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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 소오름

청춘은 소름돋는다 무슨 말만 하려 해도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심이래도 어느 글귀를 보나 손발이 없어지기 마련이다 청춘아 그만 오글거리고 철 좀 들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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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능력 기르는 방법(ft.빙의 기법)
공감능력 기르는 방법(ft.빙의 기법) 공감共感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능력중 하나이다. "타인의 생각이나 감정을 함께 느낄수 있음" 공감능력은 누군가가 힘들어할때 같이 울어주는 것만을 말하지 않는다. 어설픈 연민이나 동정과는 다르다. 그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함께 느낄수 있는 심리상태이다. 배려심이 많다. 마음의 여유가 있다. 인간을 사랑한다. 이타적이다. 자존감이 높다. 이성과 감성의 조화를 이룬다. 공감능력이 뛰어나다고해서 이 사회에서 꼭 성공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자칫하면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달리기하다 뒤쳐진 친구를 부축해주지만 공감능력이 없는 사람은 속으로 쾌재를 부를지도 모른다.(아싸!) 현대사회의 무리한 경쟁은 인간이 가질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공감능력을 앗아가버린다. 겉으로만 옷을 입었을뿐 실제로는 서로 물고 뜯기는 동물세계와 다르지 않다. 오히려 공감능력이 뛰어는 사람은 나약하고 경쟁심이 없어 보이는... 적극성이 떨어지며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으로 비춰질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기계도 아니며 동물도 아니며 따듯한 마음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서 살아간다. 당장은 경쟁사회에서 뒤쳐질수 있을지 모른다. 다만 당신의 공감능력은 이자처럼 쌓이게 된다. 당신이 위기에 빠졌을때 많은 친구들의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당신의 선한 노력이 보상받는 순간 주변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진실은 드러나는 법이다. 태양은 죽은 것이 아니라. 잠시 구름에 가려졌을 뿐이다. 당신의 부족한 공감능력은 당신과 주변 사람에게 큰 고통을 선물해줄 것이다. 공감과 반대편에 위치한 표현들을 생각해보면.. 자기 생각에 갇혀 있다. 이기적이다. 타인의 고통을 전혀 감지 못한다. 머리로만 생각할뿐 가슴으론 못 느낀다. 욕심이 많다. 정신적으로 약한 상태이다. 친구를 왕따시키고.. 부모가 자식을 때리고... 자녀가 부모에게 거짓말을 하고... 부하직원에게 갑질을 일삼고... 타인의 실수를 비난하려고 하고... 욕을 하고 때리고 사기치는등 죄의식 죄책감 따위가 없는 비인간적인 모습을 보이는 사람은 다들 공감능력 부족이다. " 임대 아파트 아이들과 놀지마 " " 너 공부안하면 저 아저씨처럼 아줌마처럼 저런일 하고 살아야해 " 이는 결국 자기 삶을 망가뜨리거나 범죄자가 되는등 망신을 당할수밖에 없다. 타인에 대한 공감부족은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그들에게 큰 상처를 주게 될수밖에 없다. 그들의 분노는 결국 표출될수밖에 없으며 그 폭탄은 내 손안에 쥐어지게 될 것이다. 남편이 매일 술먹고 아내를 괴롭혔다면 나이들어서 아내와 자식들에게 대우를 받지 못하며 떠돌게 된다.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괴롭히면 언젠가 그 울분을 받아내야 할 것이다. 아이를 자꾸 혼내고 때리면 사춘기때 엄마 아빠에게 대들게 된다. 내가 무시하고 깔봤던 사람들보다 더 비참한 삶을 살게 될지도 모른다. 한 사람이 나에게 질문을 했다. " 공감능력을 기르는 방법?" 사실 나도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서 잠시 당황을 했다. 그래서 내가 공감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이름하여 " 빙의 기법 " 공감을 못 한다는 것은 자기입장을 고수하고 타인의 입장을 전혀 이해하지 못함을 말한다. 공감이라는 것은 타인이 신고 있는 신발속에 들어가 함께 걸어가는 것을 말한다. 그 사람의 눈으로 보고 그 사람의 귀로 듣고 그 사람의 심장으로 느끼는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알수 있다. 