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짐승이 돼 물어뜯겠다"..이것이 목사의 설교?
개신교의 타락은 어디까지? ... ...
엽기 목사 설교
"언제부터 이렇게 아가리 함부로 벌리고 조롱거리는 교회가 됐는지 입조심해라. 참고 있는데 확 뒤집어 버린다" 집에서 우리와 이야기하지 않은 것을 따로 이야기하는 짓거리하면 안 돼" "지금처럼 십의 오조, 육조 헌금하는 걸 다른교회는 그런 거 요구 안 하거든 그게 거짓된 교회야"
JTBC는 아이들에게 몽둥이를 들고 손찌검을 하는 등 학대를 한 의혹을 받는 부산의 한 교회 목사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 취재진은 이번엔 목사의 설교가 담긴 녹음파일을 입수했습니다. 욕설도 모자라 가족을 버리라고까지 말합니다.