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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외래어인 단어

진심 충격 받음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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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는먼데?
가방이랑 조끼. 충격이네...
아니 세상에 조끼가...🤭
비박이 뭐죠???
전에는 포도가 한자어라했잖아요
@akasac12 저걸 소리나는대로 한자로바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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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학생들의 언어 선택
재미나는 보고서가 하나 있다. EC에서 발행(2018.4)한 The European Education Area이다. 링크: http://ec.europa.eu/commfrontoffice/publicopinionmobile/index.cfm/survey/getsurveydetail/instruments/flash/surveyky/2186?CFID=6256953&CFTOKEN=4dd869d36a40e090-5A86A3A8-D751-3923-103574A43137FD75 (영어로 되어 있으니 걱정 말고 보시라.) 사실 써머리만 봐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학생 8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절대 다수(90%)는 해외 경험이 중요하다 여기고 이왕이면(91%) 자동적으로 해외 수학 기간이나 학위도 회원국끼리 인정하면 좋겠다고 본다. (학생들 입장에서는 당연할 것이다.) 그래서 EU 내 대학들끼리 연계된 학위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유럽학생증 같은 것도 좋겠다는 의견이 90%였다. 다만 의외로(?) 1/3 가량은 언어 한 가지로만 공부할 수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기꺼이 외국어를 배우겠다는 의견은 77%. 응답자의 84%는 이미 알고 있는 외국어 능력을 더 기르고 싶다고 답했다. 흥미로운 통계는 뒤편에 있다. 언어 하나만 아는 학생 비율은 역시나 명불허전, 영국이 제일 많다(68%). 다른 언어를 배울 필요가 없는 나라이니까 말이다. 대부분의 유럽 국가 학생들은 언어 2-3개를 구사했다. 3개 언어 이상을 구사하는 학생이 제일 많은 나라는 (또) 역시나 룩셈부르크, 무려 69%가 3개 이상 언어 구사자들이다. (당연할 것이다. 학년별로/과목별로 가르치는 언어(독어, 불어, 영어)가 바뀌는 나라다.) 그래서 다른 나라(영어가 공식 언어가 아닌 나라들) 학생들 입장에서 제1외국어는 당연히 영어다. 그 다음 인기 있는 언어는 불어, 독일어 순이다. 하지만 인기 투표를 하면 어떨까? 그것이 바로 별첨한 그림이다. 스페인어가 1등이다. 왠지 가성비가 좋을 것 같아서 아닐까? 재밌는 건, 인기 2위가 독일어인데, 모두 다 독일에서 일해야 할 입장의 나라들(루마니아, 포르투갈, 스페인, 헝가리, 슬로베니아, 라트비아)이다. 체코와 리투아니아가 불어를 좋아하는 건 의외이고, 키프로스가 러시아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것도 눈여겨 보자. 이게 다 지정학의 효과다. 러시아가 얼마나 많이 투자를 했으면 그럴까. 그러나 절대 다수의 국가 학생들은 다들 영어 실력을 좀 키우고 싶어한다. 우리나라만 그렇지 않다는 점에 위안을 갖되, 얘네들은 어순이 대충 비슷한 언어가 많으니 우리보다 훨씬 경제적으로 빠르게 익힌다는 점에 대해서는 위안을 갖지 말자.
