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직업병 (ft.아이유)
아이유와 함께 활동하고 있는 소속사 커플의 결혼식에 참석한 아이유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에게 자신을 회사동료라고 소개하는 아이유 진심으로 축하하는 덕담을 건네고 아이유가 축가를 부르기 시작하는데 자신들의 결혼식임에도 불구하고 아이유가 부르는 축가에 맞춰 신랑 신부가 슬슬 몸을 움찔움찔하다가 본격적으로 합을 맞춰 춤을 추기 시작 신랑 신부는 아이유팀의 댄서로 활동하고 있는 나은비/윤동환 커플이라고 함 너무나 익숙한 곡이라 몸이 자동적으로 반응할 수밖에 없는 직업병이라고나 할까? 아이유가 부르는 축가 '좋은날'이 절정에 이르자 하객으로 참석했던 댄스팀 동료들이 함께 난입(?) 하여 동료들의 결혼을 축하하며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 줌 출처 아니 일케 세상 귀여운 무대 난입이 있을수갘ㅋㅋㅋㅋ 넘 귀엽쨔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