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e9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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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집 화명본점

화명동 롯데마트 뒷편의 정능빌딩2층에 위치한 고깃집. 지금은 몇번 가봐서 알지만 처음엔 찾아가기가 힘들었다. 이런곳에 맛집이 있다니.. 평소같았으면 웨이팅으로 시작해 직원들의 화이팅으로 덩달아 기분이 업되고 옛날 양곱창집처럼 되있는 인테리어와 테이블 마다 적힌 화명 밀양 하동 마산 등등 집이름들의 컨셉에 다양한 찬들과 돼지고기 특수부위를 맛볼수있다.
고기가격은 일인분에 다 7700원!! 그래서 칠칠집인가 이런생각도 많이 했었다😅😅(저번에 듣기로는 77년도 배경으로 인테리어를 했다고.. ) 고기도 하나같이 맛있는데 찬들과 사이드까지 너무 정성스럽고 깊은맛이 나며 하나도 놓칠게 없었다.., 단점이란게 있다면 고기냄새가 옷에 베긴다는것? ㅠㅠ 맛집을 찾아가서 맛있게만 먹는데 그거쯤 감수할수있다고 생각한다 ㅎㅎ
이 김치말이국수는 꼭 먹어줘야한다 꿀팁💫!!
*영업시간 매일 16:00 - 02:00 마지막주문 : 01:00 주소는 밑에 링크있습니다◡̈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723825838/location?subtab=location

1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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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고기 비주얼 뭐져 미쳐따 ㄷㄷ
@goodmorningman 기회가 있다면 꼭 가보세요!!! 한번맛보면 진심 단골되용 ㅜㅜ
와 비주얼 미쳤고 사진도 진짜 잘 찍으시네요.... 아침부터 군침 싹..
@Voyou 기회있으면 가보세요 ㅠㅠ 진짜 추천 맛집이요!! ㅎㅎ
저장이요~~
@sasunny ˃̵͈̑ᴗ˂̵͈̑
메뉴랑 내부인테리어 보고 깜짝 놀랐네요. 서울에 있는 교대 이층집이랑 너무 닮았네요 ㅎ
@vladimir76 여기 가봤어요!! 요새는 이렇게 편한한 인테리어에 사람들이 끌리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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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시댁 식구들과 함께 캠핑 다녀왔어요 시누네 장박지에서 자리만 하나더 빌려서 식구들끼리 잘 놀다 왔지요 장박지가 다음주면 끝나서 그전에 한번 식구들이랑 고기먹으러 ㅋㅋㅋㅋㅋㅋㅋ 본격 먹부림 ㅋㅋㅋㅋㅋㅋ 일차 소고기 굽습니다 하얀 네모는 구워먹는 임실치즈~ 요고 정말 맛나요 2차 양고기 민트젤리와 쯔란 소스~ 각자 입맛대로 👍 3차 돼지고기 정육각에서 주문해봤오요 맛나네요!!!! 대파와 꽈리고추도 굽굽 4차 전복 마늘버터구이 마늘+버터면 일단 향부터가 맛있어요 요고는 구이바다에 구워줍니다 ㅎㅎㅎ 캠핑장 사람들이 생각보다 일찍 주무시도라구여;;; 11시쯤되니까 갑자기 주위에 자는 분들이 많아져서 깜놀 벌써? 벌써잔다고??? 그랬더니 시누가 저사람들은 오후 1-2시 부터 먹기 시작한 사람들이라고 하네요 ㅋㅋㅋㅋ 모닥불이 여기저기 몇군데 남아있긴했는데 그 시간까지 계속 먹고 있눈 사람들은 없어서 ㅎㅎㅎ 구이 먹방은 여기까지 마치고 텐트 안으로 들어가서 맥주에 마른안주 좀 더 먹고 취침~ 다음날 아침이거든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못다한 구이를 다시 시작해봅니다 🤣 양 나은거 굽고 다시 술을 주섬주섬 꺼내고 🍺 운전 하실분들은 라면에 밥 오뎅탕에 물떡까지 야무지게 먹어주구여 금동이는 개구리를 발견해 너무나 신이 났어요 ㅎㅎㅎ 설거지 그릇에 들어가있던 개구리 😻 너무 귀엽죠 금동이가 엄마한테 가라며 놔뒀는데 잠깐 주위에 머물다가 사라졌어요 금동이가 다시 개구리 불러달라며 오열;;;; 왜 울어 니가 놔줘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나게 연도 날려봐어요 ㅎㅎ 바람이 바람이 아주 쌩쌩 불어줘서 신나게 연날리기 성공!!! 