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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안 해본 티 나는 행동

잠깐이라도 같이 살면 바로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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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변기 청소에 지친 당신을 위한 꿀팁
변기청소,매일매일 하고 있나요? 깨끗하게 청소해도 한 두 사람 쓰다 보면 금새 더러워지는 변기. ‘어차피 또 더러워질텐데,내일 하지 뭐’라는 생각으로 하루이틀 미루게 되면,청소하기가 너무 번거로워지게 되죠?조금만 더러워져도 바로 눈에 보이는게 바로 변기 오염.매일 해도 부족한 변기 청소이지만 막상 청소를 하려 맘 먹어도 변기속을 닦는게 쉽지 않죠?그러다 보니 변기 오염을 방치하는시간이 늘어나게 되거나 청소를 주저하게 되는데요. 똑같은 변기청소라도 효율은 높이고 청소는 쉽게! 그래서 우리는 각종 청소 도구로 무장한 채 박박 문지르며 열심히 청소를 해주고 있는데요.과연 이것 만으로 변기 청소가 될까요?똑같은 청소를 하더라도 간편하고 스마트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변기청소도 구역을 나눠서! 변기를‘제대로’청소하기 위해서는 원인 파악부터 하는 것이 중요하죠.변기 청소에는 크게‘악취/물때/각종 오염/마무리 세정’으로 나누어 볼 수가 있는데요,그럼 지금부터 구역 별, ‘변기를 완벽하게 청소하는 법’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코를 찌르는 악취 제거” 화장실 문을 열었을 때 코를 찌를 듯 한 악취!상상 만으로도 인상이 찡그려지는데요.악취 제거에는‘원두 찌꺼기’만한 것도 없죠!커피 원두는 냄새를 흡입하는 성질이 강해 화장실 뿐만 아니라 탈취가 필요한 냉장고,신발장 등 곳곳에서 활용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커피 찌꺼기,그냥 두기만 하면 끝? 하지만 커피 찌꺼기를 사용하다 하얗게 피어 오르는 곰팡이를 발견하신 적 있었을 텐데요.원두 찌꺼기의 습기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고 사용하면 오히려 균을 키우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특히 습기가 많은 화장실에 사용하기 전에는 햇볕에2~3일간 완전히 말려주거나,전자레인지에2분 정도 돌려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하기도 쉽고,악취제거에도 탁월한 커피 찌꺼기 이지만,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선‘습기를 완벽하게 제거해야 한다’는 점! 특히 습기가 많은 화장실에서 커피 찌꺼기를 사용할 때는 수시로 확인하여 말려 주거나,정기적으로 새로운 찌꺼기로 갈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2.계속해서 살아남는 물때 변기 청소,마무리 다들 어떻게 하세요?각종 세정제의 거품이며 이물질들이 깨끗하게 내려가라고‘온수샤워’시키는 분들 많으시죠.샤워기로 물을 뿌리며 괜히 더 깨끗한 기분이 들죠. 하.지.만. 상쾌한 기분도 잠시!또다시 변기 곳곳에 물때가 남게 됩니다.방금 청소를 끝냈는데,물때는 왜 또 생기는 걸까요? #간편한 분사,완벽하게 건조시키는 것이 포인트! 물을 뿌리면 각종 이물질들을 한번 더 제거하는 데에는 좋겠지만,변기에 남아 있는 물기는 물때로 번질 수가 있습니다. 변기의 물때를 사전 방지 하기 위해서는 변기에 수시로 식초를 뿌려 주는게 좋습니다.물때의 주요 성분은 대부분 알칼리계열로 되어 있는데요.식초는 이와 반대인 산성 물질로 두 성분이 만나 발생하는 화학반응으로 중화 작용이 일어나물때를 제거할 수 있게 된답니다.식초와 물 각각1/2컵을 혼합해준 후 분무기에 담아 분사해준 후 마른 천으로 닦아주면 물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이제 식초가 담긴 분무기를 욕실 한편에 놓고 뿌려주면 되겠죠? 3.변기 속 오염,매일 청소가 답!  