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E13
6 years ago10,000+ Views
전 BMW 디자인을 총괄했던 크리스뱅글. 지금은 삼성전자에서 마스터 디자이너로 있죠.~ 일화를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크리스 뱅글이 BMW에 있을 때에 오토바이사고로 몸을 심하게 다쳤을 때가 있습니다. 그 후 오토쇼에서 옛 대학 교수님을 만난 크리스 뱅글은 너무 반가워 포옹을 했는데 그때 그 교수는 등에 딱딱한 것이 잡혀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아직 깁스를 하고 있는 줄 알았던 것이죠. 그런데 뱅글은 마치 어린아이처럼 등에서 스케치북을 꺼내어 자신이 여행 중에 신기했던 것들의 스케치를 보여주던 것이죠.. 교수는 그 정도 자리에서도 사소한 것에 관심을 가지는 그에게 놀랐다고 합니다. 역시 노력과 열정이 사람을 만드나 보네용.ㅎㅎ
3 comments
뱅글이 현대랑 삼성에서 엄청나게 눈독들였는데 결국 삼성으로 들어갔죠 ㅠㅠ 저는 아쉬운게 현대 자동차의 디자인이 눈부시게 발전할 수 있었는데... 정말 너무너무너무 아쉽지만 앞으로 삼성의 이미지가 또 기대됩니다.
6 years ago·Reply
아쉽지만 뱅글 대신해서 뱅글 아래 BMW에서 수석디자이너로 있었던 크리스토퍼 채프먼이 왔죠 ㅎ 뱅글은 자동차가 지겨워질때도 됐죠 ㅋㅋ
6 years ago·Reply
개인적으로 크리스뱅글씨 너무 좋아합니다. 중년의 멋이 외모에서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ㅎㅎ 채프먼씨는 BMW DesignworksUSA에 계실 때 업무관계로 만나서 같이 식사를 한 적이 있는데 덩치가 정말 크시더라구요... ㅎㅎ
5 years ago·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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