병현, 박준병 등 신군부 세력은 군 요직을 독점하다시피 했다. 신군부 세력은 1980년 5월 17일 비상계엄 전국확대를 계기로 국가권력을 탈취하며 긴 쿠데타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1980년 ‘서울의 봄’을 짓밟고 등장한 제5공화국의 뿌리는 여기서 시작되었다. 12·12 군사반란의 진상은 그후 십여년간 밝혀지지 못한 채 권력에 의해 은폐되어 있다가 김영삼 정부 아래서 쿠데타의 주역인 전두환, 노태우 두 사람이 구속되어 사법적 심판을 받는 과정에서 ‘하극상에 의한 군사 쿠데타’라는 역사적 평가를 받게 되었다. #한국사 #정치 #광주사태 #12·12군사반란(十二十二軍事叛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