사실,변기를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매일매일,구석구석 닦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하지만 하루의 대부분을 집이 아닌 외부에서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매일 청소를 한다는건 쉽지 않은게 현실이죠?그렇다 보니 샤워기로 물을 뿌려주거나 가끔 변기솔로 보이는 부분만 닦아주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사실 변기 청소는 물만 뿌려주거나 보이는 부분만 닦아 주는것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손이 직접 닿는 변기 커버나 물내림 버튼부터,변기 속까지 닦아주어야 하는데요.변기 속은 제대로 청소하지 않으면 세균이 쉽게 퍼지기 때문에 더더욱 신경을 써줘야 한답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죠. #매일매일 깨끗한 청소가 어렵다면? 악취 제거에 탁월한 원두 찌꺼기,하지만 이를 잘 말리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되고, 변기의 물기를 다 제거해도,습기가 많은 화장실에서 완벽하게 제거해서 물때를 방지하기란 거의 불가능하죠.더군다나 오염제거를 위해서는 매일매일,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하기란 바쁜 일상 속에서 쉬운 일이 아닙니다. #냄새,물때,오염,강력 세정 한번에 끝내는‘이 것’ 변기에 걸어 놓는 것만으로도 매일 청소한 듯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면,얼마나 편할까요? 변기를‘완벽하게’청소할 수 있는 방법,바로‘브레프 파워액티브’!입니다. 브레프만으로‘어떻게 변기가 깨끗하게 유지되는 거지?’궁금증이 생기신다면4개의 파워볼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브레프 파워액티브는4개의 파워볼을 통해 각각 다른4개의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4개의 볼이 세정,물때 방지,오염 방지,방향 효과를 내기 때문에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변기에 걸어 놓기만 하면 청소는 물론 매일매일 깨끗한 변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변기에 걸고 물만 내리기만 하면4가지 효과를 모두 볼 수 있으니 이보다 더 간편한 방법은 없겠죠?뿐만 아니라‘어린이 보호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워액티브‘제대로’사용하는 방법 그렇다면4가지 효과를 제대로 내기 위해 파워액티브 사용법을 알려 드릴게요. 구부러진 걸이 부분을 살짝 펴준 후에 변기에 살짝 걸어주기만 하면 끝! 여기서 포인트!물이 나오는 변기 안쪽에 세정볼이 닿도록 걸어줘야 된다는 점! 물에 닿지 않으면‘제대로’효과를 못 느낄 수 있으니 걸어 둔 후 확인을 꼭 해주세요~ #파워액티브,정말 효과가 있을까? 4가지 효과를 지닌 파워액티브!그 효과가 정말 있는지,오염 측정기로 알아 볼텐데요. 브레프를 사용하기 전 오염도는495였고 브레프를 사용한 후 오염도는12로 나타납니다.약40배 이상 차이나는 오염지수!! 보통 평균치로 나오는 변기 오염도는250~300사이인데 파워액티브를 사용하기 전 변기에서는 오염도가 그 기준치를 초과했지만,사용 후 수치가 낮아진 걸 두 눈으로 확인하니 더욱 믿음이 생기네요! 지금까지 변기를‘완벽하게’청소하는 법 알아봤는데요 귀찮고 힘들게만 느껴졌던 변기청소!이제 브레프 파워액티브 하나로 변기 청소 고민을 해결해 보세요! “본 컨텐츠는 '헨켈홈케어 코리아' 제공으로 쉐어하우스에서 제작하였습니다.” 
깔끔한 옷장 정리 방법
유튜브 보면서 공부해서 옷장 정리했는데, 만족스러워서 방법 공유해봐. 이거 바이럴이면 지금 집 이중계약이라 내일 다른 세입자 들어오고 2억 날린다... 1. 옷정리 개괄 · 모든 옷은 옷장에 한번에 걸어야 한다.(예외 있음) 1) 접어서 서랍장에 넣으면 유지가 어렵고, 잘 안 입게 됨. 2) 계절별로 옷장 뒤집는 거 귀찮음. 2. 옷정리 방법 상세 1) 바지옷걸이 사용  -> 아래 공간이 남기 때문에 추가 공간 확보 가능 2) 일부 의류는 접어서 보관 옷걸이에 걸었을 때 망가지는 옷, 걸면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옷, 접었을 때 구김 안 가는 옷 -> 니트류, 구김 안 가는 기모 맨투맨&후드티, 기모바지, 청바지 등 접는 방법은 아래 영상 참고 3. 