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much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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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안가겠다는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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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자는것도 아닌데 왜 지랄? 저런반응 나오는게 당연하다. 갖고 오면 라면 먹을때 쳐먹을거면서..ㅉㅉ
ㅁㅊㄴ
돌앗나?
왜그럴까??? 한국 문화에 대한 회의감이 계속 드는건.. 예전에는 가부장적 사회였다고 쳐.. 이제 사회가 변했으면 서로 이해하고 동등하게 잘 지내야하는데.. 갑자기 모계사회, 여성 우월주의에 빠진건지 열심히 돈벌고 고생은 예전과 같은데 무시하고 뭐든 여자들 마음대로 하려는 경향은 갈수록 커진다..
남편평등.... ㅜㅜ 젠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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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로 한 행동이지만 결과는 안좋았던 경우
프랑스 대혁명 성공후 프랑스. 부패한 왕과 귀족들 목만 날리면 행복해질거라고 믿었던 프랑스 국민들은 유래없는 혼란과 물가 폭등으로 인해 오히려 왕정시기가 그리워질 정도의 생활고에 시달렸다. 게다가 개나 소나 세금을 걷는다는 이유로 길가던 사람을 붙잡고 삥 뜯고 패대는게 일상화였고 고삐 풀린 혁명정부의 부패 + 무능한 관료들은  왕정시대보다 더 악독했다.  그런 프랑스의 혼란을 끝내기 위해 한 젊은 열혈 이상가가 정치에 나서게된다. "내 이름은 로베스 피에르. 혼란의 프랑스 혁명정부를 바로잡을 남자지. 물가폭등으로 프랑스 아이들이 우유조차도 비싸서 못먹는게 지금의 현실인가!"  우유 유통업자 "에휴 그러게 말입니다.."  "그런 이유로 오늘부로 우유값을 절반으로 내린다. 실시."   ???!!!  "응, 그리고 내린 우유값이 다시 올라가면 싹다 단두대."  "하.. 씨.발진짜.. 우,우유.. 떨이.. 판.. 판매 합니다.. 크흡.." "후후 프랑스의 모든 아이들이 우유를 마실수 있게 되었군. 역시 난 천재인듯." 우유값 "아니~ 난 폭등할건데?" "어어?;; 왜 우유가격이 폭등하지? 야 유통업자 니들 단두대 갈래? 가격 안내려 콱씨!" "저희가 적자보면서 팔다가 재고가 떨어졌습니다.. 근데.. 그 낙농업자들이 우유 공급을 끊어서 가격이 오른겁니다요.." "낙농업자들 집합." "우유 다시 공급해라.. 단두대 보내기 전에." 프랑스 낙농업자들 "ㅇㅇ 단두대 보내시던가. 우린 젖소 다 도축장에 팔아서 원유 공급 못해여." "아 젖소를 왜 전부 도축해 미친.놈들아;;" "안그래도 건초값이 비싼데 우유 가격이 절반 깎여서 아무리 우리가 원유를 공급해도 이윤이 안남아요. 그래서 그냥 도축장에 고깃값 받고 팔았죠." "하.. 씨.벌.. 그래 건초가격이 비싼게 문제지? 야, 건초 공급업자들 싹다 집합." 프랑스 건초판매업자 "집합."  "오늘부로 건초 가격을 절반으로 깎는다. 어기면 단두대." "에이 씨.발! 건초 똥값됐네! 야 싹다 불태우자! 프랑스 건초인들의 패기를 보여주자!! " 건초 비축분이 모조리 재가 되었습니다. 우유값 10배로 ☆대☆폭☆등 제대로 된 관료일을 해본적 없는 로베스 피에르와 관료들의 병크 3콤보로 인해 프랑스 혁명정부의 혼란은 겉잡을 수 없이 커졌다. 그리고 우유값 10배 폭등 사태는 생필품 전반 가격을  폭증시키는 도미노 효과를 낸다. 이로 인해 먹을 것이 없어 고통받는 빈민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동반 자.살하는 사태까지 벌어지면서 로베스 피에르 프랑스 혁명정부는 그렇게 무너졌다. 로베스 피에르 본인도 나중에 단두대에서 목이 잘림. 출처
부모가 자식한테 돈없다 하는 거 정말 안좋네요.
