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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다이어트 다양한 경험담~ 모유 수유, 요가부터 한방차까지!!

case 1 “모유 수유로 3kg 감량!” 많은 연예인들이 출산 후 다이어트 방법으로 모유 수유를 꼽기에 ‘그래, 아이와 내가 건강해지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처음엔 젖 양이 모자랐지만 밤중 수유도 게을리 하지 않고 아이가 배고파할 때마다 열심히 모유를 먹였다. 산후조리원에 있는 2주간 불어난 15kg 중 10kg이나 빠졌고, 석 달이 지난 지금은 오히려 그전보다 살이 더 빠진 상태다. 무엇보다 식단은 신경 쓰지 않고 골고루 먹었지만 양보다 질이라는 생각으로 과식하지 않은 것이 비법이다. advice 모유 수유는 산모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고 500~1000kcal의 열량을 소모한다. 때문에 당연히 다이어트가 될 수밖에 없다. 모유를 먹인 산모가 분유를 먹인 산모보다 출산 후 6개월 내에 3kg 정도 더 체중이 줄어든다는 보고도 있다. 아이의 면역력을 키우는 데도 좋지만 모유 수유 기간이 1년이 넘으면 산모의 유방암, 당뇨병, 고혈압의 위험이 낮아진다는 것도 장점이다. 양보다 질이라는 생각으로 식사하는 것도 현명하다. -------------------------------------------------------------------------------------- case 2 “빠르게 걷기가 최고” 출산 후 늘어난 체중 10kg이 육아를 하면서 조금씩 줄었지만 반 정도는 회복이 안 됐다. 출산 후 4개월부터 친정엄마에게 하루 1~2시간만 아이를 돌봐달라고 부탁했다. 땀복을 입고 집 앞 공원으로 나가 파워워킹을 시작했다. 갑자기 운동을 시작한 탓에 가끔 어지럼증도 느꼈지만 지금은 살이 다 빠진 상태다. 요즘 출산 후 안 빠지는 살 때문에 걱정하는 엄마들을 보면 빠르게 걷기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고 권한다. advice 빠르게 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이다. 상체를 펴고 머리를 약간 들어 시선은 정면을 향하고 힘차게 걸으면 운동 효과가 좋다. 하지만 산욕기 중에는 처음부터 지나치게 속도와 힘을 내 걸으면 몸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산욕기가 지난 후에는 일주일에 3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걷는 것이 적당하며,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 무리하게 시작하면 오히려 관절에 무리가 생길 수 있으니 천천히 걷기부터 시작하고, 걷기 전에는 간단한 맨손체조로 몸을 풀어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땀복을 입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걸을 때는 편안한 운동화를 신고, 통풍이 잘 되는 면 소재 옷을 입는 것이 좋다. -------------------------------------------------------------------------------------- case 3 “식사 전 채소를 섭취해요” 체중이 많이 늘어난 편은 아니었지만 임신 중 늘어난 식사량이 문제였다. 식사량을 줄이는 게 급선무라고 생각해 식사하기 전 오이, 양상추, 토마토 등을 깨끗하게 씻어서 먹었다. 포만감이 생겨 저절로 식사량이 줄어들었다. 인스턴트식품도 일체 먹지 않고, 간식도 채소를 먹었다. 단, 칼로리가 높은 드레싱은 빼고, 먹기가 거북할 때는 올리브오일이나 감식초 등을 드레싱 대신 곁들여 먹었다. advice 채소는 다른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보다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커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섬유질도 풍부해 변비를 없애는 데도 좋다. 하지만 출산 초기에 먹는 생야채는 몸을 차게 해서 혈액순환 기능을 떨어뜨리고 산후 회복을 더디게 만든다. 따라서 채소는 살짝 데치거나 삶아서 먹는 것이 소화도 잘 되고 혈액순환에도 좋다. 특히 양배추쌈은 무기질이 풍부해 몸을 알칼리로 바꿔주고, 다시마쌈은 변비 예방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산모에게 추천한다. -------------------------------------------------------------------------------------- case 4 “요가로 임신 전 S라인 만들어요” 산욕기가 지나고 요가를 시작했다. 모유 수유로 체중은 꽤 줄었지만 구석구석 남아 있는 군살들이 문제였다. 외출하기 힘들어 집에서 요가 DVD를 보며 배웠고, 6개월 뒤에는 시어머니에게 잠깐씩 아이를 맡기고 요가 학원을 다녔다. 요가를 시작한 지 1년. 임신 전보다 더 군살 없는 몸매가 되었다. advice 겉보기에는 정적인 동작이지만 효과는 유산소운동 못지않다. 요가의 필수인 복식 호흡만 잘해도 많은 양의 산소가 체내에 공급돼 비만의 원인인 지방질을 태우기 때문이다. 요요 현상이나 피부가 처지는 등의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군살을 빼준다. 뿐만 아니라 출산 후 틀어진 뼈마디와 근육을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된다. 주변에 산후 다이어트를 전문으로 하는 요가 센터가 있으면 이용해도 좋고, 문화센터나 요가 서적, DVD 등을 활용해도 좋다. 요가의 원리는 자연의 흐름에 맞추는 것이다. 어떻게든 살을 빼겠다는 욕심이나 조바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운 상태에서 요가를 해야 효과가 높다. -------------------------------------------------------------------------------------- case 5 “한방차로 부기를 뺏어요” 임신 중에도 체중은 7kg밖에 늘지 않았고, 출산 후 거의 빠져 자연스럽게 몸무게를 되찾은 케이스다. 하지만 부기는 피해 갈 수 없었다. 물을 잔뜩 먹은 스티로폼이 된 기분이 늘 불쾌했고, 찌뿌드드했다. 그래서 마시기 시작한 것이 팥차와 매실차. 식사 중간중간에 간식이 생각날 때 마셨고, 특히 팥차는 미리 끓여 냉장고에 넣어두고 물처럼 수시로 마셨더니 손마디가 붓고 저린 느낌이 없어졌다. advice 자신의 체질에 맞게 마시는 한방차는 부기를 없애주고 혈액순환이 잘 되게 도와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다. 물이나 커피 대신 한방차를 수시로 마셔보자. 팥차를 물처럼 마시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이뇨 작용이 있어 출산 후 부기를 내려주기 때문. 팥밥을 해먹는 것도 좋다. 새콤한 맛의 매실은 출산 후 떨어진 식욕을 자극해 정상적인 식사 패턴을 갖도록 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출산 후 몸 이곳저곳이 쑤실 때 먹으면 좋다. 칼슘, 칼륨, 인 등의 무기질이 칼슘의 흡수를 촉진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 스벅 기프티콘 이벤트 참여>> http://bit.ly/IceAmericano 영양만점 레시피 만들 때 필수앱, Hint (힌트) http://bit.ly/1kaV9Wr << 런칭 이벤트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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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은 풀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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