번외: 속옷, 양말 접는 방법 4. 무묭이 옷장 정리 소개 1) 옷걸이 사용 짧은아우터, 블라우스: 일반 옷걸이 티셔츠, 원피스: 바지옷걸이 기타(민소매, 머플러): 바지옷걸이 하나에 여러 개씩 걸어줌 2) 접어서 보관 니트: 접어서 스쿠브(이케아)에 수납 후, 옷장 하단에 배치 바지, 치마: 접어서 스쿠브 우측에 낑겨넣음 잠옷, 운동복: 접어서 리빙박스에 수납 3) 긴 아우터는 행거에 별도 보관 4) 계절별, 용도별로 분리 후 옷봉에 케이블타이로 구분 여담이지만, 옷을 서랍장에 오래 쳐박아놨더니 냄새가 좀 나더라구 근데 집에서 다 빨기는 너무 버거워서 물세탁해도 되는 건 세탁업체에 보내서 싹 빨았어 한번에 30L씩 보낼 수 있는데, 한 세네 번 보냈던 거 같아 이렇게 정리하고 더블행거 1개랑, 4단 서랍장 버렸어. 처음엔 막막한데 한 번 시작하면 슉슉 진행되니 츄라이츄라이 출처 더쿠
홈트할때마다 챙겨먹기 좋은 간식
요새 홈트에 완전 빠져버림ㅋㅋ 항상 홈트가 끝나고 식사를 챙겨먹으려고 하니 밥이나 배달음식은 너무 부담스러웠다😥 속이 절로 더부룩해지는 기분.. 운동하면서 항상 챙겨먹을 수 있는 간식을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드디어 찾은 제품! 바로 고르다선식에서 나온 영양선식이라는 제품! 원래 이렇게 미숫가루 같은걸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이번처럼 건강을 챙기려고 하다보니 괜히 몸에 좋은걸 찾아서 먹고싶었다ㅋㅋ 그래서 골라봤는데 완전 딱 내스타일..♥ 보틀까지도 주문해봄. 세트로 맞추려고ㅋㅋ 크기는 생각했던것보다 작긴했는데 한잔 양으로 딱 적절하긴 함ㅇ.ㅇ 드디어 선식 가루 영접..😍 언뜻보기엔 미숫가루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은은하게 풍기는 향도 조금 다르고 우유와 섞일 때 느낌도 조금 다른거 같다~ 우유 200ml정도 부어주고 그 위에 선식 투척ㅎ3ㅎ 선식은 계량스푼으로 2스푼정도 섞어주면 딱 좋은 양이었음😎 넣고 힘껏 흔들어 섞어주면 이렇게 완성된다 +_+ 꽤나 고소하고 맛있어서 이렇게 자주 마셔주는 중ㅋㅋ 집에 있던 빵하고도 같이 ㅋㅋ 선식만 먹기 조금 허기질 때는 이렇게 빵도 조금씩 같이 먹으면서 카페 분위기내기도 하고 그런당 완전 만족했던 간식이라 운동하는 사람들이 마셔봄 좋을듯해 요렇게 추천하고감😉 관심있는 사람 한번 마셔보길ㅎ 고르다선식 구경가기 >> https://goreda.co.kr/
습한 장마철, 어디서 구린내 안나요..? 꿉꿉한 빨래 해결하는 5가지 TIP
  그 분이 오셨다. 드라이기로 열심히 머리를 말리고 나가도 금방 자고 일어난st로 만들어버리시는 분. 장마! 장마가 시작됐다. 공기마저 꿉꿉한 만원 지하철을 타면 옆 사람의 냄새에 눈을 질끈 감게 된다. 휴 여름인데 우리 잘 좀 씻읍시다.. 간신히 집으로 돌아와 신발을 벗으면 축축한 양말과 바짓단이 나를 반긴다. 휴..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비라는 건, 내가 외출하지 않을 때 해당되는 말인가보다. 편한 옷으로 갈아입으려는데 어라.. 왜 내 옷에서 아까 지하철 옆사람 냄새가 나는거지..? 설마....? 내 옷에서 나는 냄새였다고? 1. 세탁기 청소   꿉꿉한 빨래를 박살내는 가장 첫번째 방법은 세탁기 청소다! 빨래에서 냄새가 날 땐 세탁기를 가장 먼저 청소해야한다. 중점을 둬야할 부분은 세제통, 세탁기의 뚜껑과 고무패킹된 부분, 세탁조 청소, 먼지거름망 청소다. 방법은 간단하지만 하루 날 잡고 해야하는 청소들.. 그래도 몸에서 구린내 나는 것보단 나으니까! 한번 해보자 (ง ᵕωᵕ)ว 1. 세제통, 세탁기 뚜껑, 고무패킹 청소 간단하다. 안쓰는 칫솔로 구석구석 틈새에 있는 먼지를 빼내고 닦아주면 된다.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많이 나오는 먼지에 뒷목 잡을 수도 있다. 지금까지 세탁기가 아니라 먼지통에 세제를 넣고 빨래를 했구나… 그랬구나… 2. 먼지거름망 청소 세탁기에 먼지거름망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사람?(은 나..) 모든 세탁기에는 먼지거름망이 있다. 보통 세탁기라면 세탁기 정면의 좌or우 아래쪽에 있다. 뚜껑을 바로 열면 고인물이 와륵 쏟아지니 수건을 깔고 열어야한다!! 