대구 여행 가볼만한곳 여행코스
1. 수성못 대구 여행을 그렇게 많이 가봤는데 수성못은 처음이에요. 수성못에 가면 드넓은 호수가 자리하고 있고, 그 곁에 2km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요. 못 한가운데는 어릴 적 추억이 샘솟는 오리배도 동동 떠있더라고요. 물론 이 오리배는 현재까지도 운영되는 오리배라고 해요. 참 귀엽죠? 벚꽃 폈을 때 갔으면 딱 좋았을 텐데, 벚꽃이 다 졌을 때 방문했어요. 그래도 깊은 그늘을 마련해주는 왕버들나무와 우연히 만난 분홍꽃나무(나무 이름은 모르겠네요.) 덕분에 서운함은 없었답니다. 2. 대구스타디움에서 피크닉 두 번째 여행지는 대구에서 피크닉 즐길 수 있는 대구스타디움입니다. 너른 잔디밭에 빨간 체크 돗자리를 깔고, 바구니와 테이블엔 먹을거리 한가득. 상상만으로도 행복하죠? 그 곁에는 나무들이 바람에 따라 한들한들 춤을 추고요, 산뜻한 봄내음이 솔솔. 여긴 대구스타디움인데요. 5천원이면 '수성구관광정보체험센터'에서 원하는 피크닉 세트를 대여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3. 수성구관광정보체험센터에서 체험 수성구관광정보체험센터에서는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데 저희가 해본 체험은 조각장 만들기와 머그컵 만들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어요! 피크닉도 즐기고 각종 체험도 즐기고! 하루 코스로 딱이죠. 4. 모명재 마지막 여행지는, 조선에 원군으로 와 공을 세운 명나라 장수 두사충이 조선에 귀화한 후 고향인 명나라를 사모한다는 뜻을 지닌 모명재입니다. 왜 두사충은 조선에 귀화를 했을까요? 그리고 대구에 터를 잡은 이유는 뭘까요? 그 자세한 이야기를 해설사분이 차근차근 설명해주더라고요. 가끔은 이런 역사 공부도 재밌어요. 참고로 모명재에서는 전통활쏘기 체험도 있고요. 모명재 안에는 무료로 다례한복체험을 할 수 있는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이 자리하고 있답니다. 이 코스는 뚜벅이도 가능한 코스랍니다. 모두 수성구에 자리하고 있어서 접근성도 좋아요. 대구, 생각보다 할거리가 참 많죠? https://www.youtube.com/watch?v=9YM-LcLlovk
[친절한 랭킹씨] 소개팅 상대, 이럴 때 가장 많이 실망한다
남녀가 만나는 방법은 미팅, 맞선, 소개팅, 결혼정보회사, 데이팅앱, 동호회 등 너무나 다양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선호도가 높은 방법은 아마도 소개팅일 텐데요. 소개팅에서 마음에 쏙 드는 상대를 만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외모, 패션, 말투, 행동 등 외형적인 부분부터 종교, 학벌, 직업 등 상대방의 배경까지 따져봐야 할 부분이 다양하기 때문. 그렇다 보니 사람마다 소개팅 상대에게 실망하는 포인트도 가지각색이기 마련. 사람들은 어떨 때 애프터를 생각하기 싫을 정도로 소개팅 상대방에게 실망할까요? 가장 많은 사람들이 꼽은 실망 포인트는 사진과 실물이 다를 때입니다. 사진으로 본 상대방의 외모가 마음에 들었는데 막상 만났을 때 실물이 완전 다르다면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클 수밖에 없지요. 소개팅 경비를 계산하는 문제로 의견이 맞지 않을 때 실망한다는 사람도 적지 않았습니다. 다만 1위와 2위 의견에 대해 남녀 간 차이가 존재했는데요. 대체로 남성이 상대방 사진에 더 신경 쓰고, 여성은 계산에 대해서 더 민감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개팅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애프터는 있을 수 없는 일. 하지만 상대방은 내가 마음에 들어 애프터를 원할 수도 있습니다. 적당한 거절의 말이 필요한 순간인데요. 이때 만나기 싫다는 직접적인 표현보다는 “인연이 아닌 것 같다”, “잘 안 맞는 것 같다”, “연애할 상황이 아니다” 등 돌려 말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소개팅은 상대방은 물론 소개팅을 주선한 사람의 입장이 난처해지지 않도록 배려(?)했기 때문이겠지요. ---------- 실망스러운 소개팅과 애프터 거절 코멘트를 알아봤습니다. 소개팅에 있어서 첫인상과 연관된 ‘외모’가 우선이긴 하지만, 대화의 태도와 기술도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바꿔 생각하면 첫인상이 좋아도 대화가 안 되면 성공할 수 없고, 첫인상이 실망스러워도 대화를 통한 역전의 기회가 있다고 볼 수 있는 상황. 보다 성공적인 소개팅을 위해서는 외모를 가꾸는 것만큼 경청과 공감 등 대화의 기술도 갖춰야 한다는 점 참고하세요. ----------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