임진강가에서 아빠랑 물수제비도 해보고 크록스 사준지 한달도 안됐는데 ㅋㅋㅋㅋ 작년에 신던 신발같이 다 긁혀왔네요 🤣 아침에 분명히 양고기 먹었는데 ㅋㅋㅋㅋ 집에오는길에 망향비빔국수 본점에 들어서 국수도 먹었어요 본점은 잔치국수가 겨울 한정메뉴더라구여;; 맵찔이인 저는 비빔을 못먹어서 아기국수 먹었어요 간장 참기름 넣은 비빔 국수에요 ㅋㅋㅋㅋㅋ 저에게 딱! 디저트 배는 따로있고 커피는 마셔야한다고 연천회관이라는 카페에 갔는데 밖에 요로케 평상이 있어요 ㅎㅎㅎ 이 사진은 네이버 업체 사진에서 퍼왔습니다 금동이가 제 핸드폰 가지고 놀고있어서;; 사진이 없네요 제가 갔을때는 바람때문인지 비닐로 옆부분을 막아놨는데 어느정도 바람은 좀 막아줘서 좋았어요 평상이 넓어서 가족단위로 앉아서 쉬고 놀고 금동이도 장난감 늘어놓고 잼나게 놀았습니다 음료 맛있어요 특히 파이 종류 !! 밤식빵 전리품으로 한가득 사왔어요 ㅋㅋㅋ 집에와서 샤워하고 둘이 꽁냥꽁냥 오눌 아침 ㅋㅋㅋㅋ 왜용이 😻 금동이 사랑 약 30시간 정도 ..... 떨어져있었다고 이러케;; 식구들 모두 조금 피곤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
5월의 제주 힐링여행기
5월의 제주는 참 아름다웠는데요, 지친 일상을 회복하면서 힘을 얻었답니다! 제대로 만족한 힐링여행이었네요 :) 그 중에서도 잊을 수 없었던 곳은 서귀포 테라피샹그릴라와 골든데이지호텔.. 테라피샹그릴라는 사장님 손맛이 워낙 유명하여 몸이 노곤노곤해지더라구요~ 그 다음 바로 골든데이지호텔에 체크인하여 낮잠으로 꿀잠까지!! 산양큰엉곶에서 숲길 산책하며 사진도 많이 찍고 수월봉에서 바닷길 산책하며 스트레스해소도 하고 무호소반이라는 한림신상맛집에서 먹방도 찍으며 오전을 보냈어요 ㅎㅎ 후딱 지나더라구요!! 언제 가도 예쁜 금능해변에서 바다도 보고 날이 좋아서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이 꽤 있더라구요 그 후 제주맥주에서 수제맥주 마신 뒤에 책방소리소문에서 책도 한 권 샀답니다~~ 이렇게 여행을 쫙 한 뒤에 '테라피샹그릴라'로 갔는데요. 서귀포 시내에 위치해있어서 교통편도 참 좋겠더라구요! 마사지샵 들어갔는데 분위기도 뭔가 느낌있는게 해외여행 온 기분이었어요 ㅎㅎ 해외여행 가면 마사지 국룰..ㅋㅋㅋㅋㅋ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받고 너무 좋아서 마사지 받다가 잠들뻔 했다구요..ㅎ 다음에 또 받으러 가려구요!!! 최고.. 꼭 가보세요~ 그러고 근처에 있는 서귀포매일올레야시장에서 간식거리 사다 먹고 호텔골든데이지로 갔는데요~ 호텔이 참 깔끔하니 좋더라구요!! 뭣보다 오션뷰가 최고최고! 오션뷰에 이정도 컨디션인데 가성비까지 좋아버리니.. 뛰놀자 어플에서 예약했는데 진짜 초특가여서 더욱 가성비 좋게 예약할 수 있었어요!! 호텔침구류도 편안해서 잠도 잘 잘 수 있었고, 아침 조식까지 깔끔하게 맛있는 것들로 잘 나오니 호캉스 제대로 즐긴 기분이었네요~~ 루프탑에서 한라산과 서귀포 바다를 보며 커피 한 잔하고 마무리 했어요. 서귀포에 호텔 진짜 많아서 여기저기 가보고 추천도 받아보고 했는데 골든데이지호텔 정말 괜찮아요 :) 여러분도 이 코스대로 힐링 제대로 즐겨보세요~ 🌿#산양큰엉곶 제주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 956-6 🌿 #수월봉제주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 #무호소반제주 제주시 한림읍 문화길 5-12 🌿 #금능해변제주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 #제주맥주제주 제주시 한림읍 금능농공길 62-11 🌿 #책방소리소문제주 제주시 한경면 저지동길 8-31 🌿 #테라피샹그릴라제주 서귀포시 태평로439번길 44 2층 🌿 #호텔골든데이지제주 서귀포시 동홍로 7 🏨#제주숙소#제주호텔[뛰놀자]에서 예약하자 (뛰놀자 홈페이지&네이버스토어 Go Go!) 🎥제주여행정보가 궁금하다면 유튜브 [제주길잡이] 검색 #제주여행#국내여행#제주여행코스#5월제주#제주봄여행#제주힐링여행#제주당일치기#제주주말여행#제주데이트코스#제주사진명소#제주핫플#제주핫플레이스#제주관광지#여행에미치다_제주