뚜껑을 열고 안쪽에 있는 거름망을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려서 빼낸 후 칫솔로 사이사이 닦으면 된다. 가능하다면(덜 귀찮다면) 베이킹소다를 빼낸 거름망에 뿌린 후 뜨거운물에 불려주면 확실하게 소독할 수 있다. 3. 세탁조 청소 대망의 세탁조. 생각보다 간단하다! (시간이 오래걸리긴 하지만.. 구린내.. 싫다싫어 ٩(๑`^´๑)۶) 준비물은 과탄산소다 500g or 표백제면 된다. 다들 하나씩 집에 있지 않은가?!ㅎㅎ 아무튼 과탄산소다 500g or 표백제를 세탁조 안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녹여준다. 그런 다음 삶음 or 통세척으로 세탁해주면 된다! 세탁이 끝난 후엔 물티슈나 걸레로 세탁조 구석구석을 닦아주는 것도 잊지마시길! 2. 젖은 빨래는 말려서 세탁하기   세탁기 청소까지 끝냈는데 여전히 빨래에서 냄새가 난다면...? 혹시 젖은 빨래를 다른 빨래들과 섞어 빨진 않았는지 의심해봐야한다. 기본 중에 기본! 젖은 빨래는 말린 후 세탁하거나 젖은 옷끼리 모아서 그 즉시 세탁을 해야한다. 조금이라도 방치했다간 아끼는 옷과 곰팡이가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으니.. 명심, 또 명심하자. 3. 빨래 삶기   사실 빨래에서 냄새가 날땐 큰~통에 빨래를 넣고 푹~ 삶는 것이 최고다. 하지만 자취생은 큰~통도 없을뿐더러 그 큰~통을 감당할 가스레인지도 없다. 그런 분들을 위해! 전자레인지가 존재한다. 냄새나는 옷을 물에 충분히 적셔서 30초~1분 가량 돌려주면 삶은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옷에 물을 충분히 적시지 않거나 너무 오래 돌리면… 아끼는 옷은 물론 집을 통째로 잃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٩(*´∀`*)۶» 4. 베이킹소다와 식초 사용하기   본격적으로 세탁할 때 필요한 팁도 있다. 베이킹소다는 여름 빨래에 아주 아주 효과적이다! 세제와 1:1로 섞어서 넣어주면 여름철 빨래의 퀴퀴한 냄새를 없앨 수 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헹굼 단계에서 식초를 세네방울 넣는 방법이 있다. 뭐?!?? 식초?!?!? 하고 놀라는 사람도 있겠지만 퀴퀴한 냄새를 없앨 수 있는 아주 좋은 친구다. (식초냄새는 당연히 사라진다.) 5. 빨래 사이에 신문지 넣기   장마철에는 빨래를 한꺼번에 많이 하기보단 조금씩 자주하는 것이 좋다. 만약 건조대에 빨래가 가득 차 있다면 제대로 마르지 않기 때문에 바~로 구린내가 날 확률 20000%. 빨래는 적게 너는 것이 가장 좋지만 어쩔 수 없이 꽉 차게 널어야한다면 지그재그로 너는 것이 좋다. 또한 빨래와 빨래 사이에 신문지를 끼어 널어주면 신문지가 습기를 흡수하기 때문에 빨리 마른다. 빨래 사이에 틈이 없다면 빨래 아래에 신문지를 깔아줘도 괜찮다. 신문지는 만능인 거 다들 알지? ( ͡° ͜ʖ ͡°) 이 모든 방법들을 섭렵했다면 지하철에서 구린내가 난다고 긴장할 필요없다. 당신에게서 나는 냄새가 아니니까 당당해지자! 물론 장마때문에 방금 자고 일어난 것 같은 머리스타일은 어쩔 수 없지만! 옷에서 나는 꿉꿉한 냄새는 확실히 잡을 수 있다! 이 방법을 알았으니 올해 장마는 가슴까지 시원하게 내리는 비라고 생각하며 즐기자 (ˊᗨˋ)
의류건조기 제품 선택 요령부터
효율 높이는 사용 꿀팁은? 옷감의 종류와 적재량이 관건...비슷한 두께의 옷감끼리 모아 적재량 80%이상 2019년 국내 의류건조기 시장 규모는 200만 대에 접어들 전망이다. 2018년은 의류건조기가 약 150만 대의 판매규모를 달성함으로써 필수가전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도약의 해였다. 업계에서 통상적으로 100만 대 이상의 판매 수치 기록시 ‘필수가전’으로 본다. 이미 ‘필수가전’에 등극한 의류건조기 시장은 활발한 수요 속에 시장 규모가 급격히 팽창하고 있다. 이전까지 의류건조기는 습한 장마철에 수요가 급증하는 가전이었다. 그러나 미세먼지가 계절을 불문하고 기승을 부리자 실내 건조를 선호하게 되면서 판매가 꾸준히 늘어났다. 기온이 낮아지고 일조량이 줄어드는 겨울철에도 쓰임새가 잦게 되자 난방가전과 함께 ‘겨울가전’의 범주에 들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기후 등 환경적 요인 외에 최근 사람들의 달라진 생활방식도 의류건조기 판매 호조 요인의 한 축을 차지한다. 