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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용재 오닐 - 베스트 앨범 My Way
베스트 앨범이라… 귀에 익은 곡들이 많네요… 포레, 꿈 꾼 후에… 이병헌이 떠오르는데요 ㅋ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언제 들어도 감미롭죠… 오펜바흐 자클린의 눈물… 이흥렬 섬집아기… 애기가 잠은 안자고 울것같은 ㅡ..ㅡ 너무 익숙하죠.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모래시계가 생각나는 파가니니 소나타 작품 3 중 6. 안단테… 러시아 민요 나 홀로 길을 가네… 이 곡도 모래시계에 나왔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a단조 D 821 알레그로… 익숙하실 겁니다.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a단조 D 821 알레그레토… 슈베르트 '겨울나그네' 모음곡 중 Gute Nacht 안녕히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 작품 34-14 카치니 아베 마리아… 눈물 주의^^ 마스네, 타이스의 명상곡… 마스카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아베 마리아… 브루흐, 콜 니드라이 작품 47 나이가 들어서인가… 기억력을 믿고 주먹구구식으로 CD를 꽂아놓다보니 가끔 생각나는 CD가 어디쯤 꽂혀있는지 - 그렇다고 대단히 많지도 않은데 - 찾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CD들을 제 기준에 맞게 정리하다가 같은 CD를 이미 갖고 있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아무리 8년전이라지만 스스로에게 실망 ㅡ..ㅡ 제가 일부러 두장씩 구입한 CD도 있긴 하지만 이건 ㅡ.,ㅡ 벌써 세번째네요. 안드레아 보첼리랑 임동혁 앨범도 의도치 않게 두장씩 갖고 있는게 있는데… 이젠 그런일 없도록 잘 정리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