도심 마실 여행, 부산
잠시 쉼표를 가지고 싶어서 부산으로 떠났다. 잘 몰라서인지 크게 돌아다니기 위해서가 아닌지 몰라도 부산으로 떠나지만 크게 보고 싶은 것도, 먹고싶은 것도 없는 그런 여행이었다. 급한 일들로만 몰아쳤던 업무에 그냥 잠시 서울을 떠나 있고 싶었다. 금요일 밤에 내려가 미리 쉬어두고 토요일 아침에 밥겸,커피를 찾아 마실을 나갔다. 첫번째 방문지는 감천문화마을, 가는길에 엄청난 경사에 마실은 커녕 등산이 되어버렸지만 전망이 좋아지는 곳으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점점 많아지는 사람들, 특히나 어린왕자와 함께 찍을 수 있는 곳은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파스텔톤의 건물들이 빼곡하게 차있어서 하나의 그림처럼 보이는 매력이 사람들을 끌어당기는것 같다. 빛이 조금 애매하게 비추게 되면 레고같은 느낌도 조금은 든다. 감천문화마을 보고 숙소로 이동했다. 금요일 잠시 머물렀던 숙소를 대신하여 오랜 시간 쉬어도 좋을 전망이 좋은 숙소로 잡았다. 에어비앤비 앞에서 찍은 사진, 비와 함께 돌풍이 몰아친다는 기상일보와는 다행이도 다르게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었다. 전망이 좋은 숙소인줄만 알았는데 화장실이 더 좋다. 푸른 하늘에 잠시 밖의 전망을 구경했던 시선이 화장실에 머물러 또 다른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감천문화마을 하나 보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고 숙소에서 쉼표를 찍는다. 야경에 맥주 한 잔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괜한 분위기를 잡는다고 짐빔 위스키에 탄산수까지 섞어 쓸데없는 1장소 2차까지 달려본다. 야경 하나만큼은 참 끝내주는 숙소로 잡은것 같다. 마치 숙소 하나로 부산에 내려온 듯한 느낌이다. 마냥 바라볼 수 있는 야경에 어울릴듯한 노래 찾느라 시간이 안타깝게 흘러간다. 다음날 섞어 마신 위스키의 향이 아직까지 목구멍을 타고 올라오는 듯 하다. 술도 좀 깰겸 해장을 위한 마실로 숙소를 나선다. 어디를 가야할지 찾다가 눈에 띈건 보수동 책방 골목이었다. 옛날 책들의 꿉꿉하면서 바랜 종이의 냄새 이런거 보다는 옛날에 진짜 재밌게 읽었던 삼국지 만화책을 찾아보고 싶었다. 정확한 제목은 모른채 총 2권에 1편이 파란색 표지, 2편이 빨간색 표지였던것만 기억난다. 진짜 재밌었는데.. 생각보다는 짧은 골목이지만 쌓여있는 책들이 가게 하나하나 지나가는 발걸음을 잡아 오래 머물게 한다. 책에 대한 설명을 거의 추천인 평론가처럼 해주시는 사장님의 설명에 지쳐가도 신기한 책에 다시 호기심이 생긴다. 업무와 여행에 지친 체력을 충전좀 할겸 밥 하나는 장어 덮밥으로!! 장어도 장어의 맛이지만 달콤 짭짤하며 생강의 향이 은은하게나는 소스가 배어든 밥이 예술이다. 맛있는 밥이라 기분마저 몸보신되는듯 힐링되는 것 같다 정말 마실 같았던 잠시 잠깐의 휴식을 위해 도착한 부산에서 이틀간 구경한 곳은 감천 문화마을, 깡통시장, 보수동 책방골목이 전부 였고 맛집도 찾아다니지 않는 동네 마실 컨셉의 여행이 되었지만 크게 좋았던 것도, 그러나 아쉬울 것도 없는, 따뜻한 물로 가득 채운 욕조에 식어가는 물을 뜨거운 물로 보충해 나가면서까지 몸을 익히고 있는 모습이, 숙소 옥상에 올라 의자에 앉아서 하염없이 야경이나 바라보며 버린 시간들이 기억의 대부분인 조금은 이상한 마실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