그러나 건조 방식에 따라 의류건조기가 겨울철 성능이 저하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특히 베란다에서 사용할 경우 건조율이 낮아지거나 건조 시간이 평소보다 늘어나는 등 소비자 불만을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제품 선택시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의류건조기는 대표적 건조방식에 따라 ‘환기형’, ‘콘덴서 방식’, ‘히트펌프 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각 건조방식 별 효율과 본인의 선호를 따져 개인에게 적합한 방식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중 콘덴서 방식 건조기는 히터에서 가열된 응축 공기를 콘덴서에서 열 교환을 거쳐 응축수를 모아 물통으로 배출한다. 건조기 내의 수증기가 물로 응축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수증기 내의 잠열에너지를 회수할 수 있어 에너지사용량도 절감된다. 배기관의 연결없이 배수관만 하수도로 연결해주면 되어 타공 등 별도의 설치가 필요 없다. 연통을 설치하는 시공도 거치지 않아 공간 제약이 줄어드는 장점도 지녔다. 의류건조기 효율 높이려면? 옷감의 종류와 적재량이 관건 아무리 성능이 좋고 사용자의 사용 패턴에 맞는 의류건조기를 구입했다 하더라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건조 효율을 좌지우지한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건조기 관련 상담 건수는 작년 동기 대비 199.4% 증가한 536건을 기록했다. 상담 내용을 살펴보면 품질 관련 상담이 193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서도 ‘빨래가 제대로 마르지 않는다’, ‘의류가 줄어들거나 훼손된다’는 등의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옷감과 적재량 등 몇 가지 주의사항을 숙지 후 처리하면 개선된 건조 결과를 낼 수 있다. 먼저 건조가 완벽히 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비슷한 두께의 옷감끼리 모아 건조하는 것이 좋다. 여러 옷감을 혼합하여 건조시 습도 센서에 보다 가벼운 옷감이 먼저 터치되면 건조기는 수분이 적다고 판단한다. 따라서 설정시간보다 훨씬 단축되어 다른 옷감이 건조되기 전에 종료되어 건조가 덜 된 채로 마무리될 수 있다. 적재량도 빼놓을 수 없는 요건이다. 보통 면 일반 코스 및 파워 건조 작동 시 빨래 적재량이 80% 이상이 되었을 때 건조 효율이 높다. 옷감이 손상되거나 수축되는 현상은 치명적으로 다가온다. 열을 이용해 옷감을 건조하기 때문에 건조기를 수축의 주범으로 여기기 쉽다. 그러나 실제 옷감의 손상 및 수축은 의류 제작 시에 방축 (수축방지)과정을 거치지 않아 발생한다. 일례로 면 100% 소재 섬유를 건조기에 건조하면 수축이 발생하고, 두툼해지기도 한다. 방축가공을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경우 온도나 수분, 기타 요인에 의해 수축이 일어나기 때문에 건조기 사용만을 이유로 보기에는 어렵다. 옷감 손상과 수축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평소 건조 시 지퍼 있는 옷은 잠그고 딱딱한 장식이 있는 옷은 뒤집어서 건조하는 것이 좋다. 또 의류 라벨 체크를 생활화하여 섬유 특성 별로 적절한 코스를 설정하고 탈수를 강하게 하고 건조하면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된다. 면, 아기옷 등 수축이 심한 소재는 ‘섬세 코스’ 등으로 설정하여 이용하면 수축을 최소화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의류 건조기 선택시 국내 안전인증과 전자파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사용성에 있어 편의성을 따져보고 선택해야 한다"며, "성능은 물론 의류 건조기가 습기를 흡수하는 방식이라 옷감손상과 직결되기에 제습방식을 살펴보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