아 캡처 힘들다 그냥 글 붙일게여 ㅠㅠ ------- 좀 길더라도 읽어주시면 좋겠어요... 4남매 첫째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돈에 민감해하는 걸 계속 봐왔습니다. 용돈은 받은 적도 없고 준비물이나 우윳값, 문제집 값 등을 가져갈 때마다  돈없다고 한숨쉬고 찡그리는 부모님 얼굴을 봐야했죠. 과자 사먹거나 장난감 사는 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전기료, 난방비 같은 공과금, 등록금 같이 당연히 낼 수 밖에 없는 돈을 내야할 때가 되면 아버지는 항상 짜증내고 어머니한테 화내고 소리지르고.... 항상 듣는 소리가 집에 돈이 없다.  빚이 많다. 한달에 나가는 이자가 얼만지나 아냐 지금 나가는 돈이 얼만지나 아냐 덕분에 저는 수능점수보다 40점가량이나 낮은 지방 국립대를 지원해서 장학금을 받고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희망은 교대였지만 경쟁률이 높으니 혹시 떨어질지도 모르니까 그런 선택을 했어요. 다른 사립대가면 등록금때문에 또 전전긍긍해야하니까요. 대학 때 한달 용돈이 10만원이었고 그걸로 휴대폰요금내고 책사고 했어요.  토익이니 뭐니 하는 그런 학원 꿈도 안꿨죠. 그렇다고 집이 엄청 가난했던 것도 아니에요. 직접 농사짓는 과수원과 여러 논, 밭이 있었기 때문에 먹는 걱정 전혀 없었고  나중에 다 커서 알게된 부분이지만 친척들한테 돈 빌려줄 여윳돈은 있더라구요. 넉넉하진 않아도 자식 용돈줄 수준은 되더라 이겁니다. 게다가 막내는 고등학교 때 해외 유학까지 갔죠. 빚을 좀 내긴 했지만... 이 때 진짜 엄청나게 부모님한테 서운하고 지금도 마음 속에 응어리가 됐네요. 암튼 그렇게 자라오다보니  제 미래를 위해서 투자하는 돈을 굉장히 아까워하게 되더만요.  자격증을 따기 위해 학원을 다녀야 한다고 하면 자격증은 딸지 안딸지도 모르고 일단 학원비가 비싸니 당장 들어가는 돈이 아까워서 그냥 포기합니다.  그러다 나이만 먹고 연봉도 그냥 제자리구요. ㅎㅎ 재테크 같은 데에도 약해서 아깝게 지출되는 돈이 생기는 편이구요. 예를 들어서 전세자금 대출을 받으면 더 좋은 집에 월세보다 더  적은 금액을 이자로  내면서 살 수 있는데도 그런데에 관심이 없음; 노력을 하기도 전에 일단 돈문제가 걸리면 그냥 딱 포기하게 되는  성향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취업준비할 때도 학원비 때문에 짜증내실 거 같으니까  부모님한테 토익학원 다니겠다 라는 말을 못해서 독학으로 했고 취업준비 길어지면 제 생활비 때문에 또 돈없다고 뭐라고 하실테니 그냥 아무데나 취업이라도 해서 적은 돈이라도 벌게 되고...  그게 지금까지 왔네요. 적지도 않은 나이인데 이젠 아까워하지말고 자격증이나 자기 계발에 돈 쓰려고 합니다.  그리고 전 제가 아이 낳으면 절대 돈없다는 소리하면서 짜증 안내려구요. 돈없으면 왜 지금 그 일을 하면 안되는지 설명하고  꼭 필요하고 내야하는 돈에는 없다는 소리 안하려고 합니다. 혹시 지금 자녀를 키우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자녀에게 돈이 없다고 해서 꼭 필요한 돈이나 자녀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돈까지  짜증내면서 주시는 분이 없었으면 합니다. ㅊㅊ 오유 진짜 저도 좀 이런 스타일인데 어릴때 몸에 벤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아여 부모님들 제발 그러지 말구 제발 첫째랑 막내 차별하지 말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양인들 사이에서 차별 받는 머리색.jpgif
