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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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Christmas...

참 글루미했던 크리스마스 이브가 지나갔네요.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집에 있긴 했지만 그래도 곧 떠난 방콕여행이 기다리고 있어서 즐거웠었는데 말이죠... 아, 진짜 태국 방콕여행이었답니다 ㅋ 쨌든 그래서인지 아침부터 카스의 '과거의 오늘 있었던 추억' 을 한참 들여다 봤답니다.
7년전 그러니까 2013년 크리스마스엔 해운대암소갈비에서 맛있는 식사를 했던것 같네요. 해운대암소갈비 가본지도 오래된것 같네요 ㅡ..ㅡ
그리고 청사포 천사다방에 가서 커피 마셨던가봐요.
2014년도엔 크리스마스트리 축제보러 남포동 나갔다가 아, 6.25가 1.4 후퇴가 이런 분위기였겠구나 하는걸 느꼈답니다. 사람들이 어마어마 했던 기억이...
2017년 크리스마스엔 울산여행을 갔었어요. 일산해수욕장에서 커피 한잔 했었네요.
재작년 그러니까 2018년 크리스마스엔 딸래미한테 카드도 받았었네요 ㅎ
저녁엔 동네맛집 순례도 했었어요. 올핸 언감생심 ㅡ..ㅡ
스벅가서 따아도 한잔하고...
집에서 조촐하게 우리끼리 건배도 하고... 그랬었는데... 내년엔 다시 이럴수 있겠죠 ㅡ..ㅡ 그렇겠죠... https://youtu.be/E8gmARGvP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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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지 ㅎㅎㅎ... 막걸리 이름입니다람쥐^^ 올해도 김장은 안했는데 여기저기서 김치를 많이 얻어먹고 있습니다. 오늘도 와입의 지인이 김치를 줘서 떡본김에 제사 지내게 생겼습니다 ㅋ. 아, 요 무우김치는 진짜 설렁탕집에서 나오는 것처럼 넘 맛있더라구요... 딸래미가 백숙타령을 해서 영계백숙이랑 먹어보려구요. 주연이 김친지 백숙인지 ㅋㅋㅋ ㅋ 역시 술이 빠질수가... 백숙과 김치엔 막걸리지 말입니다. 비오는날 마시려고 했는데 눈은 와도 비는 오질 않고... 그냥 마실랍니다. 보시다시피 스파클링 막걸립니다. 이름이 이랑이랑 ㅎ. 호기심에 데려와봤습니다. https://vin.gl/p/2539512?isrc=copylink 복순도가에서 맛봤던 스파클링 손막걸리 생각도나고 해서요... 음, 근데 막걸리가 밍밍합니다. 아들한테 줘도 될만큼 말이죠... 탄산만 많은듯요 ㅋ 죽으로 마무리... 일구이오는 옛날 스탈로 빚은 막걸리라고해서 데려왔습니다. 어릴때 주전자 들고 막걸리 심부름 다닌 기억이 새록새록... 그 막걸리맛이 나더라구요 ㅎ. 요즘 막걸리들은 넘 단데 이 아이는 달지 않아서 그나마 괜찮았습니다... 아, 술에 백숙에 배가 부른데 안주가 없으니 와입이 감자전을 구워왔네요... 김치로 시작해서 오늘 진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