한 어머니는 아들이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는데 아이가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전혀 모르는 것이다. " 네가 조용해서 그런거 아니야 " " 적극적으로 말도 걸고 그렇게 하란 말이야 " " 조용히해! 엄마는 더 힘들단 말이야 " 공감능력 zero 이 엄마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결국 아이가 병들어서 자해를 하고 자퇴를 하고 조현병에 걸려야 공감을 하겠는가? 아들의 마음속으로 지금 당장 들어가야 한다. 이제부터 빙의기법을 훈련해야 한다. 글 쓰면서 생각나는대로 급조한 거라 부족하지만 다음에 정리가 되면 다시 소개해드릴께요. 1. 눈을 감고 1분동안 호흡 한다. 내 몸이 사라지고(죽고) 영혼만 남는다고 상상한다. 나의 영혼이 아들의 몸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아들의 몸에 빙의) 2. 학교에 간다. 학교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함께 관찰하라 (친구들이 머리를 툭툭친다) (화장실에서 혼자 밥을 먹는다) (고개 푹 숙이고 잠만 잔다) (아들의 책을 훔쳐도 말도 못한다) (죽고 싶다는 생각만 한다) 3. 집에 간다. (아들의 눈으로 엄마인 나를 관찰 및 대화) 엄마의 표정을 본다. 엄마의 목소리를 듣는다. 엄마의 마음을 느낀다. 4. 나에게 돌아오기 눈 감은 상태에서 반성하기 아들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내 마음으로 느껴보기 4. 다시 아들과 대화하라. 눈을 보고 아들을 바라보고 귀를 열고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 마음을 열고 아들의 마음을 느껴보라. 무엇이 달라졌을까? 단순한 방법이지만 이와 같은 방식으로 자주 훈련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죽도록 미운 사람이 조금씩 이해가 된다. 내가 그동안 무슨짓(?)을 했는지 깨닫게 된다. 소중한 주변 사람을 지켜줄수 있다. 상대방의 마음을 쉽게 이해할수 있는 공감능력이 향상된다. 자존감이 향상된다. 사회성이 길러진다.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 공감은 정신적인 강자만이 할수 있는 특권이다. 정신적인 약자들은 공감을 받지도 못하며 타인의 비난을 받게 된다. * 또 한가지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공감해줘야 할 것이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펌] 현실성과 개연성은 무엇이 다른가?.txt
흔히 영화나 소설을 보며 하는 말이 있다. "어제 영화 봤는데 재미는 있지만 현실성이 떨어지더라." "저스티스 리그는 개연성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똥영화다. 디시 개새끼들아." 현실성과 개연성 이 둘은 비슷해보이지만 전혀 다른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이다. 현실성(現實性) 현실성은 작품의 설정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현실)와 유사한 정도를 뜻한다. 쉽게 풀어 설명하자면 세계관의 비교를 현실과 하는 것이다. 영화 '봄날은 간다'의 배경은 2000년대 초반의 한국이다. 큰 갈등 없이 만나고 사귀고 결혼하는 흔한 멜로 영화와는 달리 주변에도 '있을법한' 흔한 연애를 소재로 했다. 그렇기에 이런 작품을 보고 우리는 매우 '현실적'이라고 한다. 반면에 영화 '아이언맨'에서 주인공 토니 스타크는 '아크 리액터'라는 기술을 활용하여 적들을 죽이고 다닌다. 현실성의 측면에서 보면 이 영화는 매우 현실성이 떨어지는 영화다. 아크 리액터는 현실에 존재하지도 않고 촌스러운 쇳덩어리 옷을 입고 넘치는 정의감으로 악당과 싸우는 억만장자 또한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누구도 이 영화를 비현실적이라고 비판하지 않는다. 애초에 이 영화는 '아크 리액터'라는 기술이 있다는 '가정'을 하고 진행하는 '판타지' 영화이기 때문이다. 물론 고증과 같이 현실성을 늘려주는 요소들이 작품에서 몰입감을 가져다 주는 것은 맞지만 영화 300처럼 고증이 틀리고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해서 반드시 작품성도 떨어지는 것 또한 아니다. 현실성과 작품성은 비례하지 않는다. 영화 '퍼펙트 게임'은 80년대 한국 프로야구의 양대산맥이었던 투수 선동열과 최동원의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이다. 손가락이 찢어진 투수가 손가락에 순간접착제를 바르는 장면이 나온다. 이 장면은 실제로 있었던 사건도 아니고 실제로 이렇게 하더라도 공을 던지기는 매우 힘들다고 한다. 이 장면 뿐만 아니라 영화 전체적으로 고증 또한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그런데 아이언맨과 마찬가지로 현실성이 떨어지는 것은 맞지만 이 장면에 대한 평가는 좋지 못하다. 분명 앞서서 현실성과 작품성은 일치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대체 이 장면은 왜 혹평을 받는 것 일까? 