여러분은 빨간머리 서양인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몸에 나는 털이란 무조건 검은색 밖에 없는 동양인인 우리들에겐 빨간머리는 신기하고, 예뻐보이죠. 하지만 서양인들에게는 전혀 다른 이미지인가 봅니다. 서구권에서 빨간머리는 진저(Ginger)라고 불리우며, 예로부터 심한 차별을 받아왔던 머리색입니다. (그래서 저 진저라는 표현은 절대 써서는 안됩니다. 흑인들에게 니거(nigger)라고 부르는것과 마찬가지인 효과가 나오거든요.) 서양인들 사이에서 내려오는 빨간머리에 대한 편견은 아래와 같습니다. 멍청함, 촌뜨기, 색정광, 고집불통 여자 - 기가 세고 괄괄한 성격에 주근깨가 많음. 성적으로 문란함. 남자 - 숫기 없고 어리버리한데다 사나이답지 못한 유약한 이미지. 빨간 머리는 유독 켈트계, 그것도 웨일즈, 아일랜드권 켈트계 인종에서만 많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러시아의 소수민족인 우드무르트인(Удмурты)들도 적발 유전자가 많다고 합니다. 이런 차별적인 이미지는 대부분 영미권에서 나타납니다. 그 역사는 조금 위로 거슬러 올라가봐야 할거 같네요 대서양 끝에 있는 작은 나라 아일랜드는 옛날부터 옆나라 영국에게 여러번 침략을 당했습니다. 그러다가 17세기 올리버 크롬웰이 이끄는 영국군에게 완전히 정복 당하여 결국 300여년간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죠. 아일랜드인들은 먹고 살아보기 위해 가난한 농업국가인 고향을 등지고 주인님인 대영제국의 해외식민지 개척에 따라갔습니다. '레드코트'로 유명한 영국군도 상당수가 아일랜드인들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19세기 중반 감자 마름병의 유행으로 '아일랜드 대기근'이 발생하자, 수백만명이나 되는 아일랜드인들이 전세계로 이민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이국땅에서도 아일랜드인들은 상전인 영국인들의 밑에서 일하는 비천한 신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특히 제일 많이 갔던 미국에서는 아일랜드인들은 '하얀 흑인'으로 불릴 정도로 멸시를 받았습니다. 아일랜드계 미국인들의 애환을 다룬 영화 '갱스 오브 뉴욕'에서도 이런 모습이 잘 드러납니다. 이렇게 세계 곳곳으로 퍼진 아일랜드인들은 아주 값싼 노동력을 제공하며 군인, 광부, 하녀, 매춘부, 건설노동자 같은 3D업종에서 일하며 하층민 계층을 구성했습니다. 이들을 고용했던 영국인들은 이들을 마구잡이로 부려먹었습니다. 북미의 기득권층이었던 영국계 미국인들도 비슷했지요. 타인종에 비해 유난히도 빨간머리가 많았던 아일랜드인들 덕분에 '빨간머리=아일랜드인'이라는 공식이 생겼고, '아일랜드인=촌뜨기, 무식함, 가난함'라는 또 다른 공식이 더해져 세월이 흐름과 함께 '빨간머리=멍청하고 가난한 촌뜨기'라는 기가 막히는 편견이 탄생한겁니다. 현대 시점에서는 이런 차별이 거의 사라졌지만, 그래도 사회 전반에 알게 모르게 그 영향이 남아있습니다. 서구권 대중매체에서 빨간머리는 보통 매춘부, 색기담당 캐릭터의 머리색이라는 스테레오 타입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위에 짤의 제시카 래빗이 그런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 서구권 작품은 아니지만, '베르세르크'의 루카도 딱 빨간머리의 스테레오 타입인 캐릭터입니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위즐리 가족도 그렇습니다. 일단 지니가 '학교에서 제일가는 미녀'라는것도 그렇고, '순수혈통인데 친머글파 가문'이라는 별난 설정에 빨간머리라는 속성은 이 가족이 절대 평범하지 않다는 패시브스킬을 부여합니다. 그리고 드물긴 하지만 작중 말포이가 위즐리네를 욕할 때 대놓고 '빨간머리'라고 언급하기도 하죠. 우리가 어렸을때 많이 봤던 동화인 '빨간머리 앤'에서 앤 셜리는 자신을 '빨간머리'라고 놀리던 길버트의 뚝배기를 깨죠. 저도 당시에는 왜 고작 머리색 가지고 대가리를 깬건지 도무지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만, 위의 문화적 편견을 알고나서부터는 앤에게 빨간머리는 단순한 콤플렉스를 넘어 '낙인'과도 같다는 걸 뒤늦게서야 깨달았습니다. 출처 :https://m.fmkorea.com/3124787584 모야; 예쁘기만 하구먼 뭐 옛날 얘기라고 하지만 그렇게 옛날 얘기는 아니고 우리가 이름 아는 진저 배우들 중에 차별받고 살았다는 얘기 하는거 봄ㅇㅇ 헐리우드에서 진저 캐릭터 지우기라고 진저 캐릭터들을 흑인배우들로 캐스팅 하는 경우도 종종 있음 (이번에 논란됐던 인어공주도 글쿵) 암튼 요즘은 유니크하다고 오히려 자신의 머리에 자부심 있는 사람들도 많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