이것은 조금 있다가 설명하겠다. 개연성(蓋然性) 개연성은 논리의 영역에 가깝다. 작품 내에서 원인에 따른 결과가 자연스럽게 도출되는 것이다. 치킨을 먹는다 - > 살이 찐다. 와 같은 방식의 이해할 수 있는 인과관계을 거친다. 영화 '맨 오브 스틸'에서 슈퍼맨과 조드 장군이 싸운 이유는 다음과 같다. 1.외계인인 조드 장군은 고향을 되살리기 위해서 지구인들을 죽이는 계획을 내세운다. 2.하지만 지구를 사랑하는 선한 외계인 슈퍼맨은 이를 거부한다. 결과: 그래서 둘은 싸우게 되고 그 싸움의 결과로 인해 조드 장군은 사망한다. 만약 슈퍼맨이 사람들을 죽이고 다니는 나쁜 짓만 골라서 하다가 지구를 구한다고 했다면 관객들은 아무도 이것을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영화 전반부에서 슈퍼맨이 선하다는 사실을 계속해서 보여주었기 때문에 관객은 이 영화의 스토리를 납득할 수 있는 것이다. 같은 세계관의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에서 존나 박터지게 싸우던 슈퍼맨과 배트맨이 엄마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싸움을 중단하고 화합한다. 관객들은 이 장면을 보며 다들 어이가 없었을 것이다. '엄마 이름이 같다'는 원인과 '싸움의 중단'이라는 결과는 도저히 이해할 수도 납득할 수 없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 장면이 전혀 말이 안되는 것은 아니다. 전에 나왔던 장면에서 조금만 더 설명을 보충하거나 상황 설정을 부여했다면 이상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었을 것이다. 좋은 개연성은 원인과 결과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것이다. 하지만  엄마 이름 똑같다고 싸움 멈추는 것은 하... 애미씨발 그리고 이것들과 비슷해보이지만 완전히 다른 뜻을 가지고 있으며 잘 쓰이지 않는 단어가 하나 있다. 바로 핍진성이다. 핍진성(逼眞性) 작품 세계관 내에서의 현실성과 개연성을 말한다. 무슨 말이냐 하면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이 느끼는 현실성이 아닌 작품의 등장인물 입장에서의 현실성인 것이다. 만화 '원피스'에서는 악마의 열매라는 설정이 등장한다. 이 열매를 먹은자는 특별한 능력을 얻지만 대신 바닷물과 해루석이라는 물건에 닿으면 약해진다. 때문에 아무리 강력한 악마의 열매 능력자라도 바닷물에 담구면 아무런 힘을 쓸 수가 없다. 그리고 이 법칙은 만화 진행 내내 지켜지며 능력자들의 약점으로 활용된다. 독자가 보기에 이것은 현실적이지 않지만 등장인물들 입장에서는 매우 현실적이고 개연성이 뚜렷한 상황이다. 이를 보고 핍진성이라 말한다. 스페이스 오페라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는 '하이퍼스페이스 도약'이라는 기술이 등장한다. 이 기술은 우주에 있는 초공간으로 먼저 이동하여 다른 공간에 도달하는 기술이다. 대충 차 막히니깐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시리즈의 후속작인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에서 이 기술을 활용하여 자폭 공격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설정대로라면 하이퍼스페이스는 광속으로 이동하는 기술이 아니기에 이 기술을 활용한 공격은 의미가 없어야 한다. 이 장면은 스타워즈 시리즈의 대표적인 설정오류이자 작품의 핍진성을 위반한 사례이다. 물론 이후에 여차저차해서 하이퍼스페이스 기술을 응용하여 어쩌구 저쩌구 설정을 부여한다면 모르겠지만 이 상태로는 핍진성 위반 사례이다. 개연성과 마찬가지로 그럴듯한 설명이 필요한 것이다. 다시 한 번 퍼펙트 게임을 가지고 와보자. 이 장면은 선수들의 근성을 보여주는 개연성을 돋보이게 하는 장치일 수는 있다. 하지만 작품의 배경 기반은 현실이다. 그렇기에 이 작품이 판타지 베이스볼이 아닌 이상 이 장면은 현실성과 핍진성 모두를 위반한 장면인 것이다. 그러니 당연하게도 욕 처먹는 장면이 되었다. 작품의 그럴듯한 진행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핍진성을 위반하지 않아야 한다. 핍진성을 위반하는 순간 작품이 가지는 호소력이 약해진다. 단순히 멋진 장면과 웃긴 모습을 보여주기만 하는 단순한 플롯의 작품이나 코미디 작품이라면 이것들을 위반하여도 별 문제가 없겠지만 진지한 내용의 장편 시리즈일 수록 이 법칙을 지켜야 장수할 수 있을 것이다. 3줄 요약 현실성은 현실과 작품 세계관과의 일치성이며 작품성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개연성은 작품 내 인과관계의 그럴듯함을 말한다. 핍진성은 작품 내 설정과 진행이 그럴듯한가를 말한다.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 그랬는데 언어능력이 딸려서 이것이 한